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리그/기록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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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기록[편집]
- 최다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3회)
- 최다 참가: 에버튼,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첼시[1]
- 시즌 최다 원정승: 맨체스터 시티 (2017-18 시즌, 16승)
- 시즌 최다 득점: 맨체스터 시티 (2017-18 시즌, 106골)
- 시즌 최다 득실차: 맨체스터 시티 (2017-18 시즌, 79[2] )
- 단일 시즌 최다 연승: 맨체스터 시티 (2017-18 시즌), 리버풀 (2019-20 시즌) - 18연승 공동
- 최다 경기 연속 무패: 아스날 (49경기)[3]
- 개막 최다 연승: 첼시 (2005-06 시즌, 9연승)
- 최다 관중: 토트넘 홋스퍼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8년 2월 1일, 81,978명/웸블리 스타디움)
- 시즌 중 1, 2위 팀의 최다 승점 차: 리버풀 (2019-20 시즌, 25점[4] )
- 단일 경기 최다 패스: 맨체스터 시티 (2018년 4월 23일, 1015회/vs 스완지 시티)
- 한 시즌 최단 기간 전 구단 상대 승리: 리버풀 (2019-20 시즌, 24경기)
- 단일 경기 최다 점수차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994-95 시즌 對 입스위치 타운, 2020-21 시즌, 對 사우스햄튼), 레스터 시티(2019-20 시즌, 對 사우스햄튼), 9:0 승리, 리버풀(2022-23 시즌, 對 본머스)
- 시즌 최소 승점: 더비 카운티 (2007-08 시즌, 11점[5] )
- 시즌 최소승: 더비 카운티 (2007-08 시즌, 1승)
- 시즌 최다패: 입스위치 타운 (1994-95 시즌), 선덜랜드 (2005-06 시즌), 더비 카운티 (2007-08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 (2020-21 시즌) - 29패 공동
- 시즌 최소 득점: 더비 카운티 (2007-08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 (2020-21 시즌) - 20골 공동
- 최다 연패: 선덜랜드 (15연패)
- 최다 경기 연속 무승: 더비 카운티 (32경기)
- 최소 관중: 윔블던 vs 에버튼 (1993년 1월 26일, 3,039명/셀허스트 파크)
2. 선수 기록[편집]
2.1. 통산 득점[편집]
- 1992-93 시즌부터 집계, * 표시 는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 현역 선수.
- 2022/23 시즌 진행 기준 현황.
2.2. 통산 도움[편집]
- 1992-93 시즌부터 집계, * 표시는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 현역 선수.
2.3. 통산 출장[편집]
- 1992-93 시즌부터 집계, * 표시는 2022-23 시즌 프리미어 리그 현역 선수.
2.4. 기타[편집]
- 최다 득점왕: 티에리 앙리 (4회)
- 최다 도움왕: 데이비드 베컴, 프랭크 램파드, 세스크 파브레가스, 케빈 더 브라위너 (3회)
- 최연소 리그 우승: 필 포든 (17세 300일[7] )
- 최고령 득점: 테디 셰링엄 (40세 268일)
- 최연소 득점: 제임스 본 (16세 271일)
- 최단 시간 득점: 셰인 롱 (7.69초)
- 최단 시간 해트트릭: 사디오 마네 (2분 56초)
- 최다 해트트릭: 세르히오 아궤로 (12회)
- 단일 시즌 최다 득점(42라운드): 앤드루 콜, 앨런 시어러 (34골)
- 단일 시즌 최다 득점(38라운드): 모하메드 살라 (32골)
- 단일 시즌 최다 도움(38라운드): 티에리 앙리, 케빈 더 브라위너 (20도움)
- 최다 퇴장: 던컨 퍼거슨, 파트리크 비에라, 리차드 던 (8회)
- 최단 시간 퇴장: 스티븐 제라드 (38초)
- 최다 경고: 가레스 배리 (123회)
- 최장 기간 감독: 아르센 벵거 (22시즌, 828경기)
- 최다 연속 득점: 제이미 바디 (11경기)
- 최다 경기 출장자: 가레스 배리 (653경기)
- 최장 시간 출장자: 페트르 체흐 (33,324분)
- 최고령 출장: 존 버리지 (43세 162일)
- 최연소 출장: 에단 은와네리 (15세 181일)
- 최다 연속 출장: 브래드 프리델 (310경기)
- 통산 최다 득점: 앨런 시어러 (260골)
- 외국인 선수 통산 최다 득점: 세르히오 아궤로 (184골)
- 통산 최다 헤더 득점: 피터 크라우치 (51골)
- 한 경기 최다 득점: 앤드루 콜[8] , 앨런 시어러[9] , 저메인 데포[10] , 디미타르 베르바토프[11] . 세르히오 아궤로[12] (5골)
