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 -Saki-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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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Saki-
咲-Saki-


파일:Saki Cover(01).jpg

장르
학원, 마작
작가
코바야시 리츠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스퀘어 에닉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문화사
연재처
영 간간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영 간간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학산 코믹스
연재 기간
2006년 4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2권 (2021. 11. 2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2권 (2022. 05. 24.)

1. 개요
2. 줄거리
3. 특징
3.1. 스포츠물로서의 사키
3.2. 캐릭터물로서의 사키
3.3. 마작 세계관으로서의 사키
3.4. 연재 관련 이야기
5. 떡밥
6. 영향
7. 휴재 관련 사건
8. 미디어 믹스
9. 스핀오프
9.1. 단행본
9.2. 게임
10. 기타
10.1. 사이모에 토너먼트
11.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2006년부터 일본의 만화잡지 영 간간에서 연재하고 있는 미소녀 마작 만화. 원작자는 코바야시 리츠.[1]

일본에서는 2021년 11월 현재 22권이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도 2021년 10월 현재 21권이 정발되었다. 출판본 판 역자는 서현아, 다음 만화속세상 판 역자는 진정숙. 작가가 워낙 휴재를 많이 하고 분량이 작은 탓에 한일 간에 단행본 권수 차이가 아예 나질 않는 일이 잦은 편. 번역은 대체로 자연스럽고 무난하나 소재가 소재이다 보니 일부 마작 용어들은 '룰을 잘 몰라도 상황은 대강 파악할 정도로만' 의역하는 경향이 있고[2], 오역도 제법 많이 나온다.[3]


2. 줄거리[편집]


21세기, 세계의 마작 경기 인구는 수억 명을 넘어 프로 마작 플레이어는 사람들의 주목을 모으고 있었다. 고교에서도 대규모 전국 대회가 매년 개최되며 거기에선 프로로 직결되는 성적을 남기기 위해 고교생 마작부원들이 칼날을 마주치고 있다. 이것은 그 정점을 노리는 소녀들의 궤적.



3. 특징[편집]


'미소녀들이 마작을 치면서 대결한다'는 컨셉의, 마작에 미소녀를 접목시킨 모에계 마작 만화. 그러나 현실에서라면 100% 운빨로 실력과는 거의 상관 없을 영상개화나 해저로월이 펑펑 터지는, 현실의 마작과는 괴리감마저 드는 대국을 보여주며, 그러한 비현실적인 요소들을 어떻게 구사하여 승리로 이끌어 가느냐를 대국 묘사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 또한 등장하는 인물들(팀)에게는 주된 무대가 되는 마작 대회에 참가하는 동기로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으며 이는 주로 인물들 간의 인간 관계와 관련이 되어 있고 이러한 인간 관계를 통한 인물들 간의 갈등 요소도 스토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따라서 마작이라는 소재를 빌린 능력자 배틀물&캐릭터 모에 만화에 가깝다.

비현실적인 경기 묘사라는 점은 다른 측면에서 보면 마작을 잘 모르는 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 실제로 사키 본 사람들 중 마작의 역조차 모르는 사람들은 있어도 영상개화는 다 안다. 물론 현재 판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은 물론이고 규칙등은 알아둬야 한다. 룰을 전혀 몰라도 대충 분위기에 휩쓸리게 되므로 상황을 파악하는 건 어렵지 않다.

해당 작품의 구도 자체가 일반적인 스포츠 만화의 그것과 거의 같다. 그 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3.1. 스포츠물로서의 사키[편집]


  • 마작의 스포츠화
작품 배경은 마작 경기 인구가 수억을 넘는 세계적 스포츠가 된 기묘한 세계. TV에 선수들이 나와서 영상개화, 해저로월 같은 확률적으로 보기 힘든 역을 몇 연속으로 펑펑 터뜨리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인기있을 만하다. TV에서 마작을 중계해 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예 마작으로 먹고 사는 실업팀 같은 것도 존재한다. 심지어 대한민국의 인천에서 아시아 대회가 개최된다. 설정상 남성부보다 여성부의 수준이 더 높다.[4] 남자들 시합은 특별히 능력 같은게 없어서 수수하다. 5인팀이 4개 모여서 벌이는 단체전이 주된 인기를 얻고 있는데. 마작 단체전은 본작에서만 나오는 경기방식이다.

  • 이능력 마작
파일:external/i.giphy.com/agGtpYiI24Z0c.gif
어째서인지 이능력자끼리는 마치 뉴타입처럼 서로를 감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연출도 뉴타입 연출과 비슷. 특히 주인공인 미야나가 사키능력과 운빨이 너무나도 사기적이라 항간에서는 SAKI가 아니라 SAGI라고 부르기도 한다. 의외로 이런 현란한 이미지 연출이 마작을 잘 모르는 팬들까지 포용할수 있게 해준 요소다. 애초에 말도안되는 능력이다 보니 대사와 페이지를 늘려서 설명할 시간에 이미지 연출로 넘어가는 편이 차라리 드라마 진행에는 더 유리하다.


3.2. 캐릭터물로서의 사키[편집]


  • 특이한 캐릭터
토너먼트식 배틀물이 다들 그렇긴 하지만 등장인물이 늘어나면서 개성을 강조하다 보니 점점 특이한 모습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현 예선부터 전국에 이르기까지, 캐릭터 하나하나만큼은 정말 특이한 경우가 많다. 스텔스하는 녀석이라든지, 초보인데도 역만을 펑펑 쏴대는 녀석이라든지, 보름달이 뜨면 대회장의 조명을 죄다 터트리고 마작판을 지배하는 녀석이라든지, 입만 열면 와하하거리는 녀석이라든지. 전국대회로 가면 항상 스크류 펀치를 날릴 준비를 하는 대마왕이나, 활을 쏜다던가, 칼을 뽑는다던지, 미래를 보다가 버티지 못하고 쓰러진다던지(...)
이런 괴상한 미소녀들이 모여서 마작을 치고 교우관계를 넓힌다는 점을 사키의 최대 매력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주요 노림수도 주로 백합 계통이므로 동인층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비중이 있는 조연들은 되도록이면 다양한 그림체를 사용하면서도 특유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매우 돋보인다. 반대로 비중이 없으면 대충 그린게 티가 난다.

