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1(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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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62782614_p1_master1200-1.jpg
Anti Rain

A LEGEND CONTIN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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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1
기본
파일:GF_M4A1.png
파일:GF_M4A1_D.png
기본
중상
MOD3 개조 후 [Live2D]
파일:GF_M4A1_U.png
파일:GF_M4A1_U_D.png
기본
중상
번호
No.055
등급
파일:Girls' frontline_EPOCHAL.png
분류
파일:GF_AR.png
실제 총기명
Mk.18 MOD0[1]
M4A1 MWS 14.5"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토마츠 하루카[2]
파일:중국 국기.svg 총총(虫虫)[3]
파일:미국 국기.svg 앰버 리 코너스[4]
일러스트
海猫络合物 / ZAGALA[5] /
STAR影法师[6] / nagu[7] / 暖森[8]

1. 개요
2. 설정
3. 성능
3.1. 기본
3.1.1. 능력치
3.1.2. 스킬
3.1.3. 평가
3.2. 개조 후
3.2.1. MOD1
3.2.2. MOD2
3.2.3. MOD3
3.2.4. 평가
5. 스킨
5.1. 2020 글로벌 4주년 - 세월의 정착자 [애니메이션]
5.1.1. 스킨 스토리
5.2. 이상한 나라 여행 - 소녀세계일주
5.3. G장조 행진곡 - 소나무 사이 햇볕
6. 대사
6.1. 기본 대사
6.2. 개조 후 대사
7. 여담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M4A1是为了安装模块化装置,在继承自M16A2的M4基础上改造而成的卡宾枪武器,首先用于装备特种部队。

虽然在采购时遭遇了波折,但由于重量和近距离火力上的优势,还是获得了大量出场机会。战争随时会改变,不是吗?

M4A1은 모듈화 장비의 장착을 위해, M16A2를 계승한 M4를 베이스로 개조한 카빈무기에요. 처음에는 특수부대에서 먼저 사용을 시작했어요. 채용부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무게와 근거리화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여러 전장에 나갈 기회를 얻을 수 있었어요. 전장은 시시각각 바뀌니까 말이죠. 그렇지 않나요?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미국제 4성 돌격소총 전술인형. 소녀전선의 플레이어 전술지휘관과 더불어 소녀전선의 주인공이다. 다만 지휘관과는 달리 이쪽은 작중 내 굵직굵직한 떡밥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 만큼, M4A1이 실질적인 소녀전선의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다.


2. 설정[편집]


IOP에서 제조된 극도로 높은 인공지능을 지닌 전술인형. 더미 네트워크 기술의 궁극의 생산물이며 인간과 유사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감정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

AR팀의 리더를 맡고 있으며, 인간 지휘관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지만, 역시 전술 인형이기 때문에 지휘능력은 진짜 인간 지휘관에 비해 떨어진다.

조용하고 침착하며, 평범하고 담백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출고된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경험이 적고, 감정표현이 풍부하다.

항상 겁을 먹고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진 않았는지 두려워하지만, 동료들이 보내주는 신뢰와 리더로서의 책임이, 그녀가 순조롭게 임무를 끝마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M4A1은 AR소대의 실질적인 지휘자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내향적이라 리더로서는 적합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M4A1은 유약함과 동시에 굳건한 심지도 갖고 있으며, 스스로의 동요를 극복해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M16은 그에게 있어 스승이자 친구입니다. 항상 소대원을 살피고 소대원의 안전을 끔찍하게 살피는 성격입니다. "내가 바라는 자신이 되려면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한 걸까...?" 이 대사가 아마 그의 진짜 속마음일 것입니다. 이런 모순적인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 일러레는 먼저 M4A1에게 비교적 선이 가는 얼굴로 순한 인상을 주고, 감정적 요소들을 최소화하여 '쿨데레'적인 이미지를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날카로운 이빨 무늬의 스카프와 금속 의체, 그리고 각종 전술 장비를 통해 능숙한 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허리춤에 두른 셔츠는 M16의 것과 매우 비슷한데, 이것은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소녀전선 공식사이트 인형 소개 번역 원문


철혈공조의 비밀회수를 위한 특수제작 전술인형들이 모인 AR소대 중에서도 마인드맵의 성능이 가장 뛰어나 리더를 맡고 있다. 일종의 독립적인 특수작전 인형이었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그리폰 지휘관(플레이어)에게 구출되며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헤쳐나간다. 구체적인 설정에 대해선 행적 단락이나 M4A1를 제작한 페르시카 문서 참고.

외모, 성격, 특징 모두 ‘소녀전선’ 이라는 게임 제목에 가장 잘 매치되는 인형으로, 지휘관과 더불어 소녀전선의 진 주인공이다. 고등학생 나잇대로 보이는 수수한 외모에 짙은 흑갈색 긴 머리카락은 화려한 외모를 가진 다른 인형들과 달리 진정한 소녀다움을 느끼게 해준다. 언제까지고 미성숙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불안정한 자아를 지니고 있어 쉽사리 외•내적 갈등에 휩싸이지만, 늘 스스로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는 만큼 본질적으로는 선한 심성을 가지고 있다. [9] 또한 풍부한 감수성과 상당히 깊은 정서를 가지고 있어 외부 사건에 대한 민감성이 높다. 그로 인해 스토리가 전개될 때마다 여러번의 일들을 경험하고 그에 맞춰 점진적으로 성장해가는 M4A1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장에서 구르는 만큼 정신적으로 고갈되어가는 모습이 인게임 캐릭터 내에서도 가장 잘 드러난다. 게다가 다른 인형들과 다르게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해서 아주 가끔 신경적인 모습이 부각되기도 한다. [이] 그러나 이 본질적인 성향을 수동적이고 소심한 캐릭터로 덧을 씌워 [10] 최악의 상황에 부딪칠 때마다 내적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심화되어가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통찰력이 예리한 주변 인물들의 걱정을 자주 삼기도 한다. [11]

디자이너에 따르면 사실 지나치게 복잡한 속마음을 갖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쉽사리 속마음을 보여주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밝은 성격을 가진 대부분의 인형들과 비교하면 꽤나 과묵해보인다. 그러나 이로 인해 소녀스러움이 부각되기도 한다. 예로 스프링필드처럼 세련된 인형이 되고 싶어하지만 아직 그만큼의 의지가 확고하지 못하다고.

상당히 진중하고 섬세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본인에 대한 걱정도 많지만 걱정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민감성도 매우 높아 앞서 말했듯 예민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위에 서술한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다시 말해 표현을 하지 않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차가운 성격‘ 또는 답답한 성격’ 으로 보일 수도 있다. [12] 그러나 예민한 만큼 생각이 깊고 배려심이 강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따뜻한 마음을 내보일 때도 있다. [13]

스토리는 주인공인 M4A1의 관점으로 진행되다보니 다른 환경에서 비춰지는 그녀의 모습은 부각되지 않는다. 그래도 엘리트 소대에 편입된 인원이자 리더이기까지 하니 ‘전설의 엘리트 인형’
등등의 다소 과장된 수식어가 오르내리는 것 같다. 또, 연쇄분열
에서 등장한 Kord에 따르면 [14] 겉으로 보기엔 온화하고 살가운 인상은 아니고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듯 하다.

기본적으로 존댓말 캐릭터로, 타인과 이야기할때는 상대의 나이와 지휘고하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쓴다. 그러나 혼잣말을 할때나 감정이 격해질 때는 반말을 쓴다. 다만 감정이 격해지더라도 동료에게까지 반말을 하는 경우는 없고, 도저히 믿음이 안 가는 상대나 적에게만 반말을 쓴다.

