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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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詠은 '읊을 영'이라는 한자로, '읊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는 U+8A60으로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卜口戈弓水(YRINE)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永(길 영)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 담영린(譚詠麟)
- 마시로 요미(真代 詠)
- 미히로기 우타(三尋木 咏)
- 사쿠라코우지 츠쿠요미(桜小路 月詠)
- 신영준(辛詠俊)
- 야마다 에이미(山田 詠美)
- 오오바 에이미(大庭 詠美)
- 요미(詠)
- 요미카와 츠쿠요(詠川つくよ)
- 윙한짱(曾詠韓)
- 이길영(李佶詠)
- 이와이 츠쿠요미(祝 月詠)
- 임영희(林詠熙)
- 진영민(陳詠憫): 묘가수의 본명
- 츠쿠요미 루나(月詠るな)
- 츠쿠요미 마나(月詠 真那)
- 츠쿠요미 마야(月詠 真耶)
- 츠쿠요미 코모에(月詠 小萌)
- 츠키요미 아루토(月詠 或斗)
- 츠키요미 이쿠토(月詠 幾斗)
- 카미야 에이지(神谷 詠司)
- 코노에 에이슌(近衛 詠春)
- 타케바 에이이치로(岳羽 詠一朗)
- 후미즈카 에이리(文柄詠梨)
3.4. 지명[편집]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영귀미면(詠歸美面)
-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로(風詠路)
-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길(風詠亭길)
-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천자전거길(風詠亭川自轉車길)
-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철길로(風詠鐵길路)
- 풍영정천(風詠亭川)
3.5. 창작물[편집]
읊는다는 뜻이기 때문에 예로부터 문학 책 제목에 많이 쓰였다.
- 관동잡영(關東雜詠)
- 고금영물근체시(古今詠物近體詩)
- 대구십영(大丘十詠)
- 둔촌잡영(遁村雜詠)
- 봉신어영가(奉神御詠歌)
- 부벽루상영록(浮碧樓觴詠錄)
- 옥대신영(玉臺新詠)
- 육가잡영(六家雜詠/六歌雜詠)
- 주공만영(周公漫詠)
- 취한정제영(翠寒亭題詠)
- 大瀧詠一
- 風詠之舞~カゼヨミノマイ
- 黄昏色の詠使い(황혼색의 명영사)
- 茜さすセカイでキミと詠う(노을빛 세계에서 너와 노래를...)
3.6. 기타[편집]
- 月詠み: 일본의 음악 그룹
3.7. 일본어[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脉/䘑(줄기 맥)
- 眿(훔쳐볼 맥)
- 昹(별 이름 애)
- 怺(견딜 영)
- 栐(나무 이름 영)
- 𩶙(물고기 이름 영)
- 咏(읊을 영)
- 𨠕(주정할 영)
- 泳(헤엄칠 영)
- 𩊍(맥)
- 𩈗(맥)
- 𠇟(영)
- 𡛻
- 𢫕
- 𤤯
- 𦨬
- 𨥭
- 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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