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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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도착증 / 페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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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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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착증이 아닌 성소수자로 분류되기도 한다. 2. Hygrophilia




1. 개요
2. 상세
3. 관련 창작물
3.1. 성적인 창작이 아닌 일반 작품에서의 묘사
4. 작품을 볼려면
5. 관련 문서
6. 참고


1. 개요[편집]


おもらし / Omorashi / Water Sports[1]

스카톨로지의 한 분파로, 오줌에 대해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어원은 보면 알다시피 소변을 지리는 것을 뜻하는 일본어 'おもらし'. 전문 용어로는 유롤라그니아(urolagnia)라 부른다.

주로 미국일본에 많이 분포(?)해 있으며, 한국에는 소수로 있는 편이다.


2. 상세[편집]


주로 소변을 먹거나 바르거나 하는 것 보다는 소변을 참거나 지리거나 직접 싸는 상황에 대해 흥분을 느끼는 것으로, 의외로 상당히 많은 페티시스트가 존재하며, 관련 커뮤니티도 있다. 심지어 동방 프로젝트 쪽에도 심심찮게 커뮤니티나 동인지나 영상이 올라오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소변씬도 언급되어 저장되곤 한다.

사람에 따라 다양한 취향이 존재한다. 가장 대중적인 화장실에서 화변기에 쪼그려 앉아 오줌을 싸는 상황이나 참지 못하고 아랫도리를 적시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것부터, 노상방뇨 쪽을 선호한다든가, 여자 혹은 남자가 오줌이 마려운데[2] 이런저런 이유로 화장실에 가지 못하고 힘들어하며 억지로 참다가 결국 실례(...)를 하는 등의 구체적 상황을 주문하기도 한다. 유튜브 등의 사이트에 올라오는 오모라시 영상에 댓글이 얼마나 달려있는지... 기저귀 페티시즘과 엮여 기저귀에 오줌을 싸는 상황을 즐기는 이들도 많다. 료나물과 엮이면 캐릭터가 겁에 질려 지리거나, 기절 혹은 사망하면서 지리는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기도 한다. 또는 지려버린후의 뒷처리도 은근 수요가 있다. 예를 들면 교실에서 오줌싸고 친구와 함께 보건실에 와 팬티를 갈아입으면서 선생님 품에서 울음을 터뜨린다던가, 아이들에게 오줌싸개란 조롱을 받으며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이 있다.

치마나 팬티차림일 경우 무조건 팬티가 젖는 모습이 보여야 한다는 페티시스트가 있는 한편 노골적으로 팬티가 보이는 데는 거부감을 느끼는 이들도 있는 편.[3]

오모라시가 스카톨로지의 분파이기는 하지만, 저항감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사실상 따로 분파를 형성한 상태나 다름없다.

오모라시를 좋아하는 사람 대부분은 스캇 하면 흔히 떠올리는 대변 관련 내용은 둘 다 좋아하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대부분 밥맛 떨어진다며 극히 싫어한다. 해외도 마찬가지인데, 대변이 등장하는 경우 사전에 경고를 집어넣게끔 하는(...) 커뮤니티도 존재.

직접 오줌을 참는 것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지만, 방광염으로 고생하고 싶지 않다면 얌전히 창작물들을 보는 것이 나을 것이다. 덴마크의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는 체면 때문에 오줌을 참다가 방광염으로 죽었고, 버츄얼 유튜버 나츠이로 마츠리도 어렸을 때 페티시즘 때문에 오줌참기를 종종 하다 방광염 때문에 지리고 응급실에 실려가는 등 고치는 데 고생깨나 한 모양이다.

창작물에서 메인이 되는 흥분 포인트는 "배출되었다는 데서 오는 쾌감" 이 주가 되며, 여기에 옷을 적시는 쪽은 "옷을 적셨다는 데에 대한 자괴감/창피함"이 추가된다. 또는 오줌을 참는 상황 자체를 포인트로 잡는 시츄에이션도 있으니 결국은 케바케.


3. 관련 창작물[편집]



주로 방뇨, 탈분 그자체를 소재로 쓰거나 캐릭터에게 극도의 치욕과 수치심을 주기 위해 방뇨, 탈분하게 하는것으로 나뉜다.

  • 일러스트레이터
약간의 팁을 주자면 트위터는 자체적으로 번역기를 지원해주기 때문에 구체적인 상황묘사를 보고싶다면 트위터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 こおりみず - 최근 왕성하게 활동하며, 팔로워 1700명이 넘는다.
  • はのみど - 귀여운 그림체이며, 평범한 것도 그린다. 만화도 연재를 한다. 옛날부터 정말 오랫동안 취향을 그려왔던 일러레. 다만 갈수록 그리는 양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은 편이다.
  • 絶牙 - 그림체가 깔끔하며, 평범한 것도 그린다.
  • はのみど - 귀여운 그림체이며, 평범한 것도 그린다. 만화도 연재를 한다. 옛날부터 정말 오랫동안 취향을 그려왔던 일러레. 다만 갈수록 그리는 양은 과거에 비해 많이 줄은 편이다.
  • 雪白牙斬 - 여학생과 남학생들을 주로 그리고 오줌말고도 방귀나 평범한 것도 그린다.
  • 青くらげ - 200쪽이 넘는 만화부터 알만툴 게임까지 창작한 진정한 이 분야의 대부이다. 픽시브 팔로워가 3000명이 넘으며, 특히 픽시브에 있는 그의 일러스트는 낙서 같으면서도 표정과 상황의 묘사가 굉장히 탁월하다. 참고로 위에 언급된 알만툴 게임은 もじクエ라는 게임으로 일러스트도 깔끔할 뿐더러 플레이 시간도 20시간이 넘어간다. (재미있는건 공식 스토리 상에서 오모라시 이벤트가 있으면 저장을 하겠냐고 물어봐준다.)
  • 나루미야
  • つっつ - 오줌 소재 활용 후 성행위로 이어지는 일각에서 이단 취급받는 에로 만화를 주로 그린다. 기저귀도 가끔 사용한다. 최근에는 일반 만화로도 활동중이다. 안 봐도 뻔하듯이, 오줌과 기저귀를 합친 만화다. 소녀가 기저귀에 오줌을 싸며 흥분을 느끼는 씬이 기본이다. 제목은 '기저귀 여자'.
  • レナウン - 대사가 많이 나오면서 참다가 못 참고 싸버리는 일러들을 많이 낸다. 오줌색을 찐하게 노란색으로 하면서 은근히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이 포인트.
  • みさな - 생각없이 싸는 짤이나, 참다가 싸는 짤 등 오줌을 다양하게 그려낸다. 평범한 것도 아마도? 그린다.
  • リオえもん【のんびり】 - 오줌 참는 만화를 그린 적이 있으며, 오줌도 그리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한다.
  • BIBI - 대만인이다. 자캐를 가지고 오줌으로 괴롭힌다, 주로 참다가 싸버리는 짤을 그리며, 간혹 평범한 것도 그린다.
  • メピカリ - 동방 프로젝트 쪽 캐릭터를 거의 그리며, 오줌참는 만화를 그린 적도 있고, 일러 역시 그린 적이 있다. 평범한 것도 그리며, 다른 취향의 일러도 그린다.
  • 22M - 아기자기한 로리 그림체로, 오줌을 참다가 못 참고 싸는 그림을 주로 그린다. 싸는 것만 그리기도 하며, 평범한 것도 그린다. 참는 그림은 그다지 그리지 않고 있다.
  • KURUTSUKI - 오줌을 참다가 못 참는 만화를 그린다. 동방부터,[4] 아이돌마스터, 포켓몬스터 등. 현재 픽시브 트위터계정이 모두 삭제되어 원본이 모두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어 대표적으로 한때 커뮤니티 사이에서 라프라스의 파괴광선을 빗맞고 겁을 먹고 다리가 풀려 실례를 한 만화가 퍼졌었는데 현재 그때 퍼진 한국어 번역본빼고 보이지 않는 상태다. 그래도 부루계 사이트에 많이 남아있으니 그림을 보고싶다면 그쪽으로 가자.
  • うごのあきた - 주로 오줌을 참다가 못 참는 만화를 다양한 스토리로 그린다.
  • ツナ缶二割引 - 모에체와는 꽤나 거리가 먼 그림체로, 역시나 오줌을 참다가 못 참는 그림을 그린다. 가끔 평범한 것도 그린다.
  • サマンサ - 오줌을 참다가 못 참는 그림을 그린다. 표정 묘사가 대단하다.[5]
  • はかみ - 픽시브보단 트위터를 좀 더 많이 활동한다. 손그림이다. 미술 도구를 이용해서 그리는데, 오줌을 참다가 싸버리는 그림보단 싸거나 이미 다 싼 그림을 주로 그린다.
  • 東横とこ - 그림판으로 그린 듯한 캐릭터로 보이는 듯한 그림으로, 참다가 못 참는 일러를 그린다, 평범한 것도 그리고 다른 것들도 그린다. 알만툴 게임도 만들었다.
  • うさみあきら - 손그림으로,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로 그린 듯 하다. 기저귀에다가 오줌을 싸는 일러를 주로 그린다.
  • むろい - 주로 묶인 채로 참다가 못 참고 싸버리는 일러를 그린다. 물론 다른 식으로도 그린다.
  • Munio - 주로 통통한 여자가 오줌을 못 참고 지리거나 자위를 하는 그림을 그린다. 다양한 표정과 사실적인 그림체와 배경이 인상적이다.
  • yomiclone[6]/かたわれ[7] - 귀여운 그림체이며, 오줌참는 만화나 일러를 그린다.
  • 名吹 - 팬티에 오줌이 적시면서 싸는 일러들을 주로 많이 그린다, 그렇기에 치마인 경우가 많다.
  • 南町ななめ-참다가 못 참고 싸버리는 것부터, 다양한 복장으로 참거나 싸거나 하는 그림들을 그린다.
  • しんぺー-귀여운 SD의 그림체이며, 참다가 못 참고 싸는 그림이나, 곧바로 싸는 그림을 그린다. 평범한 것도 그린다.
  • おおやまぼくち-참는 그림이나, 못 참고 싸는 그림을 그린다. 싸는 그림도 그린다. 다른 것도 그리며, 평범한 것도 그린다.
  • エクスタシーまも-픽시브보단 트위터를 많이 활동하며, 참는 그림들을 특히 많이 그린다. 그리고 무조건 요실금을 넣으면서 오줌 묻은 팬티를 같이 그린다.
  • ふぃず-주로 못 참고 싸버린 그림을 그린다. 평범한 것도 일단 그리긴 하는듯. 여태껏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캐릭터들만 그렸다.
  • ニガクリ-오줌을 참다가 못 참는 그림이나, 이미 싸버린 그림을 주로 그린다. 주문은 토끼입니까? 캐릭터들을 많이 그린다. 오줌 참는 만화도 있으며, 주문토끼 말고도 다른 그림도 있다. 스텔라의 마법 여주나.
  • YAMATO-주로 오줌을 참다가 못 참고 싸버리는 만화를 연재한다. 다양한 만화가 존재한다. 다만 트위터를 좀 더 많이 하는 듯 하다.
  • ぶんぼん-오줌 말고 다른 것들도 그리며, 싸버리는 묘사와 표정이 포인트.
  • ダイフク
  • ルミネ - 픽시브 트위터 | MOTHER 2,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관련 창작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며 베이비 스키마를 드러내는 그림체가 특징. 시리즈가 시리즈이다보니 쇼타계 그림이 대부분이다. 쇼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보면 거부감이 들 수 있으니 주의.
  • にゃ~ご-고고 다섯 쌍둥이관련 창작을 주로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체가 특징. 똥을 지리는 그림도 가끔 그리지만 리얼하게 묘사하지 않아서 거부감은 들한 편.[8]
  • とんぽん
  • しのご~
  • かめ吉-픽시브 트위터에서 활동하며 주로 캐릭터가 이불에 지도그렸거나 자는 도중에 싸거나 못참고 싸버리는 그림을 그린다.
  • いすぃ - 그 전설적인 차캐니스트 맞다(...). 트위터와 픽시브 부계로 이것과 후타나리관련 창작을 주로 올린다. 이 분이 어쩌다 이렇게 타락했는지 물으면 지는 거다.
  • ねずメーター - 학생과 어린아이 위주의 창작을 주로한다. 다만 대다수의 작품들이 똥위주이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 makoray-주계정인 makoray는 일반적인 창작이랑 소변을 지리는 창작이 올라오고, 부계정인 SilentWolf는 똥을 지리는 상황을 주제로 한 시리즈물을 연재한다. 매우 현실적인 상황속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리는지라 주인공이 여러모로 측은해 보이는 건 덤.
  • _o_O_0__[9]- 주로 대변 관련 창작을 올리며, 한 주인공이 화변기에서 재대로 용변을 보는데 성공한 상황과 겨우 화변기에 앉았지만 옷을 못벗고 싸버린 상황을 병행해서 그리는것이 특징. 다만 활동주기가 많이 널럴하다.
  • 소설가
  • クロギリ - 디테일하고 탁월한 스토리와 묘사로 알려져 있다.
  • (た) - 1990년대부터 관련 소설을 집필해 온 작가다. 최근엔 다소 판에 박힌 느낌이 있는 게 흠.
  • 자작 애니메이션
  • Omoani - 오줌이나 똥을 참다가 못 참고 싸버리는 애니메이션을 주로 만든다. 최근에는 성우까지 구해서 5분정도의 애니를 만들어 유료로 팔곤 한다. 다만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그 유료가 불법으로 올려져 있는 곳들을 찾아볼 수가 있다.[10] 니코니코 동화에서 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영상을 볼 때 재생하자마자 경고문이 뜨는 영상들이 간혹 있는데, 그건 오줌이 아니라 똥을 싸버리는 영상이며 실제 똥 묘사에 주의를 주는 경고문이므로 주의할 것. 크롬을 써서 번역기를 돌리면 제목이 대충 해석되고, 일본어를 좀 한다면 더빙하는 영상도 웬만해선 해석이 가능하다. 일본어를 몰라도 옛날 것들은 특히 아예 더빙조차도 안해서 배경과 전개만 봐도 이해하기가 쉽다는 것이 장점. 여담으로 2008년부터 해왔다. 초기 영상과 지금을 비교하면 퀄리티, 묘사, 움직임이 매우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제작자가 대변 관련 이야기를 하나 준비했으나 소식이 내내 없는 상태였다가[11], 2020년 4월을 기준으로 복귀한 상태이다.

こおりみず 작가가 일러스트를 그리고 クロギリ 작가가 글을 쓴 泉会のおねえちゃん先生라는 소설도 있다. 선생님 역할로 아이들을 돌보는 여학생이 소풍날 화장실에 못 가는 이야기. 읽어보면 알지만 엄청 불쌍하다... 참고로 소설 자체는 2007년에 쓰여진 것이나 개정을 하고 일러스트를 넣어서 파는 것. 책도 있고 인터넷에서 파일로도 살 수 있다.

シニマモ 작가는 픽시브보단 역시 트위터에서 많이 활동한다, 주문은 토끼입니까?를 좋아하는지 그 만화의 캐릭터들을 갖고 자주 다룬다. 특이점은 일러가 아닌 3D 커스텀 소녀를 이용해서 참거나 싸는 모습을 구현한다. 똥도 구현하고 있는데 따로 트위터를 타고 가서 주소를 타야한다. 그러다가 오줌 관련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어버린 바람에 다시 팠다. 몇몇 구현 작품들은 픽시브에 생존했지만, 그러지 못한 작품들도 많아서 매우 유감이다. 덕분에 주문은 토끼입니까를 다룬 작품도 많이 사망했다. 물론 작가가 따로 컴퓨터(노트북)에 작품들을 보관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이전의 작품들을 재업로드 하지 않고 픽시브에도 소수의 트위터에 올린 작품들만 업로드했다. 의외로 똥 계정은 무사하다. 2019년 여름쯤 또 소변 계정이 정지를 먹었으나 다행히 풀려나고 아직까지는 무사하다.
  • 아마추어
    • KAORI - 한국인으로 트위터에서 주로 활동한다. 화장실 컨셉으로 오줌을 참다가 결국 팬티에 지려버리는 연출이 주가 된다. 가끔 스캇쪽 영상들도 눈에 보이는 데 스캇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 자주 보이지는 않는다. 화장실 안에 도착했지만 급한 나머지 오줌을 지려버리는 컨셉, 화장실 밖에서 오줌을 참다가 끝내 지려버리는 컨셉, 변기 문이 열리지 않아서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는 컨셉 등등 다양한 상황들을 연출한다. 트위터 내에서 키가 크고 골반이 작아 남자 라는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카오리의 얼굴과 사타구니의 앞이 공개되면서 여자인 것이 확실히 증명되었다.

jade는 이 취향과 관련된 AV를 자주찍기로 소문난 회사로, 화장실에서 옷을 못벗고 싸버리거나 길거리에서 참다가 옷에 싸는등 다양한 주제를 백방 활용해서 촬영한다. 일반인들을 도촬하는 컨셉을 주로 활용하지만 당연히 일반인이 아니라 섭외한 배우니 안심하고 보자.솔직히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그런 상황에서 너무 태연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많이 보다보면 배우랑 세트장을 돌려쓰는게 보인다

Eliminator カエデさん에서는 소변기와 상호작용 할경우 첫 모션이 오줌이 마려워서 얼굴이 빨개지며 다리를 오므리면서 손으로 억누르며 오줌을 참는 모션이다. 화장실이 급하지만 소변기 앞에서 쌀 것 같은 오줌을 참으며 고민하는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각 버튼을 누르면 팬티를 벗거나 슈트를 재껴서 소변을 보거나 소변기에 엉덩이를 내밀어 방뇨한다.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오줌을 참다가 반쯤 감은 눈을 크게 뜨다 그대로 눈을 감고 얼굴이 빨개지며 결국 소변이 새기 시작하며 자신이 오줌을 지려버리게 된다는 것을 직감한듯 팬티도 벗지 못하고 그대로 쪼그려 앉아 팬티에 쉬야를 해버리고 팬티에 오줌을 누면서 계속 손으로 배와 성기를 움켜쥐고 억누르지만[12] 오줌을 싸며 시원하다는듯 표졍이 점점 풀린다. 결국 고민하다 한계가 와 지려버린다는 설정인듯 하다. 빈땅에서 e키를 눌러 버튼을 누르면 소변기에서 실금할때와 동일한 모션이 나오며 실례를 한다. 산에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도 화장실처럼 상호작용 아이콘이 나오는데 여기서 소변을 보거나 두번째 버튼을 누르면 위의 모션이 나오며 오줌을 못참고 팬티에다 오줌을 싼다. 그리고 게임 내부에서도 소변을 참으며 두리번 거리다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기 시작하자 당황하는 카에데의 만화를 찾을수 있다.

역왕도에서는 학생회장인 마유미 타마가와가 연단에서 대변을 참다 참지못하고 팬티에 똥을 지려버린다.

디시플린에서는 오토카와가 레오나가 준 것을 아무의심없이 먹었다가 학생회장 선거연설에서 레오나의 연설이 끝나고 똥이 마려워져 자신을 지지해준 아이들도 내팽개치고 똥을 누러 화장실로 도망가려 하지만 회장이 넘어뜨린 후 팬티를 벗기고 엉덩이에 마이크를 대 똥을 참지 못하고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성기와 항문이 노출된채 똥을 싸버리고 똥을 다 싼 후 소변까지 보고 전교에 오토카와가 똥을 싸는 소리가 생방송된다.

미즈 아사토 작가가 동방 캐릭터로 소변을 못 참고 지리는 만화를 몇 개 연재했었다. 제목 역시 소변과 관련되어 있다. 우는 표정을 아주 적나라하게 그리는 작가인 만큼 참을 때와 못 참고 지릴 때 둘 다 표정의 묘사는 정말 굉장할 정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아동용 동화에서도 자주 연출되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는 화장실 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에서 주로 연출되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교훈을 주기위해 쓰여진 책에서도 이런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사회성 관련 내용을 위해 그런 것으로 보인다.


3.1. 성적인 창작이 아닌 일반 작품에서의 묘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하의 경우는 에로게, 상업지, 야애니 등의 순전히 성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 일반적인 창작품에서의 등장에 대해 다룬다. 대변은 가급적 넣지 말고 문서와 맞게 소변을 위주로 참거나 못 참고 싸거나 싸는 씬들을 서술한다. 또 오줌/미디어 항목에 있는 항목과 혼동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람.[13] 오줌[14] 항목에 있는 문서들은 웬만해선 넣지 말고[15] 넣을 거라면 어떤 식인지 설명을 하기 바람. 참는 씬이 나오거나[16], 못 참고 싸버리는 씬이 자세히 나오는 장면들을 서술한다. 특히 다큐멘터리같은 형식의 작품이나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문서에 서술하기엔 좀 그렇거나, 논란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작성할 것.[17] 문서에 빠진 화수, 오타랑 틀린 띄어쓰기가 보일 시 아는대로 수정하고 추가할 것.