3. 성능[편집]



3.1. 기본[편집]



3.1.1. 능력치[편집]


능력치(성장 A)
체력(B)
55/110
화력(B)
17/46
회피(A)
6/48
명중(A)
6/48
사속(A)
54/79
작전능력
/
기동력
10
치명률
20%
자원 소비(편제 인원당)
탄약
20 / 30 / 40 / 50 / 60
식량
20 / 30 / 40 / 50 / 60
버프 진형
진형 버프 효과(AR 한정)

□ ■

화력 18%, 치명률 30% 상승
획득 방법
제작 시간
3시간 35분[D]
드랍
없음
기타
2-6 클리어 보상
메아리 이벤트 7-3E 지역 S클리어시 드랍[15]
특이점 이벤트 2지역 히든맵 드랍[16]

화력과 명중은 중간정도에 속하며, 사속은 상위권이다.

진형 버프는 SMG가 대상인 일반적인 AR과는 달리 AR에게 진형 버프를 주며, 버프량도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이 진형 버프로 인해 M4A1은 3AR제대에서 최상의 효율을 발휘할 수가 있다.


3.1.2. 스킬[편집]


스킬
파일:GF_화력집중.png
화력전개T
지속시간 동안 자신의 화력 증가
레벨
선 쿨타임
쿨타임
지속시간
화력 증가치
1
4초
20초
6초
40%
2
19.6초
6.4초
43%
3
19.1초
6.8초
47%
4
18.7초
7.2초
50%
5
18.2초
7.6초
53%
6
17.8초
8초
57%
7
17.3초
8.4초
60%
8
16.9초
8.8초
63%
9
16.4초
9.4초
67%
10
16초
10초
70%


3.1.3. 평가[편집]


자체 성능이 준수하며, AR에게 화력과 치명률 버프를 주는 딜러로 평가받는다. 초창기에는 AR에게 버프를 준다는 공통점 때문에 리베롤과 자주 비교되었는데, 리베롤이 버프 중심인 서포터라면 M4A1은 딜러이지만 아군 지원도 어느정도 가능한 것에 가깝다.

진형 버프도 유용한 화력과 치명률을 주며, 화력전개 스킬도 괜찮은 편이다. 초반에 육성이 어느정도 되어있는 상태로 획득할 수 있기에 입수 및 육성 난이도도 비교적 쉬운데 여기서 개인 임무 개편으로 작보를 상당히 얻으면 빠르게 육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거지런 딜러로서 다른 AR소대에 비해 성능이 밀린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거지런을 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와닿는 문제는 아니다.

다만 진형버프는 어디까지나 덤인 만큼 수치가 아쉬우며 스탯은 딱 4성 인형 수준이라 5성 AR들에겐 다소 처지는 감이 있다. 물론 그런 점을 감안해도 썩 나쁘지 않은 인형인데다 후술하는 개조 성능으로 인해 최우선 육성 대상으로 권장된다.


3.2. 개조 후[편집]


개조를 거치고 나면 여타 개조 인형들과 달리 총기 자체에도 많은 변화가 생긴다. 개조 이전에는 홀로그래픽 사이트, 수직 손잡이, 소음기만 달려있었지만, 개조 이후에는 이오텍 홀로그래픽 사이트가 에임포인트제 도트사이트로 바뀌고, 수직 손잡이도 전술 라이트와 일체화된 모델로 바뀌며, 총열의 레일에는 적외선 표적지시기(인게임에선 야시장비)와 레일 커버도 추가된다. 또한 가늠쇠는 기존의 접이식에서 원래의 M16/M4 형태의 가늠쇠로 다시 돌아왔는데, 실제 M4A1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확장성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개조(Modification)이라는 말에 걸맞게 세세하게 바뀐 부분이 많은걸 알 수 있는 부분.

그 외의 변경점이라면 변화한 성격을 반영하듯 인상이 날카로워졌고 복장도 어두운 톤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M16이 사용하던 무장을 물려받아 자신이 사용하게 되었다.

2020년 업데이트 일정 공개에서 개조 일러스트에 Live2D가 적용된다고 예고되었으며, 한국 서버에는 1월 21일 패치에서 Live2D가 적용되었다. 다만 함께 Live 2D가 추가된 M4 SOPMOD II와 ST AR-15에 비하면 효과는 상당히 밋밋한 편으로, 사실상 애니메이션 효과가 적용된 수준에 가깝다.


3.2.1. MOD1[편집]


레어도
파일:Girls' frontline_EPOCHAL.png

파일:Girls' frontline_LEGENDARY.png

능력치
체력
110▶112
화력
46▶50
회피
48▶49
명중
48▶49
사속
79▶80
작전능력
/
기동력
10
치명률
20%
버프 진형
진형 버프 효과(AR 한정)

□ ■

화력 18%▶20%, 치명률 30%▶32% 상승

스킬
파일:GF_화력집중.png
화력전개T
지속시간 동안 자신의 화력 증가
레벨
선 쿨타임
쿨타임
지속시간
화력 증가치
1
4초
20초
6초
45%
2
19.6초
6.4초
48%
3
19.1초
6.8초
52%
4
18.7초
7.2초
55%
5
18.2초
7.6초
58%
6
17.8초
8초
62%
7
17.3초
8.4초
65%
8
16.9초
8.8초
68%
9
16.4초
9.4초
72%
10
16초
10초
75%

원본이 4성인만큼 2성 인형들의 개조와는 달리 MOD1까지만 가도 충분히 실전성 있다는 평이다. 원래부터 강력했던 진형 버프는 더욱 강력해져 리베롤 진형 버프의 진정한 상위 호환이 되었다. 게다가 스킬 계수와 스탯의 상향으로 인해 G41을 완벽히 상회하는 능력치를 얻게 되었다. 스킬은 서로 동일한데 M4A1이 화력, 명중, 회피 등 모든 스텟에 있어서 G41과 동급이거나 우위를 점한다. 즉, M4는 본체 스펙에 있어서는 G41의 상위호환, 진형 버프에 있어서는 리베롤의 상위호환이 되는 셈이다. 추가 스킬도 전용 장비도 얻지 못한 MOD1 상태인데도 이미 그런 위치에 오른다는 점에서 입이 떡 벌어지는 부분. 이는 MOD1로 얻는 스텟 중에 화력만 무려 4인 덕이 크다. 단순 수치로만 무려 8.7%의 딜상승이며 기본 고속탄 대신 8강 흑속탄을 끼는 것과 동일한 상승치다.


3.2.2. MOD2[편집]


능력치
체력
112▶113
화력
50
회피
49
명중
49
사속
80
작전능력
/
기동력
10
치명률
20%

패시브
파일:M4_Nightmare.png
설한의 쐐기[17]
화력전개T의 지속시간 동안 목표에게 설한의 쐐기를 남긴다.
아군 유닛 수가 3기 이하일 때 화력전개T 발동시 사속이 70% 하락하지만 공격이 강화되고 2.5범위 내의 적에게 쐐기를 남기며 100%의 범위 피해를 입힌다.
레벨
피해량
1
300%
2
333%
3
367%
4
400%
5
433%
6
467%
7
500%
8
533%
9
567%
10
600%

공격 타겟에게 '설한의 쐐기'를 남기는 패시브 효과는 M4A1 자체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그 대신 같은 AR소대의 ST AR-15과 M4 SOPMOD II의 MOD2 추가스킬이 주는 추가 공격들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포함한 효과들을 추가로 준다. 즉 다른 개조AR 소대 맴버와의 제대 편성을 노린 시너지 스킬. 하지만 이 스킬은 퇴각/사망으로 인하여 M4A1을 포함해 제대원 3명 이하인 상태에서 화력전개T를 발동시킬때 나오는 추가효과가 핵심이다.

