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영국 테크 트리/순양함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영국 순양함 일람.
2020년 1월까지 3티어까지만 나온 상태였다. [1] 다음 업데이트 트리가 독일 순양함, 구축함, 전함 순으로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영국 순양함 고티어를 보는 것은 상당히 후의 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결국 해를 넘겨 2020년 2월 업데이트로 기본 경순양함 라인업이 추가되었다.[2][3] 2월 3일부터 바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2021년 2월 업데이트로 중순양함 라인도 추가되어서 미국 순양함, 일본 구축함에 이어서 3번째로 2차 라인업이 들어왔다.
경순양함의 경우 4티어부터는 연막 대신 수상전투기를 사용하는것도 가능하지만 과연 누가 연막을 포기하고 수상전투기를 사용할지는... 7티어 이상인 에든버러, 넵튠, 앨버밀과 6티어 프리미엄 쉽인 벨파스트는 레이더가 탑재된다. 에든버러의 경우 연막과 레이더는 동시 사용은 불가능하며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물론 사용자가 원한다면 둘다 포기하고 수상전투기를 운용할수도 있다...
1차트리 라인은 영국 철갑탄의 특징인 짧은 신관과 도탄각 보정이 들어가 있고 고폭탄이 없어서 타국과는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연막으로 캡을 점거하고 전선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난데다 구축함을 매우 잘잡는다.
중순양함 라인은 좀더 평범한데 수리반을 보유한 중순양함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가장 평범한 순양함이라고 볼수있다. 미국보다 우수한 고폭탄, 일본보다 우수한 철갑탄, 그리고 약한 방어력을 보완해주는 수리반이지만 수리반을 제외한다면 별다른 특징이 없다.
2. 공통 함선[편집]
2.1. 웨이머스 - 1티어[편집]
중형 순양함으로 장갑 방호력은 떨어지지만, 속력이 매우 빠르고 함포가 강력하였다. “무역 보호” 순양함으로 무장 약한 동급 적군함을 상대할 때 운용되었다.
2.2. 칼레돈 - 2티어[편집]
구축함 지원과 정찰 임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순양함이다. 이전 군함보다 속력이 더 뛰어났으며 강력한 어뢰로 무장하였다.
2.3. 다나에 - 3티어[편집]
Caledon급 순양함을 기반으로 설계된 군함이다. 이전 군함보다 선체가 더 크게 제작되었으며 더욱 강력한 어뢰로 무장하였다. 또한, 함포 무장도 강화되었다.
다나에급 경순양함의 1번함으로 1차대전시 독일 해군의 순양함을 상대하기위해서 건조되었으며 유틀란트 해전의 교훈을 살려서 어뢰 무장을 강화했다.
철갑탄뿐인 주포, 강력한 어뢰, 3티어임에도 음향탐지 소모품을 탑재하고 있으며 수리반이 탑재되어 있어서 전함처럼 전투중 내구도 회복이 가능하다.
이후로 계속 사용되는 6인치 주포가 처음 채택되어서 재장전 시간이나 주포 회전 속도는 7티어까지 동일하게 간다. 다만 포구 초속은 853m/s로 4티어인 리앤더보다는 떨어지나 5티어 부터의 3연장 주포의 841m/s 보다는 약간 나은 편이다.
어뢰는 구축함급으로 업그레이드 시 상당히 유용하다. 특성상 주포로 전함을 상대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전함 상대를 할때 어뢰를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방어력에 있어서는 어중간하게 얇은 장갑으로 매우 약하다.
3. 1차 트리 (경순양함)[편집]
3.1. 에메랄드 - 4티어[편집]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운용된 군함 중 가장 발전된 기술로 설계된 영국 경순양함이다. 엔진 출력이 강력해 속력이 빠르고 배수량이 늘어서 함포와 어뢰 무장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대공포도 장비할 수 있었다.
에메랄드급 경순양함의 네임쉽으로 1차대전중 설계된 경순양함으로는 최신의 설계였다.
주포는 다나에와 동일하며 아직 구식인 여러문의 단장포를 양 현측에 배치하는 방식으로 즉각 대응에는 유리하지만 노는 포가 많이 생긴다는 단점에 시타델이 늘어난다는 단점도 있다.
어뢰 역시 구축함급의 투사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대 전함전시 근접한 전함을 처리하거나 연막을 쳤을때 접근하는 적을 상대하기 좋다.
선체를 업그레이드해야 어뢰발사관이 3연장 4개에서 4연장 4개로 업그레이드된다. 어뢰 업그레이드 시에는 어뢰 자체만 업그레이드 된다.