  • 가브릴 드롭아웃 - 쿠루미자와 사타니키아 맥도웰[18]
코믹스 기준 1권 3화, 애니 기준 1화에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씬이 있다. 소변인지 대변인진 의문.

산에서 훈련 도중 을 많이 마신 탓에 소변이 마려워졌고, 화장실을 갔으나 애석하게도 다른 병사들이 사용하느라 붐비는 상황이라 몰래 노상방뇨를 시도하려 하나 계속 이런 저런 이유로 실패하고 간신히 참다가 갈대밭에서 볼일을 본다.

  • 감옥학원 - 미도리카와 하나가 민들레차를 많이 마셔 학교 풀숲에서 소변을 보게 되고 부회장인 시라키 메이코도 바디수트를 입은채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려 했으나 지퍼가 고장나 지릴 위험에 처해 결국 바디수트를 찢어서 변기에 소변을 봤다.

  • 감추면 - 2화에서 여자가 남동생과 함께 창고에 숨어있다 쉬가 마려워져 떨다가 남동생이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자 오줌을 싸고 싶은 걸 숨기고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소리에 놀라 팬티에 쉬이이... 남동생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 게 창피한지 오줌을 누면서 얼굴이 새빨개져 울음을 터뜨리고,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8화에서도 쉬가 마려워져 화장실에 보내달라 하지만 참지 못하고 이번에는 다행히 옷에 싸지 않고 정원에서 오줌을 눈다.

  • 감옥실험 - 아야가 에야마에게 배를 걷어차이고 에야마가 떠나려던 도중 아야가 아침부터 화장실에 가지 못해서 오줌이 마려웠던 상태에서 걷어차인 충격으로 못 참고 팬티에 쉬야를 한다. 에야마는 그런 아야를 보고 조롱 하면서 오줌을 지려버린 아야의 추태를 찍는다. 이후 계속 화장실에 안 보내줬는지 다른 사람이 들어왔을 때 팬티에 오줌을 싸버린 채 누워 있었다. 이후 총을 들고 탈출하려던 여자가 총알이 떨어지고 위협사격을 맞자 주저앉아 옷에다 오줌을 싼다. 이후 6권 41화에서 묶여있던 여자가 똥이 마려워서 자신의 담당자가 오길 기다리지만 오지 않아 42화에서 못 참고 팬티에 오줌을 지리다 똥을 싼다. 또 지렸다고 말하는데 전에도 제때 오지 않아 못참고 똥을 지려버린 걸로 추정된다. 58화에선 아야가 똥울 참다 방귀를 뀐다. 71화에선 아키야마가 창피해하며 오줌이 마렵다고 하며 지져버릴 것 같다고 하며 성기글 쥔채 화장실에 가 오줌을 누려고 하지만 저지당하고 72화에서 오줌 쌀 것 같다고 칭얼대다가 73화에선 오줌싸고 싶은건 흐름이 있다고 하며 지금까지 한건 도망치기위한 수작이었다는 것처럼 말한다. 75화에서 이젠 쌀 것 같다고 하며 풀어달라고 하다 에야마가 나와 다시 안질이 되자 결국 못참고 팬티에다 오줌을 싼다. 이후 에야마에게 구해진 후에도 계속 팬티에 소변을 보고 오줌웅덩이가 엉덩이에서 번져나간다.

  • 거충열도 - 이노우 아이가 용변이 마려워져 숲에 들어가서 두리번 거린 후 바지와 팬티를 벗고 용변을 보다가 거충을 보고 비명을 질러 이이들이 전부 몰려온다. 어느새 팬티는 입었지만 아이들이 전부 보는 앞에서 바지가 벗겨져 팬티를 노출한채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고[19] 엉덩이와 오줌 싼 팬티의 성기부분을 찔려 죽는다. 시체는 작화가 귀찮았는지 실금을 해 생긴 오줌웅덩이가 있지만 팬티가 사라져 있다. 극장판에선 용변을 보려 가겠다고 하고 하이킹부라 밖에서 싸는건 익숙하다고 하며 훔쳐보지 말라고 하고 숲에 들어가 주변을 살핀 후 바지와 팬티를 벗고 용변을 보다 나비에게 습격당한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바지가 벗겨진채 팬티가 노출되고 작화오류로 잠깐동안 갑자기 벗었던 바지가 입혀져 있고[20] 엉덩이를 눌릴정도로 가볍게 찔리자 팬티에 오줌을 싸버리고[21] 원작과 달리 성기는 찔리지 않고 엉덩이만 찔린다. 하필 만난 거충이 암모니아를 섭취해서 용변을 봐 어그로를 끌고 팬티에 오줌을 누어 더 어그로를 끌어버렸다. 작중 최초로 오줌을 싼 사망자인데다 용변을 보던 도중 습격당하고 죽기전까지 아이들에게 바지를 벗어 엉덩이와 팬티를 노출하고, 팬티에 실금하는 추태까지 전부 보여져버린 불쌍한 인물. 2화와 애니판에선 잡혀간 치토세의 상상도에서 치토세가 팬티에 실례를 한다. 7화에선 마미가 다른이이가 죽는것을 보고 겁을 먹고 팬티에 쉬야를 한다. 애니판에선 죽는 아이가 나오지 않아 판치라와 실금씬이 생략된다. 20화에선 마리카가 땅거미에게 잡혀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싼다.
    • 대거충열도 - 2.2화에서 여자가 거충에게 둘러싸여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린다.

  • 검정 고무신 - 소변 관련 에피소드가 간혹 나온다.[22]

코믹스 기준 97화에서 이누즈카와 당분간 보지 못하게 됨과, 또 어른스러움을 보여 안심시키기 위해 코쵸답게라도 행동해 어른스러움을 내려고 했다. 그 도중 둘이서 잠시 일이 있어 나가는데 거기서도 어른스러움을 내려고 본인이 화장실이 급한데 참으며 주인공이누즈카에게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냐고 한다. 부들부들 떠는 채 포즈를 보면 소변인 것으로 추측된다.

원작 라노벨 기준 1권. 애니 기준 1화. 코믹스 기준 1권. 여신관이 맨 초반에 몬스터 사냥을 시작할 때 고블린을 쓰러뜨리려는 뉴비 집단에 권유를 받고 같이 고블린을 쓰러뜨려가지만, 다들 고블린에게 당하고, 여신관은 어깨에 화살까지 쏘이고 제대로 겁 먹어 주저 앉아 소변을 지려버린다. 이 후에도 라노벨 기준 2권, 애니 기준 7화, 코믹스 기준 3권. 고블린 슬레이어가 고블린 챔피언의 공격에 쓰러지자 패닉 상태에 빠지면서 무방비 상태가 되어 여신관을 포함한 동료들 전체가 위험해진다. 결국 여신관은 또 다시 소변을 지려버린다. 후에 고블린한테 어떻게 되는지는 잔인한 관계상 직접 볼 것. 어째 여신관만 소변을 지린다. 13화에서 인질로 잡힌 여자가 실금하고 다리사이에서 오줌이 흘러나온다. 59-1화에서 여자 프리스트가 동료들이 모두 죽고 고블린에 포위당하자 초기의 오줌싸개 여신관처럼 팬티에 오줌을 누고 고블린들에게 강간당한후 60-2화에서 알몸으로 의자에 묶인 채 앉은자리에서 오줌을 싼다. 1화에서 동료에게 불을 붙이기 위해 치마를 찢기고 끈팬티만 남은 여자 프리스트가 거대한 벌레괴물이 불을 맞고도 소용없는 걸로 보이자 무서워서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린다. 어째 디테일 한게 다음 컷에선 자신이 오줌싼 걸 느끼고 부끄러워서 울먹 거리고 얼굴이 빨개져 있고 다른 컷에서도 오줌에 다리와 팬티가 젖어 있다. 그리고 다른 프리스트로 추정되는 여자도 괴물한테 잡혀 공중에서 겁을 먹고 쉬야를 해 다리 사이가 젖어 들어가고 공중에 오줌이 뿌려지는 묘사가 나온다.

  • 꼬마마법사 레미 - 하루카제 폿프[23]
애니 1기 7화에서 할머니의 심부름을 혼자 갔다오는 도중,[24] 아이스크림을 먹은 것 때문인지 화장실이 급해졌고, 겨우 화장실을 찾았으나 화장실을 앞에 두고 못 참고 지려버린다. 결국 레미가 몰래 마법을 써서 팬티 세탁기를 소환시켜 해결한다.[25]

  • 그리자이아의 과실 - 애니 기준 7화에서 시치가 관심을 끌려고 학교에 시한폭탄을 설치하지만 시간이 다되자 폭탄을 감싸고 도망 치라고 한다. 하지만 남주가 무력화 한 뒤였고 폭탄이 작동되지 않은 것을 알자 긴장이 풀린 건지 남주에게 혼날까봐 무서운 건지 남주 앞에서 앉은 상태로 쉬야를 해버린다. 이후 부르마로 갈아입는다.[26] 그리고 미치루가 5화에서 생매장 당했을때 무서워서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려 팬티가 젖고 13화에서 마키나가 바깥에 신호를 보내기위해 인질범에게 똥이 마렵다고 화장실에 보내달라할때 미치루도 오줌이마려워서 화장실에 보내달라 하지만 마키나가 너는 갈필요 없다 하자 오줌을 쌀 것 같다고 해 같이 따라가지만 마키나가 소변기로 밀어 기절해 소변을 못 누고 다시 교실에 앉아있을때 의자에 앉은채 오줌을 싸벼려 깨어났을때 오줌을 지려버린 자신을 보곤 당황하고 오줌을 지린 치마와 팬티를 부르마로 갈아입은채 재등장한다. 11화에서 조난을 당했을때 히로오카가 다리가 부러져 화장실에 가지 못해 참지 못하고 침낭에 용변을 보고 이부키가 영양부족으로 뇌에 장애가 생겨 팬티에 실금하고 똥을 누어 허벅지에 쉬야를 해 흘러나온 오줌과 설사를 지려 나온 똥이 묻어 있다.

소우타와 린은 애니 기준 5화에서 어린 시절 같이 놀 때 소우타가 아직 어린 시절 순수하다 보니 같이 굴뚝에 오르다가 린이 여자인 걸 생각 못하고 굴뚝에 오르면 오줌을 싸는 거다라며 린도 결국 같이 한 적이 있다. 미모리는 애니 기준 3화에서 소우타와 그의 같은 기숙사인들에게 운동회에서 조건을 거는 도중 쇼칸지 키쿠노가 이야기를 듣고 분노해 미모리를 위협한다. 그 도중 미모리가 약간 실금을 해버리고 동시에 신호도 왔는지 조건을 건 다음 화장실로 후퇴한다.

  • 그녀의 자물쇠를 여는 방법 - 여주가 화장실이 급해 가던 도중 남주와 부딪혀 넘어져 팬티를 보여주고 창피해 울먹이다 팬티에 오줌을 조금 지려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황급히 억누르며 일어나 화장실에 뛰어가 오줌을 누고 이 나이에 팬티에 오줌을 지렸다고 창피해하며 팬티를 벗는다. 5화에서 교실에 갇혀 오줌이 마려워서 억누르며 참다가 남주에게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지만 남주가 플라스크나 통을 주자 무리라며 도망가다 걸레에 넘어져 일어나다 쭈그려 앉아 고등학생이나 돼서 오줌을 지려버렸다며 울면서 팬티에 오줌을 눈다.


  • 그것은 그저 선배의 자지 - 여고생이 집에 가던 중 오줌이 마려워져 쌀 것 같아 손으로 억누르고 풀숲에 들어가 얼굴이 빨개져 주변을 살피곤 팬티를 벗고 쭈그려 앉아 방뇨한다. 소변을 보던 중 고추가 붙어 기생해 당황한다. 다음날 교실에서 오줌이 마려워져 발기한 채로 변기에서 오줌을 눈다.

  • 고고 다섯 쌍둥이 - 이 작품에서 유리는 그야말로 오모라시를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 교내사생 - 1권에서 5화에서 한 여고생이 귀신의 집에서 울면서 오줌을 지려버리며 뛰쳐나간다. 이후 화장실에서 오줌 싼 팬티를 버리고 나오다 자신이 쉬야를 하면서 오다 생긴 오줌웅덩이에 미끌어져 남학생들한테 노팬티 상태로 치마속 털과 성기를 보여줘 버린다. 12화에선 오줌이 마려워진 여고생이 골목길에서 팬티를 벗고 오줌을 누려다 발각되 털과 성기를 보여져 버리고 팬티를 입고 도망친 후 탁트인 길가에서 오줌을 싸려다 발각당해 성기를 보여지고 도망친 후 강가에서 쉬야를 하려다 또 발각당래 성기를 버여지고 도방쳐 아파트에서 오줌을 쌀것 같아 손으로 억누르며 초인종을 누르며 오줌이 마려워 쌀 것 같아 화상실에 보내달라 하지만 대답이 없고 한계에 이르자 옥상으로가 팬티를 내리고 쭈그려앉아 소변을 본다.

  • 교복소녀 미정복 - 16화에서 마츠누마가 여자들이 소변을 본 후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들이 오줌을 누는 모습을 상상한다. 26화에서는 a양이 마츠누마와 화장실 안에서 남자아이들이 나가지 않아 손으로 성기를 누르며 오줌을 참다가 쌀 것 갔다며 그대로 변기 위에 앉아 오줌을 싼다. 패트병을 이용해 물을 쏴서 오줌을 싼 것 처럼 위장한걸로 보아지만 얼굴이 새빨개진채 도망치는걸 보면 진짜로 소변을 참기 힘들어 지려버릴 것 같자 마츠누마 앞에서 쉬야를 한 것으로 보인다.


  • 괴물사변 - 아카리가 일행과 낙오 되었다 다시 만나는데 울면서 오줌을 세 번이나 지려버려서 질척질척 해졌다고 한다.

  • 괴담 레스토랑 - 주인공오오조라 아코,[27] 코우모토 쇼우[28]가 함께 같이 있을 때 신호가 왔다면서 혼자 보고 오는 씬이 있다.

  • 괴롭히는 위험한 녀석 - 왕따당하는 여자아이가 1화에서 전날부터 의자에 묶여 있다. 반 아이들 앞에서 참지 못하고 앉은 채 오줌을 지려버린다. 이후 다른화에서도 남자가 목줄을 채우고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아 반 아이들 앞에서 오줌을 싼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강력한 사정상 직접 볼 것.

  • 괴병의 라무네 - 애니 2화 쿠키영상에서 이야메가 남자가 놀아주겠다고 하자 성기를 손으로 쥐고 허벅지를 비비적거기며 아까부터 쉬야가 마려워 계속 참고있었다고 말하고 남자가 아야매를 본채 몸을 벌리고 가려줄태니 여기서 소변을 보라고 하자 그자리애서 다리를 벌리고 앉아 오줌을 누려고 하는 척 하면서 니킥을 날리고 자기와 놀려면 100년은 이르다고 한다. 만화 7화에서도 이 장면이 나오는데 애니에선 엉덩이가 치마에 가려졌지만 만화에서는 성기는 발로 가렸지만 엉덩이가 훤히 노출되어있는데 팬티를 안입고 있다.

  • 나와 호랑이님 - 치이가 라노벨 2권, 코믹스 32화에서 성훈을 죽이려 하지만 랑이의 호통에 겁에 질려 울면서 랑이와 성훈 앞에서 팬티에 오줌을 싼다. 이후 성훈이 집에 데려가 오줌 싼 젖은 옷과 팬티를 세탁 해주고 재워두지만 치이가 깨면서 성훈을 발로 차려 하지만 노팬티 상태라 성훈에게 자신의 그곳을 보여주곤 부끄러워하며 왜 자신이 이 차림을 하고 있냐고 묻자 성훈이 네가 오줌을 지려서라고 대답하자 얼굴이 빨개지며 성훈을 죽이려 하지만 랑이에게 얻어맞고 날아간다. 라노벨에선 랑이의 호통에 주저앉아 떨다가 그만 오줌을 지려버려 치마 아래에서 치이가 오줌을 누면서 오줌이 흘러나오는데 랑이와 성훈의 앞까지 흐를 정도로 소변을 보고 뒤늦게 정실을 차러 아래를 보는데 자신이 쉬야 한걸 보고 창피한지 얼굴이 새빨개진다. 성훈은 오줌 싼 치이의 추태를 보고 여자애가 사람들 앞에서 오줌을 지린걸 불쌍해한다.

  • 나이트메어 펑크 - 작중 여주인공이 1화 부터 예지몽을 꾸면 서 오줌을 지리며 일어난다.[29] 그래서 경찰서씬에서는 자는 모습을 보지 말아달라고 하거나[30] 다른 인물이 옆에서 자다가 오줌을 맞기도 한다. 작중 후반에서 자지 않고도 미래를 볼 수있게 되는데 오줌 지리는 것은 그대로 남아서 병문안온 일행 앞에서 미래를 보고 그대로 오줌을 지려버린다. 남주 앞에서 꿈을 꾸지 않아도 보인다고 하고 남주가 지리는 것에 대해 물어보려 하자 포기 했다면서 바지를 벗으며 기저귀[31]를 찬 것을 보여준다. 이 미래를 볼때 지려버리는 능력은 의도치 않게 도움이 되는데 남주가 자매에게 습격 당할 때 자매중 한명이 여주가 지린 오줌에 미끌어져 넘어진다.

코믹스 기준 18화, 애니 기준 7화 후반부에서 동생인 히나타가 언니인 미야코에게 너무 붙어다녔었는데 화장실까지 붙어다니려고 했었다. 그래서 볼 일은 잠시동안 못 봐 고생하는 장면이 슬쩍 나온다. 또 코믹스 기준 29화, 애니 기준 9화 후반부에서 다같이 집에서 자고 있었는데, 하나가 호러 영화를 본 탓에 화장실 신호가 와도 무서워 가지 못한다. 부들부들 머뭇거리는 걸 보면 소변인 것으로 보인다. 미야코에게 같이 가달라는 부탁을 하며 볼일을 본다. 둘 다 이불에서 떠는 씬과 원작에선 한 컷 더 떠는 장면이 있다.

  • 나 먼저 할래 - 어린이 소설로 질서를 지키는 습관을 가르치기 위해 쓰여진 소설. 주인공 라나는 질서를 안지키는 나쁜 버릇이 있는데, 어느날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에 도착했지만 자기처럼 질서를 안지키는 다른 아이의 새치기 때문에 재때 화장실에 못가고 옷에 싸버리는 장면이 있다. 어린이 동화 치고는 참을때의 주변상황이랑 지릴때의 묘사가 매우 세밀하다.

  • 닌자 슬레이어 - 쓰리 더티 닌자 본드2화에서 여자가 실금한다.

  • 나는 로리콘이 아냐! - 8화에서 치세가 아까부터 오줌이 마려워 참고있었다고 하며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지만 잠겨있어 성기를 쥔채 오줌을 참으며 음료의 이뇨작용때문에 오줌을 쌀 것 같아자고 코하루가 오자 남자화장실로 들어가지만 팬티에 쉬야를 할것 같아 오줌을 못참겠다고 말하고 변기에 오줌을 누려고 하지만 변기가 고장나있어 그 충격으로 지려버리기 직전까지 가고 결국 팬티를 벗고 소변기에다 대고 벌리고 소변을 본다. 25화에선 모에코가 아침에 학교 화장실에서 화변기에다 오줌을 누고 휴지로 성기를 닦다가 신음을 내며 자위를 하다 가버리던 도중 코라루와 치세가 들어와 황급히 팬티를 입고 나오고 코하루가 모에코보고 그쪽은 안 젖었냐는 말을하고 얼굴이 빨개반채 조금 젖었다고 하고 코하루가 모에코가 오줌싼 후 자위하던 변기칸으로 들어가 바지를 벗고 쉬야를 한다. 치세와 함께 소변을 보며 대화하고 오줌을 다 싼 후 팬티를 입고 나간다. 29화에서 코하루가 수영도중 수영복의 성기부분이 완전히 뜯겨 당황해 물에 빠지고 선생님에게 구해져 나가던 도중 미끌어져 뒤집혀 물속에서 질식하며 선생님 얼굴에다 오줌을 싸버린다.

  • 나의 악몽과 누나 - 1화에서 괴물화한 미키를 보고 미키를 괴롭히던 아이들이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린다.