  • 충격적인 노출도
그 외에도 코바야시 리츠의 이전 작품들이 그랬듯 도통 속옷을 안 그리면서 히프 라인은 다 드러나는, 쉽게 말해서 노팬티(…)[5] 작화가 눈에 띄게 많아서 일본과 국내 팬들 사이에는 심심찮게 제발 애들 빤쓰 좀 입히라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애초에 안 입고 있으니까 부끄럽지 않은 걸!" 등으로 표현된다. 그럴만한 것이 본작은 속옷에 대한 묘사를 의식적으로 피하는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 팬티를 입고 있는 묘사가 없다. 브래지어를 착용한 묘사도 없다.[6]
  • 더불어 노팬티, 노브라 혹은 속옷 없음 기믹에 대한 주변 인물의 놀람, 지적 등 현실에서 있음직한 상식적 반응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 판치라나 브라치라가 없을 뿐 아니라 간접적인 표현(비친다거나 속옷이 배겨서 보인다거나 하는 등)도 없다.
  • 작품 전반에 걸친 당황스러운 노출도에도 불구하고 옷갈아입는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는데 간간이 나오는 탈의(실) 장면에서도 맨몸에 수건을 두르거나 알몸에 바로 옷을 걸치는식으로 묘사될 뿐 그 사이에 속옷을 갈아입거나 받쳐입는 장면이 없다.
  • 수영복을 입거나 수영복을 사러 간다는 식의 묘사는 있어도 속옷을 입거나 속옷을 사는 등의 묘사는 없다.
다만 카타오카 유키스가 쿄타로한테 치마를 스스로 들추며 판치라라는 드립을 친 적이 있었고(원작 제5局, 애니판 1기 4화) 전국 개회식날에 사키가 마코의 치마를 돌려주려고 벗으려다가 치마가 흘러내리자 유키가 "사키쨩 다 보인다구~"[7]라고 언급한 적이 있었다.(원작 제66局, 애니 전국편 1화) 그리고 167국을 보았을 때 안 입은 것 같다.
아치가편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는 타카카모 시즈노 같은 경우에는 체육복 상의만 입고 엉덩이가 반쯤 드러난 하의실종+노팬티로 일상생활을 하는 충격적인 복식이다. 애초에 거의 헐벗은 복장이 존재하는 쿠니히로 하지메, 우스즈미 하츠미 같은 캐릭터도 존재한다. 참조
특히 하지메의 경우에는 빼도 박도 못하게 노팬티를 시전한 적이 있으며, 이런 위험한 복장을 길거리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돌아다니는 캐릭터들이 한두 명이 아니다보니 이예 이쪽 세계관에서는 이런 옷차림이 상식적인 패션 범주에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8]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하츠미 등 일부 캐릭터들의 경우에는 수영복 차림이 오히려 평상복 차림에 비해 노출도가 감소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빚어지기도 한다. 덤으로 팬티와 브래지어는 존재하지 않는데 비키니 팬티와 브래지어는 존재하는 것도 매우 특이한 점...
아쉽게도 피규어 등으로 나올 때에는 팬티가 없으면 곤란한지라 피규어는 대체로 팬티가 입혀져 있는 설정오류가 일어난다... 여기서 대체로라는 표현이 쓰인 이유는 하지메의 노팬티 피규어가 발매되었기 때문.참조 국부에는 반창고가 붙어있는 형태이다. 나중에 발매된 에이스이 여고 캐릭터들 역시 노팬티 상태인데, 이들의 국부에는 무녀답게(?) 부적이 붙어있다.
전체적으로 테레비 도쿄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심야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연출을 최대한 자제하려는 움직임이지만 잡지나 코믹스쪽의 컬러 일러스트라면 이야기는 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에 관해 작가의 블로그에서 공식 답변은 가히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원작과 애니메이션 공식으로 속옷이 보이는 그림은 NG로 부탁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속옷은 입든 안 입든 둘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쿠니히로 군의 사복 피규어는 속옷 없게 요청했습니다. 다른 아이의 피규어라면 팬티 있어도 상관 없습니다. 팬티 좋아합니다.
생각해보면 사키의 세계관은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세계다. 마작이 청소년 스포츠(?)로 널리 권장되며 초능력자들이 확률을 왜곡시켜가며 희귀한 패를 척척 만들어내는 판타지 세계인 것이다. 그러니 이 세계에서는 속옷이란 물건이 발명된 적이 없다고 이해해버리면 된다.
여기를 보면 멤버들 및 각 고교의 키를 알 수 있다. 추가로 이것들이 고등학생이라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이거나, 신장이 작은 애들이 대다수이다. 특히 아치가 여학원은 멤버 전원이 160을 넘은 애들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최단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소마왕이 다니는 키요스미 고교공주님이 다니는 에이스이 여고와 같은 평균수치로 다른 고교들과 비교해봐도 충분히 작은 편이다. 반대로 1위 최장신은 카제코시 여고.

사키의 알파이자 오메가 주인공인 미야나가 사키와 히로인 하라무라 노도카의 백합 관계가 이야기의 시작이며, 어떻게 본다면 사키와 언니인 미야나가 테루의 애증을 시작으로 볼 수도 있다. 어찌되었든 소녀들 간의 살짝 우정을 넘은 감정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드라마가 마작과 함께 사키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셈.
백합을 논할 때 주로 남성향에서는 사키와 노도카의 관계가 부각되고, 여성향에서는 타케이 히사후쿠지 미호코 등이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밖에도 학교별로, 가끔은 학교를 넘어서 다양한 백합 커플들이 등장한다. 애초에 인간관계가 대부분 백합중심이거나 백합으로 대체할 수 있다.(…) 백합 매니아들에게는 그야말로 한줄기 축복과도 같은 작품인 셈.
작가에 의하면 기혼자 포함해서 등장인물의 절반 이상이 동성애자이고, 그 중 20% 정도가 바이라고 하며, 등장인물의 절반 이상이 여성x여성의 아이라고 한다.
아치가 편 코믹스 작가는 대놓고 아치가 편을 그리기 전에 이런 책을 구입했다.

