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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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인켈 항공기 목록 ]

||<-2><tablewidth=100%><bgcolor=#315288> 민항기 ||
||<colbgcolor=#eee8aa,#000000> 단발기 ||He 70 ‧ He 58 ||
|| 쌍발기 ||He 111 ||
|| 3발기 || ||
|| 4발기 || ||
||<-2><bgcolor=#000000> 군용기 ||
|| 전투기 ||He 100He 112He 51 ‧ He 49 ‧ He 219 ||
|| 폭격기 ||He 111He 177He 274He 277 ||
|| 급강하폭격기 ||He 50He 118 ||
|| 제트기 ||He 162He 178He 280 ||
|| 수송기 ||He 70 ‧ He 111 ||
|| 연락기 및 수상기 ||He 1 ‧ He 49 ‧ He 51 ‧ He HD 55 ||
|| 훈련기 ||He 172 ||
||<-2><bgcolor=#000000> 수직이착륙기 ||
|| VTOL ||레르헤 ||
||<-2><bgcolor=#dedede,#202020> 취소선: 프로토타입 및 페이퍼 플랜 기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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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Bundesarchiv_Bild_101I-343-0694-21%2C_Belgien-Frankreich%2C_Flugzeug_Heinkel_He_111.jpg

Die Heinkel He 111

1. 개요
2. 제원
3. 운용사
4. 대중 매체 속 He 111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제2차 세계대전 개전 당시 독일 국방군의 주력 폭격기이자, 전쟁 내내 사용된 중형 폭격기.


2. 제원[편집]


He 111 H-16 기준
* 분류: 쌍발 4인승 중형 폭격기
* 전장: 16.4m
* 전폭: 22.6m
* 전고: 4.00m
* 익면적: 87.6㎡
*엔진: 융커스 유모 211 F-1/2 액랭식 12기통 역V자 엔진 2기, 1,300/1,340마력
* 자체중량: 8,680kg
* 전비중량: 12,030kg
* 최대이륙중량: 14,000kg
* 최대속도: 440km/h
* 항속거리: 2,300km
* 무장:
4정의 7.92mm G 15/MG81 기관총
1문의 20mm MG FF 기관포
1정의 13mm MG 131 중기관총
* 폭장: 내부 무장창에 최대 2톤, 2개의 외부 파일런까지 최대 2.5톤


3. 운용사[편집]


파일:external/www.militaryfactory.com/heinkel-he111-medium-bomber.jpg
외부 파일런에 폭장하고 운용되는 He 111
당초 고속 여객기로 개발되었으나, 당연하게도 나치 독일은 이 우아하고 빠른 비행기를 여객기로만 쓸 생각이 전혀 없었다. 때문에 He 111은 스페인 내전 당시부터 나름대로 열심히 을 재배하고 다녔으며,[1] 당시에는 I-16이나 Bf109 초기형 같은 전투기들과 다를 바 없는 속도를 가진 고속 폭격기[2]였다.

2차 대전 초반 이 He 111은 루프트바페에서 가장 쓸만한 폭격기였다. Do 17은 폭장량이 너무나 적었고[3], 나름대로 빠르고 쓸만했던 Ju 88은 등장이 늦어 댓수가 너무 적었기 때문이었다. 개발 당시에는 장갑 방어력을 희생하고 만든 고속 폭격기였으나 전쟁이 슬슬 진행되면서 전투기들은 더 빨라졌고, 때문에 속도로나 맷집으로나 방어력은 그리 좋지 못했다. 그러나 프랑스 전역까지는 Bf 109가 하늘을 깔끔히 청소해 주었기 때문에 안전하게 폭격을 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영국 본토 항공전에서는 이러한 단점으로 많은 희생을 보았으나 숫자가 워낙 많았기 때문에 영국에 큰 피해를 끼쳤다.[4] 영국 본토 항공전이후 나름 괜찮은 폭장량(2톤가량)에서 소폭 증가시켜고 생존성을 늘리는 식의 개량을 하게되어 방어 기총을 강화한다. 독소전쟁에서도 늘 수가 부족한 독일군의 주력 폭격기로 사용되었으며 일부는 동맹국인 루마니아, 헝가리에 공여되거나 어뢰 등을 장착하여 대함 공격에 이용되기도 하였다. 다만 He 111보다 더 우수한 Ju 88이 대대적으로 생산,배치되자 He 111은 북아프리카 전역이나 이탈리아같은 곳에 배치되곤 한다. 웃긴건 루프트바페에게 동부전선보다 북아프리카와 이탈리아 전선이 훨씬 더 위험한 곳 이었고 폭격기에겐 더욱 그러했단 것. 동부전선에서와 같은 일방적인 제공권은 커녕 북아프리카 전투부터 이미 호각의 치열한 공중전투가 벌어져 폭격기의 생존을 장담하기 어려웠고 시칠리아 침공쯤 되면 이미 제공권이 확연히 연합군에게 넘어가기 시작한 상황이었다. He 111은 독일군이 수세로 몰리기 전까지 계속 공세적인 임무에서 폭격기로 투입되었고, 1935년부터 1944년까지 민간 여객기형을 제외하고도 총 5,656대나 생산되었다.

