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미국 테크 트리/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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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에 등장하는 미국 순양함 일람.
1~4티어까지는 1,2차 트리 모두 공유하며 1차 대전까지의 장갑순양함이나 방호순양함 및 경순양함이고 5티어부터 전간기 함선으로 1차 트리는 중순양함, 2차트리는 경순양함이다. 트리 분리와 딱 맞게 1~4티어까지의 구형 경순양함과 5티어 부터의 1차트리 중순양함과 2차트리 경순양함으로 확실하게 나뉜다. 2020년 6월 2차트리가 발표되었으며 각 트리의 레전더리 순양함까지 모두 공개되어있다.
1차트리의 미 중순양함의 가장 큰 특징은 철갑탄 도탄각이 보정된 8인치 주포를 가지는 대신 어뢰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부포 겸 장거리 대공포인 5인치 양용포와 다수의 대공포로 인해서 대공 방어가 뛰어나다. 대신 어뢰가 없어서 전함을 근거리에서 한번에 격침시키는것은 불가능하므로 거리를 두고 전함을 고폭탄과 화재로 견제하면서 상대 구축함과 순양함을 잡는 전형적인 순양함의 운용이 필요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맵리딩과 섬뒤샷 포격능력이 중요하다. 가장 범용적이지만 어뢰의 부재로 초반에는 익숙해지기까지는 운영이 쉽지 않은 편이다.
2020년 6월 업데이트로 등장한 경순양함 2차트리의 경우는 좀더 보조함의 성격이 강해진다. DPM이 뛰어난 6인치 주포를 사용하며 철갑탄의 도탄각 보정도 없기 때문에 철갑탄의 사용은 매우 제한적이며 포각은 엄청난 고각포에 탄속도 매우 느린편이라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명중률이 뚝뚝 떨어진다. 섬뒤샷이 더욱 유리해지므로 위치를 잘잡고 중거리의 적 함선을 고폭탄으로 불지르고 근거리의 구축함을 잡는것이 주된 플레이가 된다. 철갑탄은 근거리에서 상대 상부 구조물 저격과 순양함 측면 시타델을 노릴때 외에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1.1. PoE(Power of Equilibrium)[편집]
PC버전의 IFHE와 비슷한 스킬로 미국과 소련 경순양함을 위한 스킬이다. PC의 IFHE와 달리 PoE는 미국과 소련 함장의 전설 스킬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IFHE와 동일하게 고폭탄 관통력이 30% 올라가지만 PoE에서는 고폭탄의 피해량도(!!) 줄어들면서 동시에 화재 발생울도 50% 하락된다. 또한 PoE가 레전더리 스킬로 변경되면서 PoE를 선택하면 소모품 사용에서도 손해를 보게 된다. 이런 이유로 현재는 거의 의미가 없어진 상태다.
고폭탄 관통 공식 변경으로 24mm 관통에서 25mm 관통으로 152mm 주포의 관통력이 올라가면서 더 더욱 의미가 거의 없어진 스킬이다.
2. 공통 함선[편집]
2.1. 알바니 - 1티어[편집]
브라질 해군을 위해 영국에서 건조하였지만, 미 해군에서 구매하였다. 취역 당시 미 해군에서 성능이 가장 뛰어난 순양함이었으며 선체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강력한 무장을 장착하였다.
원래 PC버전의 2티어 프리미엄 쉽이었으나 레전드에서는 1티어 정규 순양함으로 발표되었다.
2.2. 세인트루이스 - 2티어[편집]
드레드노트급이 개발되기 전 활약하던 전형적인 대형 순양함이다. 당시 연사력이 빠른 함포를 다수 장착하였으며 추진 장치를 장갑 벨트로 보호하였다. 그러나 속력은 평범한 수준이었다.
순양함으로는 강력한 화력과 방어력을 갖추고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속도는 처지는 편이다.
할로윈 이벤트인 트랜실베니아 구하기에도 등장하며 해당 스킨을 이벤트 기간중의 할로윈 상자에서 구할수있다.
2023년 6월 업데이트로 전반적인 성능이 너프되었다.
2.3. 피닉스 - 3티어[편집]
매우 빠른 속력과 어뢰 무장이 특징인 정찰 순양함이다. 동시대 다른 순양함과 달리 개방형 포좌에 함포를 설계하였다. Phoenix급 순양함은 실제로 건조되지는 않았지만, Omaha급 순양함 개발에 기반이 되었다.
