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우즈베키스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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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바레인 · 중국 · 이란 · 인도네시아 · 사우디아라비아[우승]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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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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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기 전 전망
3. 경기 실황
3.1. 전반전
3.2. 후반전
4. 경기 평가
5. 여담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로고.svg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2경기
2023년 10월 4일 수요일 21:00 (UTC+9)

황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 (중국, 항저우)
주심: 아슈카나니 암마르 (쿠웨이트)
관중: 38,019명

파일: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빨간색 로고.svg

2 : 1

파일:UFA emblem.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4', 38' 정우영

파일:득점 아이콘.svg
25' 자수르베크 잘롤리디노프
-
파일:경고 퇴장 아이콘.svg
73' 압두라우프 부리예프



국내 중계

파일:KBS 2TV 로고.svg[A]
남현종
이영표
파일:MBC 로고.svg[A]
김성주
안정환, 서형욱
파일:SBS 로고.svg
배성재
박지성, 장지현
파일:TV CHOSUN 로고.svg
조우종
박문성, 이용수
파일:SPOTV NOW 로고.svg[[파일:SPOTV NOW 로고 화이트.svg
김명정
임형철

황선홍호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경기 전 전망[편집]


어찌보면 가장 큰 암초였던 중국전을 중상자 없이 무난하게 넘기면서 금메달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강한 전력을 가진 이란도 홍콩에 0:1 충격패를 당해 탈락했고, 중국 못지않게 거친 플레이를 남발하는 북한도 일본에게 1:2로 석패해 탈락하면서, 이번 경기만 잘 넘긴다면 부상자 없이 결승전을 치를 수 있다. 다만 중국에 비할 바가 아닐 뿐이지 평소 우즈베키스탄 연령별 대표팀 또한 상당히 다혈질적인 면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1]

우즈베키스탄은 성인 대표팀과는 달리 연령별 대표팀에선 특히나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이전과는 다르게 힘을 빼고 임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실제로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에서 와일드카드 선수를 일본처럼 한 명도 뽑지를 않았고, 몇몇 주요 선수는 소속팀의 반대로 아예 차출되지도 못했다. 하지만 황선홍 감독이 선수로 뛰었던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당시도 8강에서 개최국 일본을 꺾은 뒤 준결승에서 당시 아시안게임 대회에 첫 출전한 우즈베키스탄에게 일격을 당했던 만큼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2] 당장 직전 대회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을 만났었는데 난타전 끝에 대한민국이 4:3으로 상당히 힘겹게 이겼다.

체력 면에서 우즈베키스탄은 같은 조였던 아프가니스탄과 시리아의 기권으로 조별리그를 단 2경기만 치르고 올라왔지만 16강전이었던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연장 접전까지 가는 등 고전하면서 일정의 유리함을 순식간에 날려먹었다. 때문에 우즈베키스탄 입장에서는 8강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정규 시간 내에 끝낸 것이 다행스럽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8강전까지 5경기를 치렀지만 모두 정규 시간 내에 무난한 대승을 거두고 로테이션도 시의적절하게 돌리면서 선수들의 체력을 최대한 아끼는 데 성공했다.

한편 건너편 대진에서 맞붙는 일본과 홍콩도 조별리그를 2경기만 치렀다. 홍콩은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조였고, 일본은 애초부터 3팀이 속한 조였다. 특히 홍콩은 8강에서 강적 이란을 꺾는 대이변을 연출하여 16강에 무혈입성한 이점을 완벽하게 누렸다. 즉, 이번 대회에서 4강에 진출한 4팀 중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치르고 올라온데다가 다음 경기에서 어느 팀을 만나든 상대팀보다 한 경기를 더 치렀으므로 체력 면에서는 가장 불리하다.

