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생물무기 개발 (r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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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군대 (지역별 가나다순)
⠀[ 아프리카 ]⠀



1. 개요
2. 개발 과정
3. 생물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
4. 결론



1. 개요[편집]


2000년에 미국 정부는 이란 비확산법을 통과 시키며 2005년에는 이 조치의 이름을 이란 및 시리아 비확산법으로 변경하도록 지침을 확장하여 이 법에 따라 미국은 여러 국가 특히 인도와 중국에서 이란으로의 이중용도 물질 수출에 대해 수많은 단체와 개인을 제재했다.

2000년에 CIA는 이란이 최소한 수천 톤의 무기화 및 벌크 요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인하며 2002년에 CIA 미분류 보고서는 이란의 CW 요원 비축 물에 물집, 혈액, 질식 가스, 그리고 아마도 신경 가스가 포함되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몇몇 관측통에 따르면,이란은 인도와 중국과 같은 다른 국가뿐만 아니라 서구 개인과 기업의 도움을 받아 이 기능을 개발했다고 하며 2004년에 국정원장은 이란은 CWC의 당사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기간 동안 토착민을 달성하기위한 테헤란의 노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외국 기관으로부터 생산 기술, 교육 및 전문 지식을 계속 추구했다.


2. 개발 과정[편집]


1988년 이란 이라크 전쟁 휴전 이후 테헤란 화학물질 생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생물학적 무기고 장비와 기술 덕분에 합법적 또는 불법적으로 해외에서 수입된 테헤란 정권은 현재 일련의 생물학적 및 화학 무기를 가지고 있다.

코헨 국방장관은 이란이 최대 200톤의 VX 신경가스와 탄저병 6,000갤런을 생산 하였다는 보고가 이어지며 상당한 화학탄두와 생물탄두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출처

화학무기 관련 활동을 시사하는 증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서방 주에서는 이란 화학 산업의 규모와 정교함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의 비난은 신뢰할 수있는 오픈소스 정보의 부족하여 보다 최근의 덜 확정적인 정보 평가가 이루어져 있으며 이란 시설의 CWC 검사에서 불법적인 CW 프로그램의 증거가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3. 생물무기 종류 및 탄두 적용 부문[편집]


이란 정보부에서 근무하고 최근에 탈북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슬람 정권은 수백발의 탄도 미사일을 생물탄두로 무장했으며 그중 170발은 지하 미사일 사일로에서 텔아비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란을 통치하는 이슬람 정권은 이스라엘의 완전한 파괴에 대비했다고 그는 말했다.

8월 워싱턴 타임즈에 보도된 바와 같이 이란 혁명 수비대의 언론 매체인 마슈레 그의 논평은 이슬람 정권이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헤즈볼라와 이슬람 지하드를 포함한 테러리스트 대리를 무장했다고 확인했다.

이 논평은 이스라엘에 시리아 전쟁이 멈추지 않으면 유대 국가에 대한 전면적 공격이 시작될 것이며 0시가 되면 이미 텔아비브가 파괴될 첫 번째 도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소식통은 WND와 대화를 나누면서 이란이 화학적, 생물학적, 핵 및 전자전과 같은 여러 전선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이슬람 정권은 시리아의 악화와 이란의 핵시설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확인했다.출처


4. 결론[편집]


현재 이란의 화학무기 및 생물무기의 보유 상황은 더 꼬인 상태로 발전이 되어 현재 생물무기만 하더라도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 반하여 핵무기까지 보유할 기미를 보이니 상황이 난감한 상황이다.

특히 이란은 공격할 대상을 먼저 선 생물무기로 공격하고 두번째를 확실히 핵무기로 공격하는 미국과 같은 대량보복전략과 상호확증파괴 방식을 고집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시리아를 도와주면서 이스라엘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무기나 혹은 과학기술수준을 지원하여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물론 이란이 정말로 생물무기를 가지고 텔아비브를 포함한 이스라엘 전역을 가지고 생물무기 핵심적으로 탄저균 공격을 해온다면 결국 이란이 전후 결과까지 전부 책임져야 하며 지금의 지도부들이 극형에 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