  • 내 집이 마력스팟 이었던 건 ~ 살고있는 것 만으로 세계최강 ~ - 작중 마녀공주가 마력스팟이 된 주인공의 집에 접근 하는데 주인공이 무단침입인 줄 알고 소리치는데 목소리에 마력이 담겨서 폭풍을 일으켜 마녀공주와 그 부하들을 날린다. 주인공이 접근 해오자 마녀공주는 겁먹고 쉬를 할 것 같자 손으로 억누르지만 못참고 오줌을 쌌다. 이후 드래곤과 싸울 때 주인공이 시끄러워서 내지른 소리에 토네이도가 생겨 마녀들이 옷이 다 찢어지고[32] 주인공이 나오자 겁 먹고 울면서 오줌을 쌌다.[33] 이후 용으로 얻은 돈으로 주인공에게 보답을 하러 가지만 주인공이 용을 잡기 위해 내지른 소리에 옷이 찢기며 날아가 기절한 후 일어나다 힘이 풀렸거나 마려워졌는지 갑자기 실례를 한다. 이후 다시 주인공의 집으로 가지만 우드골렘에게 잡혀 추행 당하다 주인공 앞에서 그만 오줌을 지려버린다. 이후 용떼가 오자 오줌 싼지 얼마 안돼서 또 겁에 질려 쉬를 한다. 이후 돌아가다 용의 머리를 보고 오줌 쌀 뻔 하지만 손으로 꾹 눌러 참는다. 이후 빌딩이 된 주인공의 집에 당황하고 우드골렘이 움직이자 오줌을 지릴 것 같아 국부를 꾹 누른다. 이후 다수의 용떼가 움직인다는 보고를 받자 자신이 막겠다고 자처하지만 막상 보니 무서워서 벌벌 떨고 뒤에 사람들도 있는데 오줌을 지릴 것 같자 필사적으로 국부를 꾹 누르고 다리를 꼬아 참고 창피했는지 얼굴이 빨개진다. 이후 주인공네 집에 찿아가기 전 오줌을 지리지 않기 위해 2일간 물을 마시지 않고 국부를 두 손으로 꾹 눌러 가지만 공포는 어찌 못해서 평소 였으면 오줌을 쌌을 거라 생각 하지만 우드골렘이 다가오자 놀라 오줌쌀 뻔 하지만 겨우 참는다. 이후 주인공을 성에 초대하려 할 때 주인공이 평소 같을 때 오면 성내가 방뇨카니발이 되어버리고 자신이 먼저 싸버릴 꺼라고 하면서 공주와 메이드들이 실금하는 씬이 나온다. 이후 주인공이 돌아갈 때 비룡왕이 오자 그걸 보곤 쌀 것 같아졌는지 국부를 꾹 누른다. 이후 주인공의 집에 왔을때 우드골렘들을 보고 놀라 국부를 눌러 참는데 주인공이 저지르지 않았냐고 묻는걸 보면 주인공도 공주를 오줌싸개 취급하는듯하다. 보면 알겠지만 완전 오줌싸개다(...)[34]


오줌이라고 큰 소리 외치면서 화장실로 달려가는 씬이 있다. 하나가 시골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있는 도중에도...

  • 던전 속 사정 - 혜진이 귀두라이를 보고 겁을 먹고 그만 쉬야를 하고 만다.

  • 드래곤볼 - 부르마가 드레곤볼을 찾으러 돌아다니다 오줌이 마려워져 오공에게 잠깐 실례한다고 하자 오공이 못알아들어 소변이 마렵다고 말한후 오줌을 누러 가지만 익룡에게 붙잡혀 오공이 구해주지만 오줌을 참지 못하고 여의봉에 걸린채 오공이 보는 앞에서 울면서 팬티에 오줌을 싼다.

코믹스 기준 2권 14화, 애니 기준 6화. 미우는 꿀잠을 자는 도중 소변 신호가 왔지만 가기가 귀찮아서 안 가려고 한다. 물론 많이 급해져서 결국 간다. 마츠리는 무서운 얘기를 듣고 마려워지다가 겁이 많은 애라 못 가다가 노부에의 도움으로 간다. 지리는 씬은 없음.[35]

  • 데이트 어 라이브 - ova에서 오리가미가 용변이 마려워졌는지 화장실에 가려 하자 코토리가 시도에게 선택지를 주는데 그나마 정상적인[36] 보내주지 않겠다를 골라 오리가미에게 화장실에 보내주지 않겠다고 하자 오리가미는 그자리에서 용변을 보라는 말로 알아듣고 사람들이 있는 카페 한가운데에서 팬티를 내리고 용변을 누려고 하자 시도가 저지하려고 뛰어들다 넘어져 치마를 벗겨버리지만 작중 최고의 변태인만큼 창피해하는 기색 하나도 없이 치마를 벗은 그대로 팬티를 노출한채 "받아줄거야? 아니면 받아마실거야?" 라고 말한다. 이외에도 오줌씬은 아니지만 5권, 시즌2 2화에서 화장실에서 팬티를 내리는 장면이 있다.

  • 데빌맨의 피규어중엔 어린 아키라가 성기를 움켜쥔 채 못참고 바지에 소변을 보면서 미키에게 부끄러워하며 쉬야했다고 알리는 모습이 있다.#


  • 코믹 매이플스코리 - 39화에서 라케니스가 겁을먹고 팬티에 오줌과 똥을 지려버렸다.

  • 세상이 밤이라면 - 9화 회상씬에서 태양을 보고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리고, 부하에게 장난감 칼에 찔리자 울면서 팬티에 쉬야를 한다.

  • 히토쿠이 오리진 - 1화에서 메구미가 선배에게 배신당한 후 히토쿠이가 오는 소릴 듣고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린다. 쉬야를 해 김이 피어오르는 갓나온 따뜻한 오줌이 허벅지에 흐르고 잡아먹히면서 팔이 잘린다.

  • 쿠로카미 - 32화에서 여자가 목이 꺾이면서 팬티에 오줌을 싼다.

  • 조난입니까? - 54화에서 아스카가 똥이 마려워져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되자 아이들 앞에서 팬티를 벗고 똥을 누려고 하다 호마레가 소레다 싸라고 하자 호마레의 손에 엉덩이를 대고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호마레에게 똥이 나오는걸 중계당하며 똥을 싼다.

  • 레키요미 - 4화에서 요미가 겁을 먹고 앉은자리애서 오줌을 지려버린다.

  • 일기당천 작중 여성캐릭터 대부분은 한번씩 적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다.

  • 보쿠걸 - 미즈키가 오줌을 쌀 것 같아 타케루에게 오줌을 더 이상 못 참겠다고 말하고 변기에 거꾸로 앉아 소변을 본다. 11화에서도 변기에 오줌을 누고 나온다. 28화에서는 오줌을 싸려다 급습당한다.

  • 박씨유대기 - 110화에서 에다의 시선을 맞으면 오줌을 지려버리게 되어 꾸욕과 아이들은 미리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오지만 오줌을 못 누면 정액을 싸게 만들어 아이들이 하나둘 사정하며 가버린채 기절해 도망치지만 꾸욕도 바지에 정액을 싸며 나오는 정액을 참으려 하지만 얼마못가 못참고 가버리며 바지에 사정하고만다. 이런 에다도 120화에서 과거에 괴롭히던 여주 앞에선 공격을 시도하다 여주가 힘을 살짝 개방하자 겁을 먹고 울음까지 터뜨리며 팬티에 쉬야를 해버려 팬티와 치마가 오줌에 젖어 여주가 오줌을 지려버린걸 창피해 할까봐 말없이 자릴 뜬 이후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얼굴이 새빨개진채 나와 크낙이가 오줌 싼걸 이야기하자 창피해힌다. 125화에선 여주가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며 바로옆에있는 에다를 이상하게 본다.

  • 뼈가 썩을때 까지 - 26화에서 하루카가 시체를 보고 팬티에 오줌을 싼다.

  • 황야의 코토부키 비행대 - 4회에서 엠마가 화장실이 급해져 성기를 쥐고 허벅지를 비비며 오줌을 참으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키리에가 눈치채고 모두에게 엠마가 오줌이 마렵다고 떠벌린다. 로타에 도착한 후 오줌을 싸고 싶어 양손으로 성기를 쥔 채 오줌을 참으며 화장실에가 소변을 본다.

  • 왕따갚기 복수의 31 - 31이 27에게 성기를 걷어차인 후 성형을 해주겠다며 눈에 칼을 대자 겁을 먹고 바지에 오줌을 싼다. 이후 31 27을 죽이기 전 퀘감을 느끼고 팬티가 젖는다. 2화에선 30에게 30때문에 당한 배빵게임과 목조르기 게임을 하겠다며 배빵을 하자마자 30의 팬티가 소변에 젖어가고 배빵이 끝나자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며 31은 오줌을 질질싼다며 조롱한다. 이후 목이 졸리기 시작하자 또 다시 팬티에 쉬야를 한다. 6화에선 28이 총에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눈다. 7화에선 5가 총에 맞고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린다.

  • 천공 침범 14화에서 유리가 오줌이 마려워 허벅지를 비비며 얼굴이 빨개진채 창피해하며 화장실이 있냐고 묻는다. 114화에선 니세가 쿠온이 "엄청 오줌 쌀 것 같아" 라고 말했다고 하자 쿠온이 얼굴이 빨개진 채 오줌이라 말하며 부정하려 하지만 니세가 화장실에 대려가서 변기에서 오줌을 누고 휴지로 닦고 나온다. 128화에선 여자가 겁을 먹고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린 후 끌려가는 도중에도 계속해서 쉬야를 해 소변이 흘러나온다.
    • 천공 침범 arrive - 1화에서 한 여자가 떨어지다가 땅에닿기 직전 무서웠는지 팬티에 오줌을 싸 다리사이에서 오줌이 흘러나온다. 11화에선 센야가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린다. 27화에선 묶여있던 여자가 용변이 마려워져 허벅지를 비비며 화장실이 급하다고 생각하고 소변이 급하니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말할까 생각하지만 자신이 못참고 팬티에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고싶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후 검은눈을 부르며 지금 당장 쌀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후 적들을 처리가고 당장 화장실부터 가야 겠다고 생각해 오줌을 누러 간다 . 62화에서는 적으롶나왔던 여자가 동료들이 썰리는 걸 보고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싼다.

  • 히메쿠리 - 3화에서 노조미가 몰래 성기를 벌린채 소변을 보다가 주인공애게 보여지고 보지말하고 하지만 오줌을 다 쌀때까지 보여지고 노조미는 내걾봤으니 너도 보여주라고 하고 주인공은 노조미가 버는 앞에서 오줌읊누다가 보여자고있다는 생각에 흥분해 오줌을 싸다 발기해버린다.

  • 데스사이즈 푸루룽 - 푸르가 관람차에서 오줌이 마려워져 성기를 막으며 더는 못참겠다고 하자 주인공이 팝콘통을 대주며 여기에다 오줌을 누라고 하고 푸르는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려 오줌을 받아달라고 하며 소변을 버려 하지만 관람차다 다시 움직이며 내려가 화장실에서 오줌을 싼 후 나온다

  • 아라크니드(만화) - 10화에서 메구미가 겁을 먹고 오줌을 지려버린다. 47화에서 아리스가 독침에 맞고 오줌을 싼다. 49화에선 디노포메라가 독침을 맞곤 팬티에 소변을 본다.
    • 캐터필러(만화) - 1화에서 여고생이 겁을 먹고 팬티가 벗겨진채 오줌을 눈다.

  • 음란LOVE - 4화에서 료가 바니걸을 입은채로 오줌이 마려워져 화장실에서 스타킹을 찢고오줌을 싼다. 12화에서 오줌이 마려워져 성기를 쥔채 다리를 노므리지만 천사가 옥강애 올라가 교정을 향해 노팬티인 치마속을 젖혀 보이라고 하자 올라가서 다리를 할짝 벌린채 치마를 들추다 나뭇잎이 성기를 쓸고 지나가 교성을 내머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오줌을 누고 만다.

  • 킬링바이츠 4화 애니2화에서 히토미가 변기에 용변을 보다가 엘자가 들어오려하자 성기를 가리다 엘자애게 팬티를 빼았긴다. 19화 애니8화에선 토끼가 겁을 먹고 오줌을 싼다. 84화에서 치타가 겁을 먹고 실금한다. 90화에서 수달이 물속에서 소변을 본다.

  • 엑소시스트 - 파티 도중 테레사가 갑자기 나타나 오줌을 싼다.
    • 무서운 영화2 - 위 테레사가 오줌을 지리는 씬을 약 25초간 소변을 보는 씬으로 패러디한다.

  • 앱솔루트 듀오 - 코믹스 17화에서 유리에가 팬티를 잃어버려 노팬티가 되고 도착한 삼에서 용변이 급해져 남주에게 숲을 탐사할태니 기다리라고 핑계를 댄 후 후 숲에 들어가 치마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까고 쭈그여 앉아 오줌을 누며 오래 참았는지 신음을 내며 용변을 본다. 이후로도 쭉 노팬티여서 만나는 인물마다 판치라로 성기를 보여주고 액션씬에선 항문까지 노출된다.

  • 인랑기 윙블가 - 16화에서 아오카가 히바나가 맞는걸 보고 겁을 먹고 오줌을 싼다.

  • 절벽 위의 히나씨 - 17화에서 어린시절의 히나가 겁을 먹고 바지에 쉬야를 한다.

  • 언더닌자 - 7화에서 여자가 오줌이 마려워 조금식 지리기 시작하자 차 귀에 숨어 바지와 팬티를 벗고 소변을 본다.

  • 왕국 게임 - 29화에서 나가시마가 총소리에 놀라 오줌을 지려버린다. 32화에선 여자가 소변이 마려워져 허벅지로 성기를 억누르며 화장실이 급하다고 말한다.

  • 바쿠온 - 스즈노키 린을 주인공으로 한 외전에서 여고생 무리중 하나가 린의 바이크에 올라타고 태워달라고 하자 바이크로 폭주를 해 치마를 듸집어 팬티가 훤히 노출되게 하고 폭주가 끝난 후 린을 놀리던 여고생은 치마를 내려 팬티를 가리지만 팬티에 용변을 지려버리고 용변을 참으려고 엉덩이를 만지다 팬티에 싼 용변이 손에 뭍는다.

  • Ziggurat - 여주인공이 악당에게 붙잡히고 총구로 성기를 비비자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싼다. 여주가 오줌을 지려버린걸 보며 오줌이 샌다고하며 귀엽다며 놀린다. 7화에선 오줌 싼 팬티를 입으로 버기고 오줌지린 팬티를 여주에게 보여주고 놀리며 고드름을 성기에 넣으려고 하자 여주는 겁을먹고 또 오줌을 싸다가 남주에게 구해진후 팬티를 다시 입고 오줌을 참지않고 미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봤다면 어땠을까라고 망상한다.

  • 무직전생 - 코믹스 7화에서 에리스가 소변이 급해 꾸물거리다 주인공에게 오줌참는 것을 들키고 화장실에가 오줌을 눈다.

  • 라스트 오리진 - 공식 만화에서 레프리콘이 브라우니가 타이런트에게 상반신이 뜯기는걸 보곤 겁을 먹고 그자리에서 앉아 다리를 벌린채 옷에다 오줌을 지려버린다.[37] 쉬야를 해버린 이후 도망칠때도 계속 오줌을 싼건지 허벅지까지 소변에 흠뻑 젖어있다.[38] 이 만화덕에 레프리콘이 오줌싸개가 됐지만 인기가 과거에 비해 높아졌다.

코믹스에서 소노다 우미어린 시절 회상 장면에서 호노카가 이불에 싸고 "또 싸버렸어..."라고 하며 우는 장면이 있었다. 니시키노 마키도 이것과 관련된 동인지가 몇 개 있지만 2차 창작이므로 무시하자.

3화 무서운 이야기에서 새벽에 화장실이 가고 싶지만 정연이와 채수지에게 들은 무서운 이야기 때문에 못 가고 있다.

  • 카테킨 3권 번외편에서 토관에 낀 여고생이 오줌이 마려워져 주안공에게 오줌이 마렵다며 쌀 것 같다고 말한다. 고교생이 오줌을 지려버린다면 시집도 못간다고 하자 주인공이 입은채 오줌을 싸지 못한다며 팬티를 벗기다 성기를 봐버리고 여고생은 봤다고 말하며 토관을 부수며 다리에 팬티가 걸쳐진채 일어난다. 벗겨져 다리에 걸쳐진 팬티가 내려가고 바람에 치마가 올라가 엉덩이가 노출된다. 여고생은 그자리에서 쪼그려 앉아 소변을 본다.

  • 조의 영역 - 7화에서 여자가 오줌이 마려워져 밖에 나가 오줌을 싸려고 주변을 살피고[39] 아무도 없자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쭈구려 앉아 안도하며 오줌을 누고 주변을 보다 습격 당한다.

  • 죄와 벌 - 나연이 사무실에서 오줌이 마려워져 화장실에 가려 하지만 필주가 못나가게 하고 오줌을 지리게 할 셈이냐고 하자 발가벗고 용서를 빌면 보내주겠다고 하자 바지를 벗어 팬티를 보여주자 창피한지 병을 들고 책상뒤에 가 팬티를 벗고[40] 쭈그려 앉아 오줌을 누다가 필주가 아래를 보라고 해 아레를 보자 보안카메라에 팬티를 벗은채 소변을 보는 자신이 찍힌설 알게 된다. 고등학교때 남주를 괴롭히다 이꼴이 난거라 사실상 자업자득.

  • 선의의 경쟁 - 23화에서 김범수가 아이들이 다 보는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리고 오줌이 다리를 타고 흐르며 오줌웅덩이가 만들어진다. 쉬야를 한 모습이 찍히며 오줌싸개란 놀림을 받으며 도망간다.


  • 식인던전에 어서오세요 - 13화에서 상인으로 위장한 스파이가 고문을 당해 오줌을 싸버리고 14화에서 이뇨작용이 강한 자백제 때문에 오줌을 지려버린다. 또 아라크네에 대해 말할때 겁에 질려 또 오줌을 싼다.15화에서는 애무당할때 오줌을 눈다. 16화에서 여자가 기절하면서 오줌을 눈다.

  • 심즈 시리즈 - 용변 게이지를 오랬동안 방치하면 손으로 억눌러 오줌을 참는 모션이 나오고 그곳을 잡고 참다가 그만 못 참고 쉬야를 해버리는 모션이 나오고 오줌 웅덩이가 생긴다. 그리고 '너무 창피함' 기분 무드렛이 되고, 용변 게이지가 한번에 해결된 대신, 당연하게도 위생 게이지는 극도로 하락한다. 4편에서는 용변 게이지가 가득찬 상태로 걸으면 양쪽 허벅지로 그곳(?)을 짓누르며 엉거주춤한 포즈로 걷는 모션이 추가되었다 S를 자극심이 더 극대화되었다.

애니 한정으로 1기 21화에서 사토코를 죽인 후 갑자기 옷에다 오줌을 누는 실례를 저질러 버린다.

애니 1화에서 어린 시절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며 숲을 걷가가 새가 날아가는 소리에 그만 오줌을 지려버리고 만다. 이후 풀숲 뒤에서 오줌 싼 옷의 뒷처리를 하며 다른사람이 여동생을 돌봐서 이런 상황은 익숙하다고 말한다.

  • 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 만화 19화, 애니 5화에서 밤에 학교에서 야마시타가 겁을 먹은 상태에서 우에노의 목소리에 놀라 그만 팬티에 소변을 보고 만다. 선배와 남자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 창피한 상황인데도 우에노의 계획이 틀어진 것을 걱정한다. 이후 13호가 야마시타에게 오줌을 누어 젖은 팬티를 달라고해[41] 팬티를 벗고 우에노가 허벅지에 싼 오줌을 닦아주고 13호가 팬티를 빨고 야마시타에게 팬티를 입혀준다.

  • 최강 마법사의 은둔계획 - 로키
8화에서 동료들이 죽어나가자 겁을먹고 울며 오줌을 지려버린다. 남주가 구해주고 나서 업히라고 하자 뒤늦게 오줌을 지려버린 걸 느끼고 쉬를 한 젖은 치마를 잡고 얼굴이 새빨개져 우물쭈물 거린다

  • 하늘이 잿빛이라서 제목부터가 싸고 싶지 않아인 42화에서 무라사와가 소변을 보고싶은 상태에서 다른아이들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히자 오줌이 마려워서 여기서 못 참고 오줌을 싸버린다면 오줌싸개란 말을 들을거라는둥 온갖 생각을 하다 점점 심하게 쉬가 마려워지자 손으로 억누르고 참다가 직원이 정비원이 정체때문에 늦을 것 같다고 하자 자기도 모르게 오줌 쌀 것 같다고 말해버려 얼굴이 빨개진채 창피해하며 손으로 억누르며 오줌을 참는다. 이 뒤 장면은 없는데, 정체때문에 늦는다고 했으니 어쩌면...

  • 헨코이 - 호노카가 소변이 급해져서 와타세에게 오줌이 마렵다고 말하려 하지만 끌려가다 사슴에게 엉덩이를 물려 길 한가운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다. 이후에조 처녀막강의 후 와타세의 얼굴에 팬티를 내리고 성기를 댄채 소변을 보고 마지막화에선 건물위에서 사람들을 향해 팬티를 벗은 채 오줌을 싼다.