이 경기부터 이전까지 받은 카드가 모두 리셋되면서 경고 누적에 따른 출장 정지 페널티가 없어지므로 교체 옵션도 다소 늘어날 전망으로 여겨진다.[3]


3. 경기 실황[편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선발 명단 4-3-3
감독: [[황선홍|{{{#000000 황선홍}}}]]
GK
1. 이광연
RB
2. 황재원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81'
CB
4. 박진섭 파일:경고 카드 아이콘.svg 52'
CB
14. 이한범
LB
19. 설영우
CM
18. 이강인 59'
17. 송민규 59'
CDM
8. 백승호 파일:주장 아이콘.svg
CM
6. 홍현석 86'
9. 박재용 86'
}}}
RW
11. 엄원상 파일:부상 아이콘.svg 66'
17. 안재준 66'
CF
10. 조영욱 86'
13. 고영준 86'
LW
7. 정우영 파일:득점 아이콘.svg 4', 파일:득점 아이콘.svg 38' 59'
15. 정호연 59'
}}}

}}}
}}}
LB

CB

CB

RB

GK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선발 명단 ?-?-?
감독: [[티무르 카파제|{{{#1468B3 티무르 카파제}}}]]



3.1. 전반전[편집]


전반 4분, 이강인이 프리킥으로 홍현석에게 짧은 패스, 홍현석은 롱패스로 엄원상에게 공을 전달했고 그걸 받은 엄원상이 컷백을 내줬고, 정우영이 골로 연결시키면서 선제 득점을 달성했다.

그러나 전반 24분 백승호의 반칙으로 프리킥을 내주었고, 이 프리킥을 수비벽 오른편에 서있던 백승호가 헤더로 걷어내려 했지만 오히려 골대쪽으로 굴절되었고 이광연 키퍼가 어떻게든 쳐내려고 했지만 결국 실점을 막을 수 없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의 첫 동점골 허용이었다.[4]

온사이드 판정이 나와야 하는 상황에서 부심이 오프사이드로 오심을 하는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다. 하지만 이번 항저우 AG에서는 VAR이 없어 판독 요청을 할 수가 없으므로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었다.

전반 38분 정우영이 페널티 에어리어에서의 혼전 상황에서 이한범의 압박에 흘러나온 볼을 밀어넣어 멀티골을 달성했다.

이후 47분경 우즈베키스탄 선수들과 대한민국 선수들의 충돌이 있기도 했으나 다행히 별다른 장면 없이 전반전이 종료되었다.

3.2. 후반전[편집]


7분 박진섭이 우즈베키스탄의 롱볼 상황에서 상대의 선수를 밀어냈다는 이유로 옐로 카드를 받았다. 우즈베키스탄은 프리킥을 골대에 바로 찼으나 이광연 골키퍼가 잡아냈다.

10분 우즈베키스탄의 다브로노프가 엄원상의 진로를 방해해 옐로 카드를 받았다.[5]

14분 이강인정우영을 각각 정호연송민규로 교체했다.

16분 페널티 에어리어 바로 밖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율도셰프가 엄원상에게 반칙성 태클을 해 옐로 카드를 받았다. 그 뒤 엄원상이 심히 절뚝거리는 모습을 보였다.[6]

하지만 20분 엄원상이 아까 전의 부상으로 안재준과 교체되었다.

26분 우즈베키스탄의 부리예프가 중앙에서 침투하던 조영욱에게 반칙성 태클을 했다. 부리예프는 이 반칙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30분 우즈베키스탄은 잘롤리디노프 선수를 삼시예프 선수로 교체했다.

36분 대한민국의 중원 압박 속에서 황재원이 우즈베키스탄 선수의 유니폼을 잡아당겨 옐로 카드를 받았다.

39분 안재준의 단독 찬스가 나왔으나 시간을 약간 지체하다가 상대 수비수의 개입에 의해 옆그물을 맞으며 골을 넣지는 못했다.

41분 홍현석이 빠지고 박재용이, 조영욱이 빠지고 고영준 선수가 투입되었다.

42분 백승호의 태클에 성공하고 스루 패스를 하였는데 우즈베키스탄 선수 두 명이 서로 뒤엉켜 쓰러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찬스를 대한민국은 골으로 살리지 못했다.

45+3분 오심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코너킥이 선언되었다. 우즈베키스탄 골키퍼까지 가담한 공격 속에서 코너킥을 이광연이 펀칭해내며 수비에 성공했다.

