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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트리플 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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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파일:1px 투명.svg1선급 메이저 타이틀[1]과 태그팀 타이틀[2],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3] 각각을 한 번 이상 차지한 것을 말한다. 여기에 추가해서 3선급 타이틀[4]까지 보유했다면 그랜드슬램이 된다. 하드코어 챔피언과 유로피언 챔피언쉽이 이미 오래 전에 폐지되면서 신규 그랜드슬래머가 한동안 나오질 않다가, 이후 그랜드슬램 규정 변경으로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을 추가하는 것으로도 그랜드 슬래머에 등극할 수 있게 되어, 이 규정에 수혜를 받은 선수들 상당수가 그랜드 슬래머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2016년도에 창설된 유니버설 챔피언십,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십 경우에는 아직까지 트리플 크라운 규정에 대해 WWE의 입장 표명이 없다보니 브론 스트로우먼이 유니버설 챔피언에 등극했더라도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가 되지 못하고 있다.
여성 레슬러의 경우에는 메인 로스터에서 획득할수 있는 챔피언십이 3종류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NXT 위민스 챔피언을 획득해야만 한다.[5]
후술할 예비 후보였던 선수들 명단을 보면 얼핏보면 예비 후보 정도는 개나소나 다 이름을 올릴수 있을 정도로 쉬워보이지만, 사실 예비 후보에 이름 올리는 것도 쉽지 않다. WWE를 거쳐간 선수들중 WWE에서 타이틀 경력이 아예 없는 선수들도 적잖게 있고, 타이틀 경력이 있어도 트리플 크라운에 해당하지 않는 타이틀뿐인 선수들도 많다.[6]
2. 기록[편집]
3.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편집]
3.1. 남성 레슬러[편집]
- 페드로 모랄레스 -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 1980년 12월 8일 하우스 쇼에서 켄 파테라를 이기고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더 락 - 1999년 8월 30일 RAW에서 맨카인드와 함께 언홀리 얼라이언스(언더테이커 & 빅 쇼)를 이기고 WWF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케인 - 2001년 5월 20일 저지먼트 데이에서 트리플 H를 이기고 WWF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크리스 제리코 - 2001년 12월 9일 벤전스에서 스티브 오스틴을 이기고 WWF 통합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크리스 벤와- 2004년 3월 14일 레슬매니아에서 트리플 H와 숀 마이클스를 이기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릭 플레어 - 2005년 9월 19일 언포기븐에서 칼리토를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에지 - 2006년 1월 8일 뉴 이어즈 레볼루션에서 존 시나에게 머니 인 더 뱅크를 사용함으로써 WWE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킹 부커 - 2006년 7월 23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레이 미스테리오를 이기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랜디 오턴 - 2006년 11월 13일 RAW에서 에지와 함께 릭 플레어 & 로디 파이퍼를 이기고 월드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CM 펑크 - 2009년 1월 19일 RAW에서 윌리엄 리갈을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8]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 2009년 3월 9일 RAW에서 CM 펑크를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레이 미스테리오 - 2009년 4월 5일 레슬매니아에서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를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돌프 지글러 - 2011년 2월 15일 스맥다운 600회 특집에서 비키 게레로가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수여를 하면서 달성.
- 크리스찬 - 2011년 5월 2일 익스트림 룰즈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를 이기고 당시 공석이었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빅 쇼 - 2012년 4월 1일 레슬매니아에서 코디 로즈를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미즈 - 2012년 7월 23일 RAW 1000회 특집에서 크리스찬을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대니얼 브라이언 - 2015년 3월 29일 레슬매니아에서 7인 래더 매치에서 승리를 하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로만 레인즈 - 2017년 11월 20일 RAW에서 미즈를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세스 롤린스 - 2018년 4월 8일 레슬매니아에서 미즈와 핀 밸러를 이기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AJ 스타일스 - 2021년 4월 10일 레슬매니아에서 오모스와 함께 더 뉴 데이를 이기고 WWE RAW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3.2. 여성 레슬러[편집]
- 베일리 -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 2019년 5월 19일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샬럿 플레어를 이기고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알렉사 블리스 - 2019년 8월 5일 RAW에서 니키 크로스와 함께 아이코닉스(빌리 케이 & 페이튼 로이스)와 가부키 워리어즈(아스카 & 카이리 세인) 그리고 앱솔루션(맨디 로즈 & 소냐 드빌)을 이기고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아스카 - 2020년 5월 10일 머니 인 더 뱅크에서 가방을 차지하였고, 2020년 5월 11일 RAW에서 임신으로 인해 WWE RAW 위민스 챔피언십을 반납한 베키 린치가 머니 인 더 뱅크 래더 매치가 챔피언십 매치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우승자 자격으로 챔피언십을 양도받으면서 달성.