  • 천사의 드롭 - 애니판 1화 후반에서 여자아이가 오줌이 마려워서 참다가 그만 못참고 오줌을 싼다.

  •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 왕도 지하에서 어린 휴버트가 아스벨의 장난에 놀라 주저앉는데 셰리아가 일으켜주려고 하지만 휴버트가 놀란 나머지 바지에 오줌을 누며 바지가 젖어가고 있는 상태였다. 전에도 겁먹고 바지에 오줌을 싼 적이 있는지 형이 자기가 오줌 싼 걸 소문 내고 다녔다고 말한다.

  • 타와 맨션 - 노무라가 화장실 앞에서 아야카를 발견하고 일으키려 하다 아야카가 오줌이 마려워서 갑자기 움직이면 오줌이 나온다고 하며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니 화장실에 데려가 달라고해 노무라가 화장실까지 안아서 데려가 변기에 앉히자 팬티를 벗겨달라고 해 팬티가 벗겨진후 그대로 소변을 보고 오줌을 다 누고 나서 오줌방울이 조금씩 떨어진다.

  • 돌아온 전 용사 - 1화에서 샤론이 괴물을 보고 넘어진채 겁먹고 팬티에다 방뇨해버린다. 괴물이 죽은 이후 샤론이 허벅지가 오줌에 젖은채 난입한 용사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후 주인공이 갈아입을 옷이 없냐고 물어보자 뒤늦게 오줌을 싼 걸 알아차리고 얼굴이 빨개진채 창피해 하며 오줌에 젖은 허벅지를 가린다. 주인공이 준 수건으로 수풀에 들어가 팬티를 벗고 치마를 올린후 자신이 싼 오줌을 닦는다. 주인공에게 간접적으로 길드에 자신이 오줌 싼 것도 보고할거냐고 묻자 괜한말은 안한다고 대답한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앙쥬가 작중 처음 용을 보고 겁을 먹고 울면서 오줌을 누고 23화에서 앙쥬의 동생이 벽을 뚫고 온 앙쥬를 보곤 겁을 먹고 오줌을 지려버린다.

  • 오버로드 - 소설판 1권 252p에서 여자와 여동생이 아인즈가 다가오자 겁먹고 떨다가 그만 그자리에서 앉아 오줌을 싸버린다.

  • 에덴의 우리 - 1권 중반 카나코가 겁에 질려 치마에 오줌을 지려버려서 센고쿠의 손에 카나코가 싼 오줌이 묻는다.[42]

  • 아이들의 시간 - 58화에서 림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누고 비데를 쓰다 성기에 물이 쏴지는 바람에 느끼가 가버린다. 65화에서 호우인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성기를 닦는다. 42화애서 카카미가 오줌이 마려워져 화장실에가 오줌을 누려구 하지만 수영복이 벗겨지지않아 쩔쩔매다가 오줌을 지려버려 수영복의 성기부분이 젖어가자 학교에서 소변을 지리는건 안된다며 억지로 참으며 수영복을 재껴서 소변을 본다.

  • 야마다와 7명의 마녀 - 만화48, 49화에서 타키가와 노아가 남주에게 보여준 트라우마에서 노트를 읽다 부실문이 잠겨지고 오줌이 마려워지지만 부실에 갇혀 화장실이 급해도 못나가니 오줌을 참다가 못 참고 부실안에서 손으로 억누르다 얼굴이 빨개져 책상에 앉은채 치마에다 오줌을 누는 실례를 해 엉덩이에 오줌웅덩이가 생긴다. 팬티에 쉬야를 한 채 교사 구해진게 소문나서 생긴 트라우마의 내용을 본 남주가 오줌싼 건 어쩔수 없잖아라고 하자 창피한지 얼굴이 빨개졌다가 자기 성기를 꼼지락거리며 실금하는 자세를 하고 "노아가 쉬야한걸 보고 흥분했나요?" 라고하며 자기가 오줌 싼 걸 보고 흥분했냐고 묻는건 덤. 이후에고 남주에게 오줌 싼 여자가 잘난척 하는거 아니라는 말을 듣는다. 애니 8화에서는 묘사 조금 다른데 무서워서 떨다가 오줌이 마려워져 화장실이 급한데 겁을 잔뜩 먹고 그만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고 순찰돌던 선생님이 문을 열어줄때 이미 겁에 질려 오줌을 싸느라 벌벌떨고 있다. 후레쉬가 비춰질때 겁을 먹은데다 소변을 보느라 덜덜 떨고 책상아래에 소변이 흘러 소변웅덩이가 생겨있고 부실을 떠났을때 책상위에 치마에다 쉬야를 해 생긴 오줌웅덩이가 있다. 만화에선 못참고 팬티에 쉬야할때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얼굴이 새빨개져있는 등 못참고 지렸다는 묘사지만 애니판에선 무표정으로 벌벌떨며 팬티에 실금하는 등 겁먹고 실례했다는 묘사로 나온다.

  • 요괴워치 - 주요 피해자는 주인공아마노 케이타.[43]

  • 암흑동굴 탐험하기 - 따로 묘사는 안돼있지만 여주가 암벽을 내려오다 오줌이 마려워져 참다 그만 싸버려 남주가 여주가 내려오면서 쉬야를 참다 못 참고 그만 쉬야를 해버렸다고 말한다.

  •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 스캐빈저의 리더 리타가 동료들이 무력화 되고 엑셀레레이터가 앞에 서자 겁을 먹고 바지에 오줌을 누고 기절한다.[44] 리타의 추태를 보고 엑셀레레이터는 오줌 냄새나는 꼬맹이라고 한다. 애니판에선 엑셀의 머리에 가려 안보이지만 바지에 오줌을 지렸는지 액셀이 지린내나는 꼬맹이라고 한다.

  • 입어주세요 타카미네양 - 남주가 체육용구실애서 여주의 생가슴과 브라를 차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여기고 교실애서 여주가 98점이라는 소리를 듣곤 남주에게 보란듯이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으며 남주는 여주의 엉덩이를 보고 잠깐 정신을 잃고 일어나보니 여주가 100점을 맞았다는 소리를 듣곤 이상해하며 여주에게 가서 묻자 여주는 자기 가슴을 봤냐고 하자 남주는 그렇다고 하고 남주에게 물을 주고 남주는 놓쳐 물을 뿌려 여주는 피하고 옷을 벗고 브라를 푼후 감자기 여주는 노브라상태로 가슴이 젖어 았었다 . 여주가 설명해주는데 브라나 팬티를 벗으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고 자기 생가슴을 본 사람운 기억이 남게 되고 이 능력은 초5때 운동회에서 상한 도시락을 먹고 복통에 2등을 하고 울면서 바지에다 오줌과 똥을 싸버렸고, 지려버려서 더러워진 팬티를 벗었는데 시간이 되돌아갔다는 것 이었다.

하루키와 키라라가 창고에 갇히는데 키라라가 쉬가 하고 싶어져 다리를 꼬고 떨며 하루키를 욕하는데 한계가 오자 하루키에게 오줌이 마렵다고 하지만 하루키가 통조림통을 주자 이런데엔 할 수 없다 하자 그러면 지려라는 말을 듣자 창피해하며 울먹이며 팬티를 벗고 소변을 본다. 문이 계속 열리지 않자 남주에게 대변이 마렵다고 하니 남주가 통조림을 건네니 화나서 때리지만 그 행동으로 대변을 지릴 뻔하고 창문으로 나가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 나온다. 16화에서 코토리가 사물함 안에 숨어있다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려서 사물함 바닥이 오줌바다가 되고 문 사이로 오줌이 새어나와 하루키가 그걸보고 문을 열어 구한 후 다른 곳에 숨는다. 죽은 동생을 보고 오열할 때도 오줌을 계속 누고 있다. 17화에서 코토리가 동생을 잃은 충격으로 수치심이 옅어져 치마를 들어 오줌을 싼 팬티를 보여주며 팬티에 오줌을 싼 것을 밝히면서 다른 곳을 봐달라고 한 후 오줌을 싼 치마와 팬티를 벗어 물로 씻고 수건으로 허벅지와 성기에 묻은 오줌을 닦고 팬티를 입는다. 이때 신음을 낼 정도로 당겨 입어서 성기가 비쳐 보인다. 작중 꼬마들서 괴물에게 쫓겨도 팬티에 실례를 하지 않았는데 중학생이나 돼서 유일하게 팬티에 쉬야를 했다. 79화에서 하루카의 회상에 실금하는 코토리가 나온다. 82화에서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후 나온다. 167화에서도 회상씬에 팬티에 오줌 싼 코토리가 나온다.

  • 이 섬에는 음란하고 사악한 것이 살고 있다 - 18화에서 용변이 마려워져 화장실에 가려는 요루토를 카지우라가 못 믿겠다고 따라가 요루토는 카지우라가 보는 앞에서 용변을 누는게 창피해서 변기위에서 참다가 쌀 것 같아져 팬티를 벗어내리고 엉덩이를 깐 채 부끄러워 울음을 터뜨리며 쉬야를 하며 용변을 보가 시작한다.

  • 아다마스의 마녀들 - 노노카가 총을 보고 겁을 먹어 팬티에 오줌을 싼다.

로리타가 개를 먹는 것을 보고 겁을 먹고 앉은 채 뒤로 가다 팬티를 보여주고 떨다가 팬티에 오줌을 누고[45] 로리타는 그걸 보고 오줌을 싸서 더러워졌다고하며 히카리는 도망치다 잡혀 로리타가 다리를 벌리게 해 팬티를 보여주고 오줌을 지려버려 음부가 젖은 팬티를 입힌 채 히카리의 젖은 성기를 다림질하려 하지만 남주가 구하러 와 로리타를 떨어뜨리지만 히카리가 이상한 애라 하자 히카리를 붙잡아 히카리의 엉덩이와 오줌싼 젖은 팬티를 보여주고 애기같이 오줌을 싸서 방을 더럽혔다고 한다. 도망치기 바빠서 오빠에게 오줌을 지려버린 걸 들키고 오줌웅덩이도 보이고 오줌 싼 젖은 팬티도 보여졌지만 창피해하진 않는다. 이후에도 6화에사 옷이 찢겨 생가슴과 젖꼭지를 노출하고 쫒길때도 옷과 브래지어가 찢겨 가슴과 유두를 노출하거나 가리며 교실에서 실금하고[46] 끌려갈때도 맨가슴과 젖꼭지를 보여주는등 서비스씬을 보여준다.

  • 여자고등학생 - 73화에서 여주인공이 화장실을 슬쩍 보곤 지나치고 지하철에 탑승하고 쉬가 조금씩 마려워지자 힘을 주고 호흡을 가다듬지만 지하철이 덜컹거리고 방광 속 오줌이 출렁거리면서 갑자기 오줌이 엄청 마려워지면서 당황하며 역에서 문이 열리면서 바람까지 불어오자 덜덜 떨면서 참지만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점점 한계가 오며 다음역까지 버틸 생각을 하며 참지만 방광이 가득 차면서 지하철이 덜컹! 하며 얼굴이 새하얘지며 싸기 직전 다음 컷에서 화장실 안에서 오줌를 누고 나오며 사회적 죽음을 면한 것을 만끽한다. 67화에서도 화장실에서 팬티를 내리고 오줌을 누는 씬이 있다.

15화에서 자다 깨서 비몽사몽한 눈으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오는 씬이 있었다. 그냥 급했 던 거라 참는 씬은 없다. 이걸 오모라시라고 할 수 있나?[47]

화장실이 급한데 아빠가 무서워서 장롱 안에서 혼자 참고 있는 씬이 있었다. 영화판에선 결국 못 참고 장롱에서 오줌을 싸버려 장롱 밖으로 오줌이 흘러나온다.

  • 여자 초등학생 시작했습니다P! - 2화에서 노노가 화장실에서 쉬야를 하다 문을 안 잠궈서 다른사람에게 보여져 버렸다고 한다. 특별편에서 유리치가 팬티를 벅고 변기에 앉아 소변컵에다 오줌을 누다가 루루에게 팬티를 빼았기지만 오히려 루루를 사랑한다며 노팬티 상태로 덮친다. 19화에서 여고생 2명이 한명은 오줌이 마려워서 치마속 팬티를 손으로 쥐고 당장 오줌을 지려버릴 것 같다고 하며 다른아이는 이제 고등학생이니 오줌을 누면 안된다고 하며 화장실로 가서 오줌이 마려웠던 아이는 화장실에 들어가 오줌을 누고 다른아이도 쉬가 마려웠는지 팬티를 벗고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다가 코로에게 팬티를 도난당하고 팬티를 안입은줄 알고 그낭 일어나 노팬티 상태로 나간다. 24화에서 호노가 리콧타를 화장실에 몪어 놓지만 욕정에 폭주하는 리콧치를 보고 겁을 먹고 오줌을 싼다. 다음화에서 오줌 싼 팬티를 갈아입는데 리콧치가 창문으로 비쳐보여서 오줌지린 팬티를 벗고 국부를 닦는 모습을 전부 엿본다. 이후 밭에서 오줌을 지려버린 팬티를 벗겨 받아낸다.

  • NOeSIS - 코믹스 3화쯤 목이 매달려있는 여자를 풀지만 이미 죽은 상태였고, 시체에서 오줌이 나와 치마가 젖는다.

  • 키스시스 - 주요 피해자는 미쿠니 미하루. 이거 야애니 아니야? 엄한 작품인건 맞지만 일단은 아니다. [48]. 창고에 갇혀 남주와 함께 나가기 위해 창문을 열고 탈출하려 하나 참지 못하고 남주의 등에 오줌을 싼다.[49] 애니 8화에서는 화장실을 찾다 풀숲에서 몰래 오줌을 누려 하나 숨어서 오줌을 누던 도중 남주가 숨어있던 풀숲에 들어와 남주가 보는 앞에서 선채로 방뇨한다. 80화에선 남주와 함께 수영복을 입은채 샤워하다가 수영복을 재껴 오줌을 눈다. 만화판 8화에서 리코가 일어나자 마자 오줌이 마려워저 케이타에게 쉬마렵다고 말한다.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낭 누운채 싸려고 하며 유치원때 오줌을 지렸을때 이후 처음이라고 말하자 케이타가 안고 화장실에 데려가 변기에 앉히지만 팬티를 벗기지 않아 다시 일으키다 팬티에 오줌이 새어버린다. 리코가 케이타에게 팬티를 벗겨주지 않으면 이대로 쉬야를 할거라고 하자 케이타가 리코가 오줌을 지려버리는 모습을 상상한다. 결국 케이타가 팬티를 벗겨주자 팬티에 아까 지렸던 오줌이 묻어있고 변기에 않혀 리코가 오줌을 누기 시작한다.

  • 테라포마스 - 에니 기준 3화에서 에바가 테라포마가 다가오자 겁에 질려 주저앉아 떨면서 쉬를 한다. 만화기준 2부9화에선 바지에 오줌을 조금 지렸다가 테라포마 앞에서 오줌을 싸버린다. 이후 아돌프가 수건을 던져주며 여기저기 묻히고 다니지 말라하자 오줌 싼 걸 창피해하며 얼굴이 새빨개진다.

  • 전함소녀 - 키예프의 춘절스킨 중파 버전은 팬티가 보이는데 스타킹과 팬티의 국부가 젖어있는데 중파 대사로 볼때 불장난을 하다 쉬를 한걸로 추정된다.

  • 무르시엘라고(만화) - 14화에서 웃키나가 쉬가 마려워져 화장실에 가다 16화에서 칼을 든 린코를 보고 겁을 먹고 주저앉아 울며 오줌을 지려버린다. 35화에서도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을 찾지만 모퉁이에서 린코를 보고 위의 일이 생각나 겁먹고 오줌을 싼다.

  • 사쿠라 나데시코 - 12화에서 츠구미가 공연을 앞 두고 긴장해 오줌을 싼다. 그 다음 13화에서 밝혀지는데 팬티를 벗으며 어렸을 때도 긴장해서 무대에서 쉬를 했다고 한다. 그러자 공연에서 다같이 팬티를 벗고(...) 나간다. 다만 치마에 프릴 시퐁파니에라는 것 덕에 한 번 보여진 걸로 끝났다.

  • 시그널 100 - 레나가 오줌이 마려워져 쌀 것 같아지자 오줌을 싸면 죽을까봐 꾹 참다 주변을 보는데 요시카와도 오줌이 마려워 손으로 성기를 쥐며 참는 걸 보고 먼저 화장실에 가달라고 생각하지만 요시카와의 다리에 오줌이 흐르고 그 자리에서 못 참고 그만 오줌을 지려버린다. 요시카와는 창피해하며 보지 말아달라하고 요시카와가 아무 이상이 없어보이자 오줌을 싸려고 일어나지만 요시카와가 죽자 멘붕하지만 나갔다 들어온 남자가 화장실에 갔다왔다 하자 오줌을 지리면 죽는다는것을 깨닫고[50] 화장실에가 오줌을 눈다. 레나도 손으로 성기를 쥐어가며 참고있었고 스스로 오줌을 지리기 직전이라 생각한만큼 요시카와가 먼저 쉬야를 하지 않았다면 자신이 오줌을 누고 죽을 뻔 했다.

  • 학원x감금 - 아이코가 쉬가 마려워 성기를 누르며 참고 화장실에 보내달라 하지만 보내주지 않고 총소리에 놀라 옷에다 쉬를 해버리고 창피해서 운다.

  • 보이는 여고생쨩 - 15화에서 여주가 남동생과 함께 지하철을 탈 때 악귀를 잡는 사신이 도끼질을 하자 겁먹고 쉬를 했는지 지하철에서 내릴 때 팬티를 사러 가자고 한다. 추측이지만 1화에서도 비를 맞아서 투덜거릴 때 귀신을 보고 못 본척하고 귀신이 지나가자 벌벌 떠는데 다리에 물이 흐르고 다리 사이에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정황상 오줌을 지려버린 걸로 추정된다. 이후 집애서 자기전 귀신을 보고 이불에 오줌을 싼건지 얼굴이 새빨개져 이불빨래를 해야갰다고 생각한다. 애니판 1화에선 화장실에서 팬티를 내리고 변기에 용변을 보는 씬이 추가되고 이불씬도 얼굴이 새빨개진걸 보면 이불에 실례를 한 듯 하다.

  • 이세계에서 돌아온 아저씨는 부성애 스킬로 파더콘 딸들을 갈팡질팡으로 - 이세계에서 돌아온 남주가 게임장에서 폰으로 게임할때 이세계에 있던 동료와 닮은 소녀가 남주에게 자신의 팬티를 몰래 찍었다며 협박하며 자신의 패거리로 돈을 뜯으려 하지만 남주가 손쉽게 제압하며 패거리가 도망치며 혼자만 남자 다리를 벌려 주저앉아 팬티가 완전히 노출되고 겁먹고 울먹이며 팬티에서 오줌이 새어 나오며 오줌을 질질 싼다. 남주 앞에서 팬티에[51] 오줌 싼 부끄러움에 얼굴이 빨개지며 소변 웅덩이 위에서 공포에 덜덜 떨며 질질 짠다. 남주는 소녀의 팬티를 찍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곤 가버린다. 다음날인 4화에서 팬티에 오줌을 싼 소녀가 남주를 다른장소에 데려가는데 하필 서있던 장소 발밑에 어제 팬티에 오줌을 지렸을때 생긴 오줌웅덩이 자국을 보곤 창피해 한다.

  • 부탁이야 벗겨줘 - 1화에서 하쿠시마가 학교 교실안에서 책상으로 자위를 해 저주를 받아 팬티를 벗을수 없어 화장실에서 남주를 보고 남주가 저주를 걸었다고 생각해서 여자가 오줌 지리는 걸 보고싶냐고 하자 남주가 자신이 저주를 건게 아니며 오히려 저주를 풀어주겠다고 해 지려버릴것 같자 남주에게 팬티를 벗겨달라 하고 팬티가 벗겨진 후 화장실에서 오줌을 눈다. 오줌을 다 싼 후 챙상에 조금 비볐다고 말해주며 팬티는 수거해야해서 노팬티로 돌아간다. 2화에서도 배가 아프다고 하며 화장실에 간 아이를 쫒아갔지만 이미 용변을 보고 나아진 이후라 다른 아이를 찾아간다. 이후 미와가 팬티를 태우려 하다 하쿠시마가 와서 끈팬티를 벗기고 미와가 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있을때 야한소설책을 숨기고 자위했다는 것을 듣고 자신이 알고 있던 여자애 이야기를 해주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그 여자애가 학교에서 자위를 했는지 저주에 걸려 아이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렸다고 한다. 이후 노팬티로 책을 올리는 미와의 엉덩이를 훔쳐본 후 나간다. 3화에선 저주에 걸린 츠바사를 오줌이 마렵게 만들지만 실패했다고 생각해 돌아가려 하다 츠바사가 팬티가 벗겨지지 않아 다시 돌아와 손으로 성기를 쥐어가며 소변을 참는다. 4화에선 치마가 없어 윗옷을 끌어내러 어떻게든 숨기려 하며 바지가 벗겨진다. 팬티가 벗겨질때는 다리를 들다가 앞으로 넘어져 아랫배만 보여지고 팬티가 벗겨진다. 이후 츠바사가 화장실에서 자위했다는 것을 듣고 나간다.

