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써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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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켓몬스터 로고.svg 세대별 물고기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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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2. 소개
3. 스토리 및 포획
3.1. 주인 포켓몬
4. 대전
4.1. 싱글 배틀
4.1.1. 대처법
4.2. 더블 배틀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 기타
7. 삽화
8. 국가별 명칭
9. 관련 문서




1. 정보[편집]



파일:977 어써러셔.png
어써러셔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타입
파일:977MS.png
어써러셔
ヘイラッシャ(헤이랏샤)
Dondozo
전국: 0977
팔데아: 374본토



특성(숨겨진 특성은 *)
천진
상대의 능력 변화를 무시한다.
둔감
헤롱헤롱 상태에 걸리지 않는다. (6세대 이후)도발을 무시한다.
(8세대 이후)위협을 무시한다.
*수의베일
화상 상태가 되지 않는다.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포획률
0977 어써러셔
큰메기 포켓몬
12.0m
220.0kg
25

유전 정보
성비
알 그룹
부화 카운트
최대 경험치량
수컷 : 50%
암컷 : 50%
수중 2
40
1,250,000

모습
모습
파일:Dondozo_EP-1.gif
0977 어써러셔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파일:977MS.png
어써러셔
150
100
115
65
65
35
530

울음소리
파일:977MS.png
어써러셔


도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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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977MS.png
0977 어써러셔
스칼렛
대식가지만 먹이를 잡는 것이 서툴다. 싸리용과 콤비를 이뤄 먹이를 사냥한다.
바이올렛
싸리용을 두목처럼 모신다. 힘 하나는 천하장사지만 머리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한다.


전용기
한판내기

2. 소개[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처음 등장한 새로운 포켓몬. 모티브는 유럽메기[1] + 초밥 요리사다.[2]


3. 스토리 및 포획[편집]


위룡의 주인 미션을 수행하는 호수에서 평균 레벨 50대의 어써러셔들을 조우할 수 있다. 경험치를 상당히 많이 주기 때문에 전기 타입이나 풀 타입을 키웠다면 경험치 노가다에 도움이 된다. 이 호수에서 갸라도스도 나오기 때문에, 전기 타입은 특히 쉽게 두 종을 쓸어버리면서 경험치 작을 할 수 있다. 특히 찌리비크를 키웠다면 스피드가 엄청나게 차이나므로 일렉트릭볼로 나름 편하게 잡아낼 수 있다.


3.1. 주인 포켓몬[편집]




주인 포켓몬
파일:Dondozo_EP-1.gif
어써러셔
(Lv.56)
타입:

특성 :
둔감
지닌 도구 :
없음
기술배치 :
아쿠아테일
누르기
탁쳐서떨구기
물의파동


전투! 주인 포켓몬
(스칼렛·바이올렛)

작곡가
편곡가
토비 폭스[3]
이치노세 고
이치노세 고

진짜 주인은 싸리용이고 이쪽은 그 부하. 그래서 클리어 후 6U 고정 개체를 발견했다는 보고가 없다.


4. 대전[편집]


타입은 단일 물. 530이나 되는 종족값을 지녔으면서 분배가 매우 깔끔하다. 쓰지 않는 특공과 스피드를 65, 35로 낮추고 다른 능력치에 분배되었으며, 특히 HP가 150으로 매우 높다. 물방도 115나 되지만, 특방은 65로 낮은 편이다. 무보정 기준 물리내구는 73,905, 특수내구는 46,532이다. 전반적으로 잠만보의 특방과 물방을 바꾼 듯한 스탯을 갖고 있어, 저주를 쌓는 물리막이로서는 잠만보 이상이지만 특수방어까진 커버가 안 된다.

배우는 기술로는 자력으로 웨이브태클[4], 한판내기, 누르기, 헤비봄버, 이판사판태클 정도를 배우며 기술머신으로 폭포오르기, 스톤샤워, 지진, 바디프레스, 사념의박치기, 아쿠아브레이크, 깨물어부수기, 역린 등을 배운다. 유전기로 일격기인 땅가르기를 습득할 수 있으며, 변화기로는 잠자기, 물붓기, 저주, 하품 등을 배운다.

같은 세대에 나온 준전설 포켓몬 딩루와 종족값 배분이 비슷해 사용법도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딩루가 내구와 공격이 더 좋기에 딩루의 하위호환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이쪽은 특성이 천진이라 상대의 랭업을 무시하고 단일 물 타입이라 약점이 훨씬 적다.


4.1. 싱글 배틀[편집]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은 천진 특성을 활용한 막이지만, 공격이 100으로 기본은 되기에 돌조나 머리띠를 달고 어태커로 사용 가능하다. 나머지 특성도 물리 딜탱에 맞게 좋다. 둔감은 위협을 무시하며 수의베일은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다. 하지만, 싱글 더블 상관없이 천진을 주로 사용하는 편.

