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오리온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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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7년부터 미쓰비시에서 설계 및 제작된 배기량 1.2~1.6L의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군이다.
2. 상세[편집]
이 엔진의 사양 비교에 대한 내용은 미쓰비시 오리온 엔진/여담 문서 참고하십시오.
- 블록 구조 : 주철, 클로즈드 데크
- 실린더 스페이싱 (mm) : 82
- 밸브트레인 : 벨트 구동 OHC
미쓰비시
1980~2000년대의 미라쥬나 랜서 등 소형~준중형 차종에 주로 탑재됐다.
1998년 10월, 4G15 GDI가 발표됐다. 최고 분사압 약 50bar 사양.
2002년에 나온 4G19는 유럽형 해치백 콜트'02~'12에 탑재됐다.
말레이시아의 프로톤에서 사가(1세대), 위라, 사트리아(1세대)에 4G13 및 4G15가 탑재됐으며 픽업트럭인 아레나에 4G15가, 와자에 4G18이 적용됐다.
중국의 합작사에서 이 엔진의 개량형(4G15V)이 2023년 기준으로 생산되고 있다.
2.1. 현대[편집]
오리온
포니엑셀, 프레스토 등에 쓰였다.
북미수출용에는 FBC 사양으로 출고됐다.
1986년 10월, LPG 사양이 출시됐다.
뉴-오리온
엑셀(X2), 엘란트라, 스쿠프 초기형 오토매틱[1] 에 G4DJ가 탑재됐다. G4DJ의 후기형은 지멘스 EMS로 변경됐다.
3. 형식[편집]
3.1. 미쓰비시[편집]
3.2. 현대[편집]
- G4A : 오리온
- G4D : 뉴-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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