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기츠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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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의 주인공 가면라이더에 대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기츠(가면라이더)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이 게임, 최후에 이기는 건 나다.
캐치프레이즈
레이와 라이더의 네 번째 작품. 컨셉은 사이버+배틀로얄 게임.[10]
2. 시놉시스[편집]
축하드립니다.
엄정한 심사 결과, 선택된 당신은 오늘부터 가면라이더입니다.
디자이어 드라이버를 장착해 「디자이어 그랑프리」로 엔트리 해주십시오.
「디자이어 그랑프리」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정체불명의 존재 「쟈마토」로부터 거리의 평화를 지켜 마지막까지 이겨내어 생존하는 게임.
승자에게는 「자신의 이상의 세계를 이룰 권리」가 주어집니다.
사람들을 구해, 자신의 희망도 이루는 최고의 게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디자이어 그랑프리」에.
3. 음악[편집]
3.1. 주제가[편집]
- 오프닝
- Trust・Last(노래: 쇼난노카제, 코다 쿠미)
3.2. 삽입곡[편집]
- 극 중 삽입곡
- 일요일의 길고양이(노래: 하시무라 히메)[11]
4. 국내 방영[편집]
방영 전부터 전작인 세이버, 리바이스처럼 반다이남코코리아몰에서 완구의 사전예약을 받았다. 젠카이저, 돈브라더즈처럼 큰 이변이 없다면 2024년에 방영할 가능성이 높다.
5. 등장인물[편집]
5.1. 디자이어 그랑프리[편집]
5.1.1. 참가자[편집]
- 우키요 에이스 / 가면라이더 기츠
- 사쿠라이 케이와 / 가면라이더 타이쿤
- 쿠라마 네온 / 가면라이더 나고
- 아즈마 미치나가 / 가면라이더 버파
- 하레루야 윈 / 가면라이더 펑크잭
- 고토쿠지 타케시 / 가면라이더 시로
- 타이라 타카히토 / 가면라이더 긴펜
- 코가네야 모리오 / 가면라이더 메리
- 스미다 카나토 / 가면라이더 다판
- 탄바 잇테츠 / 가면라이더 케이로우
- 야기누마 유키에 / 가면라이더 레터
5.1.2. 운영측[편집]
5.2. 쿠라마 재벌(鞍馬財閥)[편집]
5.3. 쟈마토[편집]
5.4. 무소속[편집]
6. 등장 라이더[편집]
6.1. 유사 라이더[편집]
6.2. 미등장 라이더[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기츠/미등장 라이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아이템[편집]
7.1. 키 아이템[편집]
7.2. 변신 벨트[편집]
7.3. 무장[편집]
7.4. 기타[편집]
8. 용어[편집]
- 디자신
- 쿠라마 재벌
9. 방영 리스트[편집]
10. 평가[편집]
9화까지 방영된 해후 편은 나름 무난하게 재미있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각본가가 전에 맡았던 작품처럼 옴니버스 구성으로 하였지만 그런 것 치고는 나름 재밌게 마무리 하였다는 반응도 많다. 아직까진 별다른 단점이라고 할만한 부분이 없기에 스타트는 잘 끊었다는 평이다.
1쿨은 항상 반응이 좋았던 타카하시 작품답게 1쿨이 지나고 난 이후에는 평가가 언제든 뒤바뀔 수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의 포지션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10.1. 장점[편집]
- 독창적이고 개성적인 슈트 디자인
엔트리 폼은 가면 부분을 제외하면 전부다 검은색 바탕의 바디슈트를 공용으로 사용한 단순한 형태지만, 레이즈 버클을 장착한 모습은 제로원과 빌드처럼 좋은 평가를 받았고,특히 이번에 공개된 커맨드폼이 대호평을 받았다.[24][25] 단 디자인이 좋으면 스토리가 망한다는 징크스를 우려하는 점도 보인다.