He 111은 Do 17이나[5] 독일의 만능 폭격기인 Ju 88만큼 속력이 빠르지 않고 폭장량은 비슷해서 다행히도(?) 야간전투기로 동원되지는 않았다. 다만 프리츠 X를 투하하는데 일부 사용되었다고는 한다.

이외에도, 무장 중에는 어뢰가 있는데, 이걸로 독소전쟁중 소련 병원선 아르메니아 호격침[6]시킨적이 있다.

이 기체가 운용되기 시작할 즈음인 1937년에 중일전쟁을 개시한 일본이 당시 도입 준비중이던 'Ki-21 97식 중폭격기'의 생산을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해 독일에게 He 111의 수입을 요청했지만, 독일 군부의 반대로 실현되지 않았다.[7]

파일:external/www.warbirdsresourcegroup.org/he111z-2.jpg
파일:external/www.argc-art.com/Heinkel%20He%20111Z%20Zwilling.jpg
파생형중에서 2대의 He 111의 주익을 연결한 모습의 He-111Z형이 있다. 실제 전투용이 아니라 Me323 기간트의 원형인 Me321 글라이더의 이륙 문제에 대한 해결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기간트 글라이더에 엔진이 달려 자력이륙하게 된 이후로는 장거리 뇌격기로 쓰였다.

파일:external/www.wingsovereurope.com/Casa%202.111..G1-FL...Hermeskeil%202008%20(1).jpg
파일:external/avia.pro/6877041860_daa913bf52_z.jpg
스페인Bf 109를 나름 개량한 Ha-1112가 있듯이 이 He 111을 전후 스페인 사정대로 개량한 CASA 2.111이 있으며, 1973년까지 운용했다. 엔진은 영국제 멀린엔진으로 바꿨고(엔진 흡입구를 보자) 동체 위쪽 사수 기관총의 유리 형태가 바뀌었고 그외의 것은 거의 기존과 동일하다. 60년대 영국이 공군 대전략을 촬영할때 Ha-1112와 함께 중요한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4. 대중 매체 속 He 111[편집]




Ju 87, Bf 109와 함께 대전기 독일 공군이 등장하는 매체에선 꾸준히 얼굴을 내민다.


  • 공군 대전략에서 독일군의 주요 폭격기로 등장한다. 실제 He 111은 아니고 스페인 면허 생산 CASA 2.111이 대역으로 촬영되었다. 호위기Bf 109 대역의 Ha-1112가 함께 나오긴 하는데 어째 폭격기들만 날고 있다가 스핏파이어에게 탈탈 털리는 굴욕스러운 장면이 자주 나온다.

  • 다키스트 아워에서 칼레에 갇힌 영국군을 끝장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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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unkirk_He111.jpg}}}||
여타 매체와는 다르게 중간 보스, 최종 보스[8] 기체로 등장한다. 해상 표적을 공격하기 위해 저고도로 비행하며, 여타 매체에선 보기 힘든 호위기까지 나온다. 스핏파이어가 접근하자 회피기동을 하면서 방어무장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등, 현대 영상매체에선 보기 힘든 장면으로 매니아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다.

