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미국 테크 트리/전설

덤프버전 :




1. 구축함
2. 순양함
3. 전함
4. 항공모함


1. 구축함[편집]



1.1. 기어링[편집]


Fletcher급 구축함을 기반으로 개발한 Gearing급 구축함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에서 크기가 가장 큰 구축함이었다. 전 세계 구축함 중 가장 강력한 화력을 자랑했으며 새로 개발된 2연장 포탑에 연사력이 매우 뛰어난 양용포를 장착하였다. 자동 대공포를 여러 문 장착하여 대공 방어 효율을 향상하였다

선체
내구도
19,400
장갑
6-21mm

무장
주포
127mm 3X2
사거리
10.7km
AP탄
2,100
재장전
3초
180도 회전
7.2초
HE탄
1,800
화재 발생율
5%

어뢰
533mm 2X5
사거리
16.5km
최대피해량
17,900
재장전
136초
속도
66노트
피탐지
1.4km

기동성
속도
36kt
선회반경
640m
조타시간
3.3초

피탐지
해상 피탐지 거리
7.1km
공중 피탐지 거리
3.6km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2.6km
2차 대전 대표 구축함인 기어링급의 1번함.
주포는 5인치 양용 연장포 3기로 전방에 연장포 2기, 후방으로 1기가 배치되어서 화력투사가 편해졌다.
어뢰또한 속도 개선과 더불어 16.5km라는 긴 사거리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나 유탄처럼 의도치 않게 명중되는 어뢰가 나올수 있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도 매우 신경쓰일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장갑은 최대 21mm로 향상되어서 선체 중앙부는 일본 100mm 고폭탄 및 영국 120mm 고폭탄에 어느정도 내성을 가지고 있다. 고폭탄 관통공식 변경전에는 모든 5인치 고폭탄을 씹을수 있을때에 비교하면 아쉬운점.
여전히 어뢰의 재장전 시간이 길고 피탐지 거리도 길다. 속도도 평범. 물론 여전히 근거리 포격전에서는 강하다.
2021년 1월 업데이트에서 렌트로 1달간 선보였으며 3월 업데이트에서 정식으로 뷰로에 출시되어서 무료로 회득이 가능하다.

2. 순양함[편집]



2.1. 알래스카[편집]


순양함과 전함의 특징을 모두 지닌 특이한 군함으로 "대형 순양함"으로 분류된다. 305mm 주함포로 무장하였으며 빠른 속력과 강력한 대공 방어 성능이 특징이다. 반면 방호 성능은 떨어졌다.

파일:8E095100-ED8F-458C-9D57-F5E1D4EE6249.jpg
선체
내구도
54,720
장갑
16-330mm
어뢰 피해 감소
13%

무장
주포
305mm 3X3
사거리
16km
AP탄
8,900
재장전
20초
180도 회전
30초
HE탄
4,300
화재 발생율
27%
부포
127mm 6X2
사거리
5km
HE탄
1,800
화재 발생율
5%
재장전
6초
-
-

기동성
속도
33노트
선회반경
850m
조타시간
13초

피탐지
해상 피탐지 거리
13.3km
공중 피탐지 거리
8km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10.2km

