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버스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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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경주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3. 역사[편집]
- 2015년 6월 5일 시간표가 조정되며 아화행 첫차는 10시 40분에서 10시 10분으로 앞당겨졌고, 아화행 막차는 30여 분 늦춰진 19시 5분에 출발하게 되었다.
- 2019년 3월 11일에 아화에서 막차가 19시에서 19시 25분으로, 임포 막차가 19시 5분에서 19시 35분으로 조정되었다.
- 아화역 개통 이후 노선이 아화역으로 연장되었다.
- 2022년 1월 27일 305번 시각표가 전반적으로 조정되었다. 첫차는 10분, 두번째 차는 5분 늦춰졌다.
- 특히, 임포발 3회차(막차)가 18:55로 조정되어 시내버스 여행을 위해 763번을 타는 경우에는 기존처럼 다시 효리에서 도보를 해야만 한다.
- 그러나 2022년 2월 22일부터 막차시간이 다시 변경되어 아화 출발 막차가 18시 45분에서 19시 18분으로, 임포 출발 막차가 18시 55분에서 19시 28분으로 변경되어 임포에서 버스연계가 가능해졌다.
- 하지만 2022년 3월 24일부터 임포 막차 출발 시각이 18:55로 원복되어 임포에서 버스연계가 불가능해졌다.
4. 특징[편집]
- 300번 차량으로 운행하며, BIS 상에서는 300번의 지선노선 형태로 설정하고 운행한다.
- 종점인 임포에서 700번대 영천 버스와 연계가 가능하다. 참고로 아화 가려는데도 임포에서 버스를 타려면 아화간다고 승차거부를 하려고 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그냥 아화 간다고 말해주면 태워준다.
- 이 노선과 753번은 임포-아화 구간에서는 공동운행해 1일 7회 운행한다.
- 일부 시간대는 아화역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경주시내까지 연장운행한다.
- 서울 → 부산 시내버스 여행에서 큰 역할을 차지했던 적이 있었다. 영천 버스 753과 함께 임포에서 아화까지 곧바로 이어주는 단 둘뿐인 노선이며, 이 노선의 막차 시각이 조정되기 전에는 영천에서 경주로 가려면 극악의 확률을 뚫고 영천 버스 753을 타거나 영천 버스 763을 타고 효리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었다. 이 때문에 일찍부터 305번의 막차 시각이 영천 버스와 연계되도록 조정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았는데[3] , 2019년 3월 11일부터 임포 출발 경주행 막차가 19:35로 조정되면서 불편이 크게 해소되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2022년 1월 27일 부터 임포 기준 막차가 18:55으로 조정되어 다시 효리에서 도보를 해야 한다. 또한 서오리 연계도 불가능해져 서울-부산 시내버스 여행이 더 어려워졌으나 2022년 2월 22일부터 막차가 19:28으로 재조정되어 임포에서 5분 내외로 버스 연계가 가능해졌었으나 2022년 3월 24일 막차만 아화 18:45, 임포 18:55으로 조정되어 도보가 필수가 되었다.
- 고정 차량이 운행하는 것이 아닌 타 노선 차량이 지원운행하는 방식이다. 종전에는 입석버스(1회차)와 좌석버스(2,3회차)가 같이 다녔으나 2022년 1월 27일 시각표 변경 이후로는 좌석버스인 300번에서만 차출해서 운행한다.
4.1. 시간표[편집]
4.1.1. 과거 시간표[편집]
2015. 6. 5. 개정
5.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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