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독일 테크 트리/전설

덤프버전 :




1. 구축함
2. 순양함
3. 전함


1. 구축함[편집]



2. 순양함[편집]



3. 전함[편집]



3.1. 그로서 쿠어퓌르스트[편집]


독일 해군에서 마지막으로 제작한 전함 설계 중 하나이다. 제2차 세계대전 발발 당시 설계된 3연장 포탑을 장착하였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했으며 강력한 어뢰 방호 체계, 강화된 측면 장갑, 최신 기술로 제작한 대공포를 적용했다.

파일:FFFEEC60-6ACB-4D42-A225-1F82731287AF.jpg
선체
내구도
95,220
장갑
19-400mm
어뢰 피해 감소
25%

무장
주포1
406mm 4X3
사거리
17.3km
AP탄
12,700
재장전
30초
180도 회전
40초
HE탄
4,800
화재 발생율
38%
주포2
420mm 4X3
사거리
17.3km
AP탄
13,500
재장전
32초
180도 회전
40초
HE탄
5,000
화재 발생율
41%
부포
128mm 10X2
사거리
7.5km
HE탄
1,500
화재 발생율
5%
재장전
4초
-
-
150mm 4X2
1,700
8%
7.5초

기동성
속도
30노트
선회반경
1,050m
조타시간
19.4초

피탐지
해상 피탐지 거리
16.1km
공중 피탐지 거리
12.9km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15.5km

독일 해군의 설계안 중에서 인가된 마지막 설계안인 H41의 선체에 16인치 3연장포 혹은 16.5인치 3연장포 3기를 탑재한 구성으로 원래 설계안과는 약간 달라진 워게이밍의 창작함이다.[1]
PC버전에 비해서는 내구도는 기존의 105,800에서 95,220으로 90%로 줄어들었다.
업그레이드 슬롯을 통해서 16인치와 16.5인치포를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한 점은 동일하며 16.5인치를 사용하면 연사력에서는 손해를 보지만 위력과 화재발생율이 올라간다. 음향 탐지 소모품을 갖추고 있으며 7대의 수상 전투기를 탑재하고 있다.
초기 부포 사거리가 평범했으나 이후 업데이트로 부포 셋팅이 가능해졌다.
선체 내구도에 비례해서 피해가 누적되는 화재 및 침수에 매우 취약해지는것은 물론 엄청나게 큰 선체로 인해서 장거리에서도 상대에게 쉽게 얻어맞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높은 내구도가 실감되지 않을정도로 쉽게 내구도가 떨어진다. 큰 크기로 기동성은 물론 기대하기 힘들며 특히 전후진이 힘들다는 점은 상대 구축함의 어뢰에 매우 취약하다.

3.2. 슐리펜[편집]


1916년도 독일 제국 해군에서 계획하였던 고속 순양전함 설계안을 바탕으로 개발된 함선이다. 함명의 유래는 슐리펜 계획으로 잘 알려진 독일 제국의 원수 알프레트 폰 슐리펜.
순양전함 라인답게 420mm 연장포 4기의 낮은 화력을 가지지만 특유의 부포와 함께 장사정거리의 4연장 어뢰발사관 2기씩을 양현에 가지고 있어서 근접전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슐리펜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독일 2차 전함라인을 8티어까지 연구를 해야만 가능하도록 제한되어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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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설계안은 16.5인치 연장포탑 4개로 타국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구성이다. 즉, 실제 설계안은 오히려 8티어 정규트리 전함인 프리드리히 데어 그로세가 더 비슷하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