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IC(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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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나들목
長壽 나들목
Jangsu Interchange

일산 방면
송내IC
← 2.4 km
파일:Expressway_kor_100.svg판교 방면
시흥IC
4.2 km →



주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관리기관
수도권제1순환선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인천지사
개통
1998년 7월 24일
접속도로
무네미로

1. 개요
2. 구조
2.1. 판교 방향
2.2. 일산 방향
3. 역사
4. 수도권1순환선 서부구간 상습 정체의 원인
5. 서창장수고속도로
6.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26번.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산동과 남동구 장수동에 걸쳐 있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나들목. 명칭은 소재지인 장수동에서 유래했다.

고속도로 표지판에는 42번 국도가 표시돼 있다. 42번 국도는 장수IC로 진출하고 가장 처음 만나는 장수사거리를 통과하는 수인로를 가리키는 것이다.

2. 구조[편집]


남쪽 방향으로만 진출입하도록 되어 있다. 무네미로를 따라 남쪽으로 가면 서창 분기점으로 갈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서창-장수 구간이 연장 개통되면 장수IC가 장수JC로 개조되어 영동고속도로로만 연결되어, 하부도로로 쭉 가서 송내 나들목으로 가거나, 서창-장수 구간에 새로 설치될 만수IC(가칭)를 이용해야 한다. 평택파주고속도로로 가서 동부천IC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

2.1. 판교 방향[편집]




2.2. 일산 방향[편집]




3. 역사[편집]


  • 1992년 8월 20일 : 나들목 신설을 위해 인천도시계획시설 교통광장에 인천직할시 북구 장수동, 구산동 일대를 장수 나들목으로 고시
  • 2007년 7월 11일 : 2008년까지 나들목 감속차로 연장 공사를 위해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구간 도로구역 변경


4. 수도권1순환선 서부구간 상습 정체의 원인[편집]


대체 도로가 없는 도로 구조 때문에 일산신도시 방면 트래픽이 모두 집중되고, 시흥 나들목에서 진입한 차량들의 교통량도 이미 상당한 상황에서 영동고속도로 서창 분기점에서 나온 차량들도 모조리 여기를 통해 올라오기 때문에 안 막히는 시간대가 없다.

문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본선에서 장수IC의 진출입로 길이가 매우 짧다는 것이다. 장수IC 진출부에서 무네미로까지 이어지는 진출입로 길이는 250m에 불과하다. 진출입로가 짧아서 시내도로인 무네미로의 정체가 고속도로 본선까지 전염되는 것이다. 장수IC는 수도권 전철 신도림역같은 상황이다.

수도권 전철 사당역이나 군자역 환승통로처럼 억지로나마 장수IC의 진출입로 길이만 늘려줘도 무네미로의 정체가 고속도로 본선까지 전염되지는 않을테지만, 장수IC의 진출입로를 길게 만들 수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이다. 본선쪽에서 진출로 위치를 땡겨버리자니 46번 국도(경인로)와 분기하는 송내IC의 존재 때문에 문제가 있고, 수원신갈IC마냥 진출로를 빙빙 꼬아놓자니 바로 옆에 군부대가 있어서 그렇게 지을 수가 없다. 일산IC의 경우에는 진출입로도 왕복 8차로로 만들고, 중앙로와 고속도로 본선 사이의 진출입로를 2.5km로 늘려서 장수IC같이 시내도로(중앙로)와 진출입로의 정체가 고속도로 본선으로 전염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 차단했다. 장수IC는 진출입로를 길게 만들 수가 없다.[1]

서운 분기점에서 나온 경인고속도로 교통량으로 이미 중동 나들목부터 일산신도시 방면으로 차량이 기어가기 시작하는데, 남쪽에서 장수 나들목이 거들어주니 결과적으로 피크 시간대에는 시흥요금소에서 김포요금소까지 전부 정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정체는 오후 10시가 넘어야 풀리며, 거기에다가 주말에 인천대공원 여파까지 있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차량이 통행하는 구간이고, 나들목 간 거리가 너무 짧아 이 구간을 원활하게 통과하는 건 새벽이 아니면 불가능한 상황.

장수IC를 폐쇄하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부 구간의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중동IC에서 유조차 화재[2] 사고 당시 중동IC가 폐쇄되면서 고속도로 본선 강재까지 붕괴해서 새로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이때 송내IC는 유지되고 대신 장수IC가 중동IC와 같이 폐쇄됐는데, 장수IC 임시 폐쇄 기간 동안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부구간은 최고의 시절을 보냈다. 장수IC 진입로가 다소 짧은데다 장수IC 진입-송내IC 진출로 간격이 짧아서[3] 차들이 뒤엉키는 문제가 해결되니 교통정체가 아예 사라져버린 것이다. 역시 장수IC만 전면 폐쇄하면 문제가 해결된다.