전기에 2배를 맞는 점과 반피회복기가 없다는 점 빼면 천진 누오의 강화판이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타부자고, 콜로솔트, 위유이 등과 함께 9세대 포켓몬들 중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콜로솔트와 같이 SV 싱글 시즌 1의 메타를 사이클+일격기 싸움으로 만든 주범이라 너무 짜증나서 포켓몬 이미지는 굉장히 나쁘다. 특히 자체 스펙도 좋고 특성도 천진인 막이 포켓몬이 여차하면 땅가르기까지 날릴 수 있다는 게 너무 밸붕이란 평가를 받는다. 덕분에 우라오스가 필요악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포홈을 빨리 열어달라는 의견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5]

막이끼리의 싸움에서는 옹골참, 비행테라, 대타출동이 없다면 강한 편.
단점이라면 반피회복기가 없어서 사용이 다소 어려운 잠자기를 채용하지 않으면 유지력이 떨어지며, 도깨비불, 플레어송, 소금절이, 맹독 등 지속적인 대미지 기술 없이 단발성 공격기나 땅가르기로 승부를 보기 때문에 적이 틱딜에 쓰러지기 전에 회복기를 눌러서 체력관리를 하는 타 막이들과는 달리 꼭 적을 쓰러뜨리기 전에 한 대는 맞아서 후속포켓몬에 쓰러지기 쉬워 스윕이 쉽지는 않다는 점이다.

어쩌면 콜로솔트 이상으로 환경의 어그로를 많이 받는 포켓몬이다. 콜로솔트도 일격기를 사용하지만 철벽 형태가 아니면 상대의 랭업에 취약해지는 반면 어써러셔는 상대가 뭘 하든 일단 땅가르기 누르면 되는 포켓몬으로 인식이 박혀버렸기 때문. 어써러셔도 저주를 이용한 랭업 전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콜로솔트와 다르게 반피회복기가 없다 보니 랭업 없이 사용 가능한 딜소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웬만하면 땅가르기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 땅가르기 연타는 신세대 안티탱커인 저승갓숭도 어찌하지 못하고, 천진 특성으로 랭업 돌파도 먹히지 않으니 만만한 물리어태커 앞에서 잠자기&잠꼬대 누르면서 될 때까지 기다리는 예능스러운 전략을 실전 천상계에서 펼치고 앉아있는 상황. 덕분에 비호감스러운 외모와 합쳐져 이미지가 아예 나락으로 떨어져 버렸고 빨리 준전설 쓰게 해달라고 온갖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6]

패러독스 및 사흉수들이 풀리면 픽률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오히려 시리즈 2 이후로 사용률이 크게 올랐다. 다른 우수한 물리막이들도 많지만 어써러셔가 돋보이는 점은 내구력이 콜로솔트 이상급으로 압도적이면서 아머까오처럼 타입 방어 성성이 좋아서 테라스탈에 의존할 필요가 없고 블래키처럼 하품으로 죽더라도 기점마련이 가능하며 라우드본처럼 천진이 있어서 스토핑 및 각종 전개 파티의 카운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시리즈 1 때 물막 중 사용률이 가장 높았던 라우드본이 추락한 이유는 테라스탈 의존도가 높은 드닐레이브가 크게 유행을 탔는데 마찬가지로 라우드본 또한 방어상성이 안 좋아 테라스탈 의존도가 높다 보니 테라스탈 의존도가 낮은 어써러셔가 드닐레이브와 같이 사용하기 좋고, 드닐레이브를 막기에도 드닐레이브가 땅테라스탈을 하면 맞테라를 써야 막을 수 있는 라우드본보다 드닐레이브가 전기테라를 쓰더라도 생구가 아니라면 테라 안 하고도 막을 수 있는 어써러셔가 적합했기 때문이다. 또 테라스탈 의존도 및 조합의 영향력뿐 아니라 환경 자체가 시리즈 2에는 최정상 특수어태커로 날개치는머리, 무쇠독나방이 추가되었는데 라우드본은 특수내구가 높은 날개치는머리와 무쇠독나방에 유효타를 날리기 어려운 반면, 두 포켓몬 다 물리내구는 낮아 어써러셔의 웨이브태클에 훅 가기 때문에 후내밀기는 물론 대면에서 이기기도 쉽지 않아서 여러모로 어써러셔가 활약하기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7]


4.1.1. 대처법[편집]


워시로토무땅가르기를 무효화하고, 웨이브태클같은 물 타입 공격기와 서브 웨폰 눈사태같은 얼음 타입 공격기를 반감한다. 약점 타입이 특공으로 찔리는 동시에 효과적인 타점이 없고, 하품조차도 볼트체인지 사이클로 끊어내므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풀 테라스탈을 하면 워시로토무 입장에서도 타점이 없어서 난감하지만, 사실상 물 타입에서 풀 타입으로 바뀌는 것은 다운그레이드에 속하며, 여전히 테라버스트를 채용하지 않는 이상은 어써러셔가 할 게 없기 때문에 워시로토무의 존재만으로도 어써러셔는 심하게 선출 제약이 걸린다.

