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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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도서관
Park Chung Hee Presidential Library

파일:박정희도서관 로고.png
설립일
2012년 2월 21일
설립 및 운영주체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주소
박정희도서관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 386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내 2층 찾아오시는 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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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도서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박정희대통령전자도서관

1. 개요
2. 위치와 내부
3. 개장 일화
4. 명칭



1. 개요[편집]


박정희도서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내에 위치한 대통령 전문도서관이다.

2022년 7월 기준 6500권의 장서와 2만3000여건의 대통령 결재문서를 갖추고 있다. #

2. 위치와 내부[편집]


디지털미디어시티의 끝자락에 월드컵공원을 마주보고 위치해 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전문연구도서 및 자료가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고, 일반 교양도서도 비치되어 있다. 시사성이 있는 도서가 많다. 이외 역대 대통령별 자료도 박근혜 대통령까지 구비되어 있다. 대통령별 도서 수는 고르지 않은 편이다. #

38개의 열람석과 2개의 미팅룸(6인실)이 구비되어 있고, 깔끔한 목재 디자인과 쾌적한 실내환경, 아담한 넓이로 공부하기에 환경이 좋다.

바로 바깥의 '카페6737'에서 커피, 쿠키 등을 구할 수 있다.

홈페이지 제공 내부사진 2019년 당시 내부사진


3. 개장 일화[편집]


MBC에 따르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건립은 2001년 시작돼, 국고에서 208억 원을 지급하고 서울시가 2만 제곱미터 부지를 제공했다. #

대부분 경제단체로부터 100억원을 모금했다는 기사도 있다. 2003년 당시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은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후 남는 청와대 본관 공간을 활용해 역대 ‘대통령 기념관’또는 광복 이후 ‘현대사 자료관’ 등으로 전환해 국고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일보 기사

2012년 개관식에는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축사하고 기념관을 둘러보았다. 이외 박지만 EG 회장, 남덕우 전 총리 등이 참가했다. # #

2014년 한겨레 기사에서는 기념관은 열려 있으나 도서관이 개장하지 않았다고 밝힌다. #

파일:external/monthly.chosun.com/editor/cheditor/attach/2019/8KIDCTFX2KG27XG39JIL.jpg

리모델링을 거쳐 2019년 3월 1일 박정희대통령기념관 재개관식을 가졌다. 육군대장 백선엽, 전 국무총리 정홍원, 전 경기지사 김문수, 국회의원 이언주 등 참여.

2022년, 좌승희 박정희학술원장은 조선일보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박정희도서관 소장 자료들을 중심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사상 및 국정운영 철학을 학술적 차원에서 다각도로 연구하고 결과물을 내겠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기사


4. 명칭[편집]


구글 지도에선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으로 나오지만, 정식명칭은 박정희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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