원작자에 의해 등장인물들 전원 처녀라는 것이 판명되었다.[9] 다만 명백히 유부녀에 애까지 있는 하야리의 할머니, 츠유코(마츠미 자매의 어머니), 아야노(시즈노의 어머니)까지 포함이라고 해버렸다. 얼핏 보면 드립으로 보이지만 위에서 소개한 충격적인 동성애자 비율과 동성생식 설정을 생각하면 부모님이 동성부부라는 뜻일지도 모른다.


3.3. 마작 세계관으로서의 사키[편집]


  • 드라마텔링 능력
스토리 자체에 대해선 호불호가 좀 갈리지만 사실 이 만화 스토리의 백미는 작가의 떡밥투척&회수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체호프의 총). 특히 어떤 인물이나 장소에 대해 한 번이라도 언급되었다면 그것은 세계관 내에 반드시 존재하며 언젠가는 등장한다. 또 사소한 대사 하나가 어떤 캐릭터들의 관계를 암시하거나 생각지도 못 한 타이밍에 떡밥으로 회수되면서 시리즈를 샅샅히 살펴보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 메이킹과 함께 떡밥을 관리하는 능력은 수준급.
사키에서 느끼는 재미의 핵심을 이것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 애초에 마작 대결조차도 캐릭터들 사이에 드라마를 강조하기 위한 부차적인 장치로 생각하는 팬들이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능력은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대로 계승되어 중간중간 나오는 짧은 컷이 후반부에 큰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수준.

  • 설정 관리
전체적으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세부적인 설정이나 세계관에 대해서는 작가가 섬세하게 관리하는 편. 덕분에 설정 충돌이 매우 적다. 캐릭터들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한 부분에서도 특정 캐릭터들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능력자들끼리 대결하여 재미를 높이는 계산된 수법을 쓰고 있다. 초보자를 상대로 얄짤없이 발리는 기억계 능력이라든지 무조건 화료하는 최종보스를 막기 위해서 패 관리 능력을 가진 3인이 대결하는 구도라든지.
2013년 12월, 블로그에 현 시점에서 연재분에 나왔던 거의 모든 캐릭터의 설정을 알 수 있도록 생일과 풀네임, 학교, 신장등을 공개하는 은혜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설정 매니아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 무한한 세계확장
마음만 먹으면 이 작품 하나로 평생 연재가 가능할 정도의 무한한 소재 창조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소재와 수요, 공급을 잘 만난 대표적인 케이스. 특히 원작을 그대로 TVA로 옮긴 것만이 아닌 TVA를 원작의 보충하는 형식으로 작품 진행이 된 것도 있어서 참으로 바람직한 애니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판매량도 제법 우수한 편이며 원작의 경우 보통 10만부 전후로 팔리던 것이 아치가편 애니화 후에 발매된 10권의 경우 19.2만부로 2배 가깝게 뛰면서 시너지 효과를 확실히 누리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면 개인전도 나올 것 같고, 설정과 작중의 떡밥을 보아서는 세계 대회까지는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스토리 전개 부분이나 질적인 요소를 빼더라도 현재 이 작품에 한 가지 큰 문제점인 연재와 진행이 너무 느리다는 것 때문에 10년 이상 연재될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사실 연재 페이스로 보나 떡밥으로 보나 소재 창출이 계속 가능하기 때문에 작가가 끝내겠다고 마음먹지 않는 한 10년 정도는 기본으로 버틸 작품.

  • 섬세한 배경 처리
작가인 코바야시 리츠는 시골 풍경이나 도시 근교의 한적한 풍경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때문인지 사키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배경은 작가가 직접 사진을 찍어서 따라 그린 것이다.[10]
배경을 일일이 사진으로 찍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사키 만화책을 뒤져보자. 입이 제대로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현지 답사와 작품에 넣고 싶은 배경을 철저하게 선별해 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게다가 사소한 소품도 카메라로 담아내서 선별하는 버릇 때문인지 2013년 2월에는 취재 중에 교통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3.4. 연재 관련 이야기[편집]


  • 원작의 현재 진행 상황
    • 시간대 공통 - 21세기의 모 해, 8월(원작 & 아치가 편). / 해당 시점의 18년전[11](1~7화) → 10년 전 (시노하유) → 4년 전 (Toki-怜)
    • 원작 - 247局 연재, 결승전 중견전 전반전 종료 (인터하이 10일째) / 다음 연재일 2022-09-16[12]
    • 아치가 편 - 40화 2021-03-25 재연재 (인터하이 10일째 차봉 시점) / 다음 연재일 2022-0X-25
    • 시노하유 - 91화 연재 / 다음 연재일 2022-07-25
    • 토키 - 58화 연재 / 다음 연재일 2022-06-24
    • 소메야 마코의 마장밥 / 완결 /
    • re: 킹스 타일 드로우 / 연재중 /
    • 사키비요리 - Random / 완결, 평행세계 아님.
    • 설정의 기준점 : 71회 인터하이가 개최되는 해의 8월 1일.

  • 지독하게 느린 연재 속도
다만 이렇게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으면서 관리하다 보니 본편의 연재 속도가 극악하게 느리다.[13] 갑자기 작가가 애니메이션 종료 이후부터 틈만 나면 휴재를 하면서 연재를 계속 건너뛰고, 게다가 이때부터 한 화의 분량을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심지어 전국 대회편에서 2회전이 시작되어 끝나는데 걸린 화수는 28편, 작가가 말이 격주 연재이지 월간 연재인데다 분량도 굉장히 작기 때문에 마작판 하나를 다루는데 28x2=56주로 거의 정확하게 1년 정도 걸렸다.
다만 전개가 쭉쭉 늘어지지는 않는다. 회상씬에 자주 들어가긴 하지만 이건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이므로 어쩔수 없고 심리묘사나 독백도 적당한정도로 끝내고 있어서 연재될때마다 어떻게든 진행하고 있는 편.