- 액션 연출과 CG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연출감독이 다시 메인으로 돌아온 만큼[26] 초반의 연출에 대해선 아직까지 호평이 많다. 가면라이더 세이버부터 지적되었던, 언리얼 엔진의 사용으로 인한 CG의 현실감 저하도 꽤나 개선된 편. 액션에 관해서도 호평이 많은데 특히 8화에서 케이와가 닌자 폼으로 변신하고 학교안에서 인술을 활용해 벽을 통과하며 공격을 피하는 액션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 아직까진 괜찮은 스토리
10.2. 단점[편집]
- 따라잡기 힘든 스토리 전개
현재 팬들이 가장 지적하는 부분. 1화 연속극이 아닌 헤이세이 2기 초기 작품같은 2화 옴니버스 방식을 선택했다. 본작의 각본가인 타카하시 유야가 2화 옴니버스 구성을 띄는 제로원의 직업배틀을 집필하다가 대차게 욕을 먹은 적이 있어서 1장 스토리가 약간 재미없다는 의견이 꽤나 많다. 게다가 작품 전개상 탈락자가 많이 나오는데 비해 스토리는 2화 옴니버스 구성이라 전개가 뻔하다거나 스토리가 루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2장을 기점으로 그랑프리의 배후, 제3 세력의 등장 등 스토리의 전개는 지켜봐야 할듯 하다.
10.3. 완구[편집]
- 품질
디자이어 드라이버는 물론 각종 레이즈 버클의 디자인과 음성이 꽤나 잘뽑혀 제로원 완구 이후로 오랜만에 호평을 받고 있지만 몇몇 대형 레이즈 버클들은[27] 기믹 부분에 하자가 있고 인식의 문제로 다른 버클의 음성이 나오는 등 오류가 드문드문 있어 단점도 눈에 띈다.
- 판촉의 방식
상품 전개가 타 작품에 비해 굉장히 느리다. 타 작품이 초반부터 여러 폼 체인지를 보여주며 아이템을 발매하는 것과는 달리, 기본 폼 변신 아이템에 가까운 취급인 레이즈 버클조차 등장 및 발매가 늦는 편이다. 핵심 아이템 중 하나인 ID 코어의 경우 초반부터 다수의 라이더들이 등장했음에도 기츠와 버파 이 두 가지 ID 코어만이 초기에 발매되었으며, 이 다음 발매된 것이 11월의 펑크잭일 정도로 상품 발매에 적극적이지 않다. 특히 2호 라이더인 타이쿤의 ID 코어가 아직 발매되지 않았으며, 타이쿤 코어가 동봉되리라 기대되었던 DX 닌자 레이즈 버클이 코어 없이 발매하면서 '코어 하나 넣어주는게 그리 어렵냐', '벌써부터 ID코어로 상술을 시도하려는 것이냐'라는 식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거기에 타이쿤 코어는 레이징 소드구매시 캠페인 한정으로 판매된다고 하자 '2호 라이더의 아이템을 한정으로 판다.'며 비판이 더 거세졌다.[28] 매그넘과 부스트 레이즈 버클의 무늬가 변하는 기믹이 다른 레이즈 버클에는 없는 것이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11. 흥행 및 매상[편집]
12. 타임라인[편집]
- 프롤로그 - 여명, Invitation (본편 이전 ~ 1화)
- 1장 - 해후, Game Start (2화 ~ 9화)
- 2장 - 모략, New Stage (10화 ~ 16화)
- 3장 - (17화 ~ ?)
- 최종장
- 불명
13. 제품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가면라이더 기츠/제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관련 작품[편집]
14.1. TV 시리즈[편집]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50화 - 우키요 에이스 선행 등장
14.2. 외전[편집]
14.3. 극장판[편집]
- 극장판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배틀 패밀리아 - 가면라이더 기츠 선행 등장
- 가면라이더 기츠 X 리바이스 MOVIE 배틀로얄
14.4. 애니메이션[편집]
14.5. 코믹스판[편집]
15. 레이즈 버클 이동 상황[편집]
16. 기타[편집]
- 2022년 5월 31일에 상표가 등록되었다.