- 사샤 뱅크스 - 2020년 10월 25일 헬 인 어 셀에서 베일리를 이기고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샬럿 플레어 - 2020년 12월 20일 TLC에서 아스카의 미스터리 태그팀 파트너로 복귀하면서 아스카와 함께 셰이나 베이즐러 & 나이아 잭스를 이기고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리아 리플리 - 2023년 4월 1일 레슬매니아에서 샬럿 플레어를 이기고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론다 로우지 - 2023년 5월 29일 RAW에서 셰이나 베이즐러와 함께 대미지 컨트롤(베일리 & 이요 스카이)과 라켈 로드리게즈 & 쇼치 그리고 첼시 그린 & 소냐 드빌을 이기고 WWE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4. 후보 선수[편집]
WWE 공식 로스터에 등재되어 있는 선수 기준으로 미획득 타이틀 한가지만 획득해서 달성하는 선수들이 후보 대상이며, 그랜드슬램과 동시 달성이 가능한 선수는 볼드체로 표시.
4.1. 남성 레슬러[편집]
- 셰이머스, 존 시나 :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
- 바비 래쉴리 : RAW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
4.2. 여성 레슬러[편집]
- 나이아 잭스, 니키 크로스, 이요 스카이 : 월드 위민스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
- 비앙카 벨레어 :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
4.3. 트리플 크라운 예비 후보 선수들[편집]
현역 로스터들중 타이틀을 하나만 더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 후보가 되는 선수들만 적는다. 예비 후보상태로 WWE를 떠나거나 은퇴, 사망시 후술할 "예비 후보였던 선수들" 문단으로 옮길것.
- 군터 - 1선급 또는 태그팀 챔피언중 하나를 획득하면 가능하다.
- 루크 갤로우스, 몬테즈 포드, 세드릭 알렉산더, 안젤로 도킨스, 엘튼 프린스, 오모스, 오티스, 재비어 우즈, 제이 우소, 지미 우소, 채드 게이블, 칼 앤더슨, 킷 윌슨, 타이터스 오닐 - 1선급 또는 2선급 챔피언중 하나를 획득하면 가능하다.
5. 태그팀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편집]
RAW 태그팀 챔피언을 포함한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NXT 태그팀 챔피언 이 세가지의 타이틀을 모두 달성한 선수를 뜻한다. 참고로 개인 획득 기록[9]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해당자는 채드 게이블과 제이슨 조던.
- 리바이벌 -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 2019년 9월 15일 클래시 오브 챔피언스 2019에서 뉴 데이(코피 킹스턴 & 빅 E)를 이기고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 스트리트 프로피츠 - 당시 RAW 태그팀 챔피언이였던 2020년 10월 12일, RAW 드래프트 특집에서 스맥다운으로 이적이 확정되어 먼저 RAW로 이적된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뉴 데이와 타이틀을 맞바꾸면서 달성.
- 뉴 데이 - 2022년 12월 10일 NXT 데드라인에서 프리티 데들리를 꺾고 NXT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달성.
5.1. 후보 태그팀[편집]
- 바이킹 레이더스 -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시 가능하다.
-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 - NXT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시 가능하다.
6. NXT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편집]
- 쟈니 가르가노 - NXT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 2019년 4월 6일 NXT 테이크오버 뉴욕에서 애덤 콜을 이기고 당시 공석이었던 NXT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달성.
- 애덤 콜 - 2019년 6월 1일 NXT 테이크오버 : XXV에서 쟈니 가르가노를 이기고 NXT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달성.
6.1. 후보 선수[편집]
- 토마소 치암파 - NXT 노스 아메리카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
- 카멜로 헤이즈 - NXT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하면 가능하다.
