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 러브란테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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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9부 더 죠죠랜즈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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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를 입지 않은 대신 구멍이 뚫린 스트랩에 목걸이를 착용한 근육질의 남자. 하와이의 갱들은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한다 그의 모자와 벨트에는 P∆CO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2]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해서 왼쪽 귀의 일부가 뜯겨져 나가있으며[3], 2년 전에는 통통한 체격이었다고 한다. 도벽이 있다. 죠디오의 말로는 TV 게임이나 스팸 주먹밥보다 도둑질을 더 좋아한다고.[4][5]

본작의 죠죠 일행에게는 모두 각각의 캐릭터를 상징하는 심볼이 있는데,[6] 파코의 심볼은 PACO라고 쓰여진 녹고 있는 아이스크림 콘이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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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를 타고 죠디오의 선배 옆에 나타나서 죠디오가 판 마약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준다. 이후 패션 부티크 '아이코 아이코'에서 자신의 스탠드인 THE 허슬로 지갑을 훔치려고 했다가 드라고나에게 걸려 저지당한다.

이후 죠디오, 드라고나와 함께 메릴 메이 치에게서 어떤 일본인이 24캐럿 블루 다이아몬드를 들고 입국했다는 정보를 듣고, 메릴의 몫을 18%, 나머지의 몫을 2%로 줄테니 다이아몬드를 훔쳐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런데 메릴이 4명으로 가달라고 하며 누군가를 불러들이는데, 거기서 들어온 인물이 낮에 죠디오에게서 마약을 사간 죠디오의 선배였다. 사람이 많으면 받을 돈이 적어지기도 하고, 마약을 사간 일개 손님인 만큼 신뢰할 수 없어 반발하지만, 메릴의 명령이기에 하는 수 없이 4명이 일본인이 묵는 별장으로 향한다.

작전 게시 전 죠디오와 같이 마약 거래를 하다가 사복 경찰에게 체포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죠디오가 노멤버 레인으로 위기에서 벗어나자 죠디오에게 호감을 가지는 모습을 보인다. 작전 게시 당일에는 지각한데다가 마약중독증세를 보이는 우사기 알로하오에를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우사기가 블랙박스도 없고 내비게이션 이력도 남지 않는 렌터카를 일행들과 30달러씩 더치페이로 빌린 뒤, 대부호 일본인의 별장에 도착한다. 우사기의 THE MATTEKUDASAI의 능력으로 별장에 침입한 뒤, 드라고나의 스무스 오퍼레이터즈로 별장의 문을 열어낸다. 죠디오는 수영하는 로한을 감시하기로 하고 파코는 드라고나, 우사기와 함께 다이아몬드를 수색한다. 드라고나는 공항 보안에 걸릴 수 있으니 다이아몬드만 찾고 다른 건 건드리지 말라고 하지만, 그놈의 도벽 때문에 이미 우사기와 함께 물건들을 훔치고 있었다.(...)[7]

일행은 이상한 돌들이 잔뜩 널부러져 있는 방에 출입하고 파코는 이를 마약을 정제하는 것이라고 추정했으나, 우사기는 이 돌이 '아아 용암'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그런데 정작 아아 용암의 존재 이유는 설명하지 못했으니 의미없는 대화였다며 금고나 찾으라고 우사기를 깐다. 드라고나가 죠디오에게서 로한이 별장으로 들어간다는 무전을 듣지만 이때 파코와 우사기가 금고를 찾아낸다. 결국 드라고나가 스무스 오퍼레이터즈로 금고를 열기로 하고, 파코와 우사기가 로한이 오고 있나 감시하는데 이때 별장에 들어온 길고양이를 발견한다. 드라고나가 금고를 열어내고 다이아몬드를 얻은 뒤 돌아가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끈 형태의 스탠드에 다리를 공격당해 버린다. 갑자기 나타난 변수로 인해 일행의 탈출이 지연되고, 우사기는 이 스탠드가 길고양이의 스탠드라고 추측한다.

파코는 우사기가 금고를 찾을때 썼던 가위를 이용하여 끈 형태의 스탠드를 끊어낼려고 했으나, 오히려 가위의 날이 나가버린다. 우사기는 끈 형태의 스탠드는 고양이의 스탠드라고 계속해서 주장하지만, 파코는 고양이가 스탠드를 쓰는 건 말도 안된다고 일관한다. 드라고나가 로한이 거실에 가고 있다는 죠디오의 무전을 듣고 마스크를 쓴 뒤 창문을 통해 나가려고 하지만 끈 형태의 스탠드가 점점 팽팽해져 처리하고 나가기로 한다. 드라고나는 스무스 오퍼레이터즈로 엄지 손가락을 이동시켜 끈 형태의 스탠드에게 벗어나는 데 성공하고, 파코는 부러진 가위 날과 THE 허슬의 근육의 힘으로 끈 형태의 스탠드를 겨우 끊어내는 데 성공한다.