2차 대전중 중순양함 사냥을 위해 만들어진 대형 순양함인 알래스카급의 1번함이다. 총 6척을 계획했으나 2척만이 건조되었으며 1944년에 취역하다보니 큰 역할없이 대공 호위만 하다가 전쟁이 끝났고 빠르게 퇴역후 60년대초 스크랩되었다.
대형순양함(CB)로 구분되었으며[1] 장갑은 대응 방어를 포기함으로서 빠른 속도를 추구했다. [2]
5월 업데이트로 사무국(Bureau)에서 무료로 건조 가능하다.
주포는 12인치로 저티어 미국 전함의 주포와 비슷하다. 철갑탄은 미중순양함과 같은 도탄각이 보정된 철갑탄으로 매우 위력적이다. 대형순양함 분산을 사용하며 집탄도 시그마 2.05로 높기때문에 상당히 쾌적하게 탄이 꽂힌다. 고폭탄도 나름 고구경에 화재발생율도 괜찮은 편.
선수와 선미 장갑이 7타어 전함과 동일한 32mm로 PC버전의 27mm보다 월등해져서 야마토급을 제외한 모든 전함의 철갑탄과 대부분의 192mm 미만의 모든 고폭탄에 대해서 내성을 가지고있다.
모든 소모품 및 피해 산정은 일반적인 순양함과 동일하다. 수리반은 0.5% 복구 가능한 순양함 사양의 수리반이며 음향탐지와 수색레이더는 미국 7티어 순양함과 동일하다.
초반에 한번 버프를 해줬는데 너무 성능이 올라가서 2022년 2월 업데이트로 다시 약간 너프되었다. 최종적으로 탄퍼짐이 12% 증가했으며 철갑탄 관통력을 0.5% 낮췄다. 대신 집탄은 2.5% 향상시켜서 시그마 2.05로 올렸다.


2.2. 우스터[편집]


가장 큰 경순양함으로 152mm 양용포를 주함포로 차용하였으며 76mm 함포가 다수 장착되어 있었다. 같은 함종 중 가장 강력한 대공 방어 성능을 자랑한다.

파일:25BD5189-446B-43CD-808E-959349841C92.jpg
선체
내구도
45,400
장갑
16-127mm
어뢰 피해 감소
19%

무장
주포
152mm 6X2
사거리
15.3km
AP탄
3,200
재장전
6초
180도 회전
7.2초
HE탄
2,200
화재 발생율
10%

기동성
속도
33노트
선회반경
750m
조타시간
9.2초

피탐지
해상 피탐지 거리
12.8km
공중 피탐지 거리
7.7km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6.3km
2차대전중에 기획되어서 2차대전이 끝나고서야 완성된 미국 경순양함의 최종 버전인 우스터급의 1번함.
2021년 5월 업데이트로 뷰로에 추가되었다. 성능에 대해서 문제가 많았는데 결국 2022년 2월 업데로트로 대폭 버프를 받게되었다.
주포는 기존의 미국 152mm와는 다른 신형 양용포로 고폭탄의 관통력이 1/5로 조정되어서 30mm까지 관통 가능하다.[3] 다만 주포 배열이 문제인데 연장포탑 3기씩 전방 후방에 나눠진 배치로 2번 주포와 5번 주포는 각각 앞의 주포에 막혀있어서 전면으로의 투사는 힘드므로 화력을 제대로 써먹으려면 위험을 무릅쓰고 측면을 노출할 필요가 있다
선수와 선미 장갑은 25mm가 아닌 32mm로 18인치까지의 전함포에도 내성이 있다. 하지만 측면 상부 장갑은 현저히 낮은 25mm로 대부분의 전함 철갑탄은 다 뚫고 들어올수 있으며 선체 갑판 장갑이 30mm라서 역시 대부분의 전함 주포의 장거리 사격에 매우 취약하므로 이점에 주의해야한다.
선회는 PC와 같게 조정되었지만 조타는 PC의 8.1초에서 9.2초로 약간 너프된것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내구도는 PC와 동일하며 대공 사거리도 늘어났다.
이 외에 2022년 2월 업데이트로 레이더 소모품의 쿨타임이 180초에서 120초로 향상되고 집탄도 2.5% 향상되어서 2.05로 소폭 향상되었다.

2.3. 디모인[편집]


선체
내구도
50,600
장갑
mm
어뢰 피해 감소
19%

무장
주포
203mm 3X3
사거리
15.5km
AP탄
5,000
재장전
5.5초
180도 회전
30초
HE탄
2,800
화재 발생율
14%
부포
127mm 6X2
사거리
5km
HE탄
1,800
화재 발생율
5%
재장전
6초
-
-