방어면에서는 전신 시타델의 표본이라고 할 정도로 방어력에 약점이 많으므로 최대한 상대에게 맞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갑이 좀 특이한데 시타델 상부에 별도의 갑판 장갑이 없이 상부 구조물만 자리잡고 있어서 15인치 미만의 철갑탄은 선수, 선미를 프리패스로 관통하는것에 더해서 15인치 이상의 철갑탄은 그냥 상부 구조물을 뚧고 25mm 시타델 갑판을 프리패스로 관통해서 바로 시타델이 뚫리는 구조다.
기동성은 구축함을 모는듯한 경쾌한 기동을 할수있으며 꽤나 빠른 조타와 가속으로 위험지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다. 덤으로 어뢰 갯수가 늘어나서 대 전함 상대로도 좀더 유리해진다.
그리고 연막이 추가되어서 공수 양면으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3.2. 리앤더 - 5티어[편집]
차세대 경순양함으로 함대 소속은 물론 단독으로도 정찰 임무를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전 군함과 달리 함포를 포탑에 장착하였으며 대공 방어력과 장갑도 강화되었다.
리앤더급 경순양함의 1번함이며 본격적인 영국 경순양함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다.
영국 순양함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심선상에 주포탑이 배치되면서 깔끔하게 정비되어서 화력 집중이 좋고 연장포가 앞뒤로 2개씩 배치되어서 화력투사가 편해진다. 주포 사거리는 조금 짧은 편.
어뢰는 4개의 발사관이 2개로 줄어들면서 주포에 비해서 비중은 낮아지게 된다. 대신 사거리가 길어져서 견제용으로의 사용에는 좋아진다.
방어력은 에메랄드의 전신 시타델보다는 크게 개선되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쁜 편이다. 선수, 선미는 13mm로 중순양함의 철갑탄에 프리패스인데 선수부가 매우 길어서 방어에 불리한데다 상갑판 일부도 13mm라 철갑탄에 취약하다. 그나마 갑판 일부와 측면은 16mm고 선체 중앙 시타델부 위의 일부에 100mm 장갑이 둘러저있고 시타델도 100mm라 그나마 방어력이 전부 나쁜것은 아니다.
속도는 평범하나 가속이 매우 좋은데다 선회와 조타 모두 뛰어나서 기동전이나 회피에도 좋으며 좁은 연막안에서 움직이기에 편리하다.
타 5티어 순양함들보다 확연히 짧은 피탐지거리를 가지지만 대신 주포 사거리도 약간 짧다.
영국 순양함 출시 이벤트로 미션을 통해서 리앤더의 영구 위장을 무료로 받을수있었고[4] 스토어에서도 영구 위장을 판매중이다.
3.3. 피지 - 6티어[편집]
영국 해군의 다목적 순양함이다. 국제 조약에 따라 배수량이 제한되었지만, 연사력이 매우 빠른 함포를 다수 장착하였다.
크라운 콜로니급 중 대형함인 피지급의 1번함으로 원래는 다음 티어인 타운급 경순양함을 축소 설계한 것으로 더 늦게 개발된 함선이다. 전반적인 사양은 7티어인 에든버러와 비슷하지만 조금씩 낮다.
주포는 포탑 갯수는 4개로 리엔더와 동일하지만 연장포에서 3연장포로 바뀌면서 화력이 증가된다. 주포의 사거리도 꽤 늘어나서 여전히 짧은 편이기는 하지만 타국보다 1km 이상 짧지는 않다.
어뢰는 리앤더의 옆그레이드. 큰 변화가 없으며 연막에서 상대 함선의 접근을 저지하는 용도와 대 전함전 근접 무기로 사용할수 있는 수준.
방어력은 의외로 좋은 편으로 선수, 선미는 13mm이며 상갑판과 측면 상부는 19mm로 조금더 강화되어 있으며 갑판 일부는 37mm라 조금은 장점이 있다. 그리고 특히 시타델부 장갑이 114mm로 꽤나 두텁다. 물론 두텁다고 해봐야 전함한테는 한방거리니 전함한테 옆구리 내밀고 포격하는 뻘짓은 하지말자.
티어내에서는 독보적으로 짧은 선회반경을 가지고 조타시간도 좋은데다가 특성상 2번 강화슬롯을 무조건 조타 강화에 사용할수 있으므로 조타도 매우 좋은 편이다. 가속도 영국 순양함의 기본 특징으로 매우 좋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의 기동이 매우 뛰어나다. 섬근처나 연막내에서 움직이기에 매우 편리하며 도주및 구축함 추격에도 매우 좋다.
피탐지거리는 여전히 가장 짧은 수준을 유지하며 6티어에서는 보이시와 벨파스트와 함께 가장 짧은 피탐지거리며 5티어와 비교해도 짧은 편이다. 10km 이내로 피탐지 거리를 줄일수있다.
