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타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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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각본가 후쿠다 타쿠로.jpg

1. 개요
2. 상세
3. 특촬물
4. 소설


1. 개요[편집]


福田卓郎

일본각본가. 1961년 5월 16일 생. (59세)
에히메현 시코쿠츄오시 출신

2. 상세[편집]


울트라맨 맥스울트라 세븐 X의 서브로 참여한 게 그의 유일한 특촬 경력으로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본편의 메인 각본을 맡게 되었는데 결과는 혹평을 받았지만[1][2] 극장판, V시네마, 소설 등은 대호평을 받았다.

가면라이더 세이버에서도 메인 각본을 맡았는데 초반은 전개가 너무 빨라 평가가 미묘했으나[3][4] 2장에 들어서면서 엄청난 전개를 보여주더니 그가 맡은 에피소드인 42화,43화는 가히 대호평을 받았으며 결말또한 매우 깔끔한 결말로 마무리지으며 이게 정말 고스트를 맡은 각본가가 맞냐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수많은 호평과 찬사를 많이 받았다. 다만 V 시넥스트는 해석의 난해함 문제로 호불호가 갈리는 평작에서 수작 정도의 평가가 주류을 이루며 스펙터만큼의 일관적인 호평은 받지 못했다. 그래도 표준 저점이 평작이면 이색 라이더에는 이만한 게 없다 할 만큼 평가 안전선을 제대로 지켜냈다.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본편과 시네마의 분위기 차이가 상당히 다르다. 당장 고스트와 세이버도 본작에서 어두운 설정과는 정 반대로 라이더에서는 있을수 없는 전대같은 화기애한 분위기와 너무나도 착해빠진 사람들등 후반부를 제외하면 그다지 어둡다는 느낌이 나지 않지만 시네마에서는 본편에서는 분위기와는 영 정반대로 암울하고 어두운 느낌이 난다. 특히 고스트 세이버 본편과 시네마를 비교하면 정말 같은 작품이 맞나 싶을정도

3. 특촬물[편집]



3.1. 가면라이더 시리즈[편집]



3.2. 울트라 시리즈[편집]



4.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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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에는 각본을 많이 하다가 중반부부터 각본가가 번갈아가면서 맡았으며 후반부에서라도 각본하게 되었다.[2] 이렇게 된 이유는 안마이저를 모은 뒤의 스토리는 생각하지 않았고, 여러 초기 설정들을 갈아엎었기 때문이다.[3] 사실 1장은 라이더보다 전대에 가까운 분위기를 보여줬다.[4] 일설에 따르면 코로나 때문에 사정상 초반에 쓴 각본을 갈아엎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