아군 유닛이 3기 이하가 될 경우, 스킬 발동 이후의 공격 모션이 소총을 쏘는 모션이 아니라 MOD3 일러스트에서 메고 있는 소형 화력 지원용 플랫폼(일명 시나몬 포)을 사용하여 발포하는 모션으로 바뀌며[18], 사속이 70% 하락하는 대신 주 대상 피해량이 대폭 증가하고 주위 적에게도 방사 피해를 주게된다. 스킬 설명에는 생략되어 있지만 없지만 추가 효과 발동 시 주 대상에게는 필중이다

주 대상 공격과 방사 피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주 대상 피해: 상술에 기재된 피해량과 화력전개로 증가하는 피해량이 곱연산 되며 치명타는 적용되지 않는다. 화력소대의 ATW와 동일한 공격 방식이라 방사 피해가 주 대상에게도 영향을 준다. 따라서 6배(설한의 쐐기) × 1.75배(화력전개T) + 1.75+@배(방사 피해, 회피 적용, 치명타 가능)가 되어 최종적으로 주 대상에게 화력의 10.5배~13.125배[19]라는 괴물같은 피해량을 필중 판정으로 입힐 수 있다.

  • 방사 피해: 방사 피해는 일반적인 평타와 동일한 판정을 지녔다. 즉, 방사 피해 피해량은 화력전개T를 발동시킨 소총 사격과 동일한 화력의 175% 피해를 주며, 명중/회피에 영향을 받고, 치명타가 적용된다.

다음은 기타 유의사항.

  • 특수효과가 발동되면 육참골단 10레벨을 발동시킨 IWS 2000 수준으로 사속이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강력한 사속 버프를 요구한다. 즉, 특수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일반적인 AR이 아닌 방사 피해가 달린 고화력 원탑 딜러에 가깝게 운용해야 한다.

  • 따라서 엑조디아 제대처럼 4권총을 붙여 운용하는게 일반적이며, 어디까지나 폭딜을 위한 조합인데다 2명이 강제퇴각하므로 장기전이 되면 제대의 유지력이 크게 떨어진다.

  • 화력전개T와 연동되는 추가 스킬이라서 화력전개T가 쿨타임이면 일반 평타를 쓴다.

  • 특수효과 발동 여부는 실시간이 아닌 스킬 발동 시점에 결정된다. 즉, 화력전개T를 발동시키고 제대원이 3명 이하가 되면 플랫폼을 꺼내지 않으니 처음부터 플랫폼을 쓰려면 제대원 2명을 수동퇴각 시키고 화력전개를 발동시켜야 한다. 만약 HG를 다수 운용하는 제대라면 좀 거슬리는 부분인데 화력전개 선 쿨타임은 4초, 일반적인 HG의 스킬 선 쿨타임은 6초다. 따라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일단 M4A1의 스킬을 수동 발동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전투에 돌입하면 HG스킬 발동을 확인 한 후 2명을 수동퇴각시키고 저장해두었던 화력전개를 발동시키는 방식으로 풀어나가면 된다.


3.2.3. MOD3[편집]


능력치
체력
113
화력
50
회피
49▶50[20]
명중
49▶50[21]
사속
80
작전능력
/6928[22]
기동력
10
치명률
20%

전용장비
이미지
파일:GF_M4A1_전용.png
명칭
남겨진 무기상자
부위
인형
능력치
미강화
화력 +8~10, 사속 +?(-?)~10(-4), 장갑 +9~12
최대치
화력 +20(+5), 사속 +20(-5), 장갑 +15

떠나간 노병의 선물로 비석 없는 영웅들과 칭송 받지 못할 수많은 전쟁들을 증명합니다. 새롭게 조정한 이후 M4A1이 사용합니다.


전용장비는 M16A1이 평소에 등에 메고 있었고, M4A1이 개조 후에 들고다니는 그 물건이다. 설정에 따르면 철혈공조가 망하기 전에 개발했던 소형 화력 지원용 플랫폼으로, 오직 권한을 가진 인간만이 인증을 거쳐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인형은 독자적으로 구동시킬 수 없다는 설정. 개조 2스킬인 설한의 쐐기 사용 중 제대인수가 3인 이하가 되었을 때 발사하는 화포가 바로 이것이다. 물론 게임 내적으로는 스킬 사용에 이 장비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서 이 장비를 착용하지 않더라도 2스킬이 작동한다.

화력, 사속 20증가도 만족스러운 옵션이지만, 특이하게도 장갑을 부여하는 효과도 있다. 설한의 쐐기의 특수효과 패널티로 제대원이 공백이 생길때 그 구멍을 메우기 위한 용도로 장갑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전장에 붙은 장갑 덕분에 스트렐치나 스카웃 등 저화력 적을 상대할 때는 임시적으로나마 탱커 역할을 할 수가 있다. 물론 AR이기 때문에 임시방편 이상의 역할은 무리고, 장갑 무시 공격일 것 없이 적의 화력이 높다면 버티는 것 없이 금방 녹아버리니 주의.

성능과는 별개로 장갑 수치가 적지 않게 올라가기 때문에 작전능력 상승치가 상당히 높다. 여담으로, M16A1 문서에도 서술된 내용이지만 장갑 버프가 있는 요정을 착용하면 M4A1 또한 0이었던 기본 장갑이 1로 증가하는 현상이 있다. 자세한 원리는 M16A1 문서 참고.

2021년 6월 24일에 적용된 전용장비 상향 패치 이전에는 신규 공용장비인 칩셋보다 성능이 뒤쳐졌으나[23], 패치가 적용된 뒤에는 칩셋에 비해 사속이 5 낮긴 하지만 화력은 5 더 높고[24], 칩셋에 달린 -50%에 달하는 치명상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전용장비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M4A1은 이 무기를 애용하게 되었는데 편극광에서 이 무기를 들고 아레스를 공격한 후 이거 정말 편리하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고 이 무기의 성능을 알지만 M4가 이걸 안 사용하길 바랬던 M16은 이것이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다라고 대답했을 정도이다.

3.2.4. 평가[편집]


개조 전 단점으로 꼽혔던 애매한 진형버프, 애매한 스탯, 애매한 스킬이라는 단점을 개조로 모두 극복한 채 최우선 개조 대상이자 0티어 AR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MOD 3에서 배정받는 전용장비로 유틸성까지 챙길 수 있어 평가가 매우 좋다.

MOD 1 개조에서는 레어도가 올라 진형버프, 스킬의 배율이 오르며, 진형버프도 상승한다. 배율이 조금 오르면서 웬만한 AR제대의 치명타 버퍼는 M4A1단독으로 줄일 수 있다. 보통 AR제대에서 치명타 100%를 채우기 위해 두 명 정도의 치명타 버퍼를 사용하던 걸 보면 확실한 메리트. 리베롤의 하위호환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절보다 높은 스탯과 DPS, 진형버프를 가지게 되었으므로 리베롤 하위호환설은 완벽히 극복해낸 셈이다. 이로 인해 MOD 1 개조만 해줘도 3AR의 주축이 될정도의 화력을 가지게 된다.

MOD 2에서는 새로운 스킬 '설한의 쐐기'가 생기고 스탯이 오른다. 특히 이 MOD 2의 변화가 매우 중요한데 설한의 쐐기는 저격의 장점과 유탄의 장점을 모두 합쳐놓아 2~3방만 쏴도 일반병은 거의 녹으며, 보스도 화력 10배 이상의 포격을 계속 맞다보면 녹을 수밖에 없다. 보스 클리어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에 비장의 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때문에 AR이면서도 AR카운터인 패러데우스를 상대로 가장 효율적인 인형이 되고, 정규군 상대 또한 쉬워지기에 AR을 넘어선 만능 인형이 되는 셈이다.

