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모드 문명&지도자/게임, 애니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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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6의 모드 문명 및 모드 지도자들 중 게임을 기반으로 한 가상의 문명 및 지도자를 기반으로 만든 모드를 여기서 다룬다.
전작의 베네치아가 그렇듯 1도시 문명이라는 특이한 문명이다. 문명 6은 대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1도시 캐리가 대단히 어려운 특성상 이를 감안해서 굉장히 강력한 보너스를 받으며 베네치아가 그렇듯 교역로 수도 더 많이 보유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론티어 뉴 패스가 나오기까지 변경된 요소에 맞춰 밸런스가 조정되지 않아서 난이도가 매우 높아졌다.
기존에도 인근에 도시나 문명이 15칸이상 떨어진 구간이 있어서 억까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문제는 여전하고.
운영 특성 상 점점 쾌적도와 식량이 줄어서, 인구가 성장을 안하다 못해 줄어든다. 국제 교역으로는 식량을 얻을 수가 없어서,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말라죽어가서, 식량을 더 주는 불가사의를 확보하든, 완벽한 평지를 찾아서 농장단지를 완성하든 해야한다.
이후 지도자에 따라서 전략 방침이 바뀌나, 사치자원을 사들이냐, 팔아넘기냐의 차이를 가진다.
만약 해당 모드가 개편된다면, 최근에는 전용 총독을 지닌 문명모드도 나오고 있으므로 기대가 되나, 모더가 업데이트를 중단하였으므로 호환되는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 상황이다.
최근 댓글에 의하면 전술인형으로의 진급이 안된다는 제보가 있다.
모더가 업데이트를 중지 했으므로, 어떻게 될진 알 수 없다.
최근 패치로 인해 전략자원 시스템이 변경되어서, 정상적으로 작동할지 알 수 없다.
아쉽지만 저그는 없다.
프로토스나 히오스 출신이 아니고
똑같은거 아니고?
2022년 2월 22일 업데이트로 감우에게 붙었던 진급 중에서, 칠성의 조언가[10] 는 모더의 서브 모드인 리월 강화 모드로 옮겨갔다.
그냥 적당한 사기 애니문명
러시아의 장점과 고점이 딱 1등급 더 높은 문명
시작할때 범람원이 있으면 매우 높은 식량과 +1신앙덕에 종교관이 매우 빨라서 러시아만 없다면(혹은 있어도 운좋게 우호부족으로 시민 +1뜨면) 신난이도에 신자이주를 찍을수 있으며 또 문명특성으로 얻는 타일당 +1 골드가 초반에 윤활류가 되어준다.
그리고 성지가 위대한 예언자를 바로, 공짜로 줘서 교리는 무조건 원하는걸로 뽑을수 있다는 아주 강력한 장점이 있다.
물과 범람원당 +2인접 덕에 6~12인접을 제공하는 성지를 초반부터 만들수 있으며 직업윤리를 선택한다면 생산력과 신앙이 아주 쉽게 수급된다.
이 생산력과 신앙을 바탕으로 기초를 다지고 (다른 문명이 가까이 있으면 2시티 주둔지+장군작+개혁운동+ 적도시에 종교전파+특수총독 고로의 왼쪽 진급 2개 찍기, 다른 문명이 멀리 있으면 3~5시티 캠퍼스+ 과학자작 + 핑갈라+ 내도시에만 종교전파) 후에 황금기로 기념비성 찍고 물이랑 범람원 있는 모든 먹을수 있는 땅에(충성도가 -4이상인 땅) 도시를 펴 고전 6~9시티 찍고 모든 범람원타일 개발한다.
이 다음은 장군작과 개혁운동으로 +15전투력을 얻을 전사와 궁수로 중전차,창병,석궁병으로 무장한 적 문명을 부셔버린다(나보다 과학높고 쎈 유닛을 가진 AI들을 전사와 궁수로 부시는 쾌감이 지린다.)
혹은 총독 량의 양식장 진급을 사용해 물타일도 개발을 한다면 3식 2신 2금 1생으로 인구가 빨리 증가하기에 (고전에 핀 도시들이 중세에 인구 4~7을 찍는다.) 과학중심 혹은 문화중심으로 도시계획을 하며 도시에 산호궁을 건설하면 과학과 문화 산출량이 적당히 높아진다.(산호궁이 빠름기준 800골로 비싼건 어쩔수 없지만 총독포인트 2개 써야하는건 좀 단점이라 범람원에만 산호궁을 짓거나 물타일 개발 안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이러한 전쟁, 내정과정을 거치면 도시가 제일 많은 문명이 되어 많은 산출량을 바탕으로 과학을 중점으로 올리던지 문화와 위인을 중점으로 올려서 밀어버리면 된다.