45+6분 경기가 끝나면서 대한민국이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4. 경기 평가[편집]


'정우영 멀티골' 한국, 우즈벡 꺾고 결승 진출…金 두고 한일전

지금까지의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중 최고의 고비였다. 이른 시간 대한민국의 선제골이 나왔으나, 전반 24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 38분 정우영이 다시 한번 골을 넣으며 2:1으로 앞서갔고 이 스코어를 지키며 경기가 끝났지만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상당히 고전했다.

경기는 지난 대회의 우즈베키스탄전처럼 상당히 긴박했고 양측 간의 감정 싸움도 컸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은 팔꿈치로 이강인을 가격하는 등 얼마전의 중국 대표팀과 북한 대표팀 뺨칠 정도로 상당히 거친 플레이를 선보였다. 게다가 대한민국 선수를 향해 발로 걷어차려는 듯한 도발 행동과 심판 판정에 불복하여 공을 패대기 치고 반칙 상황에서 항의하러 온 선수의 뺨을 때리는 등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비매너 행태를 보였다. 물론 대한민국도 이에 맞대응하는 과정에서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좀 하긴 했지만, 심판의 방관 속에 양팀 모두 계속해서 선수가 넘어지고 발에 차일 정도로 과격한 경기 운영을 보였다.

이러한 과격한 플레이 결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옐로 카드가 4개 이상 나온 걸 넘어 레드 카드까지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판이 카드를 충분히 활용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매우 거칠었다.[7] 또한 경기 중반부터는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도 잦았다. 오죽하면 중국전에서 우려했던 비매너 플레이 및 편파판정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다 터졌다는 말도 있을 정도였다.[8]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은 후반전까지 무난하게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며, 위협적인 찬스도 여럿 만들어내기도 하는 등 경기 내용도 상당히 좋았다. 특히 황선홍의 교체 카드는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방향으로 큰 효과를 보았다. 하지만 세 차례의 단독 찬스를 모두 허무하게 날리면서 골 결정력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경기를 승리하며 황선홍호는 지난 2018년 대회에서처럼 결승전에서 연속으로 일본과 맞붙는 한일전 매치를 성사시켰다. 또한 이번 결승 진출로 대한민국은 아시안 게임 3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였다.

최종 목표는 금메달, 그리고 그것을 통한 예술체육요원인 데다 그 상대가 숙명의 라이벌 일본인 만큼 다음에 이어질 결승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는 각오로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5. 여담[편집]


  • 지상파 3사는 이 경기의 시작에 앞서 우상혁의 남자 높이뛰기 결선 경기를 중계했다. 그러나 높이뛰기 경기의 후반이 이 경기의 시작과 겹치자 세 방송사가 하나같이 축구 중계로 전환했고, 시청자들은 단체로 방송사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9] # TV조선은 축구 중계를 이어가면서 작은 화면으로 높이뛰기 장면을 중계하였다. SBS와[10] MBC, KBS도[11] 바심과의 금메달 레이스를 달리는 2.33 m 도전부분만 동시중계했다.

  • 경기 전 이영표 해설위원은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에 2골 차로 승리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 하지만 실제 경기는 2:1로 한국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또한 "우승 1순위가 한국이라면 다음이 우즈베키스탄이다. 일본보다도 훨씬 강하다"면서 "전성기 때의 이란 같은 강력한 투사의 느낌과 우루과이의 끈끈하고 몸싸움을 즐기는 면모가 합쳐져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 시작 22분경, 31분 경에 위성 문제로 잠깐 동안 화면이 끊겼으나 이내 다시 잘 돌아갔다.[12]

  • 아시안 게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연장전 없이 이겨낸 첫 경기이다.