장수IC를 폐쇄하기 어려운 이유는 장수IC가 없으면 인천 남부에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이 마땅하지 않기 때문이다. 장수IC만 폐쇄하고 송내IC로 차들을 유도하면 될 것 같지만 남동구나 연수구에서 송내IC로 가는 길이 3가지(경인로, 만월산 터널, 무네미로)밖에 없고 유료터널에다가 터널을 빠져나온 후 경인로를 타는 만월산 터널을 제외하면 사실상 2가지인 셈이다. 경인로는 부평쪽에서 오는 차들과 같이 합쳐져서 막힐 것이고 무네미로는 장수~송내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있는 도로인데다가 인천대공원+서창JC 차량들은 모두 무네미로를 통해 고속도로에 진입하게 될 것인데, 이러면 무네미로의 정체가 더 심해질 것이다.[4]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부 구간과 거의 같은 경로로 가는 평택파주고속도로가 완성되면 장수IC를 폐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천 남부 차량들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쳐내버리고 제2경인고속도로광명분기점을 통해 평택파주고속도로 이용을 강제하는 것이다. 다만 이 구간은 민간투자사업으로 건설되는 구간이라 요금이 문제가 될 것이다.[5]

한편 장수IC가 폐쇄되면 결국 인천 남부의 차량들이 모두 송내IC로 몰릴텐데 이때는 더욱 큰 헬게이트가 열려서[6] 현실적으로 장수IC의 폐쇄 가능성은 매우 낮다.

5. 서창장수고속도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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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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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IC 정체를 해결할 대안으로 장수IC~서창JC 구간을 고속화하는 서창장수고속도로가 계획되어 있다. 이 계획이 실현되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가 직접 연결되며, 장수IC는 장수JC로 개조되고 장수JC와 서창JC 사이에 나들목이 신설된다.

장수JC를 개조하면서 램프를 하나 더 건설할 수도 있는데 판교 방면 진입은 군부대(...)가 있어서 불가능하고, 일산 방면 진출은 동쪽은 단순한 산이기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다른 것보다 큰 문제는 유료화. 즉, 통행료가 부과되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다. 기사

이후 스케일이 커져서 아예 서창김포고속도로로 사업 구간이 변경됐다. 서창~장수 구간은 기존 서창장수선 계획이고 장수IC부터는 지하로 터널을 뚫어 노오지JC를 지나 김포TG 인근에서 다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접속하는 루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6.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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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마산 남동쪽과 소래산 북서쪽 사이의 분지에 장수나들목을 이전하고 출입로를 확장한다고 하더라도 판교방면은 소래터널과의 거리벌리기를 위해 만의2교 방면으로 나들목을 설치해야 하고 만의1교 근처 지역의 토지를 수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나들목 이전은 고려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게다가 해당 부지로 이전한다고 하더라도 통행량 분산에 도움이 될지는 따로 분석해봐야 결론이 나올 것이다. 그렇기에 지역사회의 동의와 경제적 편의성, 그리고 환경 보전 상의 이점 등이 제시되기 전까지는 이전에 어려움이 따른다.[2] 유조차 운전자가 담배피다가 자기 차를 태워먹었는데, 유조차가 폭발하면서 중동IC 고가차도를 같이 태워먹었다.[3] 송내IC 진입로-중동IC 진출로는 500m이고, 장수IC(일산) 진입로-송내IC 진출로 간격은 1km이다.[4] 물론 굳이 생각한다면 제2경인선을 타고 안현JC에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매우 돌아가는 길이고, 현재 남동IC와 문학IC 상황을 보면 뭐가 되었든 막히는건 매한가지다.[5] 평택파주고속도로의 요금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의 4배쯤 된다. 현재 서울광명고속도로 계획 상 이 구간 요금이 1,900원으로 예상되고 있고 서울문산고속도로 구간으로 진입하게 되면 고양JC까지 요금이 1,300원이니까 대략 3,200원이다. 그나마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김포TG(900원)만 안 통과하면 무료(개방식)이지만 평택파주고속도로는 광명분기점을 통해 진입하는 순간부터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뜯어가는 폐쇄식이다.[6] 시흥 방면은 송내IC가 무네미로와 직접 연결되는게 아니라 경인로를 타고 구산사거리를 통해 무네미로와 연결되어 결국 본선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또한 일산 방면은 장수IC-송내IC의 거리보다 송내IC-중동IC의 거리가 더 짧으므로 결국 본선에서의 정체는 둘째치고 송내IC를 진입하는 경인로까지 터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