단점은 홍수와 전기 그리고 기념비성에 따른 편차가 심하다.
범람원이 있는 땅에 도시를 무조건 펴야 하는데 댐을 건설할 수가 없어서 홍수로 인한 시설 파괴가 잦다.
전기는 송산댐이 안되고 성지로 생산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산업구역이 없어서 나중에 전기를 거의 다이니치 미코시로 보충해야 한다. 무조건 지어줘야 한다.
기념비성의 편차가 어느정도냐면 턴신앙이 고전시대부터 50이 나오고 기념비성 찍을때 쯤 한 600~800신앙 나오는데 이걸로 개척자 3개 뽑으면 진짜로 크메르, 러시아, 바빌론이 우수워진다.
특수지구 2개 이상이면 과학+15% 하나만으로도 매우 좋은 문명특성이며 특수지구2개는 인구4에 고전시대만 가도 충족할 수 있는 아주아주 널널한 조건이다.
특수지구3개 지으면 인구당 1과,1금은 이갑제의 인구10일때의 너프버전 같지만, 훨씬 더 빠른 시기에 나온다는 점과, 전쟁후 정복한 도시가 인구는 감소할 수 있지만 특수지구는 파괴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너무너무 널널한 조건이기에 오히려 이갑제보다도 저점이 높은 좋은 특성이다.
또 고유특수지구가 캠퍼스인 점도 사기다.
마야와 한국이 과학승리에서 1티어를 차지하는 이유는 지도자 특성,문명특성에서 과학을 보충할 수단이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고유특수지구는 특수지구보다 생산력을 절반 요구하기 때문에 더 이른 타이밍에 나온다는 점이다.
근데 얘는 반값특수지구에 시민 배치시 2식,2망,2과학을 준다는 개사기 산출타일자리를 하나 준다는 점이 문제다.
안그래도 문명특성이 과학부스팅인데 고유특수지구 또한 과학 부스팅이라 엄청난 과학을 초반부터 누릴수 있다.
고유 유닛은 이동력과 시야가 1 높기 때문에 부족마을을 먹는데 도움이 되어 이 또한 매우 사기적인 능력이다.하지만 문명특성이나 고유지구, 지도자 특성에 비하면 좀 약하다.
이전 패치에서의 설명[15]
영국의 전세계의 작업장에 있는 전력특성은 매우 좋은 특성인데 매우 늦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근데 과학력을 안주는 영국에게 있어도 좋은 특성을 과학력과 공짜 전기를 주는 이 문명으로 쓰는데 사기가 아니라 생각한다면 다음 특성도 보자.
사거리+1을 준다.
공성계열이 4진급에 있는 사거리+1 때문에 멀티에서는 3진급 찍은 공성유닛을 이악물고 죽이고 4진급 찍은 공성유닛이 만약에 떳으면 걍 GG치고 나가야 한다.
근데 미코토는 시작부터 공성,원거리,정찰,해상원거리,해상습격,심지어 거대전투로봇한테까지 사거리를 +1시켜준다.
사거리+1이면 나는 안맞는데 상대를 때리는 이기적인 전투가 도시를 상대로 가능한것 뿐만 아니라,
사거리 3부터는 곡사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장애물이 있어도 다른 유닛이 시야를 확보해준다면 정상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되어 매우 사기적인 특성이다.
이 두가지 지도자 특성 때문에 전쟁과 과학승리에 아주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아래에는 더 사기적인 문명이 있다.
이전 패치에서의 설명[16]
걍 뭐든해도 되는 개사기 모드문명
전쟁,과학,외교,문화,종교 모든 승리에 대한 아주 위대한 이점을 가진다.
문명특성으로 인한 높은 과학으로 과학승리에 갖는 이점에 대해서는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얘는 종교,전쟁,외교,문화 나머지 승리에 대해 이점을 가지냐면 외교시정 +5 때문이다.
프랑스의 검은카트린의 설명을 보면 +1외교시정이 전투력 +3을 제공해주는 특성으로 소소한 이득을 본다고 하는데 이 소소한 이득이 초반에 처들어오는 신난이도를 3대맞아 죽을걸 4대맞아 죽게 만드는 정도의 차이라는 점이다. 이 외교시정 +1과 초반에 나오는 스파이를 통한 +2외교시정, 즉 +3의 외교시정이 카트린을 정복문명의 1~2티어에 위치하게 만드는 엄청난 이점이다.
