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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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오지방의 지역. 모티브는 러시아 사할린 주의 코르사코프. 코르사코프는 1945년까지 일본 제국의 일부였던 곳으로 당시 이름은 오도마리(大泊)였다. 그리고 실제로 선단시티의 모티브인 왓카나이와는 치하쿠 연락선이라는 배편을 통해 연결되기도 하였다.
엔딩 후 선단시티의 선원을 통해 파이트에리어로 이동할 수 있다. 처음 도착하면 용식과 그의 아버지인 타워타이쿤 종수를 만날 수 있다.
2. 시설[편집]
3. 기타[편집]
신오도감을 완성한 후 마박사한테 도감을 보인 후 오박사에게 전국도감을 얻고 나서 배틀프런티어에 진입한 후엔 위와 옆 도로가 뚫려 이동이 가능하다. 위쪽의 225번도로를 통하면 서바이벌에리어로 이동 가능하며, 옆의 230번수로를 이용하면 228번도로를 통해 리조트에리어로 갈 수 있다.
DP에서는 엔딩 후 라이벌과의 배틀을 할 수 있다.[2]
BGM의 경우 기본적으로 낮과 밤의 피치의 차이는 없으나 밤에는 낮에 MR로 깔리던 부분이 더 선명해지는 차이가 있다. 또한 4세대의 프런티어 브레인의 배틀 BGM은 이 곳의 BGM을 더 빠르게 리믹스한 것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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