  • 던전살이 하는 전 용사 - 작중 초반 여기사가 병력을 이끌고 용사를 제압하려 하지만 간단히 제압 당하며 자신은 무가까지 부러져 살려 달라고 빌지만 용사가 죽인다고 하자 울면서 팬티에 오줌을 싼다. 용사가 칼을 거두자 울며 기절한다. 용사가 울며 오줌 싼 여기사의 추태를 보며 마왕을 잡은 검으로 여자나 협박하고 실례하게 만드는 몸이 되었다고 생각하곤 여기사를 두고 떠난다. 16화에서 니나가 오줌이 마려워 국부를 억누르며 사람들이 없는곳에 달려가 팬티를 벗고 소변을 보려다 던전의 생물에게 그곳이 몰리고 혀로 핱어져서 못참고 오줌을 눈다.


  • 비정상인의 사랑 - 캐릭터들의 실금씬이 좀 있다. 주인공인 이치노세 카즈미 뿐만 아니라, 요츠하 시호도 마찬가지[52] . 21화부터, 요츠하 시호가 작중 미도우 사키에게 언니의 복수를 하려하다[53] 미도우에게 묶여 이뇨작용이 있는 것을 먹여져 참으려 하지만 미도우가 배를 눌러 오줌을 지려버리고[54] 창피했는지 운다. 이후 신칸센에서[55] 오줌이 마려운데도 미도우가 물을 먹이고 젖어서 가면 곤란할꺼라며 팬티를 허벅지까지 벗기고[56] 시호가 얼굴이 빨개진채 울면서 이젠 모두 앞에서 오줌지리는건 싫다고 해 끌고 카즈미가 그만 해달라고 하고 미도우가 시호에게 참지 않아도 된다고 해 오줌을 누려 화장실에 가려 하지만 미도우가 화장실 말고 여기서 누라고 해 당황하다 한계가 오고 미도우 자리의 팔걸이를 잡고 덜덜 떨다 결국 못 참고 조금씩 반쯤 벗겨진 팬티에 오줌이 새어 나오다 모두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싸버린다. 기차 한가운데서 오줌을 싼다는 현실을 도피하며 얼굴이 빨개진채 울면서 손으로 억누른다. 오줌을 다 누고 오줌위에 주저앉아[57]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린 자신이 창피해서 운다. 미도우가 큰 목소리로 점원에게 이 애가 그만 못참고 오줌을 싸버렸다고 해 창피를 준다. 이후 울면서 걸레로 오줌 쌌던 곳을 닦는다. 이 후엔 미도우가 시호를 보냈다. 이후 이일이 트라우마가 돼서 미도우 얘기만 나오면 신칸센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누고 오줌싸개가 된 일을 떠올린다. 주인공인 카즈미는 36화에서 큰 스포상 길어서 생략하자면 미도우에게 집에 묶인 후 실금을 한다. 대변까지... 묶이는 만큼 화장실도 못 갔기 때문. 대변은 직접적인 묘사는 아예 없다. 48화 쯤에 요츠야가 미도우에게 고문 당할때 오줌을 지려버린다. 얀데레 만화인 만큼 주의할 것. 실금씬이 군데군데라 나머지 자잘한 씬들은 직접 보길 바란다.

  • 히로인은 절망했습니다 - 시부야
오줌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다 게임에 소환되 곰한테 죽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때 화장실안에서 주저앉은채 못 참고 오줌을 지려버린다. 2화에서 곰한테 맞다가 바지에다 오줌을 싼다. 22화에선 겁을먹고 팬티에 소변을 보고 엉덩이와 팬티가 쉬야를 해서 젖어버린다. 34화에선 오줌을 조금 누어 팬티를 적신다. 35화에선 적 측의 남자가 의식을 한다고 쉬야를 하라고 지시하려는 순간 오줌을 참고 있었는지 그만 소변을 참지못하고 팬티에 방뇨해 당황하며 손으로 잡고 억누르지만 계속 실금을 해 36화에선 실례를 해 생긴 오줌웅덩이에 주조앉는다.

  • 하츠하루 - 1화에서 카이가 타나나시에게 맞아 겁을 먹고 바지에 쉬야를 해버린다. 주변에 지나가던 아이들도 카이가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리는 추태를 다 본다.

  • 엘펜리트 - 코믹스 기준 1권, 애니 기준 1화에서 루시가 작중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하지만 할줄 아는 말이 뉴 뉴 거리는 것 밖에 없어 참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오줌을 눈다. 그리고 코믹스5권에서 노조미가 바람에 치마가 들쳐져 코우타에게 팬티, 정확힌 기저귀를 보여주고 놀란 나머지 황급히 치마를 내리고 얼굴이 빨개진채 울며 뛰어간다. 이후 코우타의 집에서 울가가 유카가 왜 우냐고 묻자 기저귀라고 말할수 없어 비밀 팬티를 보여줬다고 하지만 유카는 4권에서 젖은 팬티를 벗다 넘어져 그곳을 보여준적이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코우타가 들어오자 코우타에게 노조미의 팬티를 봤냐고 묻지만 팬티는 보지 않았다고 하자 노조미가 얼굴이 빨개진채 뛰쳐나가 정원에서 오줌 싼 기저귀를 벗다가 코우타에게 들켜 기저귀를 안아버려 옷에 오줌이 묻고 유카가 오자 코우타가 노조미를 물속에다 민다. 이후 루시에게 노래를 가르치다 루시가 덮치자 놀라 노팬티 상태로 오줌을 싸버려 루시의 손에 오줌이 묻는다. 8권에선 노조미가 루시가 오줌쌌다는 예기를 듣고 자긴 아직도 오줌을 싼다고 하며 시험에서 오줌을 지려버릴까봐 걱정한다. 이후 중반부 표지에서 기저귀만 찬 상태로 재등장하고 다음 장면에서 쉬야를 해 다리가 젖어있고 발밑에 오줌웅덩이가 고여있다. 다음 장면에선 엉덩이를 맞다가 오줌을 참고있었는지 오줌을 지려버린다. 9권에선 노조가 코우타가 오줌싸는 버릇을 언급하자 얼굴이 빨개지고 판치라씬도 팬티가 아니라 기저귀를 노출한다. 긴장한 나머지 기저귀에 또 오줌을 쌌다고 말한다.

작중 적을 만나고 무서워하나 격퇴 하지만 격퇴 후에도 공포심에 그만 남주 앞에서 팬티에다 오줌을 싼다. 참고있었는지 허벅지에 오줌이 흐르는 상태에서 울음을 터뜨리기 직전 더 참지 못했는지 이미 오줌을 잔뜩지려버려 참는걸 포기했는지 팬티에 오줌을 또 누고 말아 소변이 더 나와 허벅지애 흐른다. 이후 오줌을 지려버린걸 말했는지 오줌싼 치마와 팬티대신 체육복 바지로 갈아입은채 재등장한다. 진정이 좀 된후 남자앞에서 팬티에 쉬야를 하고 친구에게 오줌 싼 걸 말해야 했을때 굉장히 창피해 했을듯. 시리즈 통틀어 유일하게 팬티에 실금한 인물이다.

  • 츠구모모 - 60화에서 쿄카가 남자와 싸우다 파괴 당하자 당황하다 남자에게 공격 당하지만 죽이지 않기 위해 툭친 공격 수준이었고 죽는 줄 알고 겁에 질려있던 쿄카는 그만 선 채 울먹 거리며 오줌을 싸버리고 다리가 풀려 주저앉는다. 다음 화에서 지려버린 오줌 위에서 울다가 영력을 다써 피리가 되면서 피리가 오줌웅덩이에 떨어진다. 이렇게 얌전히(?) 잡혀준 덕분에 5명의 츠구모가미중 유일하게 살아남는다. 애니 2기 9화에서도 겁을 먹어 쉬야를 해버려 다리사이에서 오줌이 떨어지고 허벅지와 스타킹도 소변을 봐서 젖어버리고 피리가 되면서 오줌을 지려버린 웅덩이에 피리가 떨어진다. 118화에선 남자와 여자가 고문 받다가 전기고문에 오줌을 싸버린다.

  • 효우이 동! - 여자아이가 배드민턴을 치다 수풀에 공이 떨어져 주우러 가다 요괴를 보고 놀라 팬티에 오줌을 쌌다.

  • 오빠는 끝! - 여자가 된 마히로가 9.5화에서 영화관에서 오줌이 마려워져 화장실로 가는데 일행이 마히로가 안오자 걱정돼서 화장실에 가 문을 열어보니 마히로가 오줌을 지리고 있고 울고있는 채로 발견된다(...). 그래도 치마는 젖지 않아서 속옷을 새로 사입고 나온다. 이후 다른 화에서 화장실에 가려 하지만 여자 화장실에 들어갈까 고민하다 여자아이들 무리가 들어가자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기다린다.[58] 오줌 마려운걸 참으며 집 화장실을 이용하려 문을 열자 여동생과 부딪히면서 화장실을 앞에두고 주저앉아 그대로 실례를 해버린다. 28화에서도 모미지가 자던도중 소변이 마려워 지지만 무서워서 꾹 참다가 마히로의 얼굴에 놀라 이불에 쉬를 해버린다. 이 장면들이 만화 갤러리에서 이팩트가 있었는지 마히로는 성인이나 돼서 오줌도 못 참고 지려버린 오줌싸개 취급이며 영화관에서 실례한 장면이 따로 잘라져 디시콘으로 만들어졌다. 최근나온 특별편에선 마히로와 미하리가 몸이바뀌자 미하리가 마히로에게 화장실에 가지말라고한다. 카에데가 집에 오자 마히로가 긴장해서 물을 자꾸 마시다 오줌이 마려워져 벌벌떨다 미하리와 카에데가 오해하고 카아데가 먹을껄 만들러가자 미하리가 다시 머리를 부딛혀 몸울 바꾸지만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져서 얼굴이 빨개진채 오줌이 조금씩 새다 그대로 카에데와 마히로 앞에서 울며 오줌을 싼다. 39화에서 마히로가는개학식도중 소변이 마려워져 티나게 오줌을 참다가 친구가 큰소리로 마히로가 화장실이 급하다고 말해 창피해하며 개학식도중 쉬야를 하는 것 보단 낫다고 생각하며 화장실에 가 변기를 앞에 두고 팬티에다 오줌을 누고 만다. 그러다 다른 아이에게 팬티에 소변을 본 것을 들키고 보건실에 가서 쉬야를 한 팬티를 갈아입다가 나유가 들어오고 치마가 젖지 않았다며 오줌을 지리는 솜씨가 훌륭하단 투로 말한다.

  • 도라에몽 - 노진구왕비실이 가끔 이런 장면을 연출한다.[59][60] 퉁퉁이도 바지에 실수를 한 적이 있다.[61][62]


애니에서는 2화와 3화에서 참는 씬과 지려버리는 씬[63]이 있다. 게임인 블러드커버드에서도 챕터 3, 5에서 등장한다. 화장실 민폐인 만큼 참는 모습과 성우의 연기도 볼만하다. 그도 그럴게 화장실이 고장났거나, 바닥이 구멍 나 자꾸 볼일을 못 봐서 내내 참기 때문이다. 북 오브 쉐도우에서는 키자미 유야에게 묶여 칼로 옷이 찢기다가 무서워 싸기도 한다. 만화 코믹스에서도 볼 수 있으며 콥스파티 무스메에서도 볼 수 있다. 무스메에서는 더 심하다. 시리즈중 유일하게 순전히 오줌을 참다 못참고 오줌을 누는 실례를 하는데, 오빠에게 쉬 마렵다고 하고 화장실을 찾자마자 국부를 누르고 있던 손을 놓다 쉬가 나오려하자 다시 억누르지만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싼다. 맨 초기인 콥스파티 90년대의 게임에서도 마찬가지. 다만 여기선 볼일을 보기는 본다. 일단은... 이외에도 자잘하게 있다. 덕분에 유카의 팬아트는 화장실과 관련되는 일이 많다. 2015년 실사영화에서도 39:05에서 앉아있다 옷에 오줌을 싸 다리 사이에서 쉬가 흘러나온다. 이를 만화화한 곳에서도 똑같이 팬티에 쉬야를 한다. 그리고 오우에 사야카가 북 오브 쉐도우 코믹스 3화에서 쉬가 마려워서 화장실을 찾지만 화장실 상태가 쓸 수 없어서 참으면서 걷다가 방에 들어가자 방안에 시체가 있고 발소리가 들리자 캐비닛에 숨지만 아이가 살해 당하는 걸 보고 겁 먹고 울며 오줌을 지렸다. 오래참다 방뇨해버려 오줌을 싸면서 쉬가 캐비닛 문틈으로 새려 하자 필사적으로 참아서 들키지 않는다. 6화에선 마유의 다리사이에서 검윽액체가 오줌처럼 샌다. 10화에선 마유가 똥이 마려워져 요시키에게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고 똥싸는 소리가 들릴까봐 들려버리면 싫으니까 떨어져 있으라고 해 간접적으로 똥을 싼다고 말한다. 이후 배탈이 나 대변이 마려워졌나고 생각한 후 화장실에서 똥을 누고 휴지가 없어 항문을 닦지 않고 그대로 팬티를 입는다.[64] 똥을 싼후 요시키와 재회할때 요시키가 얼버무리는 걸 보면 대변을 볼때 소리가 컸는듯 하다. 11화에선 나나가 겁을 먹고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고 구출된 후 오줌 싼 걸 느꼈는지 얼굴이 빨개지고 마유가 나나가 팬티에 실례한걸 눈치채고 비가 내리니 밖에 나가겠다고 해 나나를 데려간다. 나나가 오줌 싼 엉덩이를 만지며 차갑다고 하고 마유는 자기였어도 오줌을 쌌을거라며 위로하며 오줌에 젖은 엉덩이에 향수를 뿌려준다. 18화에서는 유카가 팬티에 소변을 본다. Cemetery 0 4화에선 아카리가 목이 졸려 팬티에 실금한다. 6화에선 나호가 변기에 용변을 누던 도중 문이 열려 얼굴이 새빨개진치 성기를 가리고 저지하려는 장면이 표지로 나온다.

  • 恋愛ダメ、ゼッタイ - 1화에서 학생회장이 오줌을 참아가며 연설 한 후 체면도 버리고 오줌을 쌀 것 같아 화장실로 달려가다 문이 막힌 걸 보고 지금까기 겨우 오줌을 참았다고 말하며 남주앞에서 팬티에 쉬야를 한다. 팬티에 오줌을 누면서 울다 하다 남주를 보고 얼어붙은 채 남주가 도망갈때까지 소변을 보다가 남주를 쫓아다지만 남주가 팬티에 오줌 싼 건 잊을것이라고 말하지만 절대 못잊는다고 하다 뫃치고 이제 팬티에 오줌 싼걸 약점잡혀 나쁜짓을 당할지도 모른다며 성적인 상상을 하다 흥분한다. 2화에서 뒷일이 밝혀졌는데 화장실을 참아가며 연설을 하고 화장실로 달려가다 팬티에 오줌을 쌌을때 메이드가 신속히 오줌싼 팬티와 치마를 갈아입히고 오줌을 닦고 오줌웅덩이까지 치웠다고 한다. 그나마 연설중 못참고 전교생 앞에서 팬티에 오줌지려버리는 걸 중계당하는건 피했지만 그래도 여고생이나 돼서 이성앞에서 오줌을 싼 게 굉장히 창피했는지 남주에게 따질때도 차마 오줌쌌다고 말하지 못하고 11화 동안 오줌싸개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7화에서 회장이 학생회 아이들을 불러모으고 누군가 화장실 문을 봉인해 자신을 괴롭혔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못들어간더면 그냥 다른데로 가면 되는거다, 우연히 걸린것 아니냐라고 하자 자신이 못들어간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트윈테일이 너무 과민반을 하는데 혹시 못참고 팬티에 실례라도 한거냐고 묻자 정곡을 질려 당황하고 단발아이가 회장이 고등학생이나 돼서 교내에서 팬티에 소변을 지려버리는 한심한 짓은 안한다고 하고 트윈테일은 오줌싸개는 유치원에서 졸업하는것이라고 받아치자 괜히 학생회를 불러서 오줌싸개 사건을 들킬뻔하고 이성앞에서 몇분동안 애처럼 울면서 팬티에다 쉬야를 하고 메이드에게 뒷처리까지 떠넘긴 추태를 보인 화장은 아무말도 못한다. 8화에서 좀더 자새한 내막이 나오는데 회장은 품위를 지키기 위해 용변을 보는 모습도 보이기 싫어서 멀리 떨어진 강당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그 화장실을 맏는 것은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회장밖에 없으니 회장을 노린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때 남주는 울음을 터뜨리며 주저앉아 팬티에 오줌 싼 회장을 상상하며 혹시 회장이 팬티에 오줌 싼게 다 소문난거냐고 생각한다. 11화 에서 모든 내막이 밝혀졌는데 성우인 학생이 회장에게 모든 팬을 빼았겨서 회장을 괴롭히기 위해 화장실을 막았고 수영복을 입은 회장에게 가위를 들고 달려들면서 모두에게 알몸을 보여주게 하겠다고 하지만 이미 콘테스트때 전교생 앞에서 물먹은 수영복이 비쳐보여 유두와 성기를 전부 노출한 회장은 당황하고 남주에게 저지당한다. 모든 상황이 끝나고 메이드가 회장에게 이미 울면서 팬티에 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냐고 할 때 오줌 싼 회장의 팬티먹은 엉덩이를 표현한 작화가 어색해 엉덩이의 팬티가 부풀어 마치 팬티에 똥을 싼것 같이 보인다.

  • 理想の娘なら世界最強でも可愛がってくれますか? - 18.2화에서 소냐가 겁먹고 남자앞에서 팬티에 오줌을 싼다. 이후 오줌을 지려버린럴 느껴 얼굴이 빨개져 부끄럽도 창피해서 죽고싶다고 한다.

  • 月輪に斬り咲く - 1화에서 여고생이 괴물을 보고 팬티에 오줌을 싼다.

  • パンプキンナイト - 5화에서 여경이 호박에게 머리를 찔리고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며 죽는다.

  • ラパス・テーマパーク - 6화에서 여주인공이 괴물에게 맞은 후 울면서 팬티에 오줌을 누고 7화에서 잡혀갈때도 계속해서 오줌을 싼다. 8화에서 지하철이 떨어졌을때도 긴장이 풀려 또 팬티에 쉬야를 한다.

  • ほけんのせんせい - 2권 마지막화에서 아들에게 완벽한 학생으로 알려진 부회장이 초등학생 반장이었던 시절 행사때문에 화장실에 가지 못해 오줌을 참다 못참고 교실 한가운데서 팬티에 쉬야를 해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반장이 오줌쌌다고 이르는 등 놀림을 받으며 일부로 오줌 싼게 아니라고하며 악몽에서 깨어난다. 이후 선생님과 대화중 행사란 말을 듣고 오줌을 지려버렸던 트라우마가 생각나 실례하것다고 하곤 화장실에 가 오줌을 누고 자금처럼 부지런히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면된다고 하며 다시는 팬티에 실례를 하는일은 하고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후 선생님과 단 둘이 다니다 초등생시절 팬티에 오줌 싼날 깉은 반이던 아이를 만다고 트라우마가 재발하며 바쁘니 다음에 보자고 해 보내자만 그 아이가 같이있던 사람에게 하루카는 오줌싸개라고 뒷담화 하는걸 듣는다. 오줌싸개란 말을 듣고 트라우마때문에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져 선생님께 오줌싸개란 말 들었냐고 물으려다 언제 돌아가냐고 묻고 10분 걸린다고 하자 오줌마렵단 말은 할 수 없다고 하며 팬티에 오줌싸고 창피해 할 나이는 지났다고 하고 그정도면 충분히 소변을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교입구에 도착하자 더이상 오줌을 못참는다고 생각하고 빨리 화장실에가 변기에 소변을 보려 하지만 발이 걸려 선생님에게 넘어지고 이젠 오줌이 샌다고 생각하고 결국 선생님에게 기댄치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고 이젠 끝장이라고 생각한다. 이후 오줌싼 팬티와 치마를 벗고 오줌을 닦고 바지를 입은 후 울음을 터뜨리고 지금까지 잘해왔고 다시는 오줌을 지려버리고 싶지 않았다고 하고 이젠 오줌싸개인 창피한 모습을 보여져버렸다고 생각한다. 이후 선생님에게 오줌을 못참은건 창피할 일이 아니라고 위로를 받고 또 팬티에 오줌을 싸면 찾아오라는 말을 듣고 기뻐한다.