근데 쇼쿠호 미사키는 아무것도 안해도 시작부터 무려 +5의 외교시정이다. 무려 전투력 +12(계산상 15지만 시스템상 12가지 제한되어있다.)
이 수치는 종교유닛의 전투력도 포함이기 때문에 쇼쿠호 미사키의 종교승리는 어느 문명이랑 싸워도 무조건 이긴다.
심지어 종교유닛은 진급을 제외하면 시대가 지나도 종교전투력을 바꿀 수단이 없기 때문애 진짜 방도가 없다.
쇼쿠호 미사키가 존재하고 종교를 창시했다면 그 어느 문명도 종교승리를 할 수 없다.
걍 시작하자마자 정찰병 뽑지말고 전사 뽑아도 옆나라 문명 초토화 시킬 수 있는데
이게 신난이도에서도 먹히는 수준이라는게 문제다.
실제로 첫판 해봤는데 전사로 옆나라 도시 먹고 시작했다.
근데 이 전쟁의 이점이 초반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며, 심지어 과학력이 밀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닛체급을 통한 밀어내기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문명에 익숙해지면 알겠지만 초반부터 존재하는 전쟁에 대한 이점은 모든 승리에 도움이 된다.
시작하자마자 옆문명을 먹고 시작한다면 그 힘으로 약탈과 내가 종주국이 아닌 모든 도시국가를 부셔버리면 얼마든지 외교승리와 문화승리를 할 수 있게된다.
특성이 대놓고 함락신이라, 도시를 먹는데에 특화되어 있다. 당연히 신 난이도에서는 군사력 뻥튀기가 원체 많이 나는지라, 처음부터 척을 지게 되는 문명이 한 둘 정도는 나온다. 기본 문명 특성이 과학인지라, 유래카 뚫는 속도가 발군이고, 호전성또한 만만치 않다. 그러므로 외교시정이나 친선을 뚫어주면 공격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해도 무방하다. 단, 자원수급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유닛생산에 차질을 빚게 되므로, 교역로를 뚫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신 난이도에서 나오는 공짜 투석기로 옆 도시를 제압하면, AI는 쫄아서 덤비지를 못한다. 거기다가 스플래시 데미지 덕분에. 파급효과가 너무 쎄서(...) 한놈 팼는데 주변 6타일의 유닛들의 피통이 빨피가 되는 상황이 원체 발생하기 쉬워서, 적으로 돌리면 가장 무서운 상대가 된다. 문명특성은 과학인데, 지도자는 군사문명인지라, 초반에는 비굴해야 살아남는다. 친선을 맺을 생각이라면 동맹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자.
흔히 말하는 호노답. 내정이나 하는게 백배 나은 문명이다.
기병 특화라 무시무시하다. 식량이 부족하지만 않으면, 어지간해서는 노란 아이콘을 보기 힘든편, 다만, 기병 특화이기 때문에 기습 러쉬에는 얄짤 없다는 것만 주의해두자. 의외로 외교승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러브라이브판 클레오 파트라, 이 한마디로 모든 해석이 가능하다.
브라질과는 정 반대의 문명이지만, 스파이가 들어서면 방어가 힘든편이다. 기술 상승을 주로 훔치기 때문에, 방비는 어느정도 해 놓는게 났다.
위인 영입 속도가 발군인지라, 현대시대 부터는 위인이 남아나질 않는다. 과승이나 문승을 할때는 최대의 난적중 하나.
여러모로 아젠다가 상당히 골때리는 특성인지라, 피해망상 떄문에, 조금이라도 군사력이 허약하면, 기습 선전포고가 날라올 수 있다.
카테린보다 더 빠르게 스파이를 굴린다. 다른 러브라이브 아이돌과는 달리, 선호종교가 동방정교 라는 것이 특징.
그냥 ATM 취급하면 된다. 역 스파이는 절대 하지 않으니, 보험금으로 간간히 뺴돌려주자.
먹보 아니랄까봐, 주로 식량 관련 특성을 가지고 나왔다.
무난하기는 한데, 제대로 굴리기는 무리다. 총독 7명을 모두 배정할려 하면, 생산력이 후달리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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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문명 6의 모드 문명 및 모드 지도자들 중 게임을 기반으로 한 가상의 문명 및 지도자를 기반으로 만든 모드를 여기서 다룬다.
2. 게임문명[편집]
2.1.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 글리치 도시 / 줄리앤 스팅레이 OR 다나 제인[편집]
전작의 베네치아가 그렇듯 1도시 문명이라는 특이한 문명이다. 문명 6은 대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1도시 캐리가 대단히 어려운 특성상 이를 감안해서 굉장히 강력한 보너스를 받으며 베네치아가 그렇듯 교역로 수도 더 많이 보유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론티어 뉴 패스가 나오기까지 변경된 요소에 맞춰 밸런스가 조정되지 않아서 난이도가 매우 높아졌다.