7. NXT UK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편집]
- 타일러 베이트 : 2021년 12월 9일에 방영된 NXT UK에서 NXT UK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게 되면서 최초로 NXT UK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8. 양대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편집]
메이저 트리플 크라운 달성 선수는 ■
인디 트리플 크라운 달성 선수는 ★
WWE 산하 단체 트리플 크라운 달성 선수는 ●
- 브렛 하트 (■■) - WWE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1999년 12월 7일 WCW 썬더에서 골드버그와 함께 크레티브 컨트롤(제랄드 & 패트릭)을 이기고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WCW 트리플 크라운 달성.
-
크리스 벤와(■■) - WCW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2004년 3월 14일 레슬매니아에서 트리플 H와 숀 마이클스를 이기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되면서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
- 릭 플레어 (■■) - WCW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2005년 9월 19일 언포기븐에서 칼리토를 이기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
- 킹 부커 (■■) - WCW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2006년 7월 23일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에서 레이 미스테리오를 이기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 되면서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
- 커트 앵글 (■■) - WWE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2007년 8월 12일 하드 저스티스에서 사모아 조를 이기고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과 TNA X 디비전 챔피언이 되면서 TNA 트리플 크라운 달성.
- CM 펑크 (★■) - OVW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2009년 1월 19일 RAW에서 윌리엄 리갈을 이기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면서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
- AJ 스타일스 (■■) - TNA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2021년 4월 10일 레슬매니아에서 오모스와 함께 더 뉴 데이를 이기고 WWE RAW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WWE 트리플 크라운 달성.
- 애덤 콜 (●■) - WWE NXT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이후로 2023년 8월 27일 AEW 올 인 2023에서 MJF와 함께 어시 오픈(카일 플레처 & 마크 데이비스)을 이기고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이 되면서 ROH 트리플 크라운 달성.
8.1. 후보 선수[편집]
메이저 트리플 크라운 후보 선수는 ■
인디 트리플 크라운 후보 선수는 ★
WWE 산하 단체 트리플 크라운 후보 선수는 ●
- 카멜로 헤이즈 (●) - 카오틱 레슬링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이며 NXT 태그팀 챔피언을 획득하면 NXT 트리플 크라운 달성이 가능하다.
8.2. 과거 트리플 크라운 후보였던 선수들[편집]
현재 WWE를 떠났거나 혹은 은퇴나 사망한 선수들중 WWE 소속이엇을 당시 타이틀을 하나만 더 따면 달성했을 선수들만 적는다. 위의 후보들 또한 트리플 크라운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WWE를 떠나거나 은퇴나 사망시 여기에 적도록 한다. 그랜드슬램과 동시 달성이 가능한 선수는 볼드체로 표시.
8.2.1. 1선급 타이틀[편집]
- 빌리 건
- 브리티시 불독
- 커티스 액슬
- 갓파더
- 골더스트
- 그렉 발렌타인
- 제프 제럿
- 존 모리슨
- 켄 샴락
- 랜스 스톰
- 마운티
- 마티 자네티
- 오웬 하트
- 리키시
- 로디 파이퍼
- 산티노 마렐라
- 셸턴 벤자민
- 테스트
- 로드 독
- 티토 산타나
- 윌리엄 리갈
- 발 비너스
- 잭 라이더
8.2.2. 2선급 타이틀[편집]
8.2.3. 태그팀 타이틀[편집]
8.3. 트리플 크라운 예비 후보였던 선수들[편집]
현재 WWE를 떠났거나 은퇴, 사망한 선수들중 타이틀을 하나만 더 획득하면 트리플 크라운 후보가 되는 것이 가능했던 선수들만 적는다.