3.4. 에든버러 - 7티어[편집]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해군의 가장 강력한 경순양함이다. 동급 군함보다 장갑이 두꺼웠으며 이전 군함의 강력한 주함포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또한, 1930년대 당시 영국 해군의 순양함 중 대공포 화력이 가장 강력하였다.
타운급 경순양함 중 세번째 급인 에든버러급의 1번함으로 2차대전중 금괴 수송중에 U보트에 격침당한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피지는 이 에든버러를 축소한 설계로 더 나중에 만들어진 함선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특성은 피지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주포는 피지와 동일하므로 사실상 큰 차이가 없다. 사거리가 조금 길어진 정도. 다만 7티어므로 4번 강화슬롯을 이용하면 연사력이나 사거리를 늘릴수 있다.
어뢰의 경우도 사거리가 늘어난 정도로 구축함도 아니고 큰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않다.
선회 반경은 피지가 매우 짤아서 많이 커진것같지만 7티어 중에서는 수준급이며 조타 시간도 2번 강화슬롯에서 조타 시간을 줄일수 있으므로 매우 좋을수밖에 없다.
장갑은 특이하게 전체 선체가 30mm로 도배되어있어서 7티어에서 16인치까지의 전함 철갑탄에 면역이 있는 유일한 순양함이다. 측면 시타델 장갑은 피지와 동일한 114mm로 나름 측면 방어는 순양함으로는 매우 뛰어나다. 물론 측면을 드러내면 긴 시타델로 인해서 전함이나 중순양함 상대로 여지없이 시타델이 터져나가니 측면 관리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피탐지 역시 7티어내에서는 가장 좋은 편으로 10km내외까지 줄이는것이 가능하다.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선택 가능하다. 레이더와 연막, 수상전투기 중에서 택1해서 사용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연막이 유리한점도 많고 반대로 연막의 카운터로 가장 강력한 것이 레이더라서 어느쪽이 더 좋다고 보기는 힘들다.[5] 일반적으로는 연막이 좀더 선호되는 편이다.
초당 2%에 시타델 손상을 50%까지 복구 가능한 복구반을 탑재하고 있어서 말 그대로 다 죽어가던 함선이 좀비처럼 새로 살아나게 만드는 마법을 보여준다.
3.5. 넵튠 - 8티어[편집]
2022년 11월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무장은 기존의 에든버러와 동일한 6인치 12문이지만 연사가 좋아져서 위력이 올라갔다. 단점으로는 에든버러의 30mm 선수 장갑은 어디로 가고 16mm라는 처첨한 선수 장갑을 가지고 있어서 상대하는 모든 전함 및 대형순양함 철갑탄에 프리패스라는 단점이 생겼다.
4. 2차 트리 (중순양함)[편집]
4.1. 호킨스 - 4티어[편집]
이후 개발되는 중순양함 함급의 선구자 역할을 한 군함이다. 선체 구성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운용된 영국 경순양함과 비슷했지만, 크기가 더 크고 주함포 구경이 우수하였다.
유일한 190mm 주포를 사용하는 중순양함으로 단장포로 최대 6문의 일제사가 가능한 배치로 화력적으로는 조금 아쉬움은 있는 편이다. 고폭탄 관통력은 31mm로 좋은데 반해서 철갑탄은 관통력이 아쉬운 수준으로 그나마 13mm는 오버매치 되므로 4티어 순양함 상대는 할만하다. 실제 고폭탄만으로도 충분한 화력을 발휘하는 편이고 화재 발생율도 나쁘지 않아서 화재 발생을 위주로 전투하는 것이 좋다.
어뢰는 방어용으로 크게 의미 없는 수준. 다만 영국답게 단발 발사는 가능하다. 어차피 연장 발사관이라 무조건 단발 발사로 셋팅하고 사용하는것이 더 유용하다.
장갑은 영국답게 특이한데 선수, 선미는 13mm지만 아래부분은 38mm로 꽤나 덮여있어서 말그대로 정면이나 후면에서 바로 뚫고 들어오지 않으면 꽤나 쉽게 탄을 막을수 있는 구조다. 측면은 51mm, 시타델부는 64mm/76mm로 시타델부는 평범하지만 측면 전체적으로는 튼튼하다. 즉, 근거리 전투에서는 각만 잘주면 대부분의 철갑탄을 막을수 있고 고폭탄에도 상당히 강한 구조다. 대신 특이하게 상갑판의 장갑이 16mm로 원거리 사격에 대한 방어는 약점이 있다.