기존에도 인근에 도시나 문명이 15칸이상 떨어진 구간이 있어서 억까를 당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문제는 여전하고.
운영 특성 상 점점 쾌적도와 식량이 줄어서, 인구가 성장을 안하다 못해 줄어든다. 국제 교역으로는 식량을 얻을 수가 없어서,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말라죽어가서, 식량을 더 주는 불가사의를 확보하든, 완벽한 평지를 찾아서 농장단지를 완성하든 해야한다.
이후 지도자에 따라서 전략 방침이 바뀌나, 사치자원을 사들이냐, 팔아넘기냐의 차이를 가진다.
만약 해당 모드가 개편된다면, 최근에는 전용 총독을 지닌 문명모드도 나오고 있으므로 기대가 되나, 모더가 업데이트를 중단하였으므로 호환되는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 상황이다.
2.2.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편집]
2.2.1. 플라네튠[편집]
2.2.2. 라스테이션[편집]
2.2.3. 르위[편집]
2.2.4. 르위 mk2 (여신 후보생)[편집]
2.2.5. 린박스[편집]
2.2.6. 세하걸[편집]
2.3. 소녀전선 - 그리폰&크루거[편집]
최근 댓글에 의하면 전술인형으로의 진급이 안된다는 제보가 있다.
모더가 업데이트를 중지 했으므로, 어떻게 될진 알 수 없다.
2.3.1. 크루거[편집]
2.3.2. 카리나[편집]
최근 패치로 인해 전략자원 시스템이 변경되어서, 정상적으로 작동할지 알 수 없다.
2.3.3. M4A1[편집]
2.3.4. UMP45[편집]
2.4. 스타크래프트 시리즈[편집]
아쉽지만 저그는 없다.
2.4.1. 프로토스 / 아르타니스[편집]
2.4.2. 테란 / 짐 레이너[편집]
의외로 모든 유닛에 모델링이 있다.
2.4.3. 정화자 / 탈란다르[편집]
당장 최후반을 끝장내라는 문명과 지도자.
2.4.4. 정화자 / 프로비우스[편집]
얘는 왜 정화자인지 모르겠는 지도자[8]
2.4.5. 정화자 / 전쟁인도자[편집]
지도자 이미지가 라인하르트 빌헬름과 묘하게 닮았다.
2.5. 원신[편집]
2.5.1. 바르바토스 / 몬드[편집]
2.5.2. 진 / 몬드[편집]
2.5.3. 각청, 응광 / 리월[편집]
2022년 2월 22일 업데이트로 감우에게 붙었던 진급 중에서, 칠성의 조언가[10] 는 모더의 서브 모드인 리월 강화 모드로 옮겨갔다.
2.5.4. 산고노미야 코코미 / 와타츠미[편집]
그냥 적당한 사기 애니문명
러시아의 장점과 고점이 딱 1등급 더 높은 문명
시작할때 범람원이 있으면 매우 높은 식량과 +1신앙덕에 종교관이 매우 빨라서 러시아만 없다면(혹은 있어도 운좋게 우호부족으로 시민 +1뜨면) 신난이도에 신자이주를 찍을수 있으며 또 문명특성으로 얻는 타일당 +1 골드가 초반에 윤활류가 되어준다.
그리고 성지가 위대한 예언자를 바로, 공짜로 줘서 교리는 무조건 원하는걸로 뽑을수 있다는 아주 강력한 장점이 있다.
물과 범람원당 +2인접 덕에 6~12인접을 제공하는 성지를 초반부터 만들수 있으며 직업윤리를 선택한다면 생산력과 신앙이 아주 쉽게 수급된다.
이 생산력과 신앙을 바탕으로 기초를 다지고 (다른 문명이 가까이 있으면 2시티 주둔지+장군작+개혁운동+ 적도시에 종교전파+특수총독 고로의 왼쪽 진급 2개 찍기, 다른 문명이 멀리 있으면 3~5시티 캠퍼스+ 과학자작 + 핑갈라+ 내도시에만 종교전파) 후에 황금기로 기념비성 찍고 물이랑 범람원 있는 모든 먹을수 있는 땅에(충성도가 -4이상인 땅) 도시를 펴 고전 6~9시티 찍고 모든 범람원타일 개발한다.