  •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 - 2화에서 후쿠모토 츠쿠네가 코가미에게 손수건을 건네며 코가미가 무섭지도 않냐고 하자 벌벌 떨면서 성기를 손으로 억누르며 오줌을 싼다.[65] 이후 7화에서 쇼핑몰에서 상황이 정리된 후 피나 땀 때문에 옷을 갈아입을 사람있냐고 묻자 부끄러워하며 얼굴이 새빨개지고 "저도..." 라고 말하며 간접적으로 팬티에 오줌 싼 사실을 밝히고 오줌 싼 흰팬티를 끈팬티로 갈아입는다. 13화에서 미우가 성기를 쥐고 쉬야를 할 것 같다고 하고 요루카가 대려갈땐 쌀 것 같다고 말한다.

1학년이 되어버린다면 - 8권 14화에서 이오리가 커피를 마시려고 하자 다른사람들이 오줌싸개가 된다고 하고 이오리는 그걸 무시한채 커피를 마시고 수업시간 도중 자다가 깬후 오줌을 싸버려 물웅덩이까지 생겨있는걸 보고 창피해져 얼굴이 새빨개져 다른 아이가 오줌싸개라고 놀리고 스즈가 이오리의 오줌을 지려 생긴 웅덩이를 팬티를 벗어 닦으려 하자 창피당하는 걸 감수하고 교실 한가운대서 오줌쌌다고 말한다. 이후 물이 새 자신의 팬티를 적신걸 보자 당하지 않아도 될 창피를 당해 소리친다.

  • 록맨 에그제 - 아야노코지 야이토[66]
애니 기준 3화와 20화에서 참는 씬이 있고, 지리는 씬은 없다. 3화에서는 학교에 마칠 때까지 소변을 참다가 마친 후 애들이 간 틈에 가려다가 사쿠라이 메이루[67]에게 걸려서 실패하고 그냥 집에서 쌀 수 밖에 없어 나간다. 그러나 차를 타고 등교를 했으며 집을 갈 때도 역시 차를 탔는데 하필 신호가 완전히 마비되어 차들이 수도 없이 막혀 내내 고전한다. 글라이드에게 손을 써봐도 여전히 소용 없었다. 허나 후에 주인공한테 도움을 받아 지리진 않는다. 20화에서는 엘리베이터에 갇히는데, 딸기 우유 때문인지 이쥬인 엔잔과 같이 엘리베이터 위를 꺼내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역시 안 지리고 20화에서는 참는 씬이 딱 한 부분 밖에 없다. 사다리에 올라가는 도중에도 실금을 한다든가 참는 모습을 보이거나 하는 것도 일체 없다. 3화에서 참는 씬이 많이 있다.

  • 명탐정 코난 - 아주 소수로 있다. 주인공[68]부터 모리 코고로[69], 요시다 아유미[70], 코지마 겐타[71], 치바 카즈노부[72] 등등. 소변도 있고 대변도 있다. 당연히 지리는 씬은 없고 걍 참는 씬 뿐.

애니 기준으로 1화에서 화장실에 가려는데 다른 학생들이 너무 급해서 먼저 들어갈라는 걸 내내 수락 받다가... 보아하면 똥인 것 같으나 다른 학생들에게 대변이 아니라 소변일 수도 있으니 서술함.[73]

  • 이나즈마 일레븐[74] - 주인공에게도 세계 편에서 한 번 화장실에 뛰어가는 씬이 있고, 카베야마 헤이고로[75]는 특히 소변 때문에 화장실에 뛰어가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76] 주로 1기와 2기.

  • 유유백서 - 암흑 무술 대회 편에서 쿠와바라 시즈루가 가끔 용변을 보려고 숲에 숨거나 보고 오겠다는 장면이 나온다. 여담으로 그녀의 동생도 애니 기준 2화에서 기를 느끼고 화장실을 가는 씬이 있다.

  • 미츠도모에[77] - 마루이 미츠바
공개 수업 편에서 슬쩍 '화장실!'이라면서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가는 장면이 있다. 여담으로 소변 검사 편[78]에서 덜렁이인 쿠리야마 아이코가 넘어져서 검사 해야할 소변들을 죄다 터뜨리면서 소변 바다를 만들기도 한다. 상한 줄 모르고 먹는 귤로 인해 전체가 화장실에 가는 장면도 있다.[79]

  • 아빠 말 좀 들어라! - 타카나시 미우가 어릴 때 주인공 누나와 첫 대면에서 화장실에 못가고 참고 있는 장면이 있다. 타카나시 소라가 그걸 보고 후에 데려간다. 이외에도 애니 기준 초반 1화에서 참는 씬이 있으며, 마지막 12화에서도 또 참는 씬과 볼일 보는 씬이 같이 있다. 타카나시 히나의 경우에는 어린 인물인 만큼 좀 더 많은데, 애니에서는 3화에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찾는 거 외엔 없으나[80], 코믹스에서는 1권 번외편인 -아빠 첫 목욕- 편에서 태고의 달인을 하는 도중 마신 주스 때문에 오줌이 마려워 못 움직이다가 유타가 들고 화장실까지 데려가려고 했으나, 참지 못하고 지려버린다. 라노벨 3권에서는 제 1장인 히나의 시치고산 편에서 히나가 시치고산을 하러 가는데 거기서 줄을 기다리는 도중에 목이 말라 오다 라이카의 혼합주스를 2컵이나 마셔버린 바람에 차례가 곧 오기 전에 신호가 와버린다. 어린 아이인 만큼 대놓고 쉬 마렵다고 말할 정도. 그러던 도중 유타의 고모가 차분하게 상황을 듣고난 후 빠르게 해결시키고 온다. 유타에게 좀 더 상황을 생각하라고 훈계한 건 덤. 라노벨인만큼 참는 일러는 없다. 그리고 15권 초반에서 이불에 오줌을 싸기도 한다.[81] 이 장면은 일러스트도 있다. 어린 인물이다 보니 좀 더 많이 나온듯. 타카나시 소라는 없다.

4화에서 변기가 고장 나서 수리 도중 소변이 바로 마려워지고 수리하는데 오래 걸릴 것 같아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밖으로 나가다가 묶여서 그 상태로 또 참는 플레이를 하거나, 공포 영화를 보게 돼 또 참아야 하는 플레이도 한다. 결국 수리때까지 기다리게 되고 겨우 볼일 보나 싶었더니 거미를 보고 놀라 밖으로 나오다가 치마팬티를 벗은 채로 싸버린다.

긴장을 해 신호가 와 화장실에 다녀오는 씬이 있다.

애니 기준으로 2기 1화에서 축제에서 신호가 온다. 주인공의 도움으로 공주 안기를 통해 화장실로 간다.[82]

애니 기준 5화에서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PV제작 도중 내내 오줌을 참았는데 결국 터져서 아예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위험해지자, 전작 아니랄까봐 토모카처럼 비슷하게 업히기를 당해 화장실로 무사히 간다. 특히 애니에선 표현이 더 엄청난데, 폭포 위에서 시원하게 기타치는 준의 장면으로 묘사되었다. 엄청나게 밝은 표정과 특유의 와냐~와 시원하게 쭉쭉뻗는 일렉 속주는... 이 외에도 또 9화에서 무대에 나가기 전 긴장으로 잠시 떠는 씬이 있는데 소라가 또 오줌 마렵냐고 묻는 게 있다. 진짜로 마려운지는 알 수가 없다. 가는 장면이 안 나오기 때문.

원작 기준 2권 끝자락. 애니 기준 7화.담 위에서 주인공 주인공에게 업힌 채로 신호가 왔으나, 내내 같은 자리에 고전해 있는 바람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그냥 등 뒤에다가 그대로 싸라고 해서 싼다. 덕분에 당연히 팬티와 바지가 젖어서 다음 화에서 말린 후 다시 착용한다.[83]


애니 기준 4화에서 보물을 찾는 도중 소변이 마려워진다. 방수 봉투를 쓰려고는 하나, 거절하고 내내 문 열어달라고 쾅쾅 하다가 에토 후지코가 열어준 덕에 지리는 건 면한다.

  • 하늘의 소리 - 애니 기준 8화. 주인공소라미 카나타. 8화에서 전화기 때문에[84] 내내 소변을 참는다. 누군가 올 때까지 내내 참다가 한계가 다다를 쯤에 다행히 한 명이 돌아온 덕에 화장실에 가나 싶었더니, 문에 딱 부딪혀서 일어서지도 못한 채, 동료들에게 손으로 일으키면서...[85]

  • 진 연희무쌍 - 마초. 애니 기준 진 연희무쌍 11화에서 신호가 오고 볼일을 보려고 해도 마대(진 연희무쌍)에 의해 내내 소변을 못 본다. 결국 지려버리는데 그거 마저 그냥 지리는 것도 아니고 계곡에 빠져서(...)

이 쪽은 아예 스토리부터 오줌싸개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므로 1화부터 보기 바람. 볼일 보는 씬도 있고 끝까지 참는 씬도 있고, 못 참고 싸는 씬도 있다. 사실상 한 편마다 웬만해선 참거나 싸는 씬이 있다고 보면 된다.

원작 미연시와 애니 기준 5화에서 주인공이랑 학교 창고에서 같이 도와주는 도중 어느 선생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안에 누가 있는 줄 모르고 잠가버린 바람에 갇히게 된다. 결국 소변이 터질 것 같으려 하다가 다행히 도움으로 문이 열려 뛰면서 간다.

애니 기준 10화, 만화 기준 온라인 연재 12화에서 주인공와 같이 쇼핑하면서 엘리베이터에 타는 도중 고장나서 갇혀버린다. 오줌이 마려워져 안절부절하자 남주가 자기 싫어서 그런거냐고 하자 창피해 하면서 화장실이 급하다고 한다. 손으로 억누르며 꾹 참다가 더이상 못참을것 같자 오줌싸개 치급 받으며 살기 싫가고 하지만 아이토의 설득으로 팬티를 벗어 한쪽다리에 걸치고 병을 국부에 갖다대서 오줌을 누려 하다 그순간 문이 열려 우줌을 쌀 것 같다고 하면서 손으로 억누르며 화장실에 가 소변을 본다.. 마지막에 변기 내리는 소리까지 확인사살. 만화판에선 문이 열리자 당황하다 오줌이 샌다고 말한다. 주인공은 본인의 말을 들은 후 바로 빈 통을 주거나, 같이 싸겠다거나 하기도 한다. 오래 참는 장면이다.

  • 트리니티 세븐 - 애니 기준 2화에서 방에 갇혀버려 각각 아사미 리리스, 카자마 레비, 세리나 샬록이 소변을 참는다. 후에 방을 풀고 연 후 셋이서 달려가는 장면이 어째 박세다. 참고로 세리나는 최면술에 걸려 같이 소변이 마려워졌다.

애니 기준 2화에서 학교 수업시간에 소변이 마려워 어쩔 줄 모르다가 모모키 룬의 도움으로 간다. 정작 룬은 쓰러졌지만. 그 외에 6화에서도 밤에 학교를 가다가 화장실에 잠시 들리기도 한다.

여자 화장실까지 뛰면서 화장실 화장실 거리는 장면도 있고, 정전으로 집에 갇혀 화장실에 못 가 내내 참는 장면도 잠시 나온다.[86] 지리는 씬은 없다. 어째 아카리만 취급되었다. 이 외에도 오줌을 싼 건 아니고 오해를 받는 씬이 있는데, 요시카와 치나츠가 더운 여름 날에 혼자 있을 때 너무 더워서 보리차 물을 마시려고 컵에 따르다가 엎질려서 딱 치마 앞부분이 젖어버려, 오줌을 싼 걸로 오해를 받는 씬이 있다. 이 장면은 실제로 지린 장면은 전혀 아니다.[87]

  • 일상 - 애니 기준 13화에서 하카세가 번개 치는 잠자는 밤 도중 신호가 온다. 나노의 도움으로 같이 간다. 그러던 도중 나노와 같이 화장실 앞에까지 갔다가 큰 천둥에 놀라 밑을 보다가 놀라는데 어쩌면 지려버렸을지도 모른다. 나노는 로봇이므로 패스. 그 외에 사실상 여주인공아이오이 유코도 머뭇머뭇 거리다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손 신호를 보내는 장면도 있다.

애니 기준 2기인 After Story에서 17화에서 후루카와 나기사가 죽은 후에 주인공오카자키 토모야와 단 둘이 있게 되고, 밖에 같이 산책을 하러 가거나 할 때 오줌이 마렵다고 언급이 있다. 후에 토모야는 갔다오라고 하고 이게 끝. 참는 모습은 없고 오줌 언급만 한다. 대변도 있긴 하나 걍 싸고 오겠다고 하는 거 외엔 별 거 없다. 이후에도 2기 극후반부에서도 소변을 혼자 누지 못했다고 하는데 큰 스포이므로 생략. 원작 미연시에서는 변기 주변에 소변이 튀어나왔다는 언급도 나온다.

원작 코믹스 기준 10화.[88] 애니 기준 3기[89] 5화에서,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이리야 언니는 어디에 있으려나~."라는 대사를 하며 뒷모습만 나왔다. 이후 학교 담에 걸려서 옴싹달싹 못하는 채로 첫 등장. 담에 걸린 채로도 주인공에게 말하면서 다리를 머뭇거리는 거랑 구출된 후에 곧바로 주저 앉으며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소변을 오래 참고 있었던 것 같다. 내내 못 일어서고 있다가 타나카에게 혼자서 화장실도 못 가냐고 들은 후 스스로 일어서서 손가락 세우다가 그대로 타나카에게 물려버리고 또 그 상태로 뻐긴다. 결국 못 참고 지려버린다. 이후 수건으로 가리고 치마와 팬티를 갈아 입혀준다.

이불에 지리는 씬. 나나치가 리코를 치료하는 도중 버섯을 때낼 때 심한 고통으로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또 싸기도 한다. 이 외에도 상승 부하로 인해 모든 구멍이 나옴으로써 피오줌을 지리기도 한다. 대변도 싸는 씬이 많다.

  • 동글동글 해롱이 - 주인공인 해롱이가 아빠한테 집에서 따로 수업을 받을 때, 상상 장면 중 소변이 마려운 씬이 있었다.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케로로가 소변이 급한 장면들이 몇몇 있다. 그 외에 화장실에서 일 보는 씬들도 몇 개 있다.

웹툰 21화에서 서울로 가는 도중 잠에서 깨어났더니 급소변이 와 버린다. 지리지 않고 화장실에 잘 간다. 여담으로 신서리도 같이 나중을 대비해 화장실에 다녀온다. 서리는 그냥 가는거라 참는씬은 없다.

교실에 내내 갇히는 지라 소변도 보고 대변도 보고 난리가 난다.

웹툰 10화에서 소리에 민감한 괴물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화장실에 계속 숨어있었지만, 물을 먹은 탓에 후에 소변 신호가 와버려서 내내 참을 수도 없었던 상황이었기에 어쩔 수 없이 최대한 조용히 변기에 싼다. 변기물쪽이 아닌 벽 쪽을 이용해서 소리를 줄여서 싸려고 했지만 내내 자지도 못하고 버틴 탓에,[90] 졸음을 순간 쏟아져 변기물쪽으로 싸버려 소리를 크게 내버린다. 왜 소리를 내면 안되는진 스포 관계 상 직접 볼 것.

애니 기준 2화 초반부에서, 엘이 갈등을 해결하고 편의점의 삼각김밥을 먹는데, 그 김밥이 장염이 있는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하는 매운 삼각김밥이었다. 이윽내 대변 신호가 와버리지만, 문을 나갈 수가 없었던 상태였어서 결국...[91] 또 애니 기준 4화 후반에서 서로서로 뒷담을 까는 도중 김혜연이 주스를 많이 마신 탓에 소변 신호가 와 화장실로 가려고 했지만, 아까 전까지 서로 뒷담을 깐 것이 마음에 걸려 자신도 까이고 싶지 않아 편의점에서 계속 하던 일을 한다. 이어서 임은아도 같은 생각으로, 강민준도 똑같이. 그렇게 서로 세 명 다 결국 내내 참다가 병원에 실려간다. 참는 과정이 참 리얼하다. 또 애니 기준 11화 후반에서 임은아가 영어를 50점 이상 넘기기 위해 토마스와 특훈을 하는데, 그 중 노숙자가 준 알약을 통해 머리에 영어 내용을 잔뜩 넣을 수 있었다.[92] 그렇게 새벽부터 아침까지 영어 공부를 끝마치고 학교에 가 영어 시험을 치는 도중까지 참았어야 했지만 결국 버티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싸버린다. 다만 토마스를 위해 이대로 끝낼 순 없다며 남은 대변을 아직 뱃 속에 둔 덕분에 50점 이상은 넘긴다. 후에 전부 쌌다고.

17화에서 정수아가 신호가 와 화장실에 다녀오는 씬이 있고, 59화에서도 정수아가 깨쓰로 인해 화장실에 못 가 고생한다. 계단에서 오줌이 마려워서 티가 날 정도로 다리를 꾸물거린다. 소변인지 대변인진 의문. 여기서 한소이가 팁을 알려 주는데 원래 59화 이편에서 당시에 한소이가 화장실 깨쓰에 관한 팁에 대해 샤워 도중 몰래 소변을 볼 수 있다며 소이가 몰래 쉬야를 하는게 창피한지 홍조를 띄우고 오줌을 누는 장면이 나오며 몰래 오줌 싸는 방법을 알려준다. 관련 장면도 한 컷 나왔으나, 홍조까지 부르르 떠는 씬에서 홍조와 떠는 선이 지워졌다가 아예 사라졌다.[93] 49화에서 육근옥 말론 과거에는 일이경들이 오줌을 지려야 깨스를 풀어줬다고 말한다. 5화에서 조은이 화생방을 할때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린다. 212화에선 현봄이가 알몸인 채로 침대에서 깨어나 놀라서 비명을 질러 세오가 들어오자 화를 내는데 전날 현봄이가 옷에다 쉬야를 했다고 하자 못알아듣지만 오줌을 쌌다며 확인사살을 해주면서 전날 업혀가는 현봄이의 엉덩이에서 오줌을 지려버리면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스폰지밥이 운전학원에서 수업 내내 몰래 어디 갔다오려는데, 안 들키도록 자연스럽게 나가기 위해 내내 화장실에 안 갔다, 이 후 선생님은 소변이 급한 줄 알고 화장실 열쇠를 건내준다.

이 경우는 대변에 해당한다. 남편의 사업이 망해 공용 화장실을 써야하는 집으로 이사하게 되는데, 갑자기 복통을 느끼고 화장실에 갔으나, 화장실 냄새에 구역질을 하며 할 수 없이 엄마의 집으로 향하다 도중에 사돈댁을 만나게 되고, 온갖 훈수를 들으며 차마 화장실이 급하단 말을 하지 못한다. 이후 겨우 벗어나 집 대문 앞에 도착했으나, 이미 한계에 도달하여 결국 바지에 실례를 하고 만다.

원작 코믹스 기준 1권 100페이지, 애니 기준 6화에서 관리인인 스노하라 아야카가 여름방학 숙제를 하나하나 검사함으로써 아키도 여름방학 숙제를 내내 처리해야 했다. 이때 관리인이 매우 엄격했는데 끝날 때까지 화장실도 못 가게 했다. 아키가 내내 머뭇머뭇 거리는 것을 보면 아마 소변인 것으로 추측된다. 후에 다 한 후에 화장실로 간다. 매우 집중해야 했는지 잠시동안 화장실 생각 조차를 잊어 먹었을 정도.

동생 유우키는 1화에서 건물 밖으로 나가기 전 주인공에게 다리를 바둥바둥 뛰어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하고, 주인공인 미라이는 4화에서 대변 신호가 와 내내 참으며 고생한다. 지진 애니인지라 지진까지 일어나며 참아간다. 내내 어쩔지 모르다가 알아서 같이 다녔던 쿠사카베 마리가 눈치를 채고 화장실을 가져온다. 왜 가져왔냐면 당시에 지진 때문에 화장실 역시 고립됐기 때문. 그래서 따로 1회용 화장실 변기 같은 게 있었다. 뚜껑을 꺼내서 거기서 일을 보는 것. 당연히 처음에는 미라이도 거절한다. 그러다가 다행히 화장실들을 발견하지만, 줄이 너무 길었고 배는 내내 공격해온 바람에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는지 내내 배를 잡을 정도. 문제는 이러는 틈에 개념없는 사람 몇 명이 비었다며 새치기를 하는데, 미라이의 뒷사람이 그것에 지적을 하다가 앞에 새치기한 사람들하고 말싸움에서 결국 몸싸움까지 벌이게 된다. 결국 미라이는 폭발하고 다시 유우키와 마리에게 뛰어가 마리의 옷 팔부분을 잡으며 더 이상은 못참겠다는 표정을 지은 채 도와달라는 요청을 한다. 그렇게 미라이는 결국 사람 없는데서 1회용 화장실을 이용해서 볼일을 본다. 싼 후에 시원한 표정이 나오는 씬까지 나올 정도면 얼마나 괴로웠을지 짐작되는 부분.

