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270 (r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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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다모아자동차에서 운행하는 주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50.9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4년 7월 1일 서울시 버스체계 개편 때 신설되었다. 이 때는 기점이 은평공영차고지, 종점이 중랑공영차고지였다.
- 2004년 8월 9일에 능산지하차도 경유를 송곡여고, 양원리 경유로 변경했다. 또한 금화터널, 연세대학교 경유에서 이대입구, 신촌로터리 경유로 변경했다.
- 2008년 1월 21일에 중랑차고지 회차에서 양원역 회차로 변경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08년 5월 8일 기점이 은평공영차고지에서 상암공영차고지로 바뀌었다.
- 2018년 12월 2일부터 공휴일 운행 댓수가 1대 증가한 24대로 변경되었으나, 이와 동시에 대당 운행횟수 감축이 병행되면서 공휴일의 일 운행횟수 자체는 2회 감회되었고, 이와 동시에 공휴일의 최소 배차간격과 최대 배차간격이 모두 기존보다 1분가량 늘어났다.관련 공문
- 2019년 7월 6일을 기해 본래 22:30이던 기점 막차시각이 22:20으로 10분 앞당겨졌다. 또한,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면서 평일/토요일/공휴일의 1일 총 운행횟수도 각각 3회/5회/7회씩 감회되었으며 이에 따라 평일/공휴일의 최대 배차간격과 토요일 최소 배차간격이 1분가량 늘었다.관련 공문
- 2022년 1월 17일을 기해 평일/토요일/공휴일 전일에 걸쳐 정상운행차량의 대당 일 운행횟수가 감축되어,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의 1일 총 운행횟수가 132회/116회/106회에서 128회/114회/103회로 각각 4회/2회/3회씩 감회되었다. 다만 이번 운행계통 변경에 의한 평일/토요일/공휴일 각각의 최소/최대 배차간격 변동은 없다.관련 공문
4. 특징[편집]
- 주간선 노선답게 비교적 대로로만 운행한다. 종점 일대를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왕복 4차로 이상이며 중앙버스전용차로 이용구간도 꽤 되는 편으로, 수색교 - 사천교, 동교동삼거리 - 새문안로 - 종로 - 왕산로 - 청량리역, 삼육서울병원 - 금란교회 구간이 해당된다. 특히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이후 상암차고지 방면으로는 금란교회부터 동교동삼거리까지 계속 중앙차로로만 운행한다.
-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양원역이 신설되고 얼마 후부터 신내동~망우네거리 구간이 단축된 후, 양원역으로 연장하여 q턴으로 회차하도록 바뀌었다. 그 이후 현재까지 양원역 2번출구에서 여러 대 대기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만 요즘은 바로 출발하는 기사도 상당히 많이 늘었다. 배차간격이 10분 정도니 조금 기다리면 버스를 탈 수 있다.[3]
- 노선 구조로 따지면 720번대가 되어야 정상이나, 주간선 업체의 노선은 출발지와는 상관 없이 0을 제외한 작은 번호가 앞에 오도록 하는 예외에 따른 번호 부여라 잘못된 번호는 아니다. 사실 2008년 양원역 단축할 당시 번호도 722번으로 바꿀 예정이었으나, 번호 변경은 무산되었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4.2. 노선[편집]
- 출처는 서울 열린데이터광장이며 2015년 이후의 자료만 제공하고 있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종각역, 종로3가역, 종로5가역, 동대문역, 동묘앞역, 신설동역, 제기동역, 청량리역, 회기역[A]
-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이대역, 아현역, 충정로역, 신설동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종로3가역
- 수도권 전철 4호선: 동대문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충정로역, 서대문역, 광화문역, 종로3가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동묘앞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수색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가좌역, 청량리역, 회기역[A] , 중랑역, 상봉역, 망우역, 양원역
- 수도권 전철 경춘선: 청량리역, 회기역[A] , 중랑역, 상봉역, 망우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청량리역
-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일반 철도역: 청량리역(KTX, ITX-새마을, ITX-청춘, 무궁화호, 누리로), 상봉역(KTX, ITX-청춘[4] )
6. 둘러보기[편집]
[1] 토요일 27대 / 공휴일 24대 운행[2] 이 구간은 2004년 서울시 버스체계개편 전 131번과 134번이 청량리부터 동교동삼거리까지 경쟁이 심해 엄청난 증차 경쟁을 벌였을 정도. 특히, 201번의 경희대입구/홍릉 드리프트나 370번의 서대문역 단축으로 수요가 더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노선.[3] 평일 기준으로 대개 양원역에 있는 차량의 앞차가 7~8분 간격의 거리 정도 될 때에 맞춰 출발한다. 회사 내에서도 기사들에게 양원역 회차 시각표를 배부하고 최대한 이를 준수하도록 한다. 이 대기 시간에 기사들이 양원역의 화장실을 들렸다온다.[A] A B C 삼육서울병원 하차[4] 평일 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