이 다음은 장군작과 개혁운동으로 +15전투력을 얻을 전사와 궁수로 중전차,창병,석궁병으로 무장한 적 문명을 부셔버린다(나보다 과학높고 쎈 유닛을 가진 AI들을 전사와 궁수로 부시는 쾌감이 지린다.)
혹은 총독 량의 양식장 진급을 사용해 물타일도 개발을 한다면 3식 2신 2금 1생으로 인구가 빨리 증가하기에 (고전에 핀 도시들이 중세에 인구 4~7을 찍는다.) 과학중심 혹은 문화중심으로 도시계획을 하며 도시에 산호궁을 건설하면 과학과 문화 산출량이 적당히 높아진다.(산호궁이 빠름기준 800골로 비싼건 어쩔수 없지만 총독포인트 2개 써야하는건 좀 단점이라 범람원에만 산호궁을 짓거나 물타일 개발 안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이러한 전쟁, 내정과정을 거치면 도시가 제일 많은 문명이 되어 많은 산출량을 바탕으로 과학을 중점으로 올리던지 문화와 위인을 중점으로 올려서 밀어버리면 된다.
단점은 홍수와 전기 그리고 기념비성에 따른 편차가 심하다.
범람원이 있는 땅에 도시를 무조건 펴야 하는데 댐을 건설할 수가 없어서 홍수로 인한 시설 파괴가 잦다.
전기는 송산댐이 안되고 성지로 생산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산업구역이 없어서 나중에 전기를 거의 다이니치 미코시로 보충해야 한다. 무조건 지어줘야 한다.
기념비성의 편차가 어느정도냐면 턴신앙이 고전시대부터 50이 나오고 기념비성 찍을때 쯤 한 600~800신앙 나오는데 이걸로 개척자 3개 뽑으면 진짜로 크메르, 러시아, 바빌론이 우수워진다.
2.6.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편집]
특수지구 2개 이상이면 과학+15% 하나만으로도 매우 좋은 문명특성이며 특수지구2개는 인구4에 고전시대만 가도 충족할 수 있는 아주아주 널널한 조건이다.
특수지구3개 지으면 인구당 1과,1금은 이갑제의 인구10일때의 너프버전 같지만, 훨씬 더 빠른 시기에 나온다는 점과, 전쟁후 정복한 도시가 인구는 감소할 수 있지만 특수지구는 파괴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너무너무 널널한 조건이기에 오히려 이갑제보다도 저점이 높은 좋은 특성이다.
또 고유특수지구가 캠퍼스인 점도 사기다.
마야와 한국이 과학승리에서 1티어를 차지하는 이유는 지도자 특성,문명특성에서 과학을 보충할 수단이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고유특수지구는 특수지구보다 생산력을 절반 요구하기 때문에 더 이른 타이밍에 나온다는 점이다.
근데 얘는 반값특수지구에 시민 배치시 2식,2망,2과학을 준다는 개사기 산출타일자리를 하나 준다는 점이 문제다.
안그래도 문명특성이 과학부스팅인데 고유특수지구 또한 과학 부스팅이라 엄청난 과학을 초반부터 누릴수 있다.
고유 유닛은 이동력과 시야가 1 높기 때문에 부족마을을 먹는데 도움이 되어 이 또한 매우 사기적인 능력이다.
2.6.1. 미사카 미코토[편집]
이전 패치에서의 설명[15]
영국의 전세계의 작업장에 있는 전력특성은 매우 좋은 특성인데 매우 늦게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근데 과학력을 안주는 영국에게 있어도 좋은 특성을 과학력과 공짜 전기를 주는 이 문명으로 쓰는데 사기가 아니라 생각한다면 다음 특성도 보자.
사거리+1을 준다.
공성계열이 4진급에 있는 사거리+1 때문에 멀티에서는 3진급 찍은 공성유닛을 이악물고 죽이고 4진급 찍은 공성유닛이 만약에 떳으면 걍 GG치고 나가야 한다.
근데 미코토는 시작부터 공성,원거리,정찰,해상원거리,해상습격,심지어 거대전투로봇한테까지 사거리를 +1시켜준다.
사거리+1이면 나는 안맞는데 상대를 때리는 이기적인 전투가 도시를 상대로 가능한것 뿐만 아니라,
사거리 3부터는 곡사를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장애물이 있어도 다른 유닛이 시야를 확보해준다면 정상적으로 공격할 수 있게되어 매우 사기적인 특성이다.
이 두가지 지도자 특성 때문에 전쟁과 과학승리에 아주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아래에는 더 사기적인 문명이 있다.