애니판 시즌 1 9화 자매전쟁 편 학교에 입학을 한 후에 미미에게 걱정인 것은 혼자 화장실을 가지 못하는 것이었다. 무서웠기 때문. 이 점이 결국 학교에서 벌어지는데, 내내 화장실을 못가다가 언니인 자두를 발견하게 되고 도움 요청을 하러 뛰어가다가 반에서 막 나온 남자애랑 부딪혀 소변을 결국 지리고 만다. 여담으로 자두도 어렸을 때 똑같이 겪었다고.

몸에 수분이 많은 인물이다 보니까 노상방뇨를 자주 한다. 대놓고 "오줌 마렵습니다."라고 한 뒤 싸러 갈 정도.

2화에서 엄마와 같이 장을 보러 시장에 가는데, 식당에서 밥을 같이 먹으며 엄마는 주인 아주머니와 떠드는 도중 볼일을 보러 화장실을 찾는다. 여기서 문제가 뒷문으로 나가면서 화장실을 모르고 먼데까지 내내 찾으러 가버린다는 것. 결국 길을 잃어버린다. 펑펑 운 건 덤.

밤에 주스를 마시고 화장실을 안 다녀와 이불에 지린 적이 있다. 주인공뽀로로도 정작 같은 에피소드에서 마지막에 같은 실수를 저지른다.

1화에서 녹차를 너무 마신 탓에 마지막 장면에서 더는 안 되겠다며 녹차를 너무 마셨다라면서 끝난다. 주인공의 비명소리로 끝난다. 지렸는지는 의문.

원작 만화 기준 1권 후반과 2권 초반, 애니 기준 3화와 4화. 사나가 상상을 통해[94] 조로쿠가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콜라 먹은 것 때문인지 소변 신호가 온다. 대놓고 오줌 마렵다고 말할 정도로 대담하다. 그렇게 볼일을 보려는 찰나에, 연구소 집단이 사나를 납치한다. 덕분에 겁 먹어서 묶인 채로 지려버린다.

애니 기준 6화에서 정전이 세어 다들 책상에 모여 있는 도중 무서운 얘기를 꺼내게 되는데, 내내 소변을 참았는지 카나가 듣자 못해 혼자는 무서워 같이 데려달 줄 사람을 부탁한다. 휴지를 찾는데 여자는 소변도 휴지를 쓰는데다가 참는 모습을 보면 소변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원작 코믹스 기준 4화. 애니 기준 2화에서 첫 등장하면서 주인공과 놀라자마자 바로 소변 신호가 오는데, 이 캐릭터는 낯선 사람이 있으면 긴장병이 도져서 요의를 참을 수 없게 되는 인물이다. 덕분에 초반부터 소변을 참는 씬이 내내 나오며, 화장실을 갔다오는데만 애니 2화 기준으로 6번이나 된다. 이후 코믹스 10화와 애니 기준 6화에서도 참는 씬이 3번 나오며, 코믹스 20화와 애니 기준 9화에서는 아예 아자젤에 대한 꿈을 꾸다가 깬 후 이불에서 소변을 지리 않았나 확인할 정도에다가 참는 씬이 또 2번 나오며, 코믹스 26화에서 또 깨알로 1번 참는 씬, 코믹스 28화와 애니 기준 11화에서 2번, 코믹스 34화 1번, 코믹스 35화 1번, 코믹스 44화 1번, 코믹스 48화 1번, 코믹스 53화 1번,[95] 무척 많이 등장한다. 다만 지리는 씬은 한 장면도 안 나온다.

원작 기준 1권 초반. 애니 기준 1화에서 혼자서 캠프를 즐기는 도중 스프를 너무 먹은 탓인지 신호가 와 화장실에 다녀온다. 어느 쪽인진 의문.

애니 기준 8화에서 메이드 복장으로 소변을 지린다. 이 외에도 오줌인 줄 모르고 어느 페트병을 마시다가 후에 알게 되어 토하고 복수를 하기도 한다.
애니 기준 1화부터 코토부키 히요리에 의해 소변을 강제로 1시간 넘게 참는 고통을 겪는다. 심지어 다음 편인 2화에서는 아예 체육 시간에 또 신호가 와서 중간에 오빠인 칸자키 유우야와 만나서 양호실로 그만 이동되는 바람에 결국 못 참고 꽃병에다가라도 싸려고 한다. 문제는 유우야와 양호실 선생님에게 보인 바람에 그만 꽃병에 하기도 전에 다리에 흐르면서 지려버리고 만다.

  • 롯테의 장난감! - 애니 기준 7화에서 유령의 집에 가다가 너무 놀란 탓인지 나오면서 싼 듯한 모습을 보인다.[96] 눈치를 챈 건지 나오야가 화장실로 데려간다. 만화판 13화에선 오줌을 지려버려서 허벅지를 타고 오줌이 흘러내려 다른 아이가 이걸 입으라며 팬티를 벗어준다. 이후 화장실에서 오줌 싼 팬티를 갈아입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쉬야를 한게 창피했는지 풀이 죽고 오줌을 지리는 여자는 싫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나오야는 자긴 12살까지 쉬야를 했고 자기딸은 5살때까지 쉬야를 했다고 하며 위로해준다.

애니 기준 5화에서 점심 시간에 친구들과 얘기하는 도중 신호가 온다. 그래서 뭔가 대사를 남긴 채 마지막에 오줌 싸고 오겠다면서 갔다오려 한다. 그러던 중 유이가 가면 죽을 거라면서 막아 유즈코가 갈등을 내지만 결국 갔다 온다.

애니 기준 1화에서 어린 시절 회상에서 소변을 싼 채 우는 씬이 있다. 왜 쌌는지는 의문. 그래서 아키라가 양호실로 데려간다.

둘 다 천사 캐릭터인데 여기서 천사의 고리가 날아가면 엄청난 설사 공격이 온다. 이걸 멈추려면 고리를 다시 달거나, 아예 배 안 속을 전부 내보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심한데, 이게 애니 기준 2화에서 사바토가 주인공인 쿠사카베 사쿠라를 도쿠로가 안 죽여 자신이 죽이는 임무로 추가되었다. 그러는 도중 사쿠라가 도쿠로에게 화나 고리를 빼는데 사쿠라는 아무것도 몰랐다. 후에 또 사바토에게까지 똑같이 고리를 빼내고 멀리 보내버린다. 두 인물 다 얼굴 표정이 가관이니 보기 전에 주의할 것.

라노벨 기준 4권, 애니 기준 11화에서 소지가 여자가 되어 다들 의논 도중 소지는 여자가 된 채라 소변도 어떻게 봐야할지 몰라서 내내 참고 있었다. 후에 츠베 아이카가 데려다준다. 에리나는 소지가 여자가 된 걸 보고 투알이 이와 중에 뭔 드링크를 주는데 그건 먹으면 순식간에 소변이 폭격해 싸게 하는 드링크였다. 에리나는 같이 그 시련 같이 나누어 극복하자며 마셔버린다. 문제는 소지가 화장실을 쓰고 있었어서 결국 에리나는...[97]

유노는 원작 기준 5권, 애니 기준 11화에서 유키테루와 유노가 제대로 통수 당하고 도망가는 도중 어느 창고서 유노가 신호가 와 잠시 소변을 보며, 미네네는 원작에는 없는 장면이며, 애니 기준 20화에서 니시지마에게 도움을 받는 도중 일단 미네네가 범죄다 보니 도망치지 못하도록 손은 우선 묶었는데, 미네네 역시 소변 신호가 오게 된다. 니시지마는 처음에 거짓말인지 의심 했지만 결국 진짜였고 한 손만 풀어서 문을 살짝 연 채 볼 일을 본다.

  •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 애니 기준 2화에서 창고에 갇혀 나갈 수 없는 도중 쿠즈하가 신호가 온다. 어쩔지 모르다가 주인공아카츠키가 미우와 치카게에게 배에 근력을 넣어 다같이 지리게 만들어 버린다.

  • 타오르지마 버스터 - 시즌 1 1화에서 공대장이 학원을 끝내고 집에 가는 도중 신호가 오지만 티버스터들의 자기소개가 시간을 질질 끈 데다가 티파이터로 공중화장실을 격파 해버린 탓에 공대장은 그 자리에서 지려버린다. 또한 시즌2 1화에서 막 공대왕이 엑스버스터의 조립을 마무리 짓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며, 엑스버스터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며 감격해한다. 그렇게 엑스버스터들과 같이 산 속의 버려진 유원지로 이사를 가며, 이사를 위해 레인저 의 제안으로 엑스크레인으로의 결합을 시전한다. 이사 도중에 주워먹은 피자가 탈이 나 산중에서 볼 일을 보다가 멧돼지 무리에게 쫓기고, 결국 쫓기던 도중에 속옷 차림으로 자기 속옷에다가 일처리를 하고 만다.

코믹스 기준 6화, 애니 기준 5화에서 고액의 보수를 원했던 아쿠아에 의해 수원의 호수에 수질이 나빠져 호수를 정화해주는 퀘스트를 하러 간다. 여기서 아쿠아가 철창에 갇혀 물을 정화 시키는데, 엘리게이터(몬스터)가 오기 전에 카즈마와 메구밍과 다크니스가 이야기를 하는데, 카즈마가 아쿠아보고 화장실 가고 싶어지면 말하라고 하자 아쿠아는 아크 프리스트는 화장실을 안간다고 하는데, 여기서 메구밍이 홍마족도 화장실에 안간다고 하자, 다크니스가 진짜로 마려운 건지는 의문이나 참는 듯한 포즈와 신음을 내 카즈마와 대화한다.[98] 코믹스 기준 16화, 애니 기준 8화에서 카즈마가 신호가 와 화장실을 가는 도중 무서운 인형을 보고 어느 방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메구밍을 만난다. 메구밍도 신호가 왔었는데, 이 바람에 둘이서 소변을 못 봐 다투기까지 한다. 그러다가 인형을 보고 또 놀라 달아나는데, 메구밍이 먼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는데, 무서워선지 제대로 다 싸지 못하다가, 카즈마가 옆에서 인형들이 째려보는 걸 보고 겁 먹어 참다 못해, 강제로 문을 열어 반만 싼 메구밍을 내보낸 채 같이 도망친다. 이와 중에도 홍마족은 화장실에 안간다고 하는 건 덤. 지리는 씬은 없는 걸 보면 볼일은 후에 다 본 것으로 보인다. 코믹스에서는 중간에 아쿠아랑 만나면서 그냥 끝이 난다. 또 메구밍은 코믹스 기준 8권 48화[99]에서 카즈마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메구밍의 집에서 메구밍과 이불에서 단 둘이 자게 되는데, 범죄자가 되기 싫었어서 그거에 대한 정당한 이유를 만들기 위해 프리즈를 창문에 쏴서 열지 못하게 막아버린다.[100] 방의 온도를 낮출 겸 메구밍을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기 때문. 근데 문제는 메구밍이 화장실을 덕분에 가지 못해 소변을 잠시동안 참는 수치플레이를 다시 한 번 해야했다. 카즈마가 병 안에 누라곤 하지만 당연히 그러진 못하고, 그때 마침 딱 마왕군이 습격해 어머니가 문을 열어줘 지리는 건 면한다. 이외에 극초반부에서도 카즈마가 죽었을 때 소변을 지린 채 죽는다. 자세한 과정은 직접 볼 것.

애니 기준 11화에서 미샤의 집에서 자는 도중에 소변 신호가 와 와시자키를 깨워 같이 가는 도중, 우카이 미도리가 화장실에서 거꾸로 서 있는 걸 보고 놀라 달아나다가 살짝 지려버린다.[101] 이후에 또 뭔가에 놀라 달아나는데, 이후에 아침이 밝아 둘이서 같이 잔 걸 보면 지리진 않은 것 같다.

라노벨 기준 1권 초반, 코믹스 기준 1권 1화 후반, 애니 기준 1화 후반에서 주인공데일 레키라티나와 처음 만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는 직접 보는 것을 권장한다. 첫 하룻밤을 보내는 도중 라티나가 깨어나는데 아직 언어가 서로 통하지가 않았던 지라 주인공을 건들면서 깨운다.[102] 왜냐하면 화장실이 급했기 때문.[103] 물론 데일이 같이 가주고 이로써 처음 배운 단어가 화장실이 되었다. 소변인지 대변인진 의문.

별 건 없고, 라노벨 기준 1권, 코믹스 기준 1권, 주인공이즈미 마사무네와 오랜만에 얘기를 하는 도중 마사무네가 밥 정도는 방에서 좀 나오라고 하자, 방에서 나오면 패배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덕분에 화장실 가는 것도 상당히 고생이었다고 짤막하게 언급한다. 애니에서는 화장실 언급을 하지 않는다. 왜 방에서 안 나오는지는 큰 스포이므로 직접 볼 것.

  • 우리집 3자매[104] - 후우, 스우, 치이
육아애니인 만큼 간간히 나온다. 후우만 해도 수영장에서 바닷물에서 소변을 누면 바닷물이 불쌍하다면서 내내 참다가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것부터, 스우는 갓난아기 시절부터 소변을 참을 줄 아는 씬도 있으며, 현재도 간간히 화장실에 가는 장면이 나온다. 치이에게 방해를 받기도... 치이는 아예 어린 지라 좀 지리기도 하지만, 좀 더 큰 후에는 알아서 잘 보기도 한다.

  • 매일엄마 - 카모하라 분지, 카모하라 히요미[105]
우리집 3자매처럼 육아물인 만큼 두 자식 다 간간히 나온다.

애니 기준 2화에서 주인공나오후미와 같이 생활하며 장면들이 지나가는데, 이불에 지도를 그려 나오후미에게 토닥여지는 장면이 있다.

코믹스 기준 18화, 애니 기준 8화에서 오줌이 마려워 싸버릴 것 같은 상태에서 주인공노무라 후도오니가와라 린이 얘기를 하고 있는 도중 분위기가 분위기였는지 와라비가 나가질 못했다. 그래서 침대에서 내내 참고 있었다가, 흉뽀가 양동이와 걸레를 가져오지만 이상한 유혹 하지 말라고 하며 계속 참다 애니판에서는 이불속에서 계속 참고, 코믹스판은 못 참고 이불에 오줌을 누었는지 후고가 냄새를 맡은듯한 묘사가 있다.

코믹스 기준 3권 46페이지, 애니 기준 8화에서 아마노 미우와 밖에서 우연히 만나 미우가 옷을 골라 주겠다며 같이 쇼핑을 하게 되는데 히데리가 신호가 왔었다. 내내 머뭇 거리는 걸 보면 소변인 것으로 보인다. 히데리가 꽃을 따러 간다면서 표현을 하는데 내내 화장실을 안 가려고 했다가 미우의 강요로 간다. 이와 중에 여자화장실로...[106]

코믹스 기준 2권 12화, 애니 기준 4화. 로카가 타카오에게 배 부분을 머리로 박치기를 당하는데, 그 타격으로 인해 신호가 온다. 대놓고 오줌이라고 외쳐버릴 정도. 혼자서 안가고 부원들과 같이 간다. 이때 타카오는 묶여 있었는데 마지막에서 본인도 화장실에 보내달라며 끝이 난다.

  • 마법진 구루구루[107] - 쿠쿠리[108]
코믹스 기준 6권 44화, 2017년 버전 애니 기준 9화에서 지하 감옥으로 들어가기 전, 쿠쿠리는 볼 일을 보고 오려는데, 아무래도 소변을 마땅히 눌 곳이 없어 전설의 새 마법을 소환해 가타리의 집으로 이동해서 해결한다.

애니 기준 2화 극초반부에서 화장실을 보자 휙 돌아보는데, 참는 건진 의문이다. 일단 내용상 주인공인 타카츠키 타즈나와 내내 손을 붙고 다녀야 했던 걸 생각하면 화장실 문제도 충분히 나올 수 있었다. 어느 쪽인진 의문.

코믹스 기준 2권 12화, 애니 기준 6화에서 친구들과 얘기를 하는 도중에 화장실을 갈 타이밍을 놓쳤는지 내내 참고 있었다. 자세히 보면 애니에서는 부들부들 떨리는 걸 볼 수 있다. 다리도 내내 젓고. 주인공츠치다 나오즈미가 눈치를 채고 조용히 화장실로 데려간다. 원작 코믹스는 컷으로 해결해야 하는 관계상 선으로 흔들림 연출 시킨 것이 끝이다.

애니 기준 1화, 코믹스 기준 1권 초반부. 이 인물은 소심해가지고 말을 잘 못해 센류를 통해 대화를 하는데, 학생들이 화장실에 가고 싶냐고 물을 땐 어떻게 하냐고 하자, 직접 몸으로 가랑이를 잡으며 화장실 위치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몸짓으로 표현한다.

애니 기준 1화에서 주인공인 사토 이치로가 남자 화장실에 갔더니 교사인 카나가 있었다. 여자 화장실이 청소를 하고 있었기 때문. 그러는 도중 다른 애들이 들어와 들키지 않기 위해 사토 이치로도 같이 선생님과 칸 안에 있었는데, 선생님이 더는 참지 못하고 소변을 본다. 코믹스 시즌3 9화에서 히카가 어린 타카하시가 구교사에서 오줌을 지려버린 일을 회상하며 또 타카를 놀래켜 실금시키기 위해 이동하가 구명에 끼어버리고 소변이 마려워져 하카에게 오줌을 싸버린다고 말하고 하카가 팬티를 재껴 양동이를 대고 더이상 못참고 오줌을 누게 된다.

라노벨 기준 1권 초중반부에 나온다. 라노벨이긴 하나 일러스트도 한 장 있다. 주인공인 다한울이 누리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는도중 다소라가 봐버리는 장면이다. 상황은 대충 누리가 원래 아기고양이였는데 인간이 된다.[109] 그러던 도중 누리가 잠에서 일어나 소변 신호가 와 볼 일을 보려는데 평소대로 고양이가 소변 보는 포즈로 싸려는 걸 주인공이 제지한다. 이 후 다누리가 많이 급했기 때문에 다한울이 서둘러서 화장실로 데려가서 볼 일을 보게 해준다, 거기서 다소라가 그 모습을 본 것.
코믹스 9화에서 일어났더니 이불에 지도를 그렸는데, 본인이 한 걸 인정하지 않고 주인공인 슈토에게 덮어씌운다. 슈토가 결국 패배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 히노 양은 바보 - 30, 31화에서 주인공인 코구마가 소변 신호가 왔는데 친구인 히노가 끝까지 손을 놓으려 하지 않았다.[110] 다만 결국 한계가 와 잠시동안 손을 놔주고 볼 일을 보긴 본다. 문제는 화장실 칸 안에 같이 있었던 채였다.

원작 코믹스 기준 1권 중반~후반, 애니 기준 2화 끝자락, 애니 기준 3화 초반부와 후반부, 실사영화 기준 초중반부. 주인공인 다이키치랑 동거를 한지 얼마 안 된 무렵, 린이 계속해서 이불에 지도를 그리게 된다. 나중엔 다이키치가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같이 가는 등의 방법을 써서 해결한다. 계속 지도를 그리는 이유는 대충 요약하자면 갑작스럽게 바뀐 일상에 의한 이유라 생각하면 된다.

  •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 - 시즌 4 8화 homewrecker 에피소드[111]에서 티미가 비키의 집을 부수는 작전을 시행할 때 여러모로 걸림돌이 되어버린 투티를 벽장에 갇힌 공주 놀이라는 명목으로 벽장에 가두고 나무판자로 못 질을 해버린다. 문제는 사건이 해결된 뒤에도 티미가 투티를 꺼내는 걸 잊어버리는 바람에 계속 벽장 속에 갇혀있었는데 벽장 속에서 쉬가 마렵다고 징징대는 걸로 에피소드가 끝난다.[112]

시즌3 5화 곰들의 행성편에서 판다아이스베어랑 마트를 갔다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서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 사람 중 한 명은 모른다고 하고 나머지는 전화를 받으면서 무시했다. 그렇게 하다가 화장실을 찾았는데 마트 창고였고 거기서 화장실을 찾다가 창고 안에 화장실을 찾았지만 비밀번호를 풀어야 돼서 삽으로 문을 부수려고 했지만 실패하고 박치기도 시도 했지만 실패했는데 뒤에 지게차가 있어서 지게차에 타서 화장실로 돌진하려 했지만 창고 경비원이 뭐하는 거냐고 당장 내려오라고 해서 시동을 끄려고 했지만 갑자기 제멋대로 여기저기 움직이다가 물품 선반을 들이 받아서 엉망이 되었다. 그걸 보고 화가 난 경비원은 이게 도대체 무슨 짓 이냐고 화장실 갈 시간은 없을 줄 알아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후에 그리즐리가 '괜찮아요.... 이제 안 가도 될 것 같아요...' 라고 말하고 경비원이 아래를 보고 어우...이게 무슨...이라고 한걸보면...