끈 형태의 스탠드를 제거하는 데 성공한 일행은 서둘러 도망치려고 하지만, 파코가 다이아몬드를 넣어둔 배낭이 열려 있고 다이아몬드가 바닥을 구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배낭은 분명 닫아두었기에 일행은 의아해했으나 일단 드라고나가 다이아몬드를 주우러 가고 결국 키시베 로한과 만나게 된다. 드라고나의 손등이 로한의 헤븐즈 도어로 인해 책이 되어버리고 다이아몬드까지 도로 빼앗겨 버린다. 이때 로한이 드라고나의 손등 책을 읽는 것으로 드라고나의 이름과 나이, 목적, 죠디오가 수영장에 숨어있는 것까지 들켜버린다.

이에 파코는 눈 깜짝할 사이에 높이 점프하더니, THE 허슬로 등근육을 변형시켜 천장 통풍구에 달라붙은 상태로 로한의 목을 조르고, 동료들과 함께 결손 밴드로 로한을 묶으려고 한다. 하지만 로한이 다이아몬드를 일부러 넘겨 주어 우사기를 방심시키고 얼굴을 책으로 만들어 제압시키고, 파코 역시 헤븐즈 도어에 의해 얼굴이 책이 되어 제압당해버린다. 그리고 로한이 파코의 얼굴 책을 읽는 것으로 자신들이 로한의 별장에 온 목적과 메릴 메이 치의 존재까지 들켜버린다.

기절한 파코는 우사기와 함께 케이블 타이에 묶여 제압당해버리고 어째서인지 주머니에 넣어 둔 훔친 로한의 돈도 갑자기 튀어나와버린다. 드라고나도 로한에게 제압당할 뻔하나 죠디오의 활약으로 로한이 제압당해버리고 파코는 우사기와 함께 깨어난다. 깨어난 파코는 우사기와 함께 로한을 때려죽일 기세로 날뛰려고 하지만 죠디오가 자신은 로한을 존경하며 오늘은 멋진 하루가 될 거라며 둘을 진정시킨다. 이에 드라고나는 로한이 우리의 이름과 얼굴까지 알고 있기 때문에 잡히지 않고는 공항을 사용할 수 없을 거라고 설명하고 도저히 훔칠 수 없는 다이아몬드도 설명한다. 일행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당황하고 로한은 너희들은 쫓기는 처지가 되었다며, 차라리 내 손에 잡히는것이 더 나았을거라고 말한다.

이에 죠디오는 자신이 로한의 아이패드에서 용암 사진을 보았고 그의 금고에서 용암 암석이 보관되어 있었다며 용암 암석 두개가 담긴 작은 그릇을 꺼낸다. 죠디오는 이 용암이 다이아몬드보다도 가치있는 것이고 로한은 관광차 여행 온 것이 아니라 이것을 위해 하와이에 온 것이라고 일행들에게 설명한다.

죠디오는 우리가 돌아가는 것을 방해한다면 이 샘플을 없애버리겠다고 로한을 협박하고 정말로 샘플 중 하나를 깨부숴 로한을 분노하게 만든다. 죠디오는 마지막으로 로한에게 아무 일 없이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며 로한의 앞에 케이블 타이를 끊을 수 있는 가위와 핸드폰을 내려놓는다. 파코는 드라고나에게 다이아몬드는 어쩌냐고 묻고 드라고나는 자신은 훔칠 자신이 없다며 파코가 대신 다이아몬드를 훔치게 하고 로한의 별장에서 떠난다.

이후 로한의 별장 바깥에서 드라고나에게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올 수 있었다며 기뻐하고, 그런 죠디오 일행의 뒤에 길고양이 세 마리가 추적해오기 시작한다.

로한의 별장에서 나온 파코는 렌트카를 세워둔 곳으로 걷던 중 드라고나에 의해 그의 주머니에서 다이아몬드가 빠져나와 있는것을 목격한다. 드라고나는 다이아몬드가 로한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가고 있다고 추측하지만 직후 우사기가 훔친 로한의 그림이 죠디오 쪽으로 가있는 것을 보고 로한과의 전투 때 파코의 주머니에서 로한의 돈이 빠져나온것을 생각하고는 용암 암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물건이 모여드는 것이라고 생각을 바꾼다.