2.6.2. 쇼쿠호 미사키[편집]
이전 패치에서의 설명[16]
걍 뭐든해도 되는 개사기 모드문명
전쟁,과학,외교,문화,종교 모든 승리에 대한 아주 위대한 이점을 가진다.
문명특성으로 인한 높은 과학으로 과학승리에 갖는 이점에 대해서는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얘는 종교,전쟁,외교,문화 나머지 승리에 대해 이점을 가지냐면 외교시정 +5 때문이다.
프랑스의 검은카트린의 설명을 보면 +1외교시정이 전투력 +3을 제공해주는 특성으로 소소한 이득을 본다고 하는데 이 소소한 이득이 초반에 처들어오는 신난이도를 3대맞아 죽을걸 4대맞아 죽게 만드는 정도의 차이라는 점이다. 이 외교시정 +1과 초반에 나오는 스파이를 통한 +2외교시정, 즉 +3의 외교시정이 카트린을 정복문명의 1~2티어에 위치하게 만드는 엄청난 이점이다.
근데 쇼쿠호 미사키는 아무것도 안해도 시작부터 무려 +5의 외교시정이다. 무려 전투력 +12(계산상 15지만 시스템상 12가지 제한되어있다.)
이 수치는 종교유닛의 전투력도 포함이기 때문에 쇼쿠호 미사키의 종교승리는 어느 문명이랑 싸워도 무조건 이긴다.
심지어 종교유닛은 진급을 제외하면 시대가 지나도 종교전투력을 바꿀 수단이 없기 때문애 진짜 방도가 없다.
쇼쿠호 미사키가 존재하고 종교를 창시했다면 그 어느 문명도 종교승리를 할 수 없다.
걍 시작하자마자 정찰병 뽑지말고 전사 뽑아도 옆나라 문명 초토화 시킬 수 있는데
이게 신난이도에서도 먹히는 수준이라는게 문제다.
실제로 첫판 해봤는데 전사로 옆나라 도시 먹고 시작했다.
근데 이 전쟁의 이점이 초반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모든 순간에 존재하는 것이며, 심지어 과학력이 밀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닛체급을 통한 밀어내기도 불가능하다.
그리고 문명에 익숙해지면 알겠지만 초반부터 존재하는 전쟁에 대한 이점은 모든 승리에 도움이 된다.
시작하자마자 옆문명을 먹고 시작한다면 그 힘으로 약탈과 내가 종주국이 아닌 모든 도시국가를 부셔버리면 얼마든지 외교승리와 문화승리를 할 수 있게된다.
2.6.3. 프렌다 세이베른[편집]
특성이 대놓고 함락신이라, 도시를 먹는데에 특화되어 있다. 당연히 신 난이도에서는 군사력 뻥튀기가 원체 많이 나는지라, 처음부터 척을 지게 되는 문명이 한 둘 정도는 나온다. 기본 문명 특성이 과학인지라, 유래카 뚫는 속도가 발군이고, 호전성또한 만만치 않다. 그러므로 외교시정이나 친선을 뚫어주면 공격을 거의 받지 않는다고 해도 무방하다. 단, 자원수급에서 밀리기 시작하면, 유닛생산에 차질을 빚게 되므로, 교역로를 뚫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신 난이도에서 나오는 공짜 투석기로 옆 도시를 제압하면, AI는 쫄아서 덤비지를 못한다. 거기다가 스플래시 데미지 덕분에. 파급효과가 너무 쎄서(...) 한놈 팼는데 주변 6타일의 유닛들의 피통이 빨피가 되는 상황이 원체 발생하기 쉬워서, 적으로 돌리면 가장 무서운 상대가 된다. 문명특성은 과학인데, 지도자는 군사문명인지라, 초반에는 비굴해야 살아남는다. 친선을 맺을 생각이라면 동맹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자.
2.7. 러브 라이브[편집]
2.7.1. 코우사카 호노카[편집]
흔히 말하는 호노답. 내정이나 하는게 백배 나은 문명이다.
2.7.2. 미나미 코토리[편집]
기병 특화라 무시무시하다. 식량이 부족하지만 않으면, 어지간해서는 노란 아이콘을 보기 힘든편, 다만, 기병 특화이기 때문에 기습 러쉬에는 얄짤 없다는 것만 주의해두자. 의외로 외교승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
2.7.3. 소노다 우미[편집]
러브라이브판 클레오 파트라, 이 한마디로 모든 해석이 가능하다.
2.7.4. 토죠 노조미[편집]
브라질과는 정 반대의 문명이지만, 스파이가 들어서면 방어가 힘든편이다. 기술 상승을 주로 훔치기 때문에, 방비는 어느정도 해 놓는게 났다.
