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천안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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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는 현재 설계, 계획이나 공사 등의 이유로 개통되지 않은 교통 시설 또는 노선에 대한 정보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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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사현리에서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를 잇는 고속도로 노선 계획이다.
2. 역사[편집]
- 2019년 8월 26일: 민자고속도로 사업 추진 제안서가 국토교통부에 제출됐다.[B]
- 2019년 9월 16일 발표된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년)’에 포함되었다.[1]
- 2022년 7월: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C]
- 2023년 4월 18일: 국토교통부가 전략환경영항평가 절차를 개시했다.[2]
- 2023년 6월 8일: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등의 결정내용이 공개됐다.[A]
- 2023년 10월까지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완료한 후 이르면 내년 초 제3자공고를 내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3] 그러나 10월에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하여 약간 늦어질 전망이다.#
-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B]
3. 구간[편집]
4. 특징[편집]
- 총 길이 39.4km 중 10km는 기존 논산천안고속도로 정안IC~(가칭)광덕JC 구간을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고, 나머지 29.4km는 4차선의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B]
- 남쪽으로는 정안IC에서 논산천안고속도로와 연결되고 북쪽으로는 안궁IC(가칭)에서 국도 1호선 천안성환~평택소사 우회도로를 거쳐[4]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동부대로,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연결된다.[B] 선형은 경부고속도로 조금 옆으로 병주하는 것을 보면 바이패스 노릇을 할 전망이라 논산천안고속도로 진입 직전까지 교통 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이후 구간은 병목현상이 우려된다.
- 아산시의 반대로 사업 추진에 지연이 있었다.[C] 아산시가 기존 계획을 반대하고 온양 시내로 우회하는 노선을 주장하면서 약 8개월간 후속 절차가 보류되었다.[5] 이후 의견 수렴을 통해 검토가 완료되면서 원안 타당성이 인정되었다.[6]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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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C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등의 결정내용 공개, 국토교통부, 2023-06-08[B] A B C D 천안 성환~공주 정안 민자고속도로 건설 추진, 충청투데이 2019-08-26[1] 전국 어디서든 30분 내 간선도로 접근 가능해진다, 머니투데이, 2021-09-16[C] A B 정부 "민자사업 발굴"..충남 SOC사업 '낙수효과' 볼까, 디트뉴스24, 2023-04-10[2] 박완주 의원 대표공약 ‘공주~천안 고속도로’ 환경평가 돌입, 금강일보, 2023-04-18[3] 민자도로 후속타자 속속 등장 채비, 2023-06-09, 대한경제[4] 천안시 성환~평택시 소사 국도1호선 우회도로 본격 추진, 노컷뉴스, 2019-06-24[5] 박정수 의원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사업 조속 추진해야", 충청일보, 2023-03-28[6] '공주~천안 고속도로' 본격 가시화, 충청일보,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