포홈이 해금되고 '래귤레이션 D'가 시작된 이후, 썬더와 볼트로스가 유입되면서 대응책이 추가되었다. 설령 풀테라로 전기를 반감하려 해도 썬더는 폭풍, 볼트로스는 비행 테라버스트로 뚫을 수 있기 때문이다. 레귤레이션 E에서도 오거폰과 붉은달 달투곰이 각각 우드혼 피흡과 블러드문의 끔찍한 깡데미지로 뚫어버려 사용률이 유의미하게 줄었다.


4.2. 더블 배틀[편집]


더블배틀에서는 사령탑 특성의 싸리용이 있으면 사령탑 특성이 발동, 싸리용이 어써러셔의 입 안으로 들어가 지시를 내린다.

강화된 어써러셔의 능력치는 50레벨 기준 각 내구가 무보정일 때 9~10만 정도[8], 공격력은 풀보정일 경우 334로 천하장사 메가입치트 급으로 높아지며, 스피드는 무보정 시 110 ~ 풀보정 기준 190으로 최속 120족까지는 도구 없이 따라잡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원래도 강했던 놈이 그냥 괴물이 된다.

역대 등장한 기믹파티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확실한 대책은 흑안개, 클리어스모그로 랭업을 몽땅 되돌리는 것, 멸망의노래, 선출하지 않는 파티의 경우 둘 중 하나를 먼저 잡는 것[9] 정도로 보고 있다. 또한, 급소에 필중이라 랭크업을 무시하고 약점을 찌르는 마스카나 역시 대책으로 기용되고 있다. 다만, 마스카나와 클리어스모그의 경우 어써러셔 측이 대비책으로 강철타입 테라스탈을 하는 경우가 늘어났기에 확실한 카운터로 보긴 어렵다.

패러독스 포켓몬이 출전 가능한 시즌 2에서는 오히려 주가가 더 치솟았다. 흑안개가 부스터에너지를 막지 못하는데다 흑안개를 사용하는 비행타입 포켓몬들의 천적에 패러독스 포켓몬이 다수 포함되어있다보니 흑안개를 사용하기가 어려운데 랭업한 어써러셔는 패러독스 포켓몬도 잘 때려잡기에 어써러셔가 더욱 날뛰게 되버렸다, 이 때문에 소드실드때처럼 상위 포켓몬 밴 룰이 도입되기를 원성하는 의견이 많으며 흑안개 대신 다른방법으로 어써러셔를 견제할 방식도 다양하게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레귤레이션 C에 접어들면서 사흉이 풀린 이후 사령탑에 대한 대처가 누적된데다 사흉의 카타스트로피로 HP 유지가 어려워져 점차 사용률이 감소하더니 5월 중반부터는 어써러셔의 사용률이 점차 줄어들고, 싸리용이 5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레귤레이션 D에서는 레지에레키, 고릴타, 우라오스 일격의 태세 등 사령탑 기믹을 카운터 치는 포켓몬이 더욱 늘어나 이전보다는 활약하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자체적인 성능 덕분에 여전히 30위권에 머무르는 중.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6. 기타[편집]


  • 메깅에 이은 2번째 메기 포켓몬이다.

  • 모티브인 유럽메기가 지구상 가장 거대한 메기라는 점을 반영해서 몸길이가 무려 12m로 현재까지 등장한 포켓몬들 중 3번째로 거대하다.[10] 특히 큼직큼직파워를 쓴 상태에서 잡은 최대 크기 개체는 말 그대로 무지막지하다. 배틀에 들어가면 어써러셔의 그래픽만 보이고 나머진 안 보일 정도. 거대한 덩치를 반영하듯 종족값 총합도 530으로 꽤 높은편이다. 하지만 거대한 덩치와는 달리 몸무게는 고작 220kg밖에 나가지 않으며, 고래왕보다도 가볍다.[11] 그 거대한 몸집 탓에 여러 마리가 모이면 상당한 프레임 드랍을 일으킨다.

