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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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마을
フタバタウン Twinleaf Town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Twinleaf_Town_DP.png
파일:attachment/Twinleaf_Town_Pt.png
파일:IMG_20211129_072459.jpg

지도 설명
어린잎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으로 무언가의 시작을 상징하는 작은 마을
표어
어린잎이 숨 쉬는 장소
위치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Twinleaf_Town_Map.png

인접 지역
북쪽 ↑
201번도로(진실호수, 잔모래마을 방향)
BGM

DP 디아루가·펄기아·Pt 기라티나
(낮)

작곡가
편곡가
사토 히토미
사토 히토미

DP 디아루가·펄기아·Pt 기라티나
(밤)

작곡가
편곡가
사토 히토미
사토 히토미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낮)

작곡가
편곡가
사토 히토미
카게야마 쇼타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밤)

작곡가
편곡가
사토 히토미
카게야마 쇼타

애니메이션
작곡가
편곡가
사토 히토미
미야자키 신지
1. 개요
2. 시설
3. 스토리
4. 기타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버전에서 주인공이 처음 모험을 시작하는 마을. 모티브는 온천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4개의 집이 있는 평범한 마을으로 주인공과 라이벌의 집은 큰 2층 집이라 단층인 NPC의 집보다는 좀 더 멋있어 보인다. 마을에서 나서면 왼쪽으로는 진실호수가는 길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201번도로잔모래마을로 가는 길이 있다.

기라티나 버전에서는 계절적 배경이 겨울인 것이 반영되어 눈이 조금 쌓여 있다.[1] 물론 눈이 내리지는 않는다.

시리즈 최초로 연구소가 없는 주인공의 마을이기도 하다.[2] 대신 포켓몬은 연구소에서 받는 게 아니고, DP에서는 진실호수에서 마박사가 놓고 간 가방에서 포켓몬을 고를 수 있고, Pt에서는 풀숲에 무작정 뛰어드려는 주인공과 라이벌을 막으며 마박사가 포켓몬을 건네준다.

아래쪽 호수에서 낚시를 할 경우 갸라도스 계열과 왕콘치 계열이 출현한다.


2. 시설[편집]


  • 주인공의 집
2층으로 이루어진 복층 구조로 2층에 주인공의 방이 위치한다. 1층에는 주인공의 어머니가 있으며 말을 걸면 포켓몬센터보다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집에서 쉬면 발생하는 엄마의 대사도 꽤 재밌는 편.[3]

라이벌 용식의 집. 주인공의 집과 마찬가지의 복층 구조로 2층에 용식의 방이 위치한다. 1층에는 용식의 어머니가 있다.


3. 스토리[편집]


주인공이 시작하는 마을. 이웃집 라이벌 용식을 만나, 진실호수에 가고 진실호수에서 스타팅 포켓몬을 획득한 뒤, 돌아오게 된다.
한편 pt버전에서는 201번도로로 진입하려 할 때, 마박사가 등장해 스타팅 포켓몬을 제공한다. 이후 라이벌(용식)과 1:1 전투를 하게 된다.

이후 잔모래마을에 있는 마박사 연구소에서 도감을 받고 여행을 허락받기 위해 엄마에게 얘기를 하러 오는데, 용식의 엄마가 용식에게 타운맵을 전달해달라고 부탁을 하며, 주인공에게도 타운맵을 제공한다.

또한 운하체육관 격파 이후, 호수 이벤트를 위해 다시 한 번 들리게 되는데, 주인공이 입지호수 소탕 이후 진실호수에 지원을 가기 위해 고향인 떡잎마을로 날아오게 된다.

이후 포켓몬리그에서 난천을 격파하게 되면 엔딩 크레딧 이후, 다시 떡잎마을로 돌아오게 된다.

4. 기타[편집]


포켓몬 연구소가 이곳에 없기 때문인지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이곳에 돌아올 일이 거의 없다. 그래도 스토리상에서 갤럭시단진실호수를 점령해서 그 곳까지 가는 길에 들를 수 있으며 의외로 공격 노력치 노가다를 하는데 제일 좋은 곳.[4]

아래쪽 물가에서 파도타기를 해서 다우징머신을 하면 쐐기돌을 주울 수 있다. 208번도로 이외엔 이곳에서만 얻을 수 있다.

TVA판 빛나극장판 다연의 고향이다.

BGM은 사토 히토미가 작곡했는데, 분위기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홋카이도로 답사를 갔을 때 그곳에서 직접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PLA의 메인 임무를 모두 클리어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상태로 BDSP를 플레이할 경우 주인공의 집 2층에서 천계의 피리를 획득할 수 있다. 사실상 닌텐도 최초로 치트키나 버그 없이 정석적인 플레이로 아르세우스를 입수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긴 셈.

주인공의 방에서 침대에 A버튼을 누르면 주인공의 자는 모습을 볼 수 있다.[5][6]

마을 밑의 호수라든가 집의 배치라든가 여러모로 첫 시리즈의 첫 마을이 떠오르는 곳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22:15:02에 나무위키 떡잎마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눈이 내린 부분은 일반적으로는 자전거를 탈 수 없지만, 여기 떡잎마을에서는 예외적으로 눈이 쌓인 곳 위를 자전거로 달릴 수 있다. 런닝슈즈나 일반 걷기로 발자국이 남고, 모래밭에서도 자전거로 달리면 자국이 남는 것과 달리, 이쪽의 눈은 자전거로 달려도 자국이 남지는 않는다.[2] 2번째는 B2W2부채시티, 3번째는 XY조아마을[3] 게임의 상황에 따라서 엄마의 대사가 달라지는데, 밤에 엄마에게 말을 걸었을 경우, 회복시키기 전에 "이렇게 늦은 밤까지..."라는 대사가 나오고, 7번째 뱃지를 얻은 후에 천관산 이벤트를 하고 있을 경우, 회복받은 후 다시 말을 걸어보면 "요새 이상한 소문을 많이 들어서... 걱정인데..."라는 대사를 친다.[4] 마을 제일 밑에 있는 연못에 대단한 낚싯대를 쓰면 갸라도스왕콘치가 나오는데 둘 다 공격 노력치를 +2씩이나 준다.[5] 다른 곳 침대에서는 주인공의 자는 모습을 볼 수 없다.[6] 갤럭시단 아지트에 침대처럼 회복시켜주는 기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