위인 영입 속도가 발군인지라, 현대시대 부터는 위인이 남아나질 않는다. 과승이나 문승을 할때는 최대의 난적중 하나.
2.7.5. 호시조라 린[편집]
여러모로 아젠다가 상당히 골때리는 특성인지라, 피해망상 떄문에, 조금이라도 군사력이 허약하면, 기습 선전포고가 날라올 수 있다.
2.7.6. 아야세 에리[편집]
카테린보다 더 빠르게 스파이를 굴린다. 다른 러브라이브 아이돌과는 달리, 선호종교가 동방정교 라는 것이 특징.
2.7.7. 니시키노 마키[편집]
그냥 ATM 취급하면 된다. 역 스파이는 절대 하지 않으니, 보험금으로 간간히 뺴돌려주자.
2.7.8. 코이즈미 하나요[편집]
먹보 아니랄까봐, 주로 식량 관련 특성을 가지고 나왔다.
2.7.9. 야자와 니코[편집]
무난하기는 한데, 제대로 굴리기는 무리다. 총독 7명을 모두 배정할려 하면, 생산력이 후달리는 수가 있다.
3. 애니문명[편집]
3.1. 노게임 노라이프[편집]
3.1.1. 소라[편집]
3.1.2. 시로[편집]
3.1.3. 스테파니 도라[편집]
3.2.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편집]
3.2.1. 메구밍[편집]
3.2.2. 아쿠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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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델링은 사도 유닛을 베꼈다. 아마 공격모션이 사이오닉 스톰과 유사하기 때문일듯 하다.[2] 1단계:사이오닉 물결(공격시 전투력 +7), 칼라 연결(이동 후 체력 회복, 방어시 전투력 +5) 2단계:사이오닉 집중(사이오닉 물결 필요, 시야 +1, 사정거리 +1), 텔레케네시스(칼라 연결 필요, 이동력 +1, 이동 후 공격 가능) 3단계:아르거스 부적(전투력 +5, 방어시 추가 전투력 +5, 적 처치시 처치한 유닛의 전투력의 50%에 해당하는 신앙 획득) 4단계:사이오닉 파동(전투력 +10, 매턴마다 추가 공격 +1), 헌신(2타일 내 유닛에게 전투력 +4, 부상을 입은 유닛의 체력 +4 회복)[3] 1단계:돌격(ZOC 무시, 공격시 전투력 +7), 일자 대형(측면 공격 보너스 +100%, 방어시 전투력 +4) 2단계:그림자 일격(돌격 필요. 스텔스, 이동력 패널티 무시, 절벽 오를수 있음), 영혼 훈련(일자 대형 필요. 방어시 전투력 +4, 이동후 회복) 3단계:분노(이동력이 남는다면 턴당 추가 공격 +1, 공격 후 이동 가능), 글레이브 캐논(특수지구 방어 대항 전투력 +10, 성벽에 온전한 피해) 4단계:댈람 수호자(이동력 +1, 전투력 +7, 이동력이 남는 경우 추가 공격 +1)[4] 건설로봇이 기계 유닛과 건물을 수리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한 듯 하다.[5] 이쪽은 크루시오 공성 전차다.[6] 고유 능력:방어막:특수지구 공격에서 방어력 +30 획득, 방사능 낙진을 무효화합니다. 웨폰 오메가:공격 후 이동할 수 있으며 대량살상무기를 발사할 수 있고, 공성유닛, 중기병과 특수지구 방어에 전투력 +12.[7] 1단계:용기병의 계승(이동력 +1, 방어시 전투력 +10.), 특이점 충전(사정거리 +1) 2단계:공진 회로(전투력 +7), 대방패(방어시 전투력 +10, 핵무기 폭발, 낙진에 15%/25% 내성을 가짐) 3단계:위상교란기(전투력 +5, 특수지구 방어에 전투력 +15), 그림자포(대공 방어력 75 획득) 4단계:최전방의 방패(전투력 +7, 방어시 전투력 +25), 추적자(이동력 +1, 절벽 무시, 공격후 이동가능) 5단계:프리시머스(이동력 +1, 핵폭발, 낙진에 20%/30%의 내성을 가짐. 수호의 오라(2타일 내 유닛은 방어시 전투력 +10)), 오메기우스(추가 공격 +1, 핵폭발, 낙진에 20%/30%의 내성을 가짐. 칼날의 오라(2타일 내 유닛은 전투력 +4))[8] 추측해보자면 협동전 임무에서 피닉스의 이스터에그 영웅으로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9] 발레타 동맹 보너스를 이용해서 신앙으로 짓는 건 가능하다.[10] 각청에게 도로 레벨 +1 및 건축가와 공병이 특수지구 건설을 지원하는 효과 제공, 응광에게 특수지구·건물·유닛을 금으로 구매시 20% 할인되는 효과 제공[11] 루미네 얼굴 사용.