  • 이번 경기를 이김으로써 대한민국 대표팀은 3회 연속 아시안 게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 이외에도 이번 경기의 혈투 때문에 한국의 누리꾼들이 혐한으로 단정짓고 해당 선수의 SNS를 테러하려다가 도리어 친한임이 드러나 버로우를 타는 일도 생겼다. #

6. 둘러보기[편집]




A대표팀 [ 펼치기 · 접기 ]
1996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1996)
對 아랍에미리트 1:1 무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1996)
對 인도네시아 4:2 승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1996)
對 쿠웨이트 0:2 패
파일:이란 국기.svg
(1996)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이란 2:6 패

2015 AFC 아시안컵 호주
파일:오만 국기.svg
(2015)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오만 1:0 승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2015)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쿠웨이트 1:0 승
파일:호주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5)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호주 1:0 승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2015)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우즈베키스탄 2:0 (연장) 승
파일:이라크 국기.svg
(2015)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이라크 2:0 승
파일:호주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5)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호주 1:2 (연장) 패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파일:필리핀 국기.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필리핀 1:0 승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키르기스스탄 1:0 승
파일:중국 국기.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중국 2:0 승
파일:바레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바레인 2:1 (연장) 승
파일:카타르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카타르 0:1 패
2023 AFC 아시안컵 카타르
파일:바레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2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바레인 0:0
파일:요르단 국기.svg
(202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요르단 0:0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202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말레이시아 0:0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파일:헝가리 국기.svg
(1954)
對 헝가리 0:9 패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1954)
對 터키 0:7 패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1986)
對 아르헨티나 1:3 패
파일:불가리아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86)
對 불가리아 1:1 무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1986)
對 이탈리아 2:3 패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파일:벨기에 국기.svg
(1990)
對 벨기에 0:2 패
파일:스페인 국기.svg
(1990)
對 스페인 1:3 패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1990)
對 우루과이 0:1 패


1994 FIFA 월드컵 미국
파일:스페인 국기.svg
(199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스페인 2:2 무
파일:볼리비아 국기.svg
(199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볼리비아 0:0 무
파일:독일 국기.svg
(199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독일 2:3 패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파일:멕시코 국기.svg
(199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멕시코 1:3 패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199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네덜란드 0:5 패
파일:벨기에 국기.svg
(199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벨기에 1:1 무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파일:폴란드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폴란드 2:0 승
파일:미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미국 1:1 무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200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포르투갈 1:0 승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0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이탈리아 2:1 (연장) 승
파일:스페인 국기.svg
(200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스페인 0:0 무
(PSO 5:3 승)
파일:독일 국기.svg
(200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독일 0:1 패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200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터키 2:3 패



2006 FIFA 월드컵 독일
파일:토고 국기.svg
(2006)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토고 2:1 승
파일:프랑스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6)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프랑스 1:1 무
파일:스위스 국기.svg
(2006)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스위스 0:2 패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
파일:그리스 국기.svg
(2010)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그리스 2:0 승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010)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아르헨티나 1:4 패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2010)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나이지리아 2:2 무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2010)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우루과이 1:2 패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파일:러시아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러시아 1:1 무
파일:알제리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알제리 2:4 패
파일:벨기에 국기.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벨기에 0:1 패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파일:스웨덴 국기.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스웨덴 0:1 패
파일:멕시코 국기.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멕시코 1:2 패
파일:독일 국기.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독일 2:0 승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202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우루과이 0:0 무
파일:가나 국기.svg
(202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가나 2:3 패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202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포르투갈 2:1 승
파일:브라질 국기.svg
(202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브라질 1:4 패

기타 경기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97)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2:1 승
파일:태국 국기.svg
(199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태국 1:2 (연장) 패
파일:브라질 국기.svg
(1999)
對 브라질 1:0 승
파일:브라질 국기.svg
(200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브라질 2:3 패
파일:오만 국기.svg
(200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오만 1:3 패
파일:몰디브 국기.svg
(200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몰디브 0:0 무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2004)
對 튀르키예 2:1 승
파일:독일 국기.svg
(2004)
對 독일 3:1 승
파일:바레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07)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바레인 1:2 패
파일:중국 국기.svg
(2010)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중국 0:3 패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1)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0:3 패
파일:중국 국기.svg
(2017)
對 중국 0:1 패
파일:카타르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7)
對 카타르 2:3 패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7)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4:1 승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독립 문서로 등재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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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말레이시아 3:0 승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사우디아라비아 1:0 승
파일:라오스 국기.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라오스 2:0 승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홍콩 3:0 승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1:0 승
파일:태국 국기.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태국 2:0 승
파일:북한 국기.svg
(2014)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북한 1:0 (연장) 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파일:바레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바레인 6:0 승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말레이시아 1:2 패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키르기스스탄 1:0 승
파일:이란 국기.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이란 2:0 승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우즈베키스탄 4:3 (연장) 승
파일:베트남 국기.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베트남 3:1 승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8)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2:1 (연장) 승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남자 축구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쿠웨이트 9:0 승
파일:태국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태국 4:0 승
파일:바레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바레인 3:0 승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키르기스스탄 5:1 승
파일:중국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중국 2:0 승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우즈베키스탄 2:1 승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2:1 승