- 가면라이더 류우키에 이어서 배틀로얄 콘셉트를 내세운 작품이 되었다. 그러나 "인생 역전을 건, 세계를 지킬 게임"#이라는 언급이 있는 만큼 노선은 이전의 두 작품들과는 다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상세한 모티브가 포트나이트나 Apex 레전드와 같은 배틀로얄 게임이라는 공식 발표도 있었다. 타카하시 유야의 전작인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에 이은 2번째 게임 모티브가 되는 셈. 다만 차이가 있다면 장르 불문의 여러가지 고전 게임을 모티브로 한 에그제이드와는 달리 기츠는 게임 장르 중 하나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것이다.[29]
- 피규어왕 인터뷰에 따르면 타카하시 유야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에 대해 잘 모르며, 단순한 배틀로얄이 아닌 카이지나 오징어 게임 언저리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30][31]
- 한편으로는 B-로봇 가브타크의 다크 버전(...)이라는 평도 있다. 스토리 상 각종 종목으로 겨루는 스토리나, 적어도 중간중간 보상은 주어진다는 점[32], 그리고 슈퍼 체인지를 연상시키는 리볼브 온[33] 등...
- 가면라이더 지오의 서브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시노비의 설정 연도가 2022년인 데다, 시노비를 주인공으로 삼은 RIDER TIME 가면라이더 시노비가 호평을 받았기에 2022년에 시노비가 정식 방영되기를 기대한 팬들도 일부 존재했으나 이루어지지는 못했다.
- 여우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기츠라는 이름이 니이미 난키치의 동화 곤기츠네(ごんぎつね)#에서 유래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34] 공식 트위터에서도 '콘'이라는 말투를 쓰고 있다.[35]
- 1호와 2호 라이더의 성격은 가면라이더 카부토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많다. 1호 라이더인 우키요 에이스는 쿨계 만능 캐릭터, 2호 라이더인 사쿠라이 케이와는 열혈 캐릭터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36]
- 치프 프로듀서가 최근 10th 가면라이더 오즈 부활의 코어메달로 인식이 나빠진 타케베 나오미에 메인 각본가가 타카하시 유야라는 것이 공개된 이후 팬들 사이에선 양립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둘 다 실력이 없는 것은 아니기에 작품에 대해선 어느 정도 진행될 때까지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다.
- 타카하시 유야가 맡은 작품마다 매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누군가를 죽이는 전개가 나오는데[37] 하필이면 배틀로얄이 콘셉트인 본작의 각본을 맡아서 팬들 사이에서 이번에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하필 2022년의 크리스마스는 기츠가 방영하는 요일인 일요일이다.
- 가면라이더 더블 이후로 오래간만이자 레이와 라이더 시리즈 최초로 작품의 에피소드 제목에 이니셜을 넣는 특징이 돌아왔다. 더블의 이니셜은 작중 사건과 에피소드와 관련된 키워드가 특징인 이니셜이라면 기츠는 챕터의 장을 표기하는 이니셜인 게 특징.[38] 아니면 로마 숫자를 표기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그리고 3화 예고편을 통해 로마 숫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 디자이어 드라이버를 사용한 라이더는 모두 동일한 이너 슈트를 공유한다.
- 각 라이더와 버클, 아머는 전부 따로 디자인되었으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서로 어울리는 것을 적용한 것이다.[39]
- 방영 후 꾸준히 팬 감상문에 간츠가 언급될 정도로 간츠와 유사점이 많았는데. 간츠의 작가 오쿠 히로야가 기츠를 시청하고[40] "지금 하고있는 가면라이더의 프로듀서 씨는 간츠의 저작권이 만료되었다 생각하는건가?". "싸우자는 건 아닌데 보면 어이가 없다.". "게임 설정은 물론이고 캐릭터의 성격이나 포지션까지 비슷하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보면서 어이가 없어서 웃고 있을 뿐이고 저작권 소송을 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이에 과도하게 해석해 분쟁을 유도하는 사람도 있고, 영향력을 가진 작가님이 트위터에 조금 비슷하다는 이유로 이런 분쟁을 일으킬만한 발언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며 나무라는 팬도 있다. 한 팬은 오쿠 히로야가 기존에 올렸던 트윗인 "창작자가 그린 것에 대해서 'ㅇㅇ랑 비슷하네요'라고 말하는 것은 상당히 (창작자에게) 상처가 되니까 직접 말하지 말아요~"를 올리면서 비꼬기도 했다.
