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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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선의 제3대 국왕인 태종의 9남이자 서5자[1] 이다. 전주이씨 근녕군파의 파시조이다.
2. 생애[편집]
어려서부터 시예(詩藝)를 좋아하였으며 평소 행실이 바르고 겸손하였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461년(세조 7년) 11월 15일에 “예장(禮葬)을 받지 말라”고 유언하고 향년 51세로 별세하였다. 1872년(고종 9년)에 영종정경(領宗正卿)에 추봉되었다.
3. 가족관계[편집]
- 정부인 : 태안군부인 하양 허씨(泰安郡夫人 河陽 許氏) - 관찰사 증찬성 허지혜(觀察使 贈贊成 許之惠)의 딸
- 장남 : 옥산군 이제(玉山君 李躋, 1429 ∼ 1490)
- 며느리 : 함안군부인 함안 윤씨(咸安郡夫人 咸安 尹氏) - 증 함안군 윤공신(贈 咸安君 尹恭信)의 딸
- 손자 : 시안군 이탁(始安君 李擢, 1446 ~ ?)
- 손자 : 영인군 이순(寧仁君 李揗, 1448 ~ ?)
- 손자 : 강원부정 이징(薑原副正 李振)
- 손자 : 팽성부정 이손(彭城副正 李損)
- 손자 : 진강부정 이찬(鎭江副正 李攢)
- 손자 : 검성부정 이읍(劍城副正 李揖)
- 손녀 : 부사 증 참찬 조수견(府使 贈 參贊 趙壽堅)의 처
- 며느리(첩) : 성씨 미상 - 노비 출신
- 차남 : 우산군 정민공 이종(牛山君 貞愍公 李踵 ? ~ 1506) - 이복형 온녕군에게 출계
- 3남 : 달천정 이유(達川正 李踰, ? ~ 1454)
- 장녀 : 신상하(辛尙夏)에게 출가
- 차녀 : 현감 김현뢰(監察 金賢賚)에게 출가
- 3녀 : 정석년(鄭錫年)에게 출가
- 4녀 : 군수 정수(郡守 鄭穗)의 처
- 외손자 : 정인후(鄭仁厚)
- 외손녀 : 현감 장세린(縣監 張世麟)의 처
- 5녀 : 부사 김희(府使 金僖)에게 출가
- 외손자 : 부사 김양언(府使) 金良彦, 1462 ~ ?)
- 외손자 : 부사 김양수(府使 金良秀, 1464 ~ ?)
- 외손녀 : 첨지 오령(僉使 吳齡)의 처
- 6녀 : 판관 정윤공(判官 鄭允功)에게 출가
- 외손자 : 별좌 정자란(別坐 (鄭子蘭)
- 외손자 : 첨지 정자지(僉知 鄭子芝)
- 외손자 : 봉사 정자형(奉事 鄭子蘅)
- 외손자 : 봉사 정자전(奉事 鄭子荃)
- 외손녀 : 부윤 이전(府尹 李㙉)의 처
4. 대중매체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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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4자라면 1407년 출생이고, 1411년생이라면 서5자가 된다.[2] 《청장관전서》, 《조선왕조선원록》등 대부분의 사서에 정빈 고씨의 소생으로 되어 있으나 《선원계보기략》, 《태종조 고사 본말 - 연려실기술 제2권》에는 신빈 신씨의 소생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조선왕조실록》세종 8년(1426년) 7월 13일 기사에 근녕군의 어머니인 태종의 궁인이 졸했다고 되어 있는데, 신빈 신씨가 사망한 해는 1435년이다.[3]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이자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이재명의 18대 직계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