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도 아츠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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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리벤저스의 등장인물. 이름보다 앗 군이라는 이름으로 자주 불리며, 미조중 5인방의 리더 격이다.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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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에 키요마사를 찔러서 출소 후에 야쿠자가 되었지만 과거를 바꾸어 버린 두 번째 타임슬립 이후에는 도만의 간부가 되었다.[1] 타케미치를 선로로 밀어버린 장본인이다. 키사키의 위협으로 히나타를 죽였다고 실토하고 자살, 3회차에선 폭력배 인생에서 벗어나 가정도 꾸리고 꿈이었던 미용사 직전까지 갔으나 가족이 인질로 잡혀 트럭으로 히나타가 탄 차량을 들이받고 사망한다. 타케미치가 1번대 대장이 되면서 도만에 가입. 2대 도만의 대원이기도 하다. 최종결전에서 마다라메 시온과 1:1 대결에서 승리하나, 이후 한마에게 당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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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자 마지막인 인기투표에서 102표로 31위를 했다.

• 비중이 매우 적지만 잘생긴 외모와 소위 낭만주먹 같은 성격[2]
  주인공이 아무것도 못하던 원래 세계에서 목숨걸고 악마같은 키요마사를 습격한 것도 센도, 키사키의 노예가 되어 그나마 가장 나쁜 중범죄자로 변한 쪽이었던 첫번째 바뀐 세계에서도 최소한 죄책감이 있어서 생존한 타케미치를 만나자마자 솔직히 말하고 자살로 속죄한 것도 센도였다.
  때문에 숨은 팬들이 꽤 있다. 작붕이 난무하는 도쿄 리벤저스 애니에서도 작화가 꽤 준수한 편.

• 리젠트 헤어를 굉장히 좋아하는 모양인지 도만의 간부였을 때를 제외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리젠트 파마를 계속 유지했다.

• 히나 다음으로 제일 많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