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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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논산천안고속도로 35번.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논산천안고속도로 64 (사현리 375)에 있는 논산천안고속도로의 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정안면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천안 방향[편집]
2.2. 논산 방향[편집]
3. 역사[편집]
4. 특징[편집]
- 43번 국도(정안세종로)와 직결되어 세종시의 관문 역할을 한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정부세종청사)로 가는 가장 빠른 경로가 이 나들목을 경유하는 것이며, 서울 - 세종 간 고속버스 등 수도권과 세종을 잇는 고속/시외버스의 상당수가 이 나들목을 경유한다.
5. 여담[편집]
- 논산천안선의 공주 - 차령터널 상행 구간은 계속해서 오르막길이라 차량 흐름이 느리다. 그 중간에 고속도로 하부에서 합류되는 정안 나들목을 만들어 둔 덕분에 정안 나들목의 천안 방향 램프는 고속도로 램프 치고 굉장히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 급경사로 인해 램프 진입 차량의 속도가 굉장히 느린데[2] , 이것이 논산천안선 본선에 영향을 주게 된다. 게다가 세종에서 여기까지 오는 차량은 대부분 서울 및 수도권으로 가기 위해 천안 방향으로 진입하는데, 세종시의 관문도로이자 43번 국도에 포함된 정안세종로는 편도 2차로로 지어져 일대 교통량을 소화하나, 정안 나들목 천안 방향 램프는 1차로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병목현상까지 일어난다. 따라서 이 근방이 상습 정체구간이 되는데 주요 원인이다. 병목현상은 페이퍼플랜이긴 하지만 향흐 차령터널의 확장 시 해결될 수도 있으나, 진입램프의 급경사 문제는 논산천안선 노선 구조 자체를 마개조하지 않으면 해결 방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주변이 고립되는 일은 계속될 것이다.[3]
- 한일고등학교가 근처에 있다.
- 남천안과 풍세 원톨링[4] 으로 뜯기지 않으려면 이 곳에서 빠져서 23번 국도를 타는 게 더 빠르고 이득이 된다. 어차피 국도가 고속도로와 거의 평행하게 지어져 소요시간이 얼마 차이 나지 않기 때문. 실제로 이로 인해 공주시와 수도권 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5] 들이 공주 나들목이 아닌 여기를 이용하여 고속도로 진출입을 하는 경우가 많다.
- 나들목 근처에 정안면의 중심지인 '광정'이 있어서 '광정 나들목'으로 불리기도 했다.
- 고속도로 진출후 정안IC교차로에서 천안방면으로 좌회전하면 왕복 1차로 도로가 나오는데 저녁만 되면 2차선인줄 아는 사람이 많아서 역주행을 하는 차량들이 있다.
6.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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