-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데니스 베르캄프[13] ,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14] , 세스크 파브레가스[15] , 엠마누엘 아데바요르[16] , 산티 카솔라[17] , 두산 타디치[18] , 해리 케인[19] 폴 포그바[20] (4개)
- 단일 클럽 최다 골: 해리 케인 (198골)
- 원정 경기 최다 골: 해리 케인(95골)
- 최다 10-10 달성 : 웨인 루니(5회)[21]
- 최다 20-20 달성 : 티에리 앙리(1회)
- 단일 시즌 득점왕, 도움왕 동시 석권 : 앤드루 콜[22] , 지미 플로이드 하셀바잉크[23] , 해리 케인[24] , 모하메드 살라[25]
3. 감독 기록[편집]
- 최다 우승: 알렉스 퍼거슨 (13회)
- 최다 프리미어리그 시즌의 감독 수상: 알렉스 퍼거슨 (11회)
- 최다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수상: 알렉스 퍼거슨 (27회)
- 최다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감독 연속 수상: 펩 과르디올라 (4회)
- 최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스티브 브루스 (4회)
- 최다 프리미어리그 강등: 데이브 바셋 (3회)
- 최다 클럽 감독: 샘 앨러다이스 (8개)[26]
- 최단 기간 프리미어리그 50승: 조세 무리뉴 (63경기)
- 최단 기간 프리미어리그 100승: 펩 과르디올라 (134경기)
- 최장 기간 감독: 아르센 벵거 (21년 224일)
- 최단 기간 감독 (감독 대행 제외)
- 최단 일수: 레스 리드 (41일)
- 최단 경기: 프랑크 더부르 (4경기)
- 최고령 감독: 로이 호지슨 (74년 287일)
- 최연소 감독: 라이언 메이슨 (29년 312일)
4. 풋볼 리그 포함[편집]
4.1. 팀 기록[편집]
- 최다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회)
- 최다 참가: 에버튼 (119시즌[33] )
- 최장 기간 연속 참가: 아스날 (95시즌[27] )
- 한 해 최다 승점: 110점, 맨체스터 시티 (2021년)
- 시즌 최다 승점: 100점, 맨체스터 시티 (2017-18 시즌)[28]
- 시즌 최소 승점: 11점, 더비 카운티 (2007-08 시즌, [29] )
- 시즌 최다승: 32승, 맨체스터 시티 (2017-18 시즌[30] , 2018-19 시즌[31] ), 리버풀 (2019-20 시즌[32] ) 공동
- 시즌 최소승: 1승, 더비 카운티 (2007-08 시즌)
- 한 해 최다승: 36승, 맨체스터 시티 (2021년)
- 한 해 원정 최다승: 19승, 맨체스터 시티 (2021년)
- 시즌 무패: 프레스턴 노스 엔드 (1888-89 시즌, 22경기 18승 4무), 아스날 (2003-04 시즌, 38경기 26승 12무)
- 시즌 최다 무승부: 23무, 노리치 시티 (1978-79 시즌, 42경기)
- 한 해 최다 득점: 113골, 맨체스터 시티 (2021년)
- 시즌 최다 득점(42라운드): 128골, 아스톤 빌라 (1930-31 시즌)
- 시즌 최다 득점(38라운드): 106골, 맨체스터 시티 (2017-18 시즌)
- 시즌 최소 득점: 20골, 더비 카운티 (2007-08 시즌), 셰필드 유나이티드 (2020-21 시즌)
- 시즌 최소 실점(42라운드): 16골, 리버풀 (1978-79 시즌)
- 시즌 최소 실점(38라운드): 15골, 첼시 (2004-05 시즌)
- 시즌 최다 실점: 125골, 블랙풀 (1930-31 시즌)
- 홈 최다 무패: 첼시(2004.2 - 2008.10, 86경기 홈 무패)
- 홈 최다 연승: 24연승, 리버풀 (2019-20 시즌)
- 개막 최다 연승: 11연승, 토트넘 (1960-61 시즌)
- 최단기간(경기수) 우승 확정: 31경기, 리버풀 (2019-20 시즌, 잔여 7경기)
4.2. 선수 기록[편집]
5. 시즌별 스탯 1위[편집]
5.1. 시즌별 득점왕[편집]
5.2. 시즌별 도움왕[편집]
5.3. 시즌별 클린시트 1위[편집]
6. 역대 우승팀[편집]
- 퍼거슨은 맨유 부임 당시 리버풀의 리그 우승 기록을 넘어서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은퇴했다. 퍼거슨 은퇴 이후로는 맨유가 부진하여 유럽 대항전은 그렇다 쳐도 우승권과는 거리가 벌어진 가운데 맨시티와 첼시, 그리고 클롭 부임 이후 강해진 리버풀의 경쟁 체제가 갖추어졌다.
- 1부 리그에서 18회 우승한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로는 우승이 한번도 없었다가,[40] 마침내 2019-20 시즌 무려 30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리그 통산 19번째 우승이자,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최초의 우승을 달성하며 오랜 숙원을 풀어내는데 성공하였다.