- 기본 폼이라는 개념은 현재 사실상 없다. 몇 없는 레이즈 버클이 서로 마구 오가서 그때그때 있는 것 중에 쓰는 식. 거기다 부스트 버클이 1회용 레어템이라 기츠의 기본 폼인 매그넘부스트조차 현재 단 2번 활약했다. 그래도 5화에서 각 라이더의 ID 코어와 대형 레이즈 버클간의 상성 관계를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중반부로 넘어간 뒤나 극장판 등에서는 각자 상성이 제일 맞는 버클을 고정적으로 쓰게 되면서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 캐릭터 소모 속도가 매우 빠르다. 1화부터 매 라운드마다 탈락자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1부가 끝날 때쯤에 디자이어 그랑프리가 결판이 나고 2부부터는 새로운 그랑프리가 시작될 거라는 추측이 있다. 다행히 케이와가 디자이어 그랑프리의 소원으로 디자이어 그랑프리에서 죽거나 탈락한 사람들을 살릴 수 있냐고 물어봤던 점도 있고, 디자이어 그랑프리 자체가 수상한 점이 많고 에이스가 그것을 조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 라이더들이 되살아날 수 있는 기회는 있어보인다. 그리고 6화에서 게임 결과로 인해 탈락된 사람은 그랑프리의 기억을 잊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언급이 있다.
- 피규어 완구인 '리볼브 체인지' 시리즈는 작중 폼 체인지 기믹 연출과 거의 똑같은 재현도를 가지고 있다.
- 같은 배틀 로얄을 다룬 류우키만큼 주역 라이더들의 선악이 애매한 작품이다. 처음부터 라이더 배틀을 멈추기 위해 행동하던 키도 신지와는 달리 주인공 우키요 에이스는 성향을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이었고, 에이스와의 대립구도가 부각되는 아즈마는 아키야마 렌과 마찬가지로 인간적 일면[41]이 없지는 않으나 모든 라이더를 쓰러뜨리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네온과 케이와 정도가 선한 인물상이긴 하나 이들 역시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디자이어 그랑프리에 참가했을 뿐이며, 그나마 절대선적 인물상인 초반의 케이와 역시 그랑프리 내내 이용당하며 호구 취급을 받았다.
[1] 가면라이더 키바, 가면라이더 오즈,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가면라이더 가이무를 치프 프로듀서로 맡았으며 레이와 작품의 첫 참여이기도 하다.[2] 이 작품의 각본가가 맡았던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메인 감독.[3] 이 작품의 각본가가 맡았던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메인 감독.[4] 홈페이지에 나카자와 함께 감독란에 적혀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세컨드 파일럿의 위치에 있다. 세컨드 파일럿은 1, 2화를 담당하는 파일럿 감독을 이어 3~4화를 담당하는 감독을 뜻하는 명칭.[5]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와 가면라이더 제로원을 맡은 각본가이다.[6] 가면라이더 쿠우가, 가면라이더 아기토, 가면라이더 히비키, 가면라이더 덴오, 수전전대 쿄류쟈, 가면라이더 지오의 음악을 담당. 이외에도 기동전사 건담 SEED, 울트라맨 가이아 등으로 유명하다.[7]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70년대 브라스록이라 언급했는데, 이번에 브라스록으로 오퍼를 받아서 꽤나 매니아한 사운드트랙이 되었다고 코멘트했다.[8] 시그마 세븐 소속이자 나레이션을 담당하는 성우다. 주로 일본의 프로레슬링에 나레이션쪽으로 활동을 많이 하는 내레이터다.[9] 비전 드라이버의 음성을 맡았다.[10] 에그제이드와 제로원의 컨셉을 적절히 섞은 듯하다.[11] 쿠라마 네온이 라이브 방송 때 오프닝 곡으로 쓴다.[12] 방영 전부터 정보가 공개됐던 건 위의 7명과 시로. 세계관상 이보다 훨씬 많은 라이더가 존재했다. 이 문서를 참고.[13] 선행 등장.[14] 변신자의 첫 등장은 1화.[15] 변신자의 첫 등장은 1화.[16] 변신자의 첫 등장은 9화.[17] 변신자의 첫 등장은 1화.[18] 변신자의 첫 등장은 1화.