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대한민국/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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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코스트코/대한민국
1. 개요[편집]
(매장 찾기)
대한민국 내 코스트코 지점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운영 중인 점포[편집]
- 2023년 기준 총 18개.
2.1. 서울특별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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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부산광역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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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대구광역시[편집]
- 광역시 중 유일하게 지점 2개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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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7일 개점.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10시. / 연면적: 64,746㎡ / 영업면적: 12,921㎡
자세한 내용은 코스트코 대구 혁신도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10시. / 연면적: 64,746㎡ / 영업면적: 12,921㎡
자세한 내용은 코스트코 대구 혁신도시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인천광역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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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전광역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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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울산광역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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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세종특별자치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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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경기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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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충청남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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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경상남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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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점 예정 점포[편집]
- 청라점
- 익산점
- 제주점
- 원주점
강원권 첫 매장으로 원주 지역 내 여러지역을 물색 중이다. 입점이 성사된다면 강원도를 비롯해[3] 경기 양평군, 여주시, 충북 제천시, 단양군, 충주시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게 된다. 이 인구만으로는 코스트코 본사의 입점 기준인 1시간 내 생활권 인구 100만명이 안 되지만, 중앙선 철도 복선전철화에 따라 영주시, 안동시가 원주역 1시간 접근 가능지역으로 편입돼 100만명을 채웠다.
무실동, 원주기업도시 내부 부지도 물색했으나 면적이 좁아 무산되었다.
원주혁신도시 복합용지의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입점이 확정된 후 코스트코 매장의 입점계획은 2022년까지 전무했으나 2023년 1월, 기업도시 및 남원주역세권과 흥업면 지정면 부근인 광터 쪽에도 부지를 물색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관련 원주MBC 뉴스기사
[관련사진]
2023년 2월 한 원주시 맘카페에서 아예 그냥 '코스트코' 측에 원주에 출점할 것이냐고 직접 물어봤는데, 코스트코 쪽에서 원주에 출점 계획을 잡았다고 구체적으로 답변한 사건이 나왔다. 해당 맘카페 코스트코 쪽에서 공식 답변하기를 "부지 문제로 원주 외곽지역"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였다.
2023년 2월 한 원주시 맘카페에서 아예 그냥 '코스트코' 측에 원주에 출점할 것이냐고 직접 물어봤는데, 코스트코 쪽에서 원주에 출점 계획을 잡았다고 구체적으로 답변한 사건이 나왔다. 해당 맘카페 코스트코 쪽에서 공식 답변하기를 "부지 문제로 원주 외곽지역"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였다.
- 광주점
2022년 10월자 뉴스에 따르면 코스트코코리아 측에서 향후 광주점, 제주점도 입점 계획이 있다고 한다. 광주의 경우 2022년 3월 나온 뉴스에 의하면 지속적으로 지역 유통 업체와 논의하며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광주광역시 측도 창고형 할인매장 유치에 적극적인 편이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시민회의라는 시민단체가 코스트코 측에게 광주 입점 부지를 제안하며 입점을 요구하는 메일을 전달했고 코스트코 측의 긍정적인 회신을 받았다고 한다. 모 언론에서는 이용섭 전 광주시장이 언급했던 2곳의 복합쇼핑몰 업체 중 하나로도 추측하기도 했다. 일단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시민회의 측은 서광주역 복합역사 사업에 코스트코 측이 입찰하는 것을 제안했으나 코스트코를 포함한 어느 기업도 입찰하지 않아 사업이 취소되었다. 코스트코 코리아 측에 문의 결과 몇년 전부터 광주광역시 입점을 위해 지속적으로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부지는 도시의 규제나 비싼 토지 가격으로 인하여 저가격 저마진으로 승부를 보는 코스트코 측이 감당할 여건이 되지 않아 외곽을 중심으로 부지를 물색 중이라고 한다. 또한 코스트코 측에서 광주광역시 입점 의지가 매우 강하다고 한다. 광주 이외에도 광양시도 코스트코 입점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입점을 위한 T/F를 가동하고 있다.
- 광양점
4. 개점 취소 점포[편집]
- 부천점
2011년 오정물류유통단지 조성과 함께 LH공사에서 입찰에 붙인 용지 26,764㎡를 코스트코에서 약 651억 8천만 원에 낙찰받아 코스트코 부천점 개설 수순에 들어갔다.
그러나 교통사전평가 등을 이유로 부천시 건축심의에서 건축허가를 계속 반려하자 코스트코에서는 김앤장을 대리인으로 선임하여 부천시에 행정소송을 제기하였다. 옥길동 이마트타운[4] 등의 선례가 있어 코스트코 측에 유리한 소송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과 달리 1심에서 코스트코가 패소하고 항소심을 포기하며 직후 (1심 선고일 6일만에) LH공사와의 용지 입찰계약까지 해지하여 코스트코 부천점은 사실상 취소 수순을 밟았다.