[12] 기능은 원신에서 이용할 수 있는 탈것인 파도배의 특성을 가져왔다.[13] 와타츠미섬 지하인 연하궁의 거대 첨탑.[14] 히나 초상화를 쓴다.[15] 선덕이 아예 굽신거릴 정도로 사기 문명이다. 거의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그 정도가 심하지만, 미코토는 생각보다 타 문명과 어그로가 심하게 끌려서, 연합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정복전쟁시에는 외교 자체의 어그로가 너무 강하다 보니 과학승리만 노릴꺼면 상관없지만, 도시국가까지 전선이 넓어지면 감당이 안되는게 문제다. 과학으로 무난히 넘어가자니 너무 쉬워서 하품 나온다고 본다면, 정복승리도 나쁘지는 않다. 사거리 +1이 정말 좋은데, 초반부터 원거리 2칸 거리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후반에 열기구까지 나온다면 공격사거리가 무려 4칸이나 된다. 야포가 나오는 시점부터는 공성전 데미지가 무지막지하지고, 침략이 쉽지 않다. 석궁병도 지도자 버프 특성으로 사거리 3까지 나오는지라, 어지간 해서는 공략이 무진장 힘들어진다. 오히려 반격 데미지가 더 쎄게 나와서 20턴 짜리 해방 연합을 짜도, 미사카 시스터가 나오는 시점 부터는 줄줄이 터져 나가기 십상이다. AI일때는 인성질이 워낚 강한데다가, 도국이나 도시에 병력 배치시켜 놓고 충성도 갉아먹는 양아치 노릇을 자주하기 때문에 더더욱 갑갑하다. 이래놓고 자유도시일때 꿀꺽해 버리면서 실리를 챙기는 양아치 적인 면모를 보이므로, 초반에 보이면 무조건 밟아주자. 궁병도 사거리가 3이라서, 기병으로 재빠르게 누르지 못하면, 후반부에는 항공기는 기본이고, 핵도 마구잡이로 날릴 뿐더러, 사거리 +1 보정에는 거대 전투로봇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로봇 나오는 순간, 게임 터진다. 인공위성을 뚫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수메르나, 바빌론, 선덕같은 문명은 템포가 엄청 뒤쳐진다. 그것도 모잘라서, 야만인을 처리하는 속도가 가히 발군인지라, 타 문명은 정상기나, 암흑기 가는 동안, 혼자서 황금기를 연달아 찍어대기 때문에, 더욱 골치 아프다.[16] 미사키는 특화가 없는대신 과학을 굳이 고집하지 않아도, 심안 자체가 AI의 행동패턴을 파악 할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친선 한번 찍어주면 타 문명들이 알아서 일촌 먹자고 난리를 치는데다가, 종교러쉬를 해도 암말 안한다는 강점이 있어서 종교, 외교, 문화 쪽 부류로는 최강이라 할 만하다. 거기다가 AI 패턴을 상쇄한다. 전쟁을 고려중이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표적순위가 되므로, 군사동맹을 빠르게 찍는것이 포인트라 할 수 있다. 더군다나 AI패턴이 되려 꼬여서, 내가 전쟁을 안해도 다른 국가의 외교창을 보면, 외교가 모조리 빨간색으로 도배되어 있는 기이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플레이어가 미사키와 조우했다면, 우호선언을 하지 않는 이상은 어지간 해서는 아이콘이 초록색이 뜨지 않는다는 점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인성질이 남달라서, 동맹을 찍는 중세나 르네상스 시기가 되면, 이유도 없이 비난을 날리고, 동맹을 했다면, 높은 확률로 동맹을 선언한 문명까지 끌어들이는 내로남불식 외교를 펼쳐, 혈압을 오르내리게 하는 문명이다. 플레이어와 조우 했다고 했을 경우, 무조건 플레이어를 적대감 유발로 몰아 들여서 전쟁 어그로를 끌게 만드는 원흉이니, 조기에 처단해야 하는게 제일 나은 문명이다. 더군다나 스파이를 뚫는 속도가 장난 아니게 빠른지라, 신 난이도의 카테린보다 훨신 빠르다. 주택가가 있을 경우, 지지자 모집으로 반란을 일으킬 확률이 높은 관계로 칼같이 처단해야 한다.[주의] 승급을 받는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