[19] 각 장의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F가 반드시 붙는다. 예외적으로 1화에서는 본편의 시작(First)과 그랑프리 게임의 마지막(Final)이라는 두 의미가 혼용 되었다.[20] 일종의 프롤로그에 가까워서 그런지 오프닝이 없다. 때문에 시로만 불쌍해졌다.[21]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에 다시 만나다"라는 의미의 한자.[22] 11월 6일은 전일본대학역전으로 인해 휴방.[23] 1월 1일은 신년 휴방.[24] 해당 작품 컨셉이 배틀로얄 게임에 사이버 컨셉을 섞었는데 이 폼이 사이버펑크 컨셉을 강조한다.[25] 2차 강화 폼이 디자인으로 대호평을 받은건 가면라이더 빌드의 해저드 폼과 비슷하다.[26] 본작의 메인감독인 나카자와 쇼지로는 가면라이더 세이버 초반을 맡은 이후 기계전대 젠카이저 촬영을 위해 슈퍼전대 시리즈에 전념하고 있다가 기츠로 복귀했다.[27] 대표적인게 매그넘 버클이다.[28] 완구 상술로 유명한 전작의 리바이스도 최소한 2호 라이더의 아이템은 일반으로 판매했다.[29] 에그제이드 내에서도 본작과 유사한 장르로, 가면라이더 크로니클이 있었다.[30] 사실 타카하시가 각본을 맡은 게임 장르의 가면라이더들은 류우키처럼 대놓고 죽이는게 목적인 데스매치는 생각보다 없다. 에그제이드에서 라이더가 사망하는 건 치명상을 입어서가 아니라, 변신 후 일정 수치의 데미지를 입고 라이더 게이지가 전부 소모되면 변신자의 상태 상관없이 소멸하는 리스크가 있어서 그런 것이며 라이더끼리 이 정도로 싸우는 경우는 악역 라이더를 상대로 할 때 뿐이다. 예외가 있긴 한데, 이쪽은 가샤트의 부작용으로 라이더 게이지가 딸피가 된 상태에서 막타를 맞아서 사망한 것.[31] 실제로 작중에서 오징어 게임이 연상되는 요소가 곳곳에서 등장하는데.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 배틀로얄 게임을 계속 이어가려는 고인물, 사람이 죽어가는 배틀로얄 게임에 휘말린 평범한 일반인과 같은 요소들이 초반부터 등장한다. 다만 게임 참가자가 서로를 죽여도 문제 없는 오징어게임과 달리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를 공격하면 패널티를 받는다는 차이가 있으며, 오히려 디자이어 그랑프리는 사람을 구하는 것으로도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차이점도 있다.[32] 가브타크에 경우 '스타피스'라는 신비의 돌을 회수하는게 목적인데, 에피소드 전체 중에서 진짜는 13개뿐이고 나머지는 평범한 돌이 근처에 있던 스타피스의 힘을 받아 유사 스타피스가 된거라 대결을 끝낸 뒤 회수하면 스타피스의 힘이 사라져서 소멸하곤 한다.[33] 가브타크, 케로크 등의 일부 B-로봇은 슈퍼 체인지 시 상체와 하체가 뒤집히는 식으로 변형하는데, 리볼브 온도 이와 유사한 연출이다.[34] 대다수는 주인공인 우키요 에이스가 운세를 보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 중이며, 아래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와 연관지어 선의로 본 운세가 화를 입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35] 참고로 '콘'은 일본어로 여우 울음소리(캥캥)을 나타내는 의성어다.[36] 다만 각본가가 각본가이다 보니, 우키요 에이스는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천재 게이머 M 즉 파라드, 사쿠라이 케이와는 호죠 에무를 연상시키기도 한다.[37] 에그제이드에선 쿠죠 키리야, 제로원에서는 진이 이 전개의 희생양이 되었다.[38] 에피소드 1의 F는 작품의 시작인 First(1)을 의미함과 동시에 리셋되기 전의 세계의 끝인 Final(최종)을 뜻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녔다.[39] 이때문에 다판 매그넘 폼을 봤을때 의외로 잘 어울려서 놀랐다는 제작진의 인터뷰가 있다.[40] 오쿠 히로야는 예전부터 가면라이더 시리즈 같은 강화슈트 히어로의 팬이었고 자주 보았다.[41] 렌은 애초에 오가와 에리를 되살리기 위해 배틀에 참가했고, 아즈마는 친구 토오루가 라이더들의 농간에 휘말려 사망하자 그에 복수하기 위해 스스로의 소원을 "모든 라이더를 쓰러뜨린다"로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