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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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에 위치한 코스트코 코리아 지점이다.
2. 영업안내[편집]
3. 층별안내[편집]
4. 주차안내[2][편집]
5. 교통[편집]
5.1. 버스[편집]
자세한 내용은 서대전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도시철도[편집]
6. 여담[편집]
- 서대전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가 건물주였다. 2013년도부터 이마트에서 재계약을 받아주지 않으려 해서 계룡으로 이전, 심지어는 신설되는 세종시 매장으로 통폐합된다는 떡밥이 있었다. 실제로 재계약을 받아주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로 밝혀졌었으나 2017년 9월에 코스트코가 이마트로부터 부지를 아예 사 버려서 잔류하기로 결정되었다.[3] 대전점 매장면적은 1만3103㎡ 이다. 어찌저찌해서 전라도에 코스트코가 하나도 없는 관계로 전라도(특히 가까운 전북) 지역의 수요를 여기서 소화한다. 심지어 정확한 통계는 나와있지 않으나 "대전점 고객의 3할은 전주시에서 올라온 고객"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 코스트코 세종점이 생기기 전까지는 대전과 전라도의 수요를 모두 담당하다 보니 서대전역 앞 도로에 헬게이트를 자주 소환했다.[4] 대전권 수요의 일부는 세종점 개장 이후 빠져나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지만, 여전히 혼잡한 편이라 2025년 익산점이 개장해야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1] 유료주차장이라고 명시되어있지만, 사실상 운영하지는 않는다. 바로 앞이 서대전역이라 여기다가 차 놔두고 기차 타러가지 말라는 의미인 듯 하다.[2] 유료주차장이라고 명시되어있지만, 사실상 운영하지는 않는다. 바로 앞이 서대전역이라 여기다가 차 놔두고 기차 타러가지 말라는 의미인 듯 하다.[3] 이로써 계룡점은 무산되었고 대신 청주 쪽에 매장을 새로 계획하였으나, 소상공인의 반대로 청주점 역시 무산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세종에 새 지점을 열게 된다.[4] 역전인데도 왕복 2~4차선에 불과한 좁은 도로와 너무 촘촘한 신호등 간격, 느린 신호 회전, 단일 접근로도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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