MOD 3로 개조하면 화력+20, 사속+20, 장갑+15의 전용장비를 얻는다. 화력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 옵션이니 나쁠 게 없고, 사속도 설한의 쐐기의 사속 페널티 경감에 도움이 되며, 장갑 +15도 MOD 2 스킬 활용 시의 탱킹과 적의 범위 공격에 대한 링크 보호용으로 유용한 역할을 한다. 게다가 115~120구간 레벨링 중에도 거지런을 도는 상황이 오면 M4를 탱커로 세우고 다른 인형과 같이 4승객 거지런을 돌릴 수도 있다. 거기에 5성 칩셋과 비교하면 화력이 조금 높은 대신 사속이 조금 낮아서 시나몬포의 딜은 큰 차이가 없지만[25], 치명타 디버프가 없는 덕분에 AR부동의 1위로 자리잡게 되었다.

종합적으로 AR딜러로 쓰든 3AR 버퍼로 쓰든 어느 역할로서나 1티어인데, 여기에 소위 시나몬포로 불리는 설한의 쐐기까지 활용하기 시작하면 경쟁자조차 없는 부동의 0티어 AR로 떠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난류연속 랭킹전 돌풍구출에서는 대량의 적이 빠르게 몰려드는 상황 때문에 빠른 타이밍에 광역딜을 넣을 수 있는 광역딜러가 필요했는데, 이 조건에 부합하는 것은 M4뿐이었고, 이 제대를 이른바 적폐제대라고 부르며 전설을 쓰기도 했다. AR 병종자체가 힘을 못쓰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상황에서 폭딜 제대의 필수구성원으로 꼽히고 있다.

설한의 쐐기의 제대 인원 3기 이하라는 제한조건이 제법 큰 제약이긴 하나, 퇴각-수동스킬 컨트롤을 활용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또한 규모를 최소화할수록 이득인 파밍제대에 있어서도 개조M4와 사속버퍼 HG 2기로 시나몬포 제대를 구성할 수 있다. M4가 광역딜과 유사시 탱킹을 모조리 도맡음으로써 자원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잡는 시너지가 일품.

적폐제대의 전설 이후로 딸파스화감샷라 등 대RF시대가 열리면서 독보적인 위치에서는 내려왔으나, AR에 불리한 메타가 오랫동안 지속되는 와중에도 통상적인 AR과는 비교도 안되는 화력을 광역으로 퍼붓는 M4의 활용성은 여전히 모든 딜러 중 최고 수준으로 꼽히며, 초반에 확정으로 얻을 수 있고 4성이라 개조에도 부담이 덜하기 때문에 뉴비들의 최우선 개조 대상으로 꼽힌다.


4. 작중 행적[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M4A1(소녀전선)/작중 행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스킨[편집]


글로벌 4주년 이벤트를 앞두고 이벤트 보상 하나와 드레스 코스튬 조각이 공개되었다. 이후 중국 서버 공지를 통해 M4A1의 4주년 드레스가 패키지로 판매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5.1. 2020 글로벌 4주년 - 세월의 정착자 [애니메이션][편집]



파일:시나몬신 스킨.jpg


파일:엠포 4주년 중상.jpg

기본
중상

"기억이 색바랠 때, 마치 종이 위의 꽃잎 같죠. 이런 알록달록한 추억이 창백하게 되게 할 순 없어요. 시간을 단단히 고정하겠어요."


글로벌 4주년 기념 AR소대 스킨으로,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패키지로 판매된다. 가격은 1888보석.

엑스포 스킨보다 앞서서 조각이 공개되었는데, 특유의 브릿지가 살짝 보이고 한섭 공지 코멘트의 내용상 M4A1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여겨졌으며, 중섭 패치 데이터로 확실시되었다.

이전에는 애니메이션 효과를 키면 무조건 개조 전 보이스가 출력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2.0700 신클라 업데이트로 애니메이션 효과를 켜도 개조 후 보이스를 출력할 수 있게끔 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5.1.1. 스킨 스토리[편집]


M4는 단단히 준비를 마친 뒤 연회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이동하기 전 예전에 찍은 단체 사진을 보며 단체 사진이 한장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후 M4는 M16에게 자신이 따로 준비한 술을 대접하고 있었는데, M4는 우물쭈물하며 단체 사진을 찍자는 권유를 하려 했으나, 미처 제안을 하기도 전에 연회용 술을 누군가 마셔버리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M16이 그로자와 함께 자리를 뜨는 바람에 혼자 남게 된다.

자리를 뜨기 전에 M16이 자신이 마시던 술이 M4가 준비한 것임을 알아채줘서 기뻐하던 M4는 SOP II가 늦어도 너무 늦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SOP II를 찾아다니던 M4는 리허설을 진행중이던 무대를 발견하고, 무대를 지켜보며 소대원들과 함께 무도회 연습을 하는 상상[26]을 한다.

한창 상상을 하던 도중 갑자기 번쩍이는 카메라의 플래시에 M4는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데, 무대 위에 AR-15와 RO635가 있다는 사실에 크게 놀라고 심지어 단체 사진을 찍으려는 계획도 진작에 들통났음을 알게 된다. 아직 안 온 M16과 SOP II가 언제 올지를 고민하던 중 M16이 현장에 도착하고, M4는 곧 완성될 새 단체 사진을 상상하며 미소를 짓는데, 그 순간을 포착한 KSVK가 바로 셔터를 누르는 것으로 M4의 스킨 스토리는 끝난다.


5.2. 이상한 나라 여행 - 소녀세계일주[편집]


파일:엠포토끼.png
파일:엠포토끼중상.png
기본
중상

"집의 좌표는 항상 기억해둬요, 하지만 여행을 포기하진 않아요. 당신도 저와 함께 풍선에 매달려 모험을 떠날 건가요?"


일러스트는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소녀전선 엑스포 이벤트[27]의 축전그림으로 처음 공개되었다가, 4주년 이벤트에서 인게임 스킨으로 적용되었다. 2020년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빙고 이벤트에서 무료 스킨으로 지급되는데 시기상 4주년보다 먼저 선보인 셈

일러스트만 나왔을 시절 당시에 단지 일러스트만 있다는게 아쉬웠던 일본의 어느 유저가 일러스트에 기반해 직접 SD 스파인을 합성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차이는 어느정도 있으나, 풍선을 잡고 올라가는건 똑같다.


5.3. G장조 행진곡 - 소나무 사이 햇볕[편집]


파일:엠포 카니발 통상.png
파일:엠포 카니발 중상.png
기본
중상

"모두가 한 가지 일을 위해 노력하는 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앗, 제 차례인가요? 지금 갈게요."

들고 있는 악기는 트럼펫.


