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교류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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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れあいひろば Amity Square
1.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DP/Pt에 등장하는 지역.
연고시티 북쪽에 있는 장소로, 일단 취지는 지친 포켓몬과 트레이너를 재충전시키는 산책 코스 ...지만 실상은 콘테스트용 액세서리 및 나무열매 노가다 장소.
특정 포켓몬들만 출입이 가능하며[2][3], 이곳에서 산책을 하면 200보에 한번씩 포켓몬이 액세서리나 열매를 건네준다.[4] 다만, 포켓몬과 함께 걸을 시 자전거를 탈 수 없으므로 200보를 걷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여러모로 귀찮다.
이곳에서 입장할 수 있는 왼쪽 돌집에서 부적금화를 얻을 수 있다.
Pt에선 나름대로 업그레이드되어 입장 가능 포켓몬에 4세대 스타팅이 추가되고 필드도 꽤 보기 좋게 바뀌었다. 게다가 특이하게 생긴 건물에 워프패널이 추가되어 특정 워프를 사용해야만 이동할 수 있는 지역도 존재한다.
상호교류광장에서 얻을 수 있는 액세서리나 나무열매를 주는 아저씨가 있는데 매일 위치가 바뀌므로 찾는 것도 여러모로 귀찮다.
이처럼 Pt에서 나름대로의 업그레이드를 거쳐도 쓰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의외로 함께 걷는 포켓몬의 반응이 귀여워서 여가용으로 이곳을 찾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4세대 리메이크에선 Pt에서만 입장 가능한 포켓몬도 출입 가능하며 최대 6마리의 포켓몬과 입장이 가능하다. 포켓몬들과 함께 포핀을 만드는 시스템도 존재한다. 콘테스트의 악세사리가 사라진 만큼 악세사리 수급 요소는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적금화를 얻는 구석길에 들어설 시, 동행한 포켓몬이 길막을 해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일이 있으니 순간이동이 있는 포켓몬이나 작은 포켓몬을 동행해야 한다.
이 상호교류광장에서의 시스템은 후에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파티 선두의 포켓몬이 상시 따라걷는 것으로 발전하게 된다. 가끔 말을 걸면 포켓몬이 액세서리를 가지고 있는 것도 동일.
2. 입장 가능 포켓몬[편집]
2.1. 전국도감 이후 추가 포켓몬[편집]
2.2. Pt, BDSP 추가 포켓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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