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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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를 간체자로 하는 한자에 대한 내용은 鬪 문서
곡식을 담아 양을 헤아리는 말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문자이다. 이름에서도 쓰이는데, 이름에서는 두목, 두목머리 등을 의미한다.
글자의 자원은 양을 재는 자루가 달린 국자를 본뜬 상형자. 또한 그 국자의 형상 때문에 성좌의 이름(북두칠성)이 되었다.
중국에서는 鬪/鬥의 간체자로 斗자를 사용한다.
유니코드에는 U+6597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YJ(卜十)로 입력한다.
일본에서 '토'로 끝나는 남자 이름을 지을 때 人(사람 인)과 더불어 자주 쓰인다.
명칭: 말두부
강희자전 안에 68번째에 수록된 부수로 강희자전안에 32자가 수록되었다.(49,030자 중)
, 斗를 간체자로 하는 또 다른 한자에 대한 내용은 鬥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곡식을 담아 양을 헤아리는 말 모양을 본떠서 만든 문자이다. 이름에서도 쓰이는데, 이름에서는 두목, 두목머리 등을 의미한다.
2. 상세[편집]
글자의 자원은 양을 재는 자루가 달린 국자를 본뜬 상형자. 또한 그 국자의 형상 때문에 성좌의 이름(북두칠성)이 되었다.
중국에서는 鬪/鬥의 간체자로 斗자를 사용한다.
유니코드에는 U+6597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YJ(卜十)로 입력한다.
3. 자형[편집]
4. 용례[편집]
4.1. 단어[편집]
4.2. 인명[편집]
일본에서 '토'로 끝나는 남자 이름을 지을 때 人(사람 인)과 더불어 자주 쓰인다.
- 권두현(權斗鉉)
- 김두겸(金斗謙)
- 김두한(金斗漢)
- 나가오 마나토(長尾 愛斗)
- 마가츠 타이토(凶 戴斗)
- 마부치 하루토(馬渕 春斗)
- 배두나(裵斗娜)
- 배두훈(裴斗勳)
- 스미노 하야토(角野 隼斗)
- 스즈메노미야 카이토(雀宮 快斗)
- 아시키바 타쿠토(葦木場 拓斗)
- 안두희(安斗熙)
- 유두열(柳斗烈)
- 윤두준(尹斗俊)
- 장두진(張斗軫)
- 전두환(全斗煥)
- 조두순(趙斗淳)
- 츠키요미 이쿠토(月詠 幾斗)
- 쿠누기 미나토(椚 三波斗)
- 타카미자와 토마(高見沢 斗真)
- 하야마 이쿠토(羽山 郁斗)
- 호리고메 유토(堀米 雄斗)
- 황희두(黃熙斗)
4.3. 지명[편집]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두산동(斗山洞)
- 경기도 오산시 두곡동(斗谷洞)
- 광주광역시 광산구 두정동(斗亭洞)
-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斗巖洞)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斗東面)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斗西面)
- 두실역(斗實驛)
- 두정역(斗井驛)
4.4. 기타[편집]
5. 부수[편집]
명칭: 말두부
강희자전 안에 68번째에 수록된 부수로 강희자전안에 32자가 수록되었다.(49,030자 중)
5.1. 부수 예[편집]
5.2. 나라별 부수명칭[편집]
- 한국: 말두부
- 중국:
斗部 - 일본: と・ます・とます
- 미국: Radical dipper
6. 여담[편집]
- 斗를 세 개 합치면 𣁾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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