미해군이 평갑판형 구축함들과의 합동작전을 위해서 1910년대 후반에 설계한 일련의 순양함 설계중의 하나. 피닉스는 1917년형 설계로 가장 마지막 설계중의 하나로 최종적으로는 다음 티어인 오마하급이 건조되었다.
주포는 최대 6개의 주포를 동시에 사용할수있다. 연사력도 수준급. 어뢰도 최소한의 전함 상대로 근접전 방어는 가능한 수준이다.
연사는 물론 속도와 기동력이 좋아서 기동전에 강점이 있는 대신 방어력은 매우 떨어지는데 선수와 선미 모두 장갑이 10mm로 6인치 경순양함 철갑탄에도 오버매치가 되며 이렇게 뚫고 들어온 철갑탄이 손쉽게 시타델로 들어온다.
2.4. 오마하 - 4티어[편집]
어뢰와 상대적으로 강력한 함포를 장착한 고속 정찰 순양함으로 함포 일부를 포탑에 장착하였다. 미 해군에서 처음으로 함재기 정비용 장비를 탑재한 순양함이다.
1차 대전전의 경순양함으로 전 티어인 피닉스의 개선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주포 배치는 전티어인 피닉스와 동일한데 전후의 포탑이 단장포에서 연장포로 바뀌어서 화력이 늘었다. 정면과 후면으로 6문, 측면으로 8문의 주포를 사용할수 있다. 어뢰는 거의 방어용으로 접근한 전함이나 구축함을 상대하기 위한것이라고 보면 된다.
위와 같이 뛰어난 화력에 속도도 뛰어나고 조타시간도 짧아서 기동전에 매우 좋지만 여전히 방어력은 수준 이하로 뛰어난 기동성을 활용한 회피 기동이 중요하다.
3. 1차트리(중순양함)[편집]
위에도 언급했듯이 중순양함 트리의 특징은 도탄각이 보정된 강력한 철갑탄에 있다. 즉, 1차트리는 어느정도 철갑탄을 고폭탄과 함께 사용하는것을 전제로 사용해야만 어렵지 않게 사용할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어뢰도 없고 철갑탄과 고폭탄을 함께 써야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수 있는 라인업이다.
3.1. 펜사콜라 - 5티어[편집]
워싱턴 해군 조약에 따라 설계된 첫 번째 미국 순양함 중 하나이다. 화력은 강력하지만, 군축 조약에 제약을 받아 장갑 성능은 떨어졌다. 203mm 주함포로 무장하여 취역 직후 중순양함으로 분류되었지만, 장갑은 경순양함에 가까웠다.
미국 1차트리 중순양함의 가장 큰 특징인 8인치 주포, 5인치 부포를 가지며 어뢰는 없다.
총 10문의 8인치포[1]로 같은 5티어의 순양함들을 압도하는 일발 화력을 가진다. 철갑탄은 강력한 관통력을 가지며 B헐로 선체를 업그레이드 하면 철갑탄의 도탄각 보정도 적용된다. 고폭탄은 고구경으로 32mm 장갑까지 관통가능해서 6티어까지의 모든 함선들을 상대로 매우 좋다.
내구도는 6티어 급이지만 장갑이 얇은 부분이 많고 시타델이 길어서 방어력이 좋은건 아니다. 시타델 장갑 중 일부만 102mm이고 절반은 76mm라서 타격이 크게 들어온다. 선수, 선미는 물론 갑판 및 측면 상부 장갑까지 전함의 철갑탄을 막는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주포 재장전도 빠르지 않으며[2] 포탑회전도 45초로 전함급이라 상당히 느리기에 좌우로 틀어가면서 회피 기동을 하면 주포를 쏘기가 쉽지 않아진다.
기동성은 선체의 크기를 생각하면 매우 뛰어나다. 주포가 못따라오는게 문제지 회피 기동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
초반에 달라지는 특성, 노출된 시타델로 인해서 사용자가 적응할때까지 운영이 상당히 어렵지만 성능 자체는 충분히 좋으므로 빨리 익숙해지는것이 중요하다.
3.2. 뉴올리언스 - 6티어[편집]
미해군 최초의 차세대 중순양함 중 하나이다. 강력한 장갑 방호 성능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배수량 제한에 따라 무장, 방호력, 속력의 균형을 맞춰 설계되었다.
조약형 중순양함인 뉴올리언스급의 1번함.
주포는 기본적으로 펜사콜라와 동일하지만 3연장 주포 3기에 연사력과 포탑 회전이 좋아진다. 철갑탄과 고폭탄 모두 펜사콜라와 동일한 탄을 사용한다.