2017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파일:기니 국기.svg
(2017)
對 기니 3:0 승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017)
對 아르헨티나 2:1 승
파일:잉글랜드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7)
對 잉글랜드 0:1 패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2017)
對 포르투갈 1:3 패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2019)
對 포르투갈 0:1 패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2019)
對 남아프리카 공화국 1:0 승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2019)
對 아르헨티나 2:1 승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1:0 승
파일:세네갈 국기.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세네갈 3:3 무
(PSO 3:2 승)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에콰도르 1:0 승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2019)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우크라이나 1:3 패



2023 FIFA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
파일:프랑스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프랑스 2:1 승
파일:온두라스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온두라스 2:2 무
파일:감비아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감비아 0:0 무
파일:에콰도르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에콰도르 3:2 승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나이지리아 1:0 (연장) 승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이탈리아 1:2 패
파일:이스라엘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23)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이스라엘 1:3 패



U-17 대표팀
파일:브라질 국기.svg
(2015)
對 브라질 1:0 승




기타 경기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2003)
對 네덜란드 1:0 승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2)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2:0 승
(카디프 대첩)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6)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對 일본 2:3 패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2021)
對 뉴질랜드 0:1 패
파일:멕시코 국기.svg (2021)
對 멕시코 3:6 패
파일:나무위키:로고2.svg: 독립 문서로 등재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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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현지 생중계.[1] 당장 지난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K리그에 입단해 현재까지도 활약하고 있는 이크롬존 알리바예프도 당시 한국과의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는 등 화끈하기 그지없었다.[2] 참고로 당시 구소련 해체로 분리되어 이제 막 신생국에 불과했던 우즈베키스탄은 이 경기 승리로 탄력을 받아 결승전에서도 중국을 이기고, 처음 나온 아시안 게임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거는 데 성공했다.[3] 8강까지의 누적된 옐로 카드의 수는 박진섭 2회, 황재원, 김태현, 백승호 각 1회로 3회를 넘긴 선수가 없어 다행히 옐로 트랩에 걸린 선수는 없다.[4] 이광연 골키퍼는 공이 굴절되는 와중에도 순간적으로 손을 뻗어서 공에 손이 닿았다. 잘하면 정말로 쳐낼 수도 있었던 순간이었다. 실점은 아쉽지만 이광연 골키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보여준 장면이라 할 수 있다.[5] 뒤에서 꽤 깊게 들어간 태클이었다.[6] 심지어 오히려 태클을 건 율도셰프가 공을 땅에 내던지며 성질을 내는 모습이 보였다.[7] 대한민국 역시 옐로 카드 두 장을 받았다.[8] 특히나 부심이 명백한 대한민국의 온사이드에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내린 오심을 범한 점은 심판이 자질이 있는지에 대한 의심을 샀다.[9] 이 경기도 비록 중요하긴 하지만 축구는 보통 하프타임 포함 2시간 가량을 경기하는 만큼 굳이 높이뛰기 중계를 끊으면서까지 이 경기 중계를 포기할 수 없었냐는 반응이 많다. 더 결정적인 것은 이 경기는 준결승전이고 높이뛰기는 결선에서도 본격적인 메달 경쟁으로 돌입하는 시점이라는 것이었다.[10] SBS와 TV조선은 16강전에서도 황선우의 200 m 결선 경기를 PIP로 동시에 중계했었다.[11] 채널이 두 개인 KBS는 1TV로 전환하여 중계할 수 있었으나, 드라마와 뉴스를 그대로 진행했다.[12] 보통 이런 국제대회는 국제신호를 받아서 송출하므로 방송사의 문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