6. 대사[편집]



6.1. 기본 대사[편집]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대사 하나하나가 상당히 짧고 간결한 편이 특징인데, 목소리 톤이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상황
대사
획득
指揮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您就是指挥官吗,接下来的事,就拜托您了。
지휘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접속
お帰りなさい。
欢迎回来。
어서 오세요.
편성
ありがとう!
谢谢!
감사합니다!
대화
指…揮官…
嗯,指挥官…
지… 휘관…
ちょっと…くすぐったいでうす。
稍微…有点痒…
조금, 간지러워요...
ああ…
아아......
추가
대화
서약 후
指挥官,今天的作战计划在这里,我依然会全心地相信您的判断,一起为大家迎接胜利吧
지휘관, 오늘의 작전 계획이에요. 저는 지휘관을 믿고 최선을 다할게요.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맞이해요.
크리스마스
クリスマスケーキ…美味しい!
圣诞蛋糕…很好吃!
크리스마스 케이크… 맛있습니다!
신년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新年快乐。
새해, 축하드립니다.
발렌타인
義理チョコ…です。
这是…义理巧克力。
의리 초콜릿… 입니다.
칠석
축제... 기대돼요...
할로윈
과자...주시는 거예요?
출격
出撃!
出击!
출격!
전투
敵です!
敌袭!
적입니다!
공격
攻撃します。
正在进攻。
공격합니다.
방어
防御します。
正在防守。
방어합니다.
스킬사용
攻撃!
攻击!
공격!
ごめんなさい、あなたにチャンスはないわ。
不好意思,你是没有机会的。
죄송합니다. 당신에게 기회는 없어요.
ここですよ!覚悟なさい!
就是现在!死心吧!
여기입니다! 각오하세요!
중상
へ!くへ!いっ、けへ!
(忍痛)啊!嗯!噫…咕!
헥! 크헥! 아, 파!
퇴각
ふう…!
呜…!
후우…!
MVP
勝、勝ちました!
胜,胜利了!
스, 승리 했습니다!
군수지원 출발
では、行ってまいります。
那么,我先走一步。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군수지원 귀환
作戦終了です、ええ、すべて滞りなく…
完成作战,是的,一切顺利…
작전 종료입니다. 네, 전부 순조롭게...
자율작전
エム一六姉さん、ようやく、お役に立てますね。
M16姐,我终于,能派上用场了呢。
M16 언니, 겨우 도움이 된 걸까요.
강화
これで、少しでも姉さんに、近付けたかな。
这样,有稍微接近姐姐一点了吗?
이걸로 조금은 언니를 따라잡은걸까.
수복
了解、次は…気を付けます。
明白,下次…会注意的。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조심하겠습니다.
제조완료
製造…完了。
制造…完成。
제조…완료.
편제확대
再編成完了、出撃できますか?
重新整编完成,可以出击了吗?
재편성 완료. 출격할 수 있습니까?
서약
指揮官…あなたのために戦えるなんて、光栄です。ええと…私が言っている意味…分かりますか?これかれはずっと、お傍にいさせてくださいね。
指挥官,能永远在您身边战斗,是我的荣幸…嗯,您懂我的意思吧?接下来的时光里,请让我一直陪伴您吧。
지휘관… 당신을 위해서 싸울 수 있다니 영광이에요... 그러니까… 제 말의 의미… 이해하셨나요? 앞으로도 곁에 있게 해주세요.


6.2. 개조 후 대사[편집]



개조 전과 비교하면 목소리 톤의 갭이 굉장히 크다. 일단 목소리톤 자체가 완전히 변하여 말을 더듬던 소심한 어투의 대사 또한 죄다 굉장히 딱딱하고 차가운 말투로 변경되었다.[28] 그러나 서약 등 지휘관과 사적으로 관련되는 부분에서는 이례적으로 무척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상황
대사
획득
指揮官、後は、お願いします。
지휘관님... 나머진 부탁드립니다.
접속
おはようございます。用事がなかったら、仕事に戻ります。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다른 일이 없다면 업무로 복귀하겠습니다.
편성
了解、行かせていただきます.
네, 제가 가겠습니다.
대화
指揮官、合言葉は?
지휘관, 암구호는?
わかりました。何が知りたいですか?
알겠습니다. 무엇이 알고 싶으십니까?
そんなに暇でしたら、他を当たってくれますか?まだ訓練が残ってるので。
그렇게 한가하면, 다른 곳을 맡아 주실 수 있으십니까? 아직 훈련이 남아있어서.
추가
대화
서약 후
指揮官、作戦に関する提案、聞いてくれます?ふっ、たまには、私を頼ってもいいですよ。
지휘관, 작전에 관한 제안을 들어주시겠어요? 가끔씩은 저한테 기대도 괜찮아요.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 밤을 위해 준비한 와인, 빨리 어딘가 숨겨야 하는데. 누구누구씨에게 들키면 대참사가..
신년
지휘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첫 참배에 갈 생각입니다만.. 네? 같이? 아.. 아, 네. 좋아요.
발렌타인
지휘관, 여기 언제나의 감사.. 받아주세요. 다른 사람들한테 오해받는다구요? 별로 상관없잖아요.
칠석
소원이라... 좀 더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어? 지, 지휘관!? 들렸나요?
할로윈
오늘은 왜 호박 투성이인거야? 할로윈? 아.. 그럼 나도 사탕이라도 준비해둘까. 괜찮지?
출격
やっと始まるのね。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전투
復讐だ...!
복수다...!
공격
타겟 로스트.
방어
숨을 곳을 찾아!
스킬사용
復讐のチャンス!
복수 기회...!
あなたに脊髄なんか必要ですか?
당신한테 척수[29]따위 필요한가요?
憐れむ心なんて、もう捨てました。
연민심따위... 이미 버렸습니다.
중상
っ!覚醒した私でも、駄目だったのか…!
크윽! 각성하고서도 안 되는 걸까?
퇴각
どうして...私はまだ...でも...もう 時間が ...ない
어째서... 난 분명... 하지만 이미 시간이 없어...!
MVP
やった...! M16お姉さん... またやりました!
해냈다... M16 언니... 또 해냈습니다...!
군수지원 출발
指揮官、では、行ってきます。
지휘관,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군수지원 귀환
ただいま戻りました、指揮官、お土産です。
지금 복귀했습니다. 지휘관님, 여기 기념품입니다.
자율작전
M16ねえさん 私も やっと 役に 立てたんだね?
M16 언니, 저도 드디어... 도움이 되었군요.
강화
これが 私が 望んでいた力
이게... 내가 원한 힘인가?
수복
わかりました、次はないと思います。
알겠습니다... 다신 이런 일이 없을 겁니다.
제조완료
新しい仲間、製造完了です。
새로운 동료, 제조 완료입니다.
편제확대[30]
一体どれが、本当の私なの?
대체 어느 쪽이 진정한 나일까...?
서약
지휘관, 오랫동안 쭉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대로 풀죽어 있었다면 전 아마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겠죠. 당신의 말이 제게 다시 일어날 힘을 줬어요. 지금부턴 제대로 자기자신과 마주보겠습니다. 안심해주세요!


7. 여담[편집]


  • 지금이야 스토리의 주축이자 관찰대상에 가까운 취급이지만 초창기 PV의 M4A1를 보면 원래는 플레이어와 적극적으로 교감하는 대상으로서 구상하다 정식 서비스 직전에 시나리오를 다듬은 뒤 캐릭터 설정까지 변경시킨 것이라고 추측된다. 구체적인 구버전 시나리오에 관한 자료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M4A1을 포함한 AR소대의 캐릭터 디자이너 海猫络合物이 참여한 명일방주의 히로인 캐릭터인 아미야가 초기 PV의 M4A1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점에서 어림짐작을 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폐기된 AR소대의 설정을 살리는 행적까지 있어 추측에 힘을 실어준다.

  • 백합 팬덤에서는 ST AR-15와 주로 엮인다. 그 외에는 든든한 맏언니이자 M4가 실질적으로 의지했던 M16A1과 엮이며, 자신의 마인드맵에서부터 자라난 댄들라이와도 엮인다.[31]

  • 전체적인 생김새가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시부야 린과 유사해서 종종 팬들 사이에서 엮는 경우가 있다. 특히 엠포의 원래 일러레인 해묘가 그린 시부야 린과 비교하면 눈 색과 브릿지 염색을 제외하고 판박이 수준이다. 때문에 소녀전선 커뮤니티에선 농담삼아 시부야 린 이야기가 나오면 "원시엠포"라고 부르기도 한다.