  • 초밥을 모티브로 한 다른 포켓몬으로 같은 세대에 나온 싸리용이 있고, 특성이나 도감 등으로 보아 상리공생 관계인 듯 하다.

  • 주인 포켓몬이기 때문에 레스토랑 곤포각의 사장인 체육관 관장 곤포가 쓰지 않는다. 요리사 모티브와 푸근한 풍채 등 공통점이 많기에, 주인 포켓몬만 아니었더라면 곤포의 파트너로 등장했을지도 모른다.

  • 일러스트는 나름 괜찮게 뽑혔으나 모델링은 좌우로 퍼진 특유의 얼굴 때문에 굉장히 못생긴 포켓몬으로 인식이 굳어져버렸다. 특히 이로치 어써러셔의 경우 하얀 겉색에 노란색 혀를 가지고 있어서 공포감과 혐오감이 혼재하는 비주얼 쇼크를 선사해준다.

  • 이름 끝의 '러셔' 는 일본어 명칭인 '헤이랏샤'의 랏샤를 러셔(Rusher)로 해석한 것으로 추정.[12] 변역명 자체는 약간 애매한 편이지만 원칭에 인사가 표현된 부분도 구현되었으니 마냥 나쁘진 않다. 하지만 어써+러셔 라는 너무 강한 발음의 혼합 때문에 영 좋지 않은 어감 때문인지 영칭이면서 훨씬 덜 부담되는 발음을 가진 '돈도조(Dondozo)' 라고도 불리기도 한다.[13]

7. 삽화[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도감 이미지
파일:977 어써러셔 dex.png
어써러셔

8. 국가별 명칭[편집]


언어
이름
유래
한국어
어써러셔
"어서옵셔" + 일칭 ヘイラッシャ
일본어
ヘイラッシャ
어서 오세요(へいらっしゃい)[14]
영어
Dondozo
남부유럽과 중남미의 남성 존칭 Don + どうぞ(어서 드세요)
중국어(번체)
吃吼霸
吃(먹다)+吼(울부짓다)+霸(두목)
중국어(간체)

9. 관련 문서[편집]




[1] 유럽메기는 현존하는 최대 크기(공식 최대 기록 2.8m)의 메기류 물고기다.[2] 머리 부분을 자세히 보면 일본 요리사들이 주로 두르는 머리띠의 모양과 유사한 장식이 있으며, 혀는 초밥을 올리는 데 흔히 쓰이는 나무판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 또한 원판의 이름 끝부분을 보면 초밥집 등에서 나이가 있는 요리사들이 손님이 들어왔을 때 하는 인삿말 '이럇샤이'에서도 그 영향을 찾아볼 수 있다. 거기다 전용기 한판내기는 기술 이펙트가 아예 초밥 한 상이다.[3] 곡 제작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33초 쯤에 그가 작곡한 남부 에리어 오버월드 테마의 멜로디가 리프라이즈로 들어가있기에 작곡가로 등재.[4] 본 기술과 이판사판태클 같은 반동기술이 막이인 어써러셔에게 안 맞을 거 같지만, HP가 워낙 높아 커버가 된다.[5] 그리고 우라오스는 칼춤을 들고 나오면서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바랬던 대로 어써러셔가 확 가라앉은 것은 덤.[6] 덕분에 전작의 썬더의 '잡도스'처럼 영칭인 '돈도조'가 멸칭처럼 쓰이기도 한다.[7] 물론 무쇠독나방은 어지간해서는 에너지볼을 달고 오며 날개치는머리도 10만볼트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테라스탈 없이 이들 앞에서 마냥 뻗댈 수는 없다.[8] HB 풀보정 하마돈과 대충 비슷하다.[9] 검은눈빛, 그림자밟기 등.[10] 1위는 무한다이노(20m)이고 2번째는 고래왕(14.5m), 4번째는 알로라 나시(10.9m), 5번째는 메가레쿠쟈(10.8m), 6번째는 메가강철톤(10.5m)이다.[11] 실제 생물로 비교했을 때 크기가 비슷한 혹등고래의 체중이 36t이다. 어류로 국한하면 길이가 비슷한 고래상어의 체중이 약 21t 가량이다.[12] 혹은 횟집 주방장이 사시미칼로 회를 뜨는 데서 착안해 '어서 썰으셔'로 들리기도 한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뿐, 베기 기술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13] 이 영칭에, 비호감스러운 외모와 지나치게 훌륭하다 못해 혐오스러울 지경인 막이성능, 마침 유래도 음식점의 초밥 요리사인 점에서 "돈더줘"라는 멸칭(...)도 존재한다.[14] 어원은 Hey + いらっしゃいませ(어서 오세요). 실제 해당 인삿말은 주로 초밥집의 스테레오타입 중 하나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