  • 하지만 의외로 느리지 않다?
휴재와 느린 연재 속도로 악명이 높지만 의외로 작가로서 열성은 높은 편이다. 손은 느리지만 알고보면 작품 활동은 꾸준하다. 사키의 연재 속도가 느려지는 것은 애니메이션 전후인데 이때 작가의 일정을 보면 애니메이션 감수, 2개 작품의 수십 명에 달하는 인물들을 전부 관리+각 작품에 나오는 마작판 흐름+나오지 않는 마작판 흐름 짜기하는 흠좀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 느린만큼 탄탄한 세계관
애초에 워낙 기본 설정을 튼튼하게 잡아놓다보니 애니메이션과 스핀오프 작품들이 원작을 초월해서 빠르게 진행하더라도 원작과 파생작의 스토리상 갭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원작 같은 경우에도 현 결승에서 2권 반이 넘어가는 분량 동안 애니메이션이 전개를 앞질렀지만 결과는 동일했으며, 이후에 만화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개인전도 작가가 감수를 맡다보니 만화판에서도 결과가 그대로 이어지는 식이다. 애초에 애니메이션과 스핀오프작들이 원작을 보충하는 역할로 사용되고 있다. 보통은 원작이 애니메이션에 끌려 다니는 상황이 많은 걸 생각해보면 이 작품은 거꾸로 애니메이션이 원작에 끌려다니는 상황이다.

  • 휴재왕(…)
그래서인지 휴재가 너무도 당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팬들은 아예 이걸 네타거리로 받아들이고 있다. 격주 잡지에서 2권당 1회 연재 = 1달에 한 편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있다는 점을 팬들이 납득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만 봐도 이제는 아예 까이는 걸 넘어서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추세. 사실 사정을 알고보면 자기 작품을 너무 사랑하고 열심히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휴재가 되어버리는 작가이기 때문에[14] 토가시처럼 계속 까이기보단 다들 납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거기다 작가 특성상 배경은 실제 장소를 취재해서 그것을 본따 세밀하게 그리는 스타일로 유명한데다 취재를 다니다 사고가 나거나 병이 나서 입원하는 덕분에 오히려 계속 연재를 하면 팬들이 걱정하는 작가 중 하나이다.
  • 단행본을 사는 것은 중요하다
어른들의 사정 때문인지 자세한 것은 불명이나 원작자 본인도 연재 중에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히고 있고 단행본에서는 반드시 수정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렇기에 연재에서는 대강의 흐름을 파악하고 단행본에서 작가가 던진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지게 된 것. 이는 해당 작품의 TVA/BD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심지어 단행본에서만 나오는 내용도 있다. 특히 본편은 국내정발이 되어 있긴 하나 오역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본에서 발매된 단행본을 구매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중요하다.



4. 등장인물[편집]


사키 -Saki-/등장인물 문서 참고.


5. 떡밥[편집]


사키 시리즈는 떡밥이 많으며 그것들이 대부분 회수되기로도 유명하다. 엑스트라들의 떡밥은 그저 세계관 정보로서 남아있는 경우도 많지만, 주요 캐릭터들은 대부분 이야기에서 회수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키 -Saki-/떡밥 모음 문서 참고.


6. 영향[편집]


한국 한정으로 마작 인구가 갑자기 증가했다. 애초에 한국에서는 마작이라는 게임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걸 보고서 상당수의 오덕들이 마작을 치기 시작했다. 슬램덩크농구대잔치의 영향으로 KBL이 출범된 것에 비하면 아주 미약하긴 하지만 오덕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셈이다.

다만 마작을 사키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마장에 가서 쯔모오름할때 패를 부술 기세로 전동작탁에 내려치는 일이 자주 일어났는지[15] 마장에서 마작의 룰을 배우겠다고 오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줄 정도가 되었다.


7. 휴재 관련 사건[편집]


  • 100화 휴재 사태
특히 2012년 8월 3일에 100국의 연재 사태로 이런 양상이 재주목 받게되었다. 일단 이 시기가 애니메이션 아치가 편이 인기리에 종영되었고, 전국편이 시작된지 2년 만에 최초의 메인 이벤트라고 할 만한 2회전이 끝나고, 정확히 본편의 100화가 연재되는 절호조의 상황인지라 팬들이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100화는 휴재도 아닌 펑크!!!
리츠 선생의 손이 느려서[16] 잡지 인쇄 과정에서 원고가 실리지 못한다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고 말았다. 심지어 잡지 목차에도 당당히 이름이 올라가 있지만 게재는 되지 않았다는 낚시 비슷한 상황. 작가는 며칠 전에 홈페이지에 사과글을 올리고 해당 분량은 99화에서 나온 사키의 인사 장면을 휴재 사과로 바꾸어 놓았다.

  • 106화 펜선 연재 사건
106화에서는 지난 100화 펑크 사태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가슴에 톤을 붙이다 보니 마감시간이 와 버려서 편집부랑 합의한 끝에 4장은 펜 그림만 있는 미완성으로 연재되었다.

  • 109화 1달 휴재
본의는 아니지만 2013년 2월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109화가 1달 늦게 연재되었다. 홈페이지에 올린 내용에 의하면 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고 그동안 취재하거나 그린 그림을 올려서 작품 활동도 계속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중이다.
코바야시 리츠 선생님 근황
100화 넘어서 이런 일들이 자주 벌어지는 걸 보면 사키 본편-아치가편-아치가편 애니메이션-사키2기(전국편)-사키비요리 등을 동시에 감수하는 일정이 힘에 부치는 모양이다. 다만 사키 아치가편과 애니메이션은 2013년 봄에 모두 끝났으니 이제 편하게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자.
2013년 4월 5일부터 다시 연재가 재개되었다. 그리고 리츠 선생님답지 않게 연거푸 연재를 하거나 동시에 3개의 작품을 로테이션하면서 일하는 무시무시한 작업량을 보여주고 있다.