7화에서 밤중 쉬가 마려워져 이불 속에서 참지만 한계가 오자 화장실에 가려 하나 무서워서 유즈를 깨워 함께 가지만 천둥 소리에 놀라 그자리에서 옷에다 오줌을 싼다. 유즈 앞에서 오줌을 지려버려 수치심에 울먹이자 유즈는 타마코를 욕실에 대려가 씻겨준다. 이후 타마코의 과거가 나오는 에피소드에선 두동강 낸 송충이로 겁을 주자 무서워서 주저 앉은 채 방뇨하며 울어 버린다.

  • 던전에서 꽃을 따는 것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 위에서 소개한 하노미도 작가의 메이저 데뷔작이다. 작가의 특성상 주연급 맴버들과 주변 인물들이 소변을 참거나 못참고 지려버리는 장면들이 매화마다 나온다.

놀라면 오줌을 지리는 특징이 있다.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버릇이 있다. 근데 얘 로봇이다.

  • 콩이야 학교가자! - 쫑아
쉬는 시간에는 가라는 화장실은 안 가고 만화책만 보다가 결국 화장실을 못 가고 수업시간에 참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그 모습을 보고 화장실을 다녀오라고 해서 다녀왔지만, 그래도 그 버릇은 안 고쳐졌는지 또! 쉬는 시간에 만화책을 보다가 화장실을 못가고 수업 시간에 참고 있다가 선생님이 발표를 시킬 때 결국 오줌을 지렸다(...).

  • 미소의 세상 - 2화의 2파트 '여행을 떠나요.' 편에서 화장실을 기다리는 줄에 서서 볼일을 참느라 미소가 괴로워 하는 장면이 나온다. 다행히 화장실에서 해결은 한다. 2화 3파트 '나도 가끔은 실수를 한다.' 편에서는 에피소드 초반부 부터 미소가 이불에 지도를 그린걸 숨기느라 애먹는 장면이 나오며, 32화 '공포의 수련회' 편에서는 미소를 포함한 유치원 아이들 몇명이 단체로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 4학년 - 단우
소변을 못 참고 쉬야를 해 학교가 끝난 후 선생님이 오줌을 싼 바지를 갈아입혀주고 오줌이 마려우면 참지 말라고 하고 다음부터 오줌을 참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은후 보내다 우빈이 선생님에게 단우는 팬티도 갈아입었냐고 묻는다. 이후 다음날 우빈이 바지에 오줌을 누고[113] 다른 아이가 큰 소리로 우빈이 오줌을 쌌다고 말한다. 이후 화장실에 들어가며 다른 선생님에게 바지에 오줌을 쌌다고 말한다.

  • 퀸즈 블레이드 - 애니 1화에서부터 주인공인 레이나가 마물인 메로나와 대결 중 압도적으로 패배에 입장이 되며 목이 졸려 죽을 위기에 처하자 두려움과 질식으로 인해 흰 팬티에 싸버린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리스티에게 갑옷과 검을 받고 새 검정 팬티로 갈아입고 각오를 다지는데 다시 메로나와 마주해 싸울때도 겁에 질려 팬티에 지려버린다. 그리고 2기에서 리스티와 대결을 하게 되는데 리스티에게 목이 졸리며 또 싸버리고 OVA 뱅퀴시드 퀸에서는 늪지의 마녀 웰베리아의 종으로 살게 되어 노예로 전락될때 그대로 오줌을 싸버린다. 레이나 뿐만 아닌 시즈카도 이르마에게 붙잡혀 급소를 맞아 정신을 잃을때 팬티에 오줌을 지리기도 하였고 닉스가 에리나와 대결할때 겁을 먹어 오줌을 지리는 경우도 있었다. 새 시리즈인 그리무와르에선 빨간 두건 자라가 각성하기 전 늑대마물이 할머니를 잡아먹었다는 소식에 겁을 먹어 그대로 팬티에 오줌을 지리기도 했다.

첫 등장 편에서부터 우미세가 한구레들을 숙청하는 모습을 보고 겁에 질려 그 자리에서 실금해버렸으며, 이 때문에 '실금의 하나자와'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명이 붙었다. 이후 총집편에서도 실금을 한 것으로 보아 캐릭터성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4. 작품을 볼려면[편집]


관련 그림이나 창작물들을 보고 싶다면 니코니코 동화의 동영상이나, 일러스트에 들어가서 我慢リンク[114]의 태그를 들어가거나, 픽시브에서 おしっこ我慢[115]나 おもらし 태그를 타면 볼 수 있다, 겁먹고 오줌싼 건 恐怖失禁이다. 그 외에는 구글에서 조사하는 방법도 있으나, 잘못하다간 바이러스를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만약 오줌이 아닌 똥을 지리는 그림을 보고 싶다면 着衣脱糞[116]이라고 치면 관련자료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몇몇은 r18-g 인데[117] 당연히 r18-g 에는 사지분할물이 있고 당할때나 당하기전에 무서워서 지리는 장면이 있어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다.

남캐의 경우 여캐와의 구분을 위해서인지 pixiv에서는 주로 小スカ[118] 태그를 많이 쓴다. 남캐의 오모라시 창작물을 보고 싶으면 해당 태그로 검색해 보자. 여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취향이지만 의외로 꽤 된다. 해당 태그를 사용할 때 주의점은 주로 남캐에게 한정적으로 쓰이는 불문율이 있으므로 웬만하면 여캐 그림에는 해당 태그를 달지 말자.


5. 관련 문서[편집]


  • 압박 자위 - 모서리 자위, 바닥 자위 : 요도에 강한 압박을 가함으로써 오줌 배출을 막아 좀더 오래 즐길수 있다.[119]
  • 기저귀 페티시즘
  • 스카톨로지
  • 골든 샤워


6. 참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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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든 샤워와는 다르게 구분된다.[2] 아예 내내 참는 걸 선호하거나 싸버리는 순간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좀더 자세히 들어가면 교실같은 사람, 특하 지인이 많은 공공장소 한 가운데서 실례를 한다던가, 아니면 그자리에서 팬티를 내리고 양동이, 아니면 그냥 바닥에다 용변을 본다던가, 조금씩 팬티에 지리다가 변기를 눈앞에 두고 싸버린다던가, 심지어 여자남자처럼 서서 오줌싸는 것도 있다.[3] 치마의 경우 치마 안 속을 노출하여 소변을 살짝 지리거나, 못 참고 싸버리는 모습을 보이게 하곤 한다.[4] 대표작으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 시리즈가 있다.[5] 참는 것부터 못 참고 절망하며 싸버리는 표정까지.[6] 픽시브 닉네임[7] 트위터 닉네임[8] 속옷의 엉덩이 부분에 둔덕이 볼록 튀어나오는 동화적이라고 할 수 있는 묘사가 전부다.[9] 트위터 계정이름. 픽시브 계정은 특수문자꼼수를 사용해서 아무것도 안찍히게 만들었기에 어떻게 쓸 방법이 없다.[10] 심지어 관련 사이트인 Omorashi.org에도 잘 올려져 있다(...)[11] 개다가 이 작가 트위터를 포함한 일체의 인터넷 활동이 2018년 말을 기점으로 완전히 끊겨버린 상태였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있는 중이었다.[12] 계속 참으려 애쓰는 듯 오줌이 계속 끊기며 나온다.[13] 그 항목의 경우 자신이 직접 누거나, 무서워서 지리거나, 무서워서 흘리거나로 분류되어 있다.[14] 여기서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많다.[15] 혼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리는 경우의 문서는 이 항목의 문서하고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16] 살짝이나 오랫동안 참는 것도 해당한다.[17] 예시로 한국 영화인 소원 같은 케이스. 피해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넣지 마라.[18] 보통 사타냐라고 불리며, 독자들에게도 그리 불린다.[19] 용변을 보던 도중에 다시 팬티를 입은거라 많이 싸지는 않는다. 평범한 흰색 팬티를 입고있는 애니판과 달리 만화판은 엉덩이 노출이 높은 팬티를 입고 있다.[20] 정작 팬티에 실금할때는 작화가 상당히 좋아진다. 팬티가 노랗게 젖고 오줌을 쌀때 소리까지 난다.[21] 이쪽도 용변을 보던 도중에 팬티를 입은거라 조금만 방뇨한다. 이때 빛이 팬티에 소변을 봐 비쳐보이는 성기를 가린다.[22] 대표적으로 시즌 1+2 15화 여름방학 수련기(중), 시즌3 29화 공포의 오줌싸개 편, 시즌4 11화 하면된다!, 시즌4 21화 선생님의 장난 등.[23] 국내명은 도또미.[24] 다만 레미가 뒤따라간다. 엄마가 걱정돼서 따라가달랬기 때문.[25] 다만 이 장면에서 폿프가 무엇을 지렸는지는 애매하게 표현된다.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화장실이 급해졌다는 레미의 말과 옷이 젖는 묘사가 없는걸 보면 대변일 가능성이 높지만, 참는 씬에서 폿프는 배가 아니라 고간을 잡고 괴로워한다. 코믹스에서는 묘사가 다른데, 여기선 확실히 다리사이에 물이 흐르는 묘사가 되어있다. 애니판에서는 대변을, 코믹스판에서는 소변을 지렸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26] 오줌 싼 팬티를 벗고 부르마를 입을 때 노팬티 상태라 엉덩이골이 다 보이고 당겨 입어서 엉덩이 윤곽이 다 보인다. 여담으로 사치는 별로 참지도 않았는데 위의 유카랑은 달리 쉬야 할때 나오는 양이 엄청나다(...). 꽤 앞에둔 폭틴까지 닿을 정도.[27] 국내명은 강보리.[28] 국내명은 차세형.[29] 언제나 고의적 살인에 대한 꿈을 피해자 시점으로 봐서 무서워서 지려버리는 것으로 추정된다.[30] 예지몽을 꾸면 오줌을 지리니까(...)[31] 그것도 어린이용 토끼무늬(...)[32] 이때 마녀공주가 속옷이 찢기며 오줌을 쌌다.[33] 이미 토네이도에서 방뇨했던 마녀공주 포함(...)[34] 좀 불쌍한 점이 있다면 2살 때부터 오줌 싸는 버릇을 고쳤는데 주인공이 오고나서 오줌싸개가 됐다는 것. 그런데 주인공을 소환한 게 공주이니 자업자득으로 오줌싸개가 된거다.[35] 마츠리는 원작 코믹스에선 이 묘사가 보이지 않는다.[36] 나머지는 똥이 마렵냐고(...) 묻거나, 화장실에 같이 들가자는 것이다[37] 아래쪽이 어둡게 처리되어있어 실금한 씬에서 가랑이만 오줌에 살짝 젖은 것처럼 보이지만 편집으로 밝기를 높이면 엉덩이까지 소변에 젖어있고 오줌웅덩이까지 생겨있다[38] 겁먹고 앉은채 옷에다 실례할때 소변을 다 봤다면 엉덩이와 가랑이만 젖지만 서서 도망칠때도 계속 방뇨했다면 허벅지도 젖을수 있다[39] 수풀에 가긴 했지만 너무 낮아서 앉아도 습격 당할 때 낮은 시점에서 봐도 와이셔츠가 아니었으면 엉덩이가 다 보였을 높이였다.[40] 팬티를 아예 벗어뒀는지 다리에 팬티가 걸려있지 않다.[41] 만화판은 흰색 팬티인데 애니판은 파랑색 줄무늬 팬티다[42] 오줌을 많이 싼 터라 치마가 소변을 봐서 흠뻑 젖고 오줌웅덩이도 크게 생겼다[43] 국내명은 윤민호.[44] 쉬 마려운걸 참다가 눈 건 아니라서 바지의 그곳 부분만 젖을 정도로 방뇨한다.[45] 오줌을 싼 팬티가 젖어서 도끼자국이 비쳐보인다.[46] 이미 한번 소변을 봤는지 허벅지까지만 흐를 정도로 오줌을 쌌다.[47] 정 다른 캐릭터들을 보고 싶다면 에로 동인지를 통해 볼 수 밖에...[48] 실제로도 일단 일반적인 작품이긴 하다.[49] 만화판24화와 애니판5화의 묘사가 다른데, 만화판에선 캐비닛에서 못참고 팬티에 쉬 하고 케이타가 뒤처리를 하지만 애니판애서는 쉬 하는 장면이 미하루의 망상으로 나온다.[50] 요시카와는 참지않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거나 창피하더라도 그자리에서 팬티를 벗고 쉬를 했다면 살 수 있었다.[51] 팬티를 찍었다는 누명을 씌워 돈을 뜯으려고 했는데 역으로 당하고 팬티를 보여준 데다가 오줌까지 누고 자기한테 위해를 가할까봐 겁을 먹었다.[52] 하지만 시호가 가장 불쌍한게, 다른 캐락터들은 감금당한채로 미도우 앞에서만 오줌을 쌌지만 시호는 감금당한상태에서 언니의 원수 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쌌고, 만화에선 안나 왔지만 이후로도 오줌이 마려워도 화장실에 안보내줬고(당연히 사람들 앞에서 그대로 못 참고 쉬이이...) 신칸센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누고 울고 자기가 방뇨한 오줌을 걸레로 닦았다[53] 여기가 21화.[54] 여기가 34화. 이때 안쓰러운 점이 오줌을 쌀 때 어떻게든 참으려고 했는지 조금씩 나온다. 이 장면은 22화의 신칸센 이후에 34화에서 나온다.[55] 여기부터 22화다.[56] 이때 미도우가 20살이나 돼서 공공장소에서 못 참고 오줌을 눈다면 창피해서 자살 해버릴거라고 한다. 이때 시호가 엉덩이만 가리는 정도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치마가 팬티가 벗겨진 엉덩이에 붙어 비쳐 보인다.[57] 치마와 팬티에 오줌을 누고 푹 젖어서 치마에 팬티가 비쳐보이고 엉덩이가 다 비쳐보였다.[58] 마히로는 원래 남자다[59] 사실 어린 남캐의 오모라시는 후지코의 작품 특징 중 하나다.[60] 대표적으로 한국방영분 10기 5화에 해당하는 '악마의 괴롭힘' 에피소드에서는 사실상 중심소재다. 에피소드 내내 '악마의 괴롭힘' 이라는 도구 때문에 화장실에 가는걸 방해받아 괴로워하다가 바지에 싸버린다. 그것도 하필이면 이슬이랑 마주쳤을 때 바로 앞에서(!).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측은해보일 노릇.[61] '무시벌레' 편에서 무시벌레의 효과 때문에 화장실까지 참아가며 애써 진구를 외면하려고 했지만 진구가 0점 시험지로 도발하자 진구를 의식하는 바람에 무시벌레에게 물리고 참았던걸 바지에 싸버려 엄마한테 혼나고 만다. 화장실에서 앉아서 일을 보려고 한걸 보면 정황상 큰걸 지린듯 하다.[62] 완전 외전이지만 이슬이도 있긴하다. 도라에몽 명작극장 에피소드 중 성냥팔이 소녀 편에서 이슬이가 성냥팔이 소녀로 나왔는데, 엔딩에서 불장난을 한 것 때문에 이불에 지도를 그려버린다. 이에 이슬이는 데헷을 시전하며 "불장난 하는게 아니었는데..." 라고 능청스레 말한다.[63] 쉬 마려운걸 꾹 참고 있다 같이 있던 여자아이가 귀신으로 변하자(이때 귀신이 "오줌싸개년아!" 라고한다) 참았던 것과 무서운 것이 합쳐져 넘어지면서 넘어지며 오줌을 싼다(그런데 오래 참았던 것 치고 시시하게 엉덩이만 겨우 적실 정도로 작게 나온다.) 이후 오줌싼 팬티를 벗고 서랍에 숨기다 귀신을 만난다).[64] 게임판에선 똥을 참고 있었는지 화장실을 보자마자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고 문을 열자마자 방귀인지 똥을 살짝 싼건지 "뿌드득" 소리가 나고 똥이 나오기 시작해 더 이상은 못참겠다고 하고 똥을 싸는데 조금만 늦었다면 팬티에 똥을 지릴 뻔 했다.[65] 치마와 팬티가 오줌쌀 때 젖어서 넘어질 때 판치라 씬에서 팬티의 국부가 젖어있다.[66] 국내명은 아이샤.[67] 국내명은 메일.[68] 국내명은 남도일.[69] 국내명은 유명한.[70] 국내명은 한아름.[71] 국내명은 고뭉치.[72] 국내명은 이영수.[73] 못 참고 싸버렸는지는 안 나왔다.[74] 국내 제목은 썬더 일레븐.[75] 국내명은 장벽구.[76] 그러나 그냥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는 장면들도 소수로 있다.[77] 국내에 가져올 땐 쓰리몬.[78] 애니 기준 2화.[79] 애니 기준 2기 6화.[80] 참는 모습은 없다.[81] 그 이전 14권에서 슬픈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아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의미이기도 하다.[82] 다만 팔을 머뭇거릴 때를 보면 소변인 건지 대변인 건지 의문이다.[83] 착용씬은 원작 3권 초반부, 애니 기준 6화에서 보면 되는데 오줌이 묻거나 하진 않고 원작은 입히는 씬은 아예 보이지도 않으니 기대는 하지 말 것.[84] 상황은 간략하게 요약해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그곳에서 이미 전쟁이 일어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전화가 오는 대로 보고를 꼭 해야한다.[85] 지렸는지는 의문.[86] 애니 기준 3기 6화.[87] 여름 캠프 OVA편.[88] 제목은 애니와 똑같은 드라이 시리즈에서의 10화다.[89] 당연히 드라이.[90] 괴물이 언제 나갔는지 알기 위해서다.[91] 임은아가 편의점으로 돌아왔는데 옆에 핫도그 굽는 냄새에 다시 가버린다.[92] 요약하자면 그 알약은 머리를 좋아지게하는 알약이지만 부작용으로 대변이 심하게 몰아친다. 때문에 토마스도 한 번 당해버린다.[93] 누군가 소이가 몰래 오줌 누는 장면을 아래쪽까지 그리기도 했다. [94] 연구소에서 빠져나온 애로 트럼프를 무한정으로 만들어 내는 규격외의 '앨리스의 꿈'에, 그녀가 상상할 수 있는 현상이라면 뭐든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연구소에서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95]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장면이 많은 관계상 몇 화인지만 서술한다.[96] 실금했는지는 의문. 그냥 나온 채로 울면서 벌벌 떤다. 단 창피한지 얼굴이 새빨개져 있고 손으로 국부를 가리고 있는데다 다른아이가 자기 껄 입으라고 그 자리에서 팬티를 벗은 걸 보면 오줌 싼게 맞는듯 하다. 만화에서도 확실히 팬티에 소변을 봐서 오줌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97] 지리는 장면은 안 나왔지만 아마 지렸을 듯.[98] 다만 코믹스에선 다크니스가 별 말 없이 그냥 넘어간다.[99] 아직 애니에선 안 나온 장면이지만 곧 극장판이 이 편에서 나오기 때문에 후에 애니에서도 묘사될 수 있다.[100] 문은 메구밍의 어머니가 열지 못하게 막아버렸다.[101] 와시자키가 쌌냐고 하자 조금 쌌다고 한 게 끝이다.[102] 간단한 단어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103] 아직 어린 나이인 걸 감안하면 혼자서 가는데 무서웠을지도 모른다.[104] 국내 제목은 못말리는 3공주.[105] 국내명은 순서대로 마분지, 마슬기.[106]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직접 볼 것.[107] 국내명은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108] 국내명은 코코리.[109]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직접 볼 것.[110]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왜 손을 안 놓는지는 직접 볼 것.[111] 한국에서도 방영되었던 에피소드다[112] 결국 엔드카드가 나옴과 동시에 투티가 앗... 이제 됐어... 라고 말하는 걸 보면 결국 옷에 싸버린 듯 하다.[113] 아마 못참고 오줌을 지려버린게 아니라 일부로 바지에 소변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114] 직역하면 참을 링크[115] 직역하면 오줌 참기[116] 착의탈분. 옷을입고 똥을 싼다는 뜻이다.[117] 거의 대부분의 고퀄리티 일러스트는 r18-g테그가 붙어있다[118] 소스캇, 소변 스카톨로지를 줄인 말[119] 물론 너무 오래하면 요도/전립선에 매우 좋지 않고 일시적 혹은 장기적인 요실금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뭐든지 적당히 해야하고 을 충분히 많이 마셔야 한다. 특히 바닥 자위는 음경이 휘는 음경만곡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오래 지속할 경우 매우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