취소 이후 지역상권 붕괴 등의 명분을 들어 부천점 입점을 반대하던 부천시와 지역 상인 등의 입장이 매우 난처하게 됐다. 오정물류유통단지 부지와 양평점은 코스트코의 특성[5] 상 동일상권이라고 봐도 될 수준이다. 거기에 2022년 10월에 경인로에 있어서 부천에서 접근하기가 쉬운[6] 고척아이파크 고척점이 개장해서 반대의 의미가 없어졌다.
계양신도시와 대장신도시 개발이 확정되어 코스트코가 2017년에 경쟁 입찰대에 다시 오르게 되면서 코스트코가 부천에 입점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서 대규모 점포 간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 순천점
당시 순천시장인 조충훈도 반대 의사를 밝혔으며 지역의 맹주였던 주승용(여수시 을) 국토해양위원장[7] 도 동참했으며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과 김석 전 시의원[8] 이 반대 활동을 가장 왕성하게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 밖에 소상공인과 시민단체들도 반대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 전주점·완주점
순천점이 백지화되자 다른 호남권 매장입점을 추진하던 중 덕진구의 에코시티에 코스트코가 입점 의사를 밝혔으나, 전주시가 소상공인 보호를 이유로 대형마트 부지에 전주농협의 농협 하나로마트를 추진하고 입찰후보에서 코스트코를 비롯한 창고형 할인매장의 입점을 제외함으로써 무산되었다. 김승수 당시 전주시장은 코스트코를 반대하는 이유로 "아이들이 미국 냉동식품에 맛을 들이면 안 된다"는 궤변을 한 바 있다. 지역발전을 막는 이러한 실책 사례들이 쌓여 전주 또한 발전을 하지 못했고, 그 여파로 특례시 지정까지 무산되어 김승수는 결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주시장 3선 출마는 물론 전라북도지사에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났다.[9]
코스트코 전주점의 부지에는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입점했다.
- 청주점
2022년 코스트코가 청주밀레니엄타운에 입점을 재시도했으나 이번에도 육거리시장 등 청주 상인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는 등 코스트코 입점 결사 반대에 나섰다. 이에 청주시민들은 상인들의 행태가 그들만의 이기주의라며 거세게 반발했으나# 결국 코스트코가 밀레니엄타운에 부지를 입찰하지 않음으로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A]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ATM[푸]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푸드코트[휠]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휠체어[H]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보청기센터[충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전기차 충전소[무료] A B C D E F G H I J K L 조건없는 무료주차[T]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타이어 센터[1] 수인분당선 오산지선이 연장되면 공세지구에 역이 들어올수있다[2] 제주신화테마파크 남동쪽 부지[3] 횡성군, 홍천군이 큰 이득을 본다.[관련사진] [4] 현재 스타필드시티 부천으로 개장한 상태다.[5] 대량구매가 일반적이어서 차량 이용이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 부천시 건축심의에서 교통사전평가를 빡빡하게 시행한 근거도 "차량 이용이 필수인 코스트코는 일반 마트보다 더 많은 교통량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는 게 아이러니하다.[6] 오정물류유통단지는 자동차 외에는 대중교통이 지금도 전무하지만. 고척점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쉽다.[7] 특히 주승용 전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 보수적인 의원들 중 하나였으나 코스트코 반대에 동참했는데 여수시가 엑스포 여파로 인해 재정난에 몰린 상황에서 순천에 코스트코가 입점할 경우 빨대효과가 일어나 여천 상권이 죽을 것을 염려하여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갑구에 속하는 구 여수시 권역은 바다 및 관광지와 인접한 덕분에 관광수요가 있어 어찌어찌 상권이 죽지 않는데, 을구에 속하는 구 여천시 권역은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배드타운의 성격을 띄고 있어 상황이 달랐다. 그런데 구매력이 큰 여천의 인구가 순천으로 빠져버리면 여천 일대의 상권이 타격을 입으니 당연히 여천권의 지역 정치인인 주승용은 반대하게 된 것이다.[8] 민주노동당 - 통합진보당 소속 전직 정치인으로 시민운동과 오마이뉴스 기자를 병행하던 인물이다. 지금도 순천YMCA 사무총장을 맡으며 시민운동을 하고 있다. 이호성과 연관이 있던 순천 스크린 경마장에 적극적으로 반대했다.[9] 참고로 김승수의 후임은 윤장현 시정에서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한 우범기로 광주광역시 신세계 복합쇼핑몰 MOU 체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10] 출처 : 전북도민일보,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