- 명색이 잉글랜드 리그지만, 정작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로는 잉글랜드 출신 감독으로 우승한 사례가 단 한번도 없었다.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내로라하는 축구 강국 출신 감독들이 돌아가며 EPL에서 우승하여 명장을 배출하던 점과는 비교되도록 잉글랜드 출신 감독들은 EPL에선 유독 부진했던 편.[41] 맨유 감독으로 유명한 알렉스 퍼거슨과 초기 EPL 우승 감독이던 케니 달글리시는 스코틀랜드 출신이다. 그나마 잉글랜드 출신의 케빈 키건 감독이 뉴캐슬을 이끌고 2회 준우승을 달성한게 최고 성적.
- 우승은 한 번도 없지만 준우승 경험이 있는 구단은 브리스톨 시티 FC, 올덤 애슬레틱 AFC, 카디프 시티 FC, 찰턴 애슬레틱 FC, 블랙풀 FC,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왓포드 FC, 사우스햄튼 FC 총 8구단이다.[42]
7. 팀별 우승 횟수[편집]
7.1. 전체 기록[편집]
- 볼드체는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 우승.
7.2. 프리미어 리그 출범 이후[편집]
8. 시즌별 강등 클럽[편집]
9. 과거 참여 클럽[편집]
[1] 프리미어 리그 개근[2] 106득점, 27실점[3] 이 기록은 당시 16세에 불과했던 어느 청소년에 의해 깨졌다.[4] 2019-20 시즌 29R 기준, 1위 리버풀과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가 한때 25점까지 벌어졌는데 이는 시즌 도중 1위와 2위 간의 역대 최다 승점 차이다.[5] 38경기 1승 8무 29패[6] 2022년 11월 13일 기준[7] 메달 획득일 기준[8] 1995.03.04 맨유 9-0 입스위치 타운[9] 1999.09.19 뉴캐슬 8-0 셰필드 [10] 2009.11.22 토트넘 9-1 위건[11] 2010.11.27 맨유 7-1 블랙번 로버스 FC[12] 2016.04.16 맨시티 6-1 뉴캐슬[13] 1999.02.20 아스날 5-0 레스터시티[14] 2006.01.14 아스날 7-0 미들즈브러[15] 2009.10.04 아스날 6-2 블랙번 [16] 2012.02.11 토트넘 5-0 뉴캐슬[17] 2013.05.14 아스날 4-1 위건[18] 2014.10.18 사우샘프턴 8-0 선덜랜드[19] 2020.09.20 토트넘 5-2 사우스햄튼[20] 2021.08.15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5-1리즈[21] 프리미어리그 역대 10-10 달성 선수는 10-10 클럽 문서 참조.[22]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소속, 1993/94 시즌 34골 13도움[23] 리즈 유나이티드 FC 소속, 1998/99 시즌 18골 13도움[24]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2020/21 시즌 23골 14도움[25] 리버풀 FC 소속, 2021/22 시즌 23골 13도움[26] 볼턴 원더러스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블랙번 로버스 FC,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선덜랜드 AFC, 크리스탈 팰리스 FC, 에버튼 FC,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27] 2020-21 시즌까지의 기록. 1919-20 시즌에 1부 리그에 참여한 이래 단 한번도 2부 리그로 강등되지 않았다.[28] 38경기 32승 4무 2패[29] 38경기 1승 8무 29패[30] 38경기 32승 4무 2패[31] 38경기 32승 2무 4패[32] 38경기 32승 3무 3패[33] 2021-22 시즌까지의 기록. 1부 리그 개근 중인 팀은 없으며, 에버튼이 1부 리그 최다 참가 팀이다. 에버튼은 풋볼 리그 원년 멤버로, 2부 리그에 있었던 네 시즌(1930-31, 1951-52, 1952-53, 1953-54) 외에는 항상 1부 리그에 있었다.[34] 역대 유럽리그 전체로 따져도, 한 시즌 최다골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하다.[A] A B 22개팀 42라운드 체제 최다 득점[35] 최초의 3시즌 연속 득점왕[36] 4회로 역대 최다 득점왕[37] 두 번째 3시즌 연속 득점왕[38] 20개팀 38라운드 체제 최다 득점[39] 역대 최고령 득점왕[B] A B 단일 시즌 최다 어시스트[40] 그나마 13-14시즌 우승을 목전에 앞두고 있었으나 리그 최후반기에 뒷심을 발휘 못하고 맨시티에게 역전하고 말았던게 뼈아팠다. 이스탄불의 기적으로 챔스 우승이나마 건져낸게 위안거리.[41] 바비 롭슨과 샘 알라다이스 등 잉글랜드 출신으로 유명한 감독이 오히려 손에 꼽힐 지경이다. 이런 좁아지는 자국 출신 EPL 감독의 입지는 통계적으로도 드러나는 바.#[42] 8개 구단 모두 준우승 1번이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