장갑이 강화되어서 측면 장갑은 127mm로 늘어났지만 주포탑 바로 아래는 펜사콜라보다도 얇기때문에 조심해야한다. 포각이 좋아서 후부 3번포탑을 사용하기 좋다. 내구도가 아쉬운데 전티어인 펜사콜라와 큰 차이가 없다. 기동력은 여전히 좋아서 좋은 주포각과 함께 기동전에서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2021년 5월 업데이트로 주포관련 버프를 받았다. 주포 회전과 재장전 속도가 향상되고 정확도가 3% 향상되었다. 즉, 집탄에서 시그마가 2.0에서 2.05로 올라갔다.
3.3. 볼티모어 - 7티어[편집]
설계 시 갑판 장갑과 추진 장치 방호력을 강화하여 생존력을 개선하였다. 양용포를 다수 장착하여 이전 군함보다 대공 성능이 뛰어났다.
볼티모어급 중순양함의 1번함이며 조약의 제한을 받지않고 건조된 미국의 첫 중순양함이다. 이 이후의 중순양함인 디모인은 2차 대전 이후에 완성되어서 사실상 2차대전 중순양함의 종결자라고 볼수있다.
7티어 최강의 중순양함[3]으로 주포는 업그레이드를 하면 SHS 철갑탄으로 변경되며 위력이 제대로 올라가고[4] 재장전 시간이 줄어들어서 위력이 많이 향상된다. 여기에 2021년 5월 업데이트로 정확도가 6% 향상되었는데 시그마값이 2.1로 올라간것으로 강력한 집탄을 자랑한다. 대신 반대급부로 철갑탄 포구 초속은
속도와 기동성은 조금 아쉬운데 가속이 조금 느리며 조타시 감속이 심한 편이다. 조타 자체는 여전히 좋아서 회피 기동이나 후방 주포의 활용에는 상당히 유리하지만 주포탑 회전이 살짝 살짝 밀리는 경향이 있다. 레이더 소모품을 장비하고 있어서 구축함 사냥은 물론 연막 순양함의 카운터 펀치 역할도 한다.
2021년 5월 업데이트로 고폭탄 피해량이 2800에서 3000으로 버프를 받았다.
3.4. 버팔로 - 8티어[편집]
8티어 발표후 공개되었으며 볼티모어의 후속함 설계안 중의 하나를 기반으로 한 워게이밍의 창작함이다. 구조적으로는 볼티모어의 선체를 늘려서 3연장포 3기를 4기로 늘린 형태. 따라서 선체가 전함급에 가깝게 커지고 조타가 좀더 둔해졌다. 대신 일제사시의 화력은 강해졌지만 연사력이 조정되어서 실질적인 DPM은 큰 차이가 없다. 여러모로 일제사 화력의 장점을 제외하면 측면 장갑의 문제와 주포 배치 덕에 다루기가 오히려 어려워져서 극과 극을 오가는 경험을 맛볼수 있다. 다만 포각이 좋고 12문의 8인치포가 어디 가지는 않기 때문에 잘될때는 정말 좋은 성적이 나오지만 적 전함에게 한번에 격침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맵도 상당히 타는 편이다.
4. 2차트리(경순양함)[편집]
2차트리는 경순양함으로 1차트리의 특징인 도탄각이 보정된 강력한 철갑탄이 없는 대신 동급에서 가장 뛰어난 DPM을 가지며 PoE라는 전용 스킬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전간기의 미 경순양함과 중순양함은 대부분 동일한 선체를 사용했기에 경순양함은 대량의 주포를 탑재하고 있다.
4.1. 댈러스 - 5티어[편집]
Helena급 순양함보다 앞서 개발된 소형 경순양함이다. 적당한 속력, 어뢰 무장 미탑재, 152mm 양용포 등 이후 등장하는 미해군 순양함의 특징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워게이밍에서 만든 가상의 함선으로 완전히 뒤죽박죽인 스펙을 가지고있다.
주포는 연장과 3연장을 동시 탑재해서 동 티어의 펜사콜라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있다.[6] 시대에 맞지않게 5인치 연장 부포가 앞뒤로 1개씩 추가 탑재된 형태. 측면에는 5인치 단장 부포도 1개씩 탑재되어 있다. 어뢰는 물론 없다. 방어력은 처참한데 시타델 벨트는 89mm이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장갑은 매우 얇다. 기동력도 좀 둔한 편이며 피탐지도 평범한 편이다. 따라서 유일한 장점인 10문의 주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게임이 끝날수 있다. 1차트리의 펜사콜라와 비슷하게 초반 사용자들을 힘들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다.
