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덤프버전 :
분류
경상남도 진주시 상봉동에 대한 내용은 상봉동(진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중랑구에 있는 동.
상봉동은 상봉1동과 상봉2동으로 구성된다. 최근 평창올림픽 상봉역 캐리로 인해 집값이 조금 뛰었다. 그전에도 상봉동은 중랑구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이다. 이유는 우선 중랑구에서 가장 발달한 동네이다. 최근에는 상봉터미널을 앞으로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상봉점, 홈플러스 서울상봉점이 바로 옆에서 서로를 경쟁한다.[1] 마트 삼파전이다... 이렇게 상권이 매우 발달한 곳이다. 또한 고급 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듀오트리스에 사람들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상봉터미널 뒤로 대형 아파트 단지와, 주상복합 단지의 건설이 기획되어 있어 향후의 전망이 기대되는 동네이다.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으로는 상봉1동이 을(乙) 선거구이고 상봉2동이 갑(甲) 선거구이다.
2. 관할 행정동[편집]
2.1. 상봉1동[편집]
2.2. 상봉2동[편집]
3. 주요 시설[편집]
3.1. 기관[편집]
- 상봉1동주민센터
- 상봉2동주민센터
- 엔터식스(홈플러스 서울상봉점과 주상복합 아파트 현대앰코)
- 서울우유 본사
3.2. 주거[편집]
- 건영 상봉 1차 건영아파트 - 1997년 8월 입주.
- 건영 상봉 2차 건영아파트 - 1996년 11월 입주.
- GS건설 / 쌍용건설 상봉 LG쌍용아파트 - 1996년 3월 입주.
- 동부건설 상봉 동부아파트 - 1999년 4월 입주.
- 반도건설 서울 상봉동 주상복합 : 입주미정.
- 우정건설 상봉 우정아파트 - 2002년 5월 입주.
- 태영건설 상봉 태영데시앙 - 2003년 8월 입주.
- 건영 상봉 건영캐스빌 - 2006년 2월 입주.
- 현대엔지니어링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5] - 2013년 11월 입주.
4. 교통[편집]
4.1. 버스[편집]
4.1.1. 좌석버스[편집]
4.1.2. 간선버스[편집]
- 서울 버스 105
- 서울 버스 146
- 서울 버스 201
- 서울 버스 202
- 서울 버스 240
- 서울 버스 241
- 서울 버스 260
- 서울 버스 262
- 서울 버스 270
- 서울 버스 271
- 서울 버스 272
- 서울 버스 273
- 서울 버스 320[6]
- 서울 버스 N26
- 서울 버스 N61
- 서울 버스 N72
4.1.3. 지선버스[편집]
- 서울 버스 1122
- 서울 버스 1213
- 서울 버스 1224
- 서울 버스 1227
- 서울 버스 2012
- 서울 버스 2015
- 서울 버스 2016
- 서울 버스 2113
- 서울 버스 2115
- 서울 버스 2212
- 서울 버스 2230
- 서울 버스 2236
- 서울 버스 2311
- 서울 버스 2312
- 서울 버스 2416
4.1.4. 시내버스[편집]
- 경기광주 버스 30
- 구리 버스 51
- 경기광주 버스 65
- 남양주 버스 88
- 남양주 버스 165
- 남양주 버스 166
- 남양주 버스 166-1
- 남양주 버스 170
- 남양주 버스 202
- 남양주 버스 707
4.1.5. 직행좌석버스[편집]
4.1.6. 공항버스[편집]
4.2. 철도[편집]
4.2.1. 광역철도[편집]
4.2.2. 광역급행철도[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15:15:36에 나무위키 상봉동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C 2023년 3월 주민등록인구[1] 순서는 코스트코가 먼저 입점, 이후 이마트가 2000년대 초반에 입점(당시 시멘트 공장을 헐고 부지를 확보해 세운 것), 홈플러스는 2013년 11월 말에 엔터식스 건물이 완공되면서 입점했다.[2] 상봉동 204-1[3] 정확히 말하자면 한차선에 차가 쭉서있다면 그건 코스트코에 주차를 하려하는 차량들이다. 예전에는 코스트코 바로 앞에서 주차장을 들어갈 수 있어 그나마 줄이 짧았지만, 지금은 이마트방향으로가서 코스트코 옆에 있는 아파트를 돌아서 주차장에 들어가야한다. 덕분에 우회전하는 차들이 정말 좋아한다.[4] 상봉코스트코를 주말에 가는 것은 정말 멍청한 짓이다. 심지어 피크 시간에 가면 정체는 어마어마하며 기본 평일 개장시간에 맞추어가도 옆 CGV 상봉 건물을 빙 돌아 기다리는 건 기본이자 행운이다[5] 상봉 힐스테이트로 바뀔 예정이다.[6] 면목2동 포함해서 상봉동 구간을 편도로만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