  • 137화 펜선연재사건
106화에 이어 오랜만에 또 펜선 연재가 나왔다. 어째 점점 누군가를 닮아가는 행보를 보이는 중. 안 그래도 휴재가 많은 편인데 이러다가는 언젠간 누군가처럼 러프로 연재하는 상황이 올 수도...

  • 147화 펜선연재사건
137화에 이어 10화만에 펜선연재가 나왔다. 젠노 감독과 몇몇 모브캐릭터가 피해자이다.

  • 159화 펜선연재사건
또 오랜만에 펜선연재가 나왔다. 게다가 이번편은 마지막장을 제외하고 전부 펜선 연재라는 가히 토가시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8. 미디어 믹스[편집]



8.1. 애니메이션[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키 -Saki-/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드라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사키(드라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스핀오프[편집]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스핀오프도 활발하다. 게다가 스핀오프들이 죄다 원작자의 철저한 감수 아래서 만들어진 관계로 사실상 한 명의 작가가 여러 명의 손을 빌려서 만든 작품이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각 작품들 사이에 호환성(?)이 높다. 한국에선 본편 판매량도 시원찮은 상황이니 정발은 깨끗하게 포기하자.

작가가 설정이나 작품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보니 사키의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세계관과 전국편의 반대쪽 블록을 다루기 위해서 2011년 9월부터 사키의 스핀오프사키 아치가 편이 따로 연재되어 2013년 3월 12일에 총 20화로 일단 연재가 중지되었고, 2020년 3월 25일부터 연재가 재개되었다. 여기선 코바야시 본인이 아니라 뱀부 블레이드의 작가인 이가라시 아구리가 작화를 담당했다.
현재 전국 대회 진출 학교 중 하나이자 나라현에 있었을 무렵의 하라무라 노도카가 있었던 아치가 여학원의 시점에서 다루는 이야기. 작화가가 다르다보니 본편과 대조적으로 그야말로 광속전개를 보여주었다.[17] 하지만 스토리 감수 자체는 철저하게 원작자가 맡고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원작과 같은 세계로 설정이 완전히 편입된다.
애초에 아치가 편을 시작한 이유도 원작자가 본편을 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자 반대편 사이드의 캐릭터들이 묻히는 것을 염려해서 동시 진행을 하게 된 것이다. 전국 대회의 곳곳을 비추어 주고 싶어하는 의지가 느껴진다. 달리 말하자면 본편의 캐릭터들과 마작판을 전부 관리하면서 반대편의 캐릭터 20여명과 그들의 스토리까지 미리 설정해 두었다는 소리다. 무서운 사람…….
2012년, 2기보다 앞서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자세한 것은 사키 아치가편 항목 참조.

2013년 9월 25일부터 연재중인 스핀오프 원작 코바야시 리츠, 작화 이가라시 아구리로 새로운 스핀오프가 연재된다. 시라츠키 시노, 이시토비 칸나, 미즈하라 하야리가 주역으로, 이 셋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다루고 있으며 주역이 고3이 되는 때에 열리는 61회 인터하이로 끝나지는 않는다고 작가의 블로그에서 언급되었다.

공식 스핀오프. 깨알같은 개그요소로 인해 평행세계의 의혹이 있었으나 이 작품 역시 원작자의 감수가 들어가는 설정에 포함된다.

  • 리츠 -Ritz-
사키의 작가 코바야시 리츠 때문에 체면을 구긴 마작잡지 <근대마작>의 출판사 타케쇼보가 코바야시 리츠를 말살하고 사키 애니메이션을 방해한다는 정신나간 내용. 타케쇼보 편집부가 무슨 야쿠자처럼 묘사되는 것이 특징. 성우 우에다 카나가 실명으로 등장하며, 1화부터 고자와 쿠우코손오공 코스프레 하며 등장한다. 원작자부터 스핀오프 작가, 애니메이션 감독, , 타케쇼보 편집부까지 모조리 미쳐돌아가는 모습이 일품. 작가는 폭렬 갑자원, 헛쯔모없는 개혁을 그린 오오와다 히데키. 더욱 놀라운 건 공식 스핀오프작이다.

  • 토키 -Toki-
그리는 분은 "메키메키[18]"라고 하는 일러스트레이터며, 키비쥬얼로 등장한 2명은 센리야마 여고시미즈다니 류카온죠지 토키. 원안은 코바야시 리츠이며 사키비요리처럼 콘티 검수만 하는 것으로 봐서 일상에 대한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2016년 6월 25일 연재분부터 시작했다.

  • 소메야 마코의 마작장 밥
위의 메키메키씨가 영간간에 연재하는 작품. 키요스미의 주역임에도 불구하고 본편 단행본에서 표지에 전혀 얼굴을 내미지 못했던 소메야 마코를 주축으로 한 작품이다. 2019년 6월 7일 연재분부터 시작했다. 월 1회 연재.[19]
밑의 것과는 달리 이쪽의 설정도 본편의 것과 연관이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연재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자.
작가의 그림체가 원작보다 더욱 모에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작가인 메키메키가 본작 주인공인 미역은 물론이고 후지타 프로까지 귀엽게 그릴 수 있다는 사실에 차라리 그림작가로 고용하고 리츠센세는 글작가 하자는 드립까지 나올 정도.
뭐 그림체는 제쳐두고 본작이 엄청난 휴재와 파워인플레로 선봉전 전개가 상상을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사실 이게 본편이다라는 이야기도 나름 성행하는 중.

