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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350호]⠀
1.#301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1.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
1.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1.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1. 청원 공북리 음나무
1. 무주 설천면의 음나무
1.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1. 고성 하이면의 팽나무
1. 부산 구포동 당숲
1. 무안 현경면 팽나무
1.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1. 울진 화성리 향나무
1. 청송 장전리 향나무
1.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1.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1. 부산 괴정동 회화나무
1.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1.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1.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1.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1. 연기 봉산동 향나무
1.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1. 매류( 참매, 붉은배새매, 개구리매, 새매, 알락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 매, 황조롱이)
1. 올빼미류, 부엉이류( 올빼미, 수리부엉이, 솔부엉이, 쇠부엉이, 칡부엉이, 소쩍새, 큰소쩍새)
1. 기러기류( 개리, 흑기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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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백조도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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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평산리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특수성 |
수량/면적 | 744,830㎡ |
해제일 | 1973.07.19 |
해제사유 | 보존가치를 상실함. |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평산리에 위치한 습지.
경상남도 합천군 용주면 평산리 174-2에 위치한 박실저수지(박실늪) 일대로 이미 일제강점기부터 천연기념물 제2호로 지정되었지만, 1973년 '보존가치 상실'로 천연기념물에서 해제되었다. 해매다 찾아오는 철새의 감소가 그 이유로 짐작된다.
박실저수지 북서쪽 제방에는 문화재 지정 당시 세워두었던 비석이 아직 남아있다고 한다.
박실늪은 둘레 5.5km, 넓이 40ha이며 황계폭포에서 내려오던 황계천의 물이 황강에 들어가다가 역류하여 만들어진 늪이다.
천연기념물에서 지정 해제되었지만 아직도 이곳에는 여름에는 백로들이 겨울에는 백조 무리가 무리지어 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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