4.2. 데본셔 - 5티어[편집]
두 번째 영국 "워싱턴 조약형" 순양함 함급인 London급 군함 중 한 척이다. 1930년대 말~1940년대 초에 해당 함급 모든 군함의 무장이 대규모로 조정되었는데 이때 외관이 변경되고 장갑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미 프리미엄쉽으로 발매되어 있던 런던과 비슷한 중순양함이다. 다만 개장후의 사양을 기준으로 하므로 같은 티어인 런던보다 우수한 점이 많다.
주포는 중순양함의 표준인 8인치 8문으로 적절한 공격력을 가진다. 화재 발생율이 높고 고폭탄의 위력이 일본 중순양함과 동일해서 티어 내에서는 매우 위력적이다.
방어력은 장갑이 향상된것이 크게 느껴지는데 일단 선수, 선미부는 16mm, 측면은 25mm, 시타델은 114mm, 상갑판은 27mm로 각만 잘주면 왠만한 철갑탄은 방어하기 좋은 구조다. 다만 선수부가 매우 길기땨문에 조금만 각 잘못주면 선수부를 뚤고 들어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이런 특징으로 각만 잘주면 순양함 상대로는 꽤나 좋은데다가 전함 상대로도 한두번은 '앗 튕겨냈다.'를 시전할수 있다.
어뢰는 사거리도 쓸만하며 위력도 나쁘지않은 편.
단점은 기동성으로 속도와 선회반경이 모두 티어내에서도 좋지 않은 편이다.
4.3. 서리 - 6티어[편집]
1920년대 설계된 최고의 영국 해군 순양함이다. 이전 군함과 같이 203mm 주함포 8문이 계단식 포탑에 배치되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장갑이 뛰어나다는 점으로 강력한 함포 무장과 안성맞춤인 특징이었다.
전티어인 데본셔와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포의 경우 거의 동일하며 장갑도 구조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선수, 선미는 16mm, 측면은 25mm, 상갑판은 27mm로 데본셔와 동일하며 시타델은 152mm로 좀더 강화되었다. 물론 선수부가 긴것은 동일해서 조금만 각 잘못주면 정면에서 시타델이 뚫리지만 시타델부가 그만큼 짧기 때문에 시타델이 뚫일 일이 적은 편이다.
4.4. 알버말 - 7티어[편집]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설계된 기획 중순양함으로 장갑이 뛰어나다. 이전 세대 군함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함포가 3연장 포탑에 배치되었다는 점이다
어드미럴급 중순양함 계획안중 하나. 203mm 주포로 평범한 사양을 가진다.
경순양함인 에든버러는 30mm로 도배되어 있지만 앨버말은 선수, 선미는 25mm로 오히려 헤드온이 힘드며 측면도 27mm로 16인치 철갑탄에는 완전히 프리패스다. 그나마 상갑판은 30mm로 조금 더 나으며 시타델 벨트 전체가 152mm로 덮여있어서 약간은 더 안전한 편이다. 전체적으로 평범한 중순양함이라는 특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영국 7티어의 특징인 2% 복구되는 고성능 복구반과 수색 레이더 소모품을 보유하고 있다.
4.5. 드레이크 - 8티어[편집]
앨버말과 같은 어드미럴급 중순양함 계획안중 하나이다. 234mm라는 고구경 주포를 사용하는것이 특징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0:45:52에 나무위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영국 테크 트리/순양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3티어까지만 나온것은 아직 순양함 자체적인 트리보다는 영국 전함 트리로 가기위한 중간 단계로 넣은 것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아마 월드 오브 워쉽과 비교했을 때, 티어 4부터 연막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연막 철갑탄 순양함을 성급하게 내놔 밸런스를 망가트리는 걸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2] 2019년 7월 FAQ에 현재로서는 일정은 잡혀있지 않지만 2020년중에는 업데이트 될것이라는 워게이밍의 글이 달렸다. 워게이밍에서도 영국 순양함이 다루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어서 사용자들이 좀더 운영에 익숙해지면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2019년 가을현재로 봐서는 2020년 2분기중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었으나 2020년 1월말에 2월 3일자로 추가가 확정되었다.[3] PC버전과 동일한 에메랄드-리앤더-피지-에든버러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실제로 그대로 발표되었다. 참고로 전체가 실존함이다. 프리미엄쉽인 벨파스트도 6티어므로 판매나 이벤트 보상으로 나욜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캠페인 이벤트 보상으로 발표되었다.[4] 미션 완수가 상당히 힘든 편이었다. 미션 자체는 쉬운편이었으나 1달내에 에든버러까지 올려야 가능했던 미션으로 전체경험치를 소모하지 않고 마치기가 매우 힘들었던 편이었다.[5] 설마 수상전투기를 택할 사용자는 없을것이다. 수상전투기는 소나의 하위호환에 가까워서 큰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