  • re: 킹스 타일 드로우
작화가는 세키레이를 그린 적이 있는 고쿠라쿠인 사쿠라코. 연재되는 곳은 오프라인의 만화책이 아닌 간간 ONLINE. 사키의 세계관에서 드디어 남자 고등학생 마작 관련 이야기가 언급되기 시작한다. 일단 공학임이 확정된 키요스미에 사실은 쿄타로 외에 마작을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5인의 남학생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때문에 빅간간은 시노하유와, 토키, 아치가편을 연재하면서 매월 25일을 사키데이로 만드는 상황을 만들게 된다. 원작자의 블로그 언급으로 이 쪽은 사키 공식 세계관에 편입되지 않는 시리즈에 들어간다.[20] 캐릭터의 구성은 주역들의 완전 TS의 형태가 아니며, 스가 쿄타로는 그대로 나온다.


9.1. 단행본[편집]


문서 참고.
소설이라고 분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짤막소설 + 마작가이드 + 설정집이다. 소설은 전체 중에서 1/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마작에 대한 설명은 나쁘지 않아서 사키는 보지만 마작을 모르는 사람이면 봐도 괜찮다.
  • 토키. 怜-Toki- (연재중)
온죠지 토키가 주인공으로 만화는 메키메키(めきめき)가 담당. 사실상 오사카 올스타즈의 과거 이야기.


9.2. 게임[편집]


  • 사키 포터블 PSP 마작 게임. 문서 참고.
  • 사키 아치가편 포터블. 후속작.
  • 사키 전국편 포터블. 후속작. Vita로 2015년 9월 17일에 발매하였다.
  • 사키 파칭코 - SANYO에서 발매.
  • 사키 전국편 PLUS. Vita로 나온 전국편의 확장판. 기존의 제작사였던 카가 크리에이트가 파산하자 엔타그램이 인수하여 2016년 12월 22일에 발매한 작품이다. 미처 합의되지 못한 점이 있는지 일본 PSN 다운로드로만 판매중. 게임 부활기념으로 2017년 1월 31일까지 25% 할인을 실시했다. 2017년 8월 92회 코믹월드에서 프로 작사들과 인터넷 대전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을 밝혔다.


10. 기타[편집]


  • 중국 정발명은 천재마작소녀(天才麻將少女)이다.

  • 담당 프로듀서가 직접 스포츠물에 미소녀를 덧씌운 형태의 작품을 노렸다고 한다.

  • 작중 배경은 6월5일의 날짜 때문에 2050년이라고 예측된다.

  • 신기하게도 이 만화의 본작/스핀오브 주인공들은 모두 공통점이 있다. 본작 주인공 미야나가 사키, 아치가편 주인공 타카카모 시즈노, 시노하유 주인공 시라츠키 시노는 셋 다 누군가와 만나기 위하여 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며(사키는 자신의 언니, 시즈노는 자신의 친구, 시노는 자신의 엄마) 세 사람의 이름을 영어로 바꾸어 스펠링을 보면 모두 'S'자로 시작. 게다가 다들 어렸을 적 때부터 마작을 쳐왔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고향은 전부 시골이다.[21][22] 곧 생길 공통점을 들자면, 세명 다 포지션이 대장일 것이고(시노의 인터하이 출전 당시 포지션이 미확정이라 애매) 셋 다 입지 않았을 것이며 시노 역시 빈유일지도 하지만 이는 정말로 애매한 공통점들. 더 큰 공통점이 생길지도.

  • 애니메이션 엔딩은 진지한 버전과 즐거운 버전으로 나눠지는데 이 중 즐거운 쪽의 엔딩의 작화는 전통적으로 SD로 그려져서 방영된다. 이 SD 그림체가 매우 귀엽다.

  • 추가로 적도라를 표현하기 위해 단행본이나 코믹스 연재시에는 적도라(5통, 5만, 5삭)에 별도의 표시(◐)를 붙인다.

  • 딱히 떡밥이라고 얘기할 것은 아니지만, 오컬트나 능력이라는게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조건으로 얻는 건지 작중에서 전혀 설명이 되지 않고 있다.단순한 우연이라고만 말할 수 없는 게, 의도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연출되고 있다. 초반에는 노도카를 제외한 작중 캐릭터들이 은연중에 존재를 인식하고 있는 듯이 진행되다가 중간부터는 아예 대놓고 이능력을 이용하거나 봉쇄하는 방식의 배틀이 작품의 주요 줄거리가 되어버렸다.
작사 특유의 강운, 징크스, 타법 등이 극대화된 것으로 설명하는 것이 상식적이겠지만 미래 예지나 스텔스 같은 초현실적인 능력이 대다수이다.(...) 물론 초능력 스포츠물 치고 그런 것이 설명되는 작품이 더 적기에 끝까지 설명이 안나올 가능성이 높다. 토키의 경우처럼 어떻게든 남의 패와 패산의 패를 읽을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 가능한 이능력도 있지만, 사에의 째려보면(...) 화료 불가능이 되는 능력 같은 것은 아무리 봐도 패산의 패를 바꿔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어 더욱 놀랍다. 심지어 작중에서 신의 힘을 빌려 상대를 음욕(!)에 빠뜨려 재기불능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나왔으며, 그 화에서 같이 언급된 바로는 전 세계 랭커 중 한 명은 상대의 손을 마비시키는(!) 능력까지 사용했다고 한다. 이쯤되면 상대의 몸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데 설명이고 뭐고 그냥 초능력이다...
덕분에 스포츠물이면서 지나치게 재능제일주의라는 비판도 있다. 본편에서 대접이 괜찮은 보통 사람(?)들은 카지키 유미스에하라 쿄코 정도 주인공들의 성장묘사도 분명 있긴하지만 노력을 통한 성장이라기보다는 잠재력 개방에 가깝게 묘사된다. 일본 최강 프로작사조차 재능캐릭터다.

  • 사키 1기 19화의 아마에 코로모의 1통으로 대명깡을 하여 날아오른 '청일색 또이또이 산앙꼬(삼암각) 산깡츠 적1 영상개화' 카조에(헤아림) 역만은 사키 팬들에게 있어서 유명한 명장면이다.

  • 국가적으로 보면 독일이 일본에 비해 마작 선진국으로 묘사되는 모양.