4.2. 헬레나 - 6티어[편집]
Brooklyn급 군함과 유사한 경순양함으로 선체 구조와 양용포를 장착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동급 군함 중 일부는 152mm 15문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세인트루이스급 경순양함의 2번함으로 1번함인 세인트루이스가 2티어의 세인트루이스 방호순양함과 이름이 겹쳐서 2번함인 헬레나가 정규트리로 나왔다. 브루클린급의 개량형으로 브루클린급과 거의 차이는 없다. 브루클린급인 프리미엄쉽 보이시와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함선이라고 볼수있다. 주포는 6인치 3연장포 5기로 강력한 일제화력을 자랑한다. 내구도는 중순양함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경순양함으로는 장갑이 괜찬은 편이다. 대신 경순양함이라 선수, 선미, 선체 측면 상부, 상갑판 모두 6인치 고폭탄에 뚫린다. 그나마 상갑판은 14인치에 오버매치되지는 않는다. 기타 속도와 선회, 조타, 피탐지 모두 평범한편.
대부분 평범한 스펙을 가지지만 일제 화력 하나로 제몫을 해내는 순양함이다. 6인치 15문의 강력함으로 중거리에서는 전함과 순양함을, 근거리에서는 순양함과 구축함을 견제하기 매우 좋다. 워낙에 주포 갯수가 많다보니 화재 발생도 만만치 않게 많이 내는 편이다.
4.3. 클리블랜드 - 7티어[편집]
Cleveland급 순양함이다. 순양함 중 대공 성능과 장갑 방호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가장 강력한 경순양함 중 하나이다.
2차대전 경순양함의 끝판왕인 클리블랜드급 경순양함의 1번함인 클리브랜드다.
헬레나가 15문이라는 주포 갯수로 위협적이었다면 클리블랜드는 12문으로 갯수는 줄였지만 6초라는 초월적인 재장전 시간으로 압도적인 DPM을 자랑한다.
워낙에 연사가 좋다보니 클리블랜드가 제대로 자리잡고 사격하면 상대는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속도와 조타도 헬레나와는 달리 좋은 편이라 기동전을 펼쳐도 뛰어나며 전함과의 근거리 전투에서도 철갑탄을 전함 상부에 계속적으로 박아버리면 엄청난 피해량을 넣을수 있어서 근접전에서도 생각외로 강하다.
다만 장갑은 중순양함보다는 얇아서 선수와 선미 및 선체 측면 상부와 상갑판 모두 25mm로 전함의 15인치 철갑탄과 152mm 고폭탄을 막을수 없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상위 함종과 맞상대를 하는것이 좋은 선택은 아니다. 시타델 역시 헬레나와 비슷한 방어력을 가진다.
9km 레이더와 음향 탐지를 갖추고 있으며 대 구축함전에서 절대적인 사신으로 군림할수 있다.
4.4. 시애틀 - 8티어[편집]
우스터급 경순양함의 선행 설계안을 바탕으로 한 워게이밍의 창작함이다. 우스터와 같은 6인치 양용포를 주포로 사용하나 3연장 주포 4기로 클리블랜드와 비슷한 배치를 가진다. 문제는 3,4번 포탑의 포각이 좋은 클리블랜드와는 달리 포각이 좋지 않으며 그에 따라서 우스터와 비슷한 약점을 가지는데 화력을 제대로 투사하려면 시타델이 노출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0:44:05에 나무위키 월드 오브 워쉽 레전드/미국 테크 트리/순양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연장포 2개, 3연장포 2개로 독특한 구성이며 전방, 후방 각각 5문씩 사격가능하다.[2] 처음 중순양함의 8인치 포를 사용하면서 15초로 재장전시간이 늘어나므로 이전 티어나 타국의 6인치포의 10초 미만에 비하면 엄청나게 느리게 느껴질수 있다.[3] 현재까지도 7티어 순양함간 1:1 포격전에서 가장 강하다는데에는 대부분 이견이 없다고 볼수있다. 심지어 대형 순양함이나 8티어 순양함, 일부 전함도 1:1로 싸운다고 볼티모어를 압도하기는 어렵다.[4] 5km에서 364mm, 10km에서 261mm, 15km에서 189mm로 탈 순양함급의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 7티어에서는 히퍼를 제외하면 비교가 안되는 수준.[5] 2021년 5월 업데이트로 포구 초속이 개선되어서 그나마 좀 개선되었다. 물론 그래도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포구 초속이다.[6] 이 시기에 미전함, 중순양함 모두 연장포와 3연장포를 동시에 탑재한 함선들이 있다보니 이렇게 컨셉을 잡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