기동성
속도
33노트
선회반경
770m
조타시간
8.6초

피탐지
해상 피탐지 거리
12.4km
공중 피탐지 거리
7.8km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km
2차대전 중 개발이 시작되어 전후 완성된 중순양함의 완성판, 디모인급의 1번함이다.
2022년 4월 업데이트에서 뷰로에서 공개되었다.
주포 자체는 7티어부터의 그 8인치 주포지만 엄청난 연사로 모든것이 커버된다. 경순양함인 우스터보다도 빠른 연사로 아무리 5티어부터 사용하는 구식 고폭탄이라도 엄청난 DPM과 화재 발생을 자랑하며 철갑탄은 7티어부터 사용하던 SHS로 왠만한 대형순양함급의 관통력을 가진다. 볼티모어가 내구도가 올라가고 연사가 4.7초를 찍고 다닌다고 보면 된다.
방어역시 7티어부터의 구조가 그대로 이어져서 선수, 선미는 27mm로 15인치 철갑탄만 대응 가능하다.
기동성도 준수한 편.
연사를 제외하면 볼티모어와 비슷하므로 익숙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3. 전함[편집]



3.1. 몬태나[편집]


파일:FGQvO_xXEAEwF2A (1).jpg
선체
내구도
86,600
장갑
6-541mm
어뢰 피해 감소
37%

무장
주포
406mm 4X3
사거리
17.4km
AP탄
13,100
재장전
30초
180도 회전
45초
부포
127mm 10X2
사거리
5km
HE탄
1,800
화재 발생율
9%
재장전
4초
-
-

기동성
속도
30노트
선회반경
950m
조타시간
22.2초

피탐지
해상 피탐지 거리
16km
공중 피탐지 거리
12.8km
연막내 포격시 피탐지 거리
14.8km
아이오와급의 후속으로 준비중이었으나 2차 대전중 건조 계획이 중단된 몬태나급의 1번함이다. 설계안대로 아이오와급을 좀더 대형화해서 포탑을 하나 더 탑재하고 방어력을 중강시킨 구조로 원래 설계안보다는 좀더 빠르게 셋팅되어 있다.
아이오와급과 동일한 16인치 주포를 12문 탑재하는데 이 점이 몬태나의 딜레마이자 특징이다. 분명히 뛰어난 주포임은 틀림없지만 레전더리 티어에서는 살짝 아쉬운 주포이기도 하다. 여기에 미국 전함 특유의 강화 슬롯 배치 문제로 4번 강화 슬롯을 탄퍼짐을 줄이는데 사용하게 되면 저구경의 주포를 가장 느리게 쏘는 좀 깨는 상황이 되게 된다. 그렇다고 고폭탄의 성능이 좋거나 화재 발생율이 높은것도 아니라서 컨커러처럼 고폭탄 위주로의 사용을 하기에도 아쉽다.
선체가 길어지고 주포 배치도 달라지면서 체감적인 방어력은 많이 떨어졌다.
스펙상 속도는 나쁘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기동성은 별로인 편.
아이오와와 비슷하지만 어느정도 유연하게 철갑탄과 고폭탄을 전환해가면서 플레이 할 필요는 있다. 방어에서도 옆면 시타델은 손쉽게 털리기 때문에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4. 항공모함[편집]



4.1. 미드웨이[편집]


2차 대전중 건조가 시작되어 전후 완성되어 개수끝에 20세기 내내 활약한 미국 항공모함을 대표하는 첫 대형 항공모함이다. 게임내에서는 초기 형태로 일자형 갑판형태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0:44:06에 나무위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미국 테크 트리/전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미국은 전함은 BB, 순양전함은 CC로 구분했다.[2] 중순양함 사냥 및 독일의 샤른호르스트급이나 도이칠란트급과 같은 순양함과 전함 사이에 위치한 함선을 상대하는것을 상정했고 실질적으로는 일본의 중순양함이 통상파괴전을 펼치는 경우 소수의 분함대로 일본 중순양함을 사냥하는것이었으나 너무 개발이 늦어져서 막상 취역했을때는 일본의 중순양함이 거의 남아나지 않은 상태였다. 더불어 일본 해군은 통상파괴전에 관심도 없기도 했고...[3] 원래는 연사, 위력, 관통력 모두 낮게 셋팅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