  • 눈동자 색이 오묘하다. 인게임 내에선 주로 흑갈색 또는 밝은 갈색으로 그려지지만 가끔 금안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구분이 없는 2차 창작에서는 더욱 그렇다.

  • 苏初雨가 그리고 LINE으로 배포된 공식 소녀전선 스티커 중 M4가 정체불명의 녹색 스프레이를 들고 분사하는 스티커가 있는데 이게 묘하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스프레이의 내용물을 단순히 살충제로 그리거나 화염방사기[32]나 레이저포등 다양한 패러디로 확산되었다. 해외에서도 이런 방향으로 인기를 끌었는지 하비맥스가 제품화한 '미니크래프트 SD 피규어'에서도 苏初雨풍 얼굴 파츠와 함께 추가 파츠로 입체화 되기에 이른다.

  • 스토리 초반부까지만 하더라도 부족한 캐릭터 개성, 심리묘사로 인해 주인공으로서 상당히 미묘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다. 이는 초창기의 문제가 많았던 서술 방식에 더해 설상가상으로 M4 본인이 스토리에서 퇴장해있는 시기가 많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 부족한 비중의 탓이 컸다. 이러한 문제는 특이점부터 서술 방식이 개선됨과 동시에 본인 중심의 스토리가 다루어지기 시작하며 스토리에서의 비중과 심리 묘사가 늘어나 캐릭터성이 뚜렷하게 부각됨으로서 크게 개선되기는 했으나, 편극광 이후로 다시 스토리에서 퇴장하면서 주인공으로서 매력이 크게 와닿지 못한 부분이 있다. 게임의 외적인 부분에서도 주역 소대의 소대장 중 혼자만 캐릭터 송이 없는 등 대접이 미묘한 측면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개조가 나온지 오래되었는데도 아직까지도 성능이 고평가되며 사용되는 인형이라는 것이다.[33]

  • 주인공으로써의 위치와 설정으로 인한 캐릭터의 개성 [34] 으로 인해 인물관계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나마 같은 소대원들 또는 주역 소대와 간간히 엮이나 이들마저도 제대로 된 상호작용을 한 것도 손에 꼽는다.

  • 한 유저가 팬메이드로 M4A1이 등장하는 로그인 영상을 제작했다. ##

  • AR소대는 전부 미국과 미군에서 많이 사용되는 총기인데, M4A1는 미군 제식 소총으로, M16A1은 냉전 시기의 미군 제식 소총으로 쓰였으며, SOPMOD II는 USSOCOM의 제식 소총으로, AR-15는 민간에서 민수용으로 쓰이고 RO635는 SWAT 같은 경찰특수부대에서 쓰인다.

  • 한섭에서 특이점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기 전에 이미 데이터는 미리 다운로드 되어 있어서 도감에서 개조 무기를 사용하는 모션을 볼 수 있었다.

  • 유저들 사이에서는 평범하게 엠포라고 불리거나 7지역에서의 모습을 기점으로 디시에서 발생한 혐성 밈에서 파생된 혐포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이때 짜증을 낸 대상인 시나몬롤과도 종종 엮이며, 이 영향으로 개조 이후 사용하는 무기에도 시나몬포라는 별명이 붙었다. 레딧 r/girlsfrontline같은 영어권 포럼에서는 여기서 파생된 cinnamai라는 애칭도 있다.

  • 스토리에서는 주적들이 주로 노리는 대상이자 주변의 동료들로부터 보호받는 포지션이라 그런지 공주님이라고 불린다.
연쇄분열에서 UMP45는 가끔씩 M4를 공주님이라 부르며, M4의 마인드맵에 갇혔을때도 M4를 잠자는 공주님, ST AR-15을 잠자는 공주님을 구하는 기사님이라고 비유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UMP45가 케이크를 두고 M4와 신경전을 벌일 때 "공주님인 넌 평소에 케이크 같은 건 관심 없잖아!"라고 말했으며, HK416도 "하, 의외인데? 공주는 이런 하찮은 음식 따위 안먹잖아."라고 말한다. 게다가 M4를 공주님 차림으로 입는 모습까지 등장한다. 재귀정리에서 UMP45가 다시 한 번 M4를 공주님이라 부르면서 꾸준히 인증받는 별명이 됐다.

  • 한때 개조 이후 사용하는 설한의 쐐기 스킬 설정이 붕괴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엉터리 정보가 퍼진 적이 있다. 당시 번역이 안된 특이점 스토리 & 작중에 나오는 붕괴 폭탄 일러스트를 통한 추측 때문에 이런 오해가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이점 정식 한국어 번역에 따라 현재는 제대로 인식이 고쳐진 상태.

  • 과거사 떡밥 중 총을 얻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조건을 제시받았는데, 이를 대가로 뭘 했는지로 이런저런 얘기가 오가기도 했다. 이 부분은 나중에 M4가 루니샤의 뇌 스캔본으로 만들어진 전술인형임이 밝혀지고 그 원생체조차 클론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어졌다. 원생체가 무슨 일을 벌였더라도 그 일이 전술인형 M4와 관련있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

  • 리벨리온 소대의 일러스트레이터 다원균이 그린 오케스트라 홍보 이미지에서는 단원 전체에 음을 전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역할을 맡았는데, 이런 바이올리니스트를 콘서트마스터, 우리 말로는 악장이라고 한다. 실제로 연주가 끝난 뒤 지휘자와 악수를 하거나 성악가, 유명인사가 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을 할때 지휘자 다음으로 악수를 하는 포지션이다.
파일:안티레인.png

  • 2019년 4월 1일 만우절 기념으로 올라온 로그인 화면에서 다른 제대원들과 함께 성전환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파일:남성 엠포.jpg

  • 이런저런 이유로 기본 일러, 개조 일러, 스킨 일러를 맡은 일러레가 전원 다르다. 기본 M4A1 일러스트를 맡은 해묘는 명일방주의 프로듀서를 맡으면서 이탈했고, 개조 M4A1의 일러스트를 맡은 일러레 인푸쿤은 퇴사했으며, 4주년 스킨 2개도 각각 루이스 일러레와 97식 교복 스킨을 담당한 일러레가 맡았다.


  • 주인공인 만큼 N주년 기념 메시지에서 매년 독보적인 분량을 자랑한다. 지휘관을 향한 호감 표현이 조금씩 커지는 게 깨알같은 부분이다. 그리고 모든 캐릭터의 N주년 메시지 중에서 유일하게 지휘관과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했다.[35] 3주년은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최대한 간결하게 말하겠다고 했고[36], 4주년(한국서버 3주년) 축하 메시지에서는 다른 인형들과는 달리 편극광에서의 작전이 시작하기 전에 보낸 것으로 묘사된다. 5주년(한국서버 4주년) 축하 메세지는 4주년과는 달리 기다릴 필요 없다는 말로 메세지를 끝맺는다. 6주년(한국서버 5주년) 축하 메세지는 특이하게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떡밥성 대사를 날려서 유저들이 향후 메인 스토리와 연계될 것이란 추측을 많이 했다.[37][38][39]
[3주년 메세지]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저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시나요>
그날로부터 어느덧 곧 3년이 되어가네요.
지금까지 참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함께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기적이에요
...이런말은 솔직히 질리도록 들으셨겠죠? 죄송해요, 정작편지를 쓰자니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
하지만 우리 사이의 끈끈한 신뢰와 인연을 굳이 미사여구로 설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꼭 한 마디 해야 한다면, 지휘관님께서 지금까지 목숨 걸고 쟁취한 승리는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설사 끝없이 싸워야 해도, 그 끝에 기다리는 결말이 만족스럽지 못할지라도, 지휘관님의 노력은 절대 무의미하지 않아요, 조금씩 당신의 주변을, 그리고 세상을 확실하게 바꾸고 있어요.
만약 내년에도 편지를 쓸 기회가 있다면 좀 더 멋진 말을 생각해 볼게요.
저뿐만이 아니라, SOP2, AR15, RO, 그리폰의 모든 분, 그리고....... M16 언니까지 모두 지휘관님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잔뜩일 거에요.
그러니 모두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그럼 지휘관님, 새로운 하루에도 힘내세요."