  • 대회용 마작 룰은 세계단위로 통일되지 않고 지역, 국가, 대회별로 다른 듯 하다. 기본적인 룰은 작중 배경이 일본이기에 일본식 리치마작이지만 사키 세계관에서 마작은 세계적인 게임이니 현실에도 존재하는 중국, 일본, 한국 이외의 국가들도 자기들만의 마작 룰을 갖추고 있을 듯 하다. 하오 후이위의 언급에 따르면 아시아 대회의 룰은 중국 룰 보다는 일본 룰에 더 가깝다고 한다.

  • 인터하이 룰 : 사키 본편에서 주로 다뤄지는 인터하이의 특이한 룰은 다음과 같다.
    • 대명깡 책임지불(파오) 존재 : 타가가 버린 패로 깡을 해서 영상개화를 츠모하면 론과 같은 취급으로 그 타가한테 독박을 씌우는 룰이다. 작중에서는 사키가 코로모를 상대로 써먹었다. 현실에서는 지불을 인정하는 곳도 있고 안 하는 곳이 있으며, 프로마작 단체 중에서는 일본프로마작연맹만 대명깡 책임지불을 인정한다(WRC 룰 제외).
    • 팔연장 역만 없음 : 친에서 8번 연속 화료하면 그 뒤부터는 무슨 패로 화료하든 역만 취급인 룰. 만약 이게 존재했다면 테루를 비롯한 마물들이 선봉에서 게임을 도륙냈을 거다. 현실에선 프로쪽에선 일절 적용하지 않고, 게임에서도 마작 파이트 클럽동방환상마작에서만 팔연장을 적용하고 있다.
    • 더블 역만 없음 : 좀 더 정확히는 역만이 겹치면 겹친만큼 배수로 하는 룰인 역만의 중첩이 불가능하다는 것. 이게 존재했다면 테루가 역만 낸 다음에 더블 역만, 트리플 역만을 잇따라 냈을 거다. 현실에선 역만의 중첩을 허용하는게 보통이다.
    • 헤아림 역만 있음 : 일반역 조합의 판수 합계가 13판을 넘어가면 역만으로 채용하는 룰. 게임에서는 대부분 채용하나, 프로마작 단체 등 오프라인 대회에서는 거의 모두 13판을 넘겨도 삼배만으로 계산한다.
    • 국사무쌍은 안깡도 저격 가능 : 유명한 로컬 룰 중 하나인데 사키 세계관에서도 차용됐는지 현 결승에서 사키가 이걸 걱정했다. 현실에서도 어지간한 마작 게임에서는 국사무쌍으로 안깡을 창깡할 수 있는 로컬 룰을 채용하고 있다. 일본프로마작연맹의 공식 룰에서도 이걸 채용.
    • 점수가 0점 미만일 경우 들통 + 1000점 미만 리치 불가능 : 한마디로 점수가 마이너스가 되면 그 순간 대국 종료가 되는 룰. 들통 룰이 있는 곳엔 항상 1000점 미만 리치 불가능 룰까지 덤으로 적용되어 있는게 보통이며[23] 인터하이 룰도 마찬가지. 0점은 들통이 아니므로 1000점인 상태에서 리치를 건 후 전원 텐파이로 유국되어도 게임은 속행한다. 현실 마작 게임에선 대부분 들통 적용[24]이지만 프로단체와 오프라인 대회 등에서는 마이너스가 되어도 그대로 끝날때까지 속행하며, 점수가 마이너스여도 리치가 가능하다.
    • 기타 로컬역은 없음 : 화조풍월, 홍공작 같은 로컬 역은 인정하지 않는다.
    • 단체전 점수는 한 팀당 10만점이며, 이걸 팀원 5명이 공유해서 판을 이어나간다.
    • 단체전은 선수 1명당 반장전(동~남국)을 1번씩, 준결승부터는 2번씩 치룬다.
    • 5통 적도라는 2개를 넣는다.

  • 마작 언론 관련 설정
    • WEEKLY 마작 투데이
니시다가 속해있는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마작 잡지.
  • 마작 걸스
WEEKLY 마작 투데이와는 다른 잡지로, 사키 비요리에서 센리야마의 멤버가 읽어보고 있던 잡지. 마작 관련이나 여성들에게 흥미가 있는 악세사리를 부록으로 끼워서 판촉활동을 하고 있는 모양.

  • "패의 언니"
마작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마스코트 적인 존재로 꽤나 역사와 전통이 있는 듯 하다.
  • 어렸을 때부터 이름을 알리고 실적을 남겨야 함
  • 너무 섹시하면 안된다.

  • 서양권에서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중 하나인 四角い宇宙で待ってよ가 밈화되어 필수요소로 손꼽힌다.


10.1. 사이모에 토너먼트[편집]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기투표인 사이모에 토너먼트에서는 절대 강자로 압살을 펼치며 타 진영에게 공포의 대상으로 불리웠다. 오죽했으면 이것에 빗대어 해당 대회를 사키모에 토너먼트라고 칭했을 정도.[25]

하지만 09년, 10년 모두 4강에 그치면서 단 한 번도 우승을 가져가지 못했고 2012년에 아치가편으로 재무장하여 비상 4사키[26]로 준결승 4자리를 모두 사키 멤버들이 독식했고, 결국 온죠지 토키가 우승을 거머쥐는데 성공.

그러나 이듬해 2013년, 지금까지 거둔 공적들이 모두 다중투표임이 발각되면서 거짓말같이 몰락했다. 앞으로도 다중공작을 하지 않는 한 그냥 숫자만 많은 중소진영이 될듯하다...고 생각되었으나 2014년 대회에서 운영진이 다중투표를 허용해버림에 따라 다시 그 위용이 재가동되어 준결승에 3명[27]을 올려놓는 활약을 보인 끝에[28] 노도카와 사키의 공동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세웠다.

근데 실제로는 다중싸움으로 거의 대회의 의미가 퇴색된 상황이라 저런 사실들은 긍정적인 업적이라기보단 대회의 몰락을 보여주는 징표로 사용된다. 이 사키의 만행이 다른 대회에 미친 풍평피해는 실질적으로 대단했고, 그 중 특히 국사모에서는 사키 애니 제작사인 스튜디오 5조 작품들에 속한 캐릭터가 19시즌까지 단 한명도 본선에 못 올라가는 참사가 벌어지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다.