- 타지리, 빌리 키드먼, 찰리 하스, 리코, 스카티 2 하티, 그랜드 마스터 섹세이, 그레고리 헴즈, 알 스노우, 차보 게레로, 매트 하디, 스파이크 더들리, 디본 더들리, 파룩, 켄 샴락, 스캇 스타이너, 랍 콘웨이, 실반 그리니어, 듀스, 도미노, 폴 런던, 브라이언 켄드릭, 조이 머큐리, 모, 라이노, 미스터 푸지, 릭 스타이너, 맷 리들, 하쿠, 모쉬, 크리스 캐년, 크리스 캔디도, 집, 유진, 아파, 시카, 릭 마텔, 로드 워리어 호크, 로드 워리어 애니멀, 대니 바샴, 더그 바샴, 트래셔, 세자로, 버버레이 더들리, 르네 듀프리, 켄조 스즈키, 랜스 케이드, 트레버 머독, 브루터스 비프케익, 어윈 R. 샤이스터, 헨리 O. 갓윈, 미디언, 갓파더, 로지, 타이푼, 빅 보스 맨, 하이든라히, 척 팔럼보, 불 뷰캐넌, 에릭 로완, 비세라, 어스퀘이크, 칼 곳치, 르네 고울렛, 타잔 타일러, 루크 그라함, 블랙잭 뮬리건, 블랙잭 란자, 토니 가레아, 헤이스택스 칼훈, 하드코어 할리, 크래쉬 할리, 태즈, 엑스팍, 칼 아울렛, 액스, 스매쉬, 크러쉬,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타이슨 키드, 프리모, 커트 호킨스,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에반 본, 에피코, 데미안 샌도우, 저스틴 가브리엘, 데이비드 오퉁가, 마이클 맥길리커티, 대런 영, 디노 브라보, 락키 존슨, 토니 아틀라스, 킬러 코왈스키, 빅 존 스터드 - 1선급 또는 2선급 타이틀중 하나를 획득했으면 가능했다.
- 서전 슬로터, 골드버그, 알베르토 델 리오, 마크 헨리, 그레이트 칼리, 사이코 시드, 안토니오 이노키, 빌리 그레이엄, 브루노 삼마르티노, 이반 콜로프, 스탠 스테이시악, 잭 스웨거 - 2선급 또는 태그팀 타이틀중 하나를 획득했으면 가능했다.
- 홍키 통크 맨, 아메드 존슨, 리키 스팀보트, 마크 메로, 후지나미 타츠미, 텍사스 토네이도, 릭 루드, 딜로 브라운, 이지키엘 잭슨, 커트 헤닉, 우마가, 알버트, 레이저 라몬, 차이나 - 1선급 또는 태그팀 타이틀중 하나를 획득했으면 가능했다.
9. 여담[편집]
- 타 단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WWE 소속 선수중에는 AJ 스타일스(TNA), 도미닉 다이자코빅(카오틱 레슬링), 드류 굴락(CZW), 조나 락(MCW), 카멜로 헤이즈(카오틱 레슬링), 코디 로즈(OVW) 등이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08:42:19에 나무위키 WWE 트리플 크라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WWE 챔피언,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2] RAW 태그팀 챔피언, 월드 태그팀 챔피언[3] 아직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으로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해 WWE의 입장 표명이 없었음. WCW의 타이틀 역사인 만큼 따로 WCW만의 트리플 크라운을 만들지 않는 이상 아마 없을 것이다.[4] 하드코어 챔피언, 유로피언 챔피언[5] NXT 위민스 챔피언은 남성 타이틀 기준으로 U.S 챔피언처럼 그랜드슬램 달성에만 필요한 3선급 타이틀로 보면 된다.[6] 타이틀 경력이 트리플 크라운에 해당하지 않는 타이틀 뿐인 선수들을 보자면 스티비 리차드, 메이븐, 로드니, 조이 앱스, 피트 개스 - WWE 하드코어 챔피언/ 제이미 노블, 눈지오 -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길버그, 에사 리오스, 타카 미치노쿠 - WWF 라이트헤비웨이트 챔피언/ 푸나키 - WWE 하드코어 챔피언+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쟈니 스템볼리, 비토 -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WCW 하드코어 챔피언/ 션 오헤어, 마크 진드락, 더 패트리어트, 뱀피로, 그레이트 무타 -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등이 있다.[7] 트리플 크라운 조항에 해당되는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달성자를 뜻한다.[8] 이외에도 WWE 챔피언,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ECW 챔피언을 모두 경험한 선수라는 기록도 가지고 있다.[9] 태그팀을 해산한 후 다른 선수와의 팀을 짜서 벨트를 얻게 된 경우. 그렇다보니 보통 태그팀 트리플 크라운은 전문 태그팀이 거의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