드라고나는 용암 암석을 들고있는 죠디오에게 다이아몬드를 들어보게하지만 끈 형태의 스탠드가 나타나 죠디오의 발목을 묶어 나무에 거꾸로 매달아버린다. 끈 형태의 스탠드는 죠디오에게 접근한 드라고나의 몸을 꿰뚫어버리고, 파코가 드라고나를 돕기 위해 다가오자 파코까지 드라고나와 함께 꿰여버린다. 우사기는 이런 상황에 용암 암석과 다이아몬드를 들고 일행을 배신하고 도망가버리고, 파코는 그런 우사기에게 지옥까지 쫓아가 주겠다고 분노하여 소리친다. 이후 죠디오의 노벰버 레인의 빗방울로 끈 형태의 스탠드를 땅으로 밀어 없애는데 성공하지만 길고양이 세마리는 풀숲에서 다음 공격을 준비한다.

드라고나는 죠디오에게 그가 매달려있는 나뭇가지를 부수라고 하지만 나뭇가지가 노벰버 레인의 공격범위보다 높이 있었기에 그러지 못한다. 파코는 THE 허슬로 드라고나와 함께 나무 위로 올라가 죠디오를 구하려고 하지만 이미 나무 위에 올라와 있었던 고양이들의 끈 형태의 스탠드에 드라고나와 함께 목이 졸려 거의 의식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죠디오의 노벰버 레인의 빗방울에 고양이 한마리가 제압당하고 다른 두 고양이들도 공격을 피하느라 공격이 느슨해져 겨우 의식을 되찾는다. 분노한 고양이들이 끈 형태의 스탠드를 그물망 형태로 만들어 죠디오의 전신과 파코의 머리를 묶어버려 위기에 빠지지만 이번에는 도망간 줄 알았던 우사기가 렌트카를 타고 고양이들이 올라와 있는 나무를 들이받아 도와준다.

우사기는 사실 배신한 것이 아니었다. 나중에 먹으려고 공항에서 산 햄버거에 로한의 집에서 훔친 40g에 400달러의 가치있는 물건인 캐비어를 넣어 고양이들이 땅에 있을때 먹여두었었다. 우사기는 THE MATTEKUDASAI를 쓰기 위해 드라고나에게 그물망을 원한다고 말하라고 하고 우사기가 손에 들고 있던 용암 암석을 땅에 떨어뜨리자 고양이의 뱃속에 있는 가치있는 물건인 캐비어가 이끌려 고양이들이 땅으로 떨어지고 THE MATTEKUDASAI가 만든 그물에 묶여 제압당한다.

다이아몬드와 용암 암석을 가져오게 된 죠디오 일행은 비행기를 기다린다. 죠디오는 해변으로 가는 여성 두명에게 헌팅당하지만 드라고나가 카페로 가자고 이야기한다. 죠디오 일행은 경찰들을 발견하지만 일행을 건드리지 않는 것을 보고 로한이 약속을 지켰음을 확인한다.

비행기 탑승까지 2시간이 남아 푸드 코트에 간 파코는 일행들에게 음식과 음료를 사주러 가고, 우사기는 용암 암석의 성능을 확인해보고자 20달러에 자신의 상징 문양을 그려놓고 구겨서 땅에 집어던지는데 누군가 그 돈을 가로채가버린다. 이 돈은 드라고나가 빌려준거라 우사기에게 내놓으라고 화를 내는데 파코가 구매한 음료 중 하나에 파리가 들어가 그 음료를 환불하여 20달러를 들고온다. 그 20달러가 우사기가 문양을 그린 돈이었기에 죠디오, 드라고나, 우사기는 성능 시험에 성공하여 기뻐하고 음료를 사러 갔다오느라 셋이서 시험을 하는 줄 몰랐던 파코는 왜 그러냐고 소리친다.

비행기 출발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드라고나는 용암 암석의 성능을 다시 시험해보고자 명품 시계, 보석 가게인 '다이아모치'에 우사기와 함께 들어가고, 파코는 죠디오를 혼자 둔 채 매장에서 음식을 사러갔다가 음식 가져오는게 너무 늦었다면서 죠디오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죠디오는 누군가와 같이 있었는데, 그 누군가의 정체는 아까 정글에서 습격해 온 길고양이들의 주인으로, 스탠드 능력으로 자신의 모습으로 변장한 채 죠디오를 회유하고 있었다. 진짜 파코의 등장으로 변장이 들킨 고양이들의 주인은 본모습을 드러내면서 죠디오를 공격한다.