이 사키 진영의 모습과 거의 비슷한 구도가 2017년 이후의 Bilibili Moe에서의 타입문 진영이다. 이 대회 역시 타입문 진영의 추태가 매우 심했으며, 그것이 대회 폐지에 약간이나마 영향을 미쳤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11.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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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표기가 Ritsu Kobayashi가 아니라 Ritz Kobayashi다.[2] '모로히카케→함정', '아토히카케→낚기' 등[3] 마작 용어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문맥상 명백히 어쩔까요 라고 쓰인 どうしたものか 를 어찌된 일인지 라고 의문을 표시하는 것처럼 바꿔놓거나 류카 '밖에' 반응하지 않았다 를 류카한테 '만' 반응하지 않았다고 써놔서 의미를 180도 바꿔놓는 등 미스가 많다.[4] 참고로 현실에서는, 마작 프로단체가 있는 일본의 경우 상위권은 대부분 남자가 독식하고 있으며 여류 쪽은 일부 특출난 작사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격이 떨어진다는 인식이다.[5] 일단 이 세계관에서의 팬티는 C스트링 형태가 일반적일 가능성도 있다. '현실에서 일반적인 팬티'가 작화상 드러나지 않을 뿐,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모습에 대해 작중에서 특별히 반응하는 묘사는 없다.[6] 그나마 스핀오프인 토키에서는 류카가 브래지어 비슷한 것을 착용한 묘사가 있다. 어떤 의미에서보면 타협. 다만 팬티는 끝까지 양보하지 않았다는 게...[7] 다만 그게 팬티라고 한 적은 없다.[8] 그런데 전근대만 해도 일본 서부 지방은 겨울에도 영하로 안 떨어지는 지역도 많이 있다보니 예의 차릴 일이 없는 하층민들 복장은 아주 헐벗은 상태인 경우가 많았다. 남성은 물론이고 여성 또한 달랑 훈도시 비스무리한 천조각 하나 걸치고 가슴도 노출한 채 들일을 하는 모습도 낯설지 않았다고 한다. 메이지 유신 이후로는 거의 사라졌지만.[9] 작가가 이런 설정까지 공개한 이유는 한 질문자가 계속 사키의 여성 캐릭터들은 처녀냐 비처녀냐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들을 하자 작가본인이 다소 불쾌한듯 그런 질문들은 어떻게 봐도 아웃인 질문들이며 만화에서도 IPS운운하긴 했지만 현실성같은건 아무래도 좋다며 여성들끼리 동성애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백합물이라는 쐐기를 박았다.[10] 대신 마작을 치는 스테이지는 3D 배경으로 만들어진다. 네기마와 비슷한 경우.[11] 본편의 캐릭터들이 태어나기도 한참 전의 시점에 해당.[12] 단행본 작업으로 인한 장기 휴재[13] 한 예로, 전국편 등장인물 중 하나인 넬리 비르살라제의 경우, 연재판에서 실루엣이 첫 등장한 이후 무려 5년 이상 본편에서 실물이 등장하지 않았다.[14] 가슴에 톤 붙이다가 편집장이 와서 어쩔수없이 펜선만 딴 연재본을 냈는데도 깔끔해서 열심히 그린 흔적이 보인다던가 누구씨랑은 다르다.[15] 이 행위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비매너 행위다. 매장 입장에선 작탁이나 패가 파손될 우려가 있고, 같이 치는 사람들에게도 큰 실례가 되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소리로 놀라게 하는 원인이 된다. 작중에서도 부장이 패를 높이 던졌다 내다꽂으며 오를 때 매너 꽝이라는 주변인의 대사가 있을 정도. 절대절대 하지 말자.[16] 그을린 톤을 덕지덕지 붙이다 정신을 차려보니 늦었다고 한다.[17] 마지막 에피소드인 준결승전 대국은 다시 느려졌다. 이 부분이 핵심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본편보다도 천천히 진행한 느낌[18] selector infected WIXOSS -Re/verse-에 참여.[19] 영간간은 첫째주, 셋째주 금요일 발매인데 그중 첫째주 금요일 발매분에서 연재되고 있다.[20] 사실 이건 애초에 어쩔 수 없는 것이 만약 이 스핀오프가 공식 세계관에 편입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수준의 설정 구멍들이 발생하게 된다. 가장 큰 예시로 키요스미 5인방의 존재라든가...[21] 나가노현, 나라현, 시마네현[22] 좀 애매하긴 하지만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때 관광지스러운(?) 이미지가 강하다.[23] 마이너스가 되는 순간 종료이다 보니 당연히 할 수 없다. 정확히 1000점인 상태에서는 리치를 걸 수 있다.[24] 0점 미만이면 들통이냐 0점 이하면 들통이냐의 차이만 존재한다.[25] 오죽하면 객관적인 기록을 적는 사이모에 위키에 있는 2014년 사이모에 항목에 붙어있는 제목이 SAKIMOE 2014(...)다. 거기에 더해 개요글부터 대놓고 사키모에가 죽었다고 까고 있다.[26] 온죠지 토키, 하라무라 노도카, 마츠미 쿠로, 타케이 히사.[27] 하라무라 노도카, 미야나가 사키, 타카카모 시즈노.[28] 특히 노도카가 준결승전에서 미키 사야카89.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꺾은 것은 대회 시작된 이래로 최고의 기록으로 남았다. 물론 국사모에서도 85%이상의 득표율이 나온 적이 5번이나 있다. 그러나 그 경기 모두 사키처럼 포스트시즌에서 기록이 나온 게 아니며, 본선조차 아닌 계절 전시 경기 예선 첫 라운드의 경기들이다. 참고로 국사모 역대 최고 득표율은 류즈가 전시경기 예선 1차전 ID-0의 캐릭터를 상대로 거둔 89%로 저 기록을 앞서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