[4주년 메세지]
이것은 사전에 녹화된 영상입니다.

"기억하시나요?
S09 구역 T6 지대, 작전명 "각설탕".
네, 저희가 처음 만났던 날입니다.
그때, 저는 동료들과 떨어져서 홀로 철혈의 추격으로부터 도망치느라 꼴이 참 말도 아니었죠.
그때만 해도, 설마 지휘관님과 계속 함께하면서 이렇게 팔다스키에까지 가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그날로부터 아주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인간의 미각 세포가 수백 번, 피부 세포가 수십 번, 혈액의 적혈구가 몇 번이나 새로이 갱신될 정도의 시간...
제 마인드맵 기록도 수없이 업데이트 되면서, 지휘관님은 제게 있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지휘관님 덕분에 AR-15, SOP2, M16 언니와 다시 만날 수 있었고, AR-15와 언니가 떠날 때도 곁에 있어 주셨고, 함께 RO씨를 마중해 주셨죠.
제가 두려움 없이 먼 길을 떠날 수 있는 것도, 다 지휘관님께서 저를 기다려 주시리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모두가 제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휘관님도 곁에 계시고요.
저는 이 느낌을... "따스함"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아직 걸음을 멈출 수 없습니다. 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아직은 그런 여유를 만끽할 수 없어요.
저는 곧 또 먼 길을 떠나, 또다시 위험 속으로 몸을 던지겠죠...
그래도 저를 믿어 주세요. 반드시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당신 곁으로 돌아와, 당신의 품에 안기겠습니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제 억지스러운 부탁을 들어주셨으면 해요.
......저를 기다려주세요."

[5주년 메세지]
새로운 통신 요청이 있습니다. 자동 연결 중...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또 1년이 지났네요. 이걸로 저희가 만난 지 4년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걸 돌이켜보는 건 한순간이네요.
인간의 두뇌는 연산 속도가 인형의 마인드맵보다 훨씬 빠르다 들었는데, 지휘관님도 지난 4년이 한순간처럼 느껴지시나요?
가끔씩, 이 모든 일이 꿈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하지만 틀림없는 현실이고, 대체할 수 없는 제 소중한 기억이에요.
제가 겪은 일, 지휘관님이 겪은 일... 그 모든 것이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일으키겠죠. 당장이 아니더라도,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지휘관님, 이제 저희가 다시 함께하게 됐으니, 여태까지 못했던 만큼 함께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요.
이번에는... 기다려 주실 필요 없어요.

[6주년 메세지]
당신과 함께, 또 1년을 보냈군요.
...비록 진정한 의미로 곁에 있었던 시간은 길지 않지만, 그래도 저는 괜찮아요.
인형의 방대한 마인드맵 공간 덕에, 전 당신과의 모든 기억을 선명하게 간직하고, 원할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걸요.
인간의 기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모호해져서, 대부분 미화되거나 열화된다고 들었어요.
저도 그런 느낌을 한번 체험해보고 싶지만... 인형의 몸으로는 실현하기가 어렵네요.
마인드맵에 저장된 데이터가 너무나도 선명해서, 상상을 할 여백조차 없다...
...라고 생각하던 적이 있어요.
지금은 지휘관님도 아시다시피 전 지금 제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아무것도 없는 공허 속에서 당신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마치 바로 곁에 있는 것처럼, 항상 제게 명령을 내리시던 것처럼, 침착하고 평온한 말투로 상황을 분석하면서 제게 나아갈 길을 가르쳐 주시던 것처럼요.
그 순간 깨달았어요. 이것이 인형에게 주어진 "상상"의 영역임을.
당신과 함께해 온 시간이 제게 언제나 곁에 있어 주시는 "지휘관님"을 만들어, 제가 절망하지 않도록 다독여 주고, 튼튼한 방패가 되어 제가 계속 나아갈 길을 가리켜 주고 있어요.
제가 지휘관님, 동료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던 나날이 생각나 더 그리워지지만... 그래도, 지금 저에겐 정말 소중한 느낌이예요.
부디... 우리가 다시 한자리에 모이고, 진정으로 당신의 곁에서, 다시 찾아온 기념일을 함께 축하할 날이 머지않았기를.

[7주년 메세지]
...죽음의 꿈속 왕국에
나를 가까이 가게 하지 말아요
아직은 제가 잔뜩 꾸민 위장을 입도록 내버려두세요
생쥐의 외투, 까마귀의 가죽, 지워버린 구절
너른 들판을
바람처럼 내달리며
더이상 다가오지 말아요ーー
노을 빛이 아닌 왕국에서
마지막 만남을


[40]

파일:EsWHhtCUwAAxU2A.png
파일:엠포_하이레그.jpg

  • TV 애니메이션에서는 당연히 주역으로 등장할 예정인데, 첫 공식 키 비주얼에서는 허리에 묶은 가디건 아래가 레오타드 위에 핫팬츠를 입은 디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8월에 공개된 설정화에서는 본편이나 코믹스와는 달리 아예 핫팬츠가 사라져 노출도가 더 증가해 화제가 되었다.그리고 작붕으로 총기가 해괴한 형태로 변했다...

  • 본작의 주인공이자 스토리의 주측이어서 후속작인 소녀전선 2: 망명의 등장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기도 한다. 개발일지 방송에서 AR소대와 댄들라이가 등장한다는 언급이 있었고, 실제로 클로즈 베타 테스트 스토리 보이스에서 댄들라이가 언급되었고, 6주년 방송에서 공개한 4차 PV에선 AR-15가 PV에 등장했기 때문. 그러나 소전1 본편에서 M4A1에 대한 캐릭터 매력을 어필할 기회와 서사가 부족했고, 편극광 이후부터는 유적의 열쇠로 각성해버리고 행방이 묘연해져버렸다.[41] 이러한 탓에 AR소대의 스토리텔링에 질리거나 M4A1을 싫어하는 경우 소전2에서 M4A1은 코빼기도 안보였으면 좋겠다는 극단적인 의견이 극소수나마 있기도 했으나, 대부분의 경우 소전1에서 M4A1의 스토리를 완결짓고, NPC로든 평범한 전술인형으로든 소전2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다.#

  • 인형과 지휘관이 교감하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특히나 애증을 일으키는 캐릭터다. 본편에선 지휘관과 교감하는 스토리가 너무 적기 때문에[42] 아쉽다는 반응이 많으나 N주년 메시지에선 지휘관을 생각하는 면모가 가장 강조되어 호평받기 때문이다. 소녀전선 2에선 주인공 교체가 확정됐기 때문에 상술한 팬들 사이에선 지휘관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하는 반응이 많다.