파코는 용암 암석의 소유자에게 정체가 뭐냐고 묻지만 그는 칼을 휘두르며 파코를 공격해온다. 파코는 THE 허슬로 음식 쟁반을 집어 칼을 막고 근육을 진동시켜 "DO the HUSTLE"[8]이라는 말과 함께 펀치를 날린 뒤, 등으로 의자를 집고 용암 암석의 소유자에게 던져 쓰러뜨려버린다. 파코가 용암 암석의 주인의 얼굴에 떠다니는 모래 조각같은 물질이 스탠드인가 궁금해하는 동안 용암의 주인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낸다.

파코는 용암의 주인에게 자신들을 얼마나 쫓아다녔냐고 묻지만 용암의 소유자는 역시 대답하지 않고 칼을 꺼내든다. 파코는 자신들은 절대 용암 암석을 넘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한다. 파코는 용암의 소유자가 휘두른 칼을 근육으로 잡은 뒤, 근육을 진동시켜 칼을 통해 용암의 소유자의 팔에 진동을 가하여 고통을 주고 그의 목을 붙잡는다. 목을 붙잡은 파코는 용암의 소유자의 목이 거친 모래처럼 이상한 느낌이라고 말한다.

파코가 용암의 소유자의 목을 조르고 있을 때, 용암의 소유자의 칼을 든 팔이 파코의 위에 흐르던 구름에서 튀어나와 머리를 공격해오자 재빨리 그의 머리를 때려서 공격을 막아내는데 성공한다. 파코는 이때 용암의 소유자의 능력이 모래를 이용하여 적의 인식을 방해하는 능력이었음을 깨닫는다. 파코는 쓰러져있던 죠디오에게 빨리 일어나라고 외치고 죠디오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일어난다. 파코는 용암의 소유자의 피부가 모래처럼 느껴졌기에 그가 정말 인간인가 궁금해한다.

마침 드라고나와 우사기가 용암 암석의 실험을 마치고 나타났기에 파코와 죠디오는 자신들이 공격당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죠디오와 파코는 빨리 차에 돌아가자고 말하고 있을 때, 새떼가 나타나 근처에 있었던 한 커플의 시계를 빼앗아 날아오고 드라고나는 새가 시계를 운반해준다고 기뻐한다. 그러나 죠디오와 파코는 커플 중 여성의 손목에 시계가 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새가 시계를 운반한 것은 용암의 소유자의 능력으로 인해 인식을 방해당한 것임을 깨닫는다. 용암의 소유자는 칼을 꺼내들어 드라고나의 목을 찌르고 용암 암석을 빼앗은 뒤 사라져버리고, 드라고나는 목에서 피를 뿜으며 쓰러져버린다.

죠디오가 노벰버 레인을 써서 도망치려는 용암의 소유자의 다리를 붙잡는데 성공하고 그 사이 드라고나는 스무스 오퍼레이터즈로 상처 주위의 피부를 이동시키며 응급 수술을 진행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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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키 히로히코가 파코를 그리는 것이 즐거웠다고 코멘트했다.

• 죠디오 죠스타와 같은 갱단 소속으로서 동업을 하고 있지만 주인공 형제와는 관계가 나쁜 것으로 보인다. 죠디오는 그를 "딱히 친구는 아니다" / "쓰레기같은 도둑놈"이라고 평가하며, 드라고나 죠스타 역시 파코가 지갑을 훔치자 화를 냈다.[9]
  파코도 이걸 인지하는지 드라고나한테 '아무도 안보는 곳에서 줘 패준다'를 돌려까서 말하기도 했다.
  너희들은 그것보다 더 큰 거 하잖아 다만 2화에서 마약거래가 적발됐을 때 체포 될 위기에 처했을 때 죠디오가 노벰버 레인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해주자 호감을 보이고, 10화에서 죠디오가 용암 암석의 소유자에게 죽을 뻔한 것을 THE 허슬로 막아준 것이 밝혀져 추후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죠디오와의 관계또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 이번 작품의 주연들은 모두 일본계 혹은 일본계 혼혈인들이지만 파코만 유일하게 순혈 하와이인으로 추정된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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