  • 글섭에서 M4를 주인공으로서 대접을 해주기 위해서인지 10월 4일은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마케팅으로 목적으로 만든 기념일인 시나몬 롤 데이인데 그녀의 상징인 시나몬 롤을 활용해 10월 4일에 AR소대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를 시작해 10월 16일에 종료된다.# 이벤트는 유저들이 상당히 정성스럽게 사진을 만들었으며 글섭은 트위터로 감사 인사를 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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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MT 크레인 스톡이 아닌 M4 표준형 LE 스톡 장착.[2] 리엔필드, WA2000와 동일성우.[3] 소녀전선 인형소극장 성우임과 동시에 소녀전선 인형소극장 더빙 감독.[4] TVA 북미판 성우.[5] 개조 일러스트 담당. 기존 AR소대의 일러스트를 맡은 해묘가 퇴사하고 명일방주의 총괄 프로듀서가 되면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뀌었다.[6] 이상한 나라 여행 코스튬 일러 담당. 루이스의 일러레. M4A1뿐만 아니라 해당 코스튬 테마 전체 일러를 맡았다.[7] 4주년 코스튬 일러 담당. 지난 복슬복슬 학원 스킨 가챠 때 97식의 스킨을 그렸다.[8] G장조 코스튬 일러 담당. MG36의 일러레. 해당 코스튬 테마 AR소대의 일러를 맡았다.[9] 작중 주인공 위치에 서 있는 만큼 이야기 전개 필요에 의해 쓰여질 때에도 M4A1의 선한 본성은 빠짐없이 언급된다. 작중 나오는 M4A1의 행적은 객관적인 시점으로 볼 때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적잖지만, M4A1이 가진 큰 특성인 ‘선’ 이라는 요지에서부터 나온 다양한 양상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이] 때문에 게임 외적으로 종종 놀림을 받곤 하는데, 대표적으로 시나몬 롤 사건이 있다.[10] 작중 ’리미트‘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해당 인형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잠재적인 상태로 두어 제한시켜놓는 것이다. M4A1도 마찬가지로 리미트가 걸린 상태에 있었다.[11] 대표적으로 부하이자 소대원인 ST AR-15가 있다.[12] 행동 원리를 샅샅이 파헤쳐보면 상당히 입체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에선 주인공으로 활동하는 시간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평면적인 캐릭터로 보인다.[13] 갭 모에로 작용되는 부분이기도 하다.[14] 쌀쌀맞은 아가씨 라는 언급이 있다.[D] 더미 데이터. 실제로는 제조가 불가능하다.[15] 한국서버에서는 메아리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았다.[16] 1회 한정. 1번 얻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17] 설한(雪恨)은 원한을 씻어낸다는 뜻이다. M4A1가 얼마나 복수심을 불태우는지 알 수 있는 요소다. 스타의 제2 스킬 이름이 죄와 벌인 것도 M4에게 원한을 산 자를 응징하겠다는 컨셉이다. 둘의 분노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는 부분.[18] 참고로 이는 MOD2만 올려도 기존 SD에서 포를 발사하는 모션이 별도로 생긴다. ST AR-15의 2중사격도 MOD3 모습이 아닌 오리지널에서는 이펙트만 나가고 아킴보를 쏘는 모션이 안나오는것과는 대조적.[19] 주 대상만 명중 = 10.5배, 방사 피해도 명중 = 12.25배, 방사 피해가 치명타로 명중 = 13.125배(치명피해 150% 기준)[20] 116레벨 달성 시.[21] 116레벨 달성 시.[22] 레벨 120, 서약 및 호감도 190, 옵티컬&고속탄&전용장비 풀강, 요정 없음[23] 상향 이전 성능은 MAX 풀강 기준 화력 +5, 장갑 +15[24] 게다가 M4의 사속은 원래 좋았던 편이라서 이조차도 그리 큰 단점이 아니다.[25] 시나몬포의 주 대상 피해는 치명타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치명타 디버프는 그리 큰 단점이 아니다. 다만 스플래시 대미지는 치명타가 적용된다.[26] 이때 M4의 모습은 엑스포 스킨 '소녀세계일주'의 모습이다.[27] 당연히 코로나 사태로 연기되었다.[28] 오죽했으면 연쇄분열에서 지휘관도 M4를 잘 상대하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자꾸 자신을 피하고 있는 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그건 M4의 오가스 때문이라서 M4 입장에서 그 존재를 숨기고 싶을 것이다.[29] 인체의 중요한 기관인데 비유상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는 뜻을 담는듯 하다.[30] 인형개조의 조건(100렙 달성, 편제확대 5링)을 생각하면 통상시에선 절대 들을 수 없다. 향후 편제확대가 추가될시에나 들을 수 있는 셈[31] 이 경우는 주로 ST AR-15가 짬뽕되서 나온다. 댄들라이가 요망하게 AR-15를 꾀어내고, 이를 M4가 저지하는 장면으로 자주 그려진다.[32] 레인보우 식스 시즈매버릭을 패러디 한 것으로 보이며, 해당 캐릭터가 M4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관지은 듯하다.[33] 아무리 스토리에서 대접이 미묘할지라도 성능이 뛰어나면 설사 그 캐릭터를 싫어하더라도 성능을 위해 키우고 활용하기 때문이다. 성능충이라는 단어도 이것 때문에 존재한다. 즉 인게임에서 성능이 좋다면 그 캐릭터는 어떤 방향으로든 각인이 되기 마련이라서 M4는 높은 성능을 찬양하는 의미에서 퀸포라는 별명이 생겼다.[34] 내향적인 성격, 적은 말수, 복수귀[35] 다른 N주년 메시지는 지휘관의 대사는 안 나오더라도 인형의 대사에서 지휘관이 나름의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36] 정작 분량은 모든 인형 중에서 가장 길다.[37] 특히 6주년 메시지의 엠포는 자기도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사실을 지휘관도 알고 있다고 말했는데 재귀정리에서 엠포는 지휘관에게 본체는 여기에 없다고만 말했기 때문에 둘의 발언에 모순이 생긴다. 게다가 여태 어딨었냐는 지휘관의 질문에도 대답할 수 없다고만 말했다.[38] 이에 대해선 재귀정리와 6주년 메시지 둘 다, 재회할 날이 머지않았다고 하는데 전자는 확신하는 투이고 후자는 바라는 투여서 둘 사이에 말투 차이가 존재하고 결정적으로 M16이 재귀정리의 엠포를 엠포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6주년 메시지의 엠포와 재귀정리의 엠포가 별개의 인물, 요컨대 M16의 말이 사실임을 암시하는 단서라는 추측이 있다.[39] 만성쇼크에서 시온에 대해 밝혀지자 지금 M4는 시온에 있으며 M16A1이 M4를 M4가 아닌 이유는 어느 시점의 M4라서 그런 듯하다. 주년 메세지에서 M4의 메세지가 다른 것도 이런 이유라고 하면 앞뒤가 맞다. 또한 역붕괴: 베이커리 작전의 데모판에서 설정이 나왔는데 2064년 한 번 빼고 윌리엄은 역붕괴에 접촉한 적이 없어서 M4를 얻는데 실패했다는 게 밝혀진 것을 보면 윌리엄 때문에 M4는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40] 지휘관에게 발신자 불명(그러나 명백히 M4라는 정황이 있는)의 메세지가 들어왔다는 식으로 해당 전문이 송신되었다. 토머스 스턴스 엘리엇의 시 <텅 빈 사람들>을 인용이며, M16A1의 7주년 메세지와 이어진다. 문제는 원본 시의 내용이 암울한 뉘앙스를 깔고 있어서, 엠포가 본편 스토리 결말부에서 무슨 비극이 생기는게 아니냐고 걱정하는 의견도 있다. 거기다 한섭의 경우 말미 부분이 원본 시와 다르게 되어있다. 이게 단순 오역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다르게 인용된것인지는 불명. #.[41] 이를 반성삼아서 후속작 소녀전선 2: 망명에서는 M4A1과 완전히 정반대의 포지션에 있는 그로자가 주인공으로 낙점된게 아니냐는 여론이 있다.#[42] 개조 이전에도 스타의 자폭 때문에 지휘관과 떨어져있는 기간이 있었고 개조 이후엔 리벨리온 소대 소속이었고 그 후엔 편극광에서 증발해버린 탓에 지휘관과 제대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스토리 극초반을 제외하곤 매우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