  • 2013년작 스탈린그라드에서도 등장. 소련 전투기의 공격을 받고 불 붙은채로 건물 지붕을 박살내면서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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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he-111h-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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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유명한 피카소게르니카는 바로 이 비행기의 폭격 때문에 그려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폭격한 비행기가 Ju 52라는 주장이 있는 등 논란이 있다.[2] Schnellbomber. 히틀러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고속폭격기 매니아였다고한다. 아무래도 영국공군의 숙련된 전투기 실력을 따돌리기 위해서 속도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는 설이 있다.[3] Do 17는 운용당시 평균 폭장량은 500~700kg이었고 제일 많이 싣는 모델인 Z형이 고작 1톤정도이다.[4] 라곤 해도 영국은 Do 17과(영국군의 별명은 연필) 다르게 He 111은 절대 만만한 폭격기가 아니였다. 다만 호위전투기들이 힘을 못쓰는 것이 생존률에 영향을 준게 크다.[5] 다만 Do 17은 도르니에사의 노력으로 설계를 조금 손보고 엔진까지 싹 갈아서 우수한 폭격기이자 야간 전투기인 Do 217을 만들어내긴 한다.[6] 다른 배를 격침시켰으면 글씨체 변화 없이 격침으로 링크걸었겠지만 격침된게 하필 병원선이라...[7]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독일에서 이미 이 기체를 수입했다고 오인한 연합군이 '나카지마 비행기에서 '98식 중형폭격기'라는 이름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기록했다. 이에 베스(bess)라는 연합국 코드명까지 부여했지만, 일본군에서 실제로 운용되지 못했다.[8] 등장 순서로 보면 마지막에 폭격을 시도한 Ju 87쪽이 최종 보스라고 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모습을 비추며 주인공을 위협하는 위압감은 이쪽이 더 최종 보스에 가깝다.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he-111h-16_winter.png
He 111 H-3
He 111 H-6
He 111 H-16
독일 항공 트리로 1랭크에 H-3, 2랭크에 H-6, H-16형이 나온다. 무난한 폭장량을 갖고 있는 평범한 쌍발 폭격기며, 맷집이 그리 뛰어난 것도 아니어서 기관포나 대구경 기관총을 가진 기체가 조금만 두들기면 금방 추락한다. 업데이트 1.79에서 H-6형이 프릿츠 X를 받으면서 지상전에서 활약할 여지가 생겼다. 다만 3랭크에 중전투기급의 Me264가 버티고 있는지라 1랭크는 끝가지 연구되는 경우가 드물며 H-16도 거의 쓰지 않는 부분에 20밀 기총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H-6랑 똑같은지라 H-3과 H-16은 거의 안쓰이고 H-6가 주로 사용된다.이였으나 업데이트로H-16가 2.5톤[9]폭탄을 받아서 사용할여지가 생겼다.[10]

  • 인리스티드 노르망디 캠페인의 비행장(침공) 맵에서 연합군이 점령해야 하는 3번째 거점에서 격납고에 주기된 He 111을 볼 수 있다.

  •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도 독일 중폭격기 20레벨 기체로 등장한다. 기체성능은 매우 평범한 수준이고 20레벨 기체 치고는 꽤 후방기총이 튼실해서 답없는 his의 추축군 폭격기 라인 중에선 그나마 가장 쓸만한 녀석이다. 한때 버그가 발생해서 한쪽엔진의 프로펠러가 돌아가지 않는채로 인게임에 구현되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 2001년에 스팀으로 출시된 고전 유물게임 WW2 온라인에서 독일 폭격기 트리에 H형이 1대 등장한다. 이 게임에서의 기체성능은 가히 최악으로, 이륙할때 엔진출력 부족으로 인해 조종간을 들어도 기체가 뜨질 않는 수준이다.


  • 진주만(영화)에서도 영국 항공전 장면에서 잠깐 등장한다. 역시나 밀집 대형으로 날다가 스핏파이어에게 실컷 두들겨 맞는다. 마이클 베이가 참여한 영화 답게 기수에 기관포를 얻어맞고[11] 유리부분이 폭발하여 추락하는 장면이 있다. 영화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수에 있던 승무원들의 운명은 말할 것도 없다.[12]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에서 국방군 진영 루프트바페 보급 교리를 선택하면 스킬로 사용할 수 있다. 대량의 고폭탄과 소이탄을 투하하여 뭐든간에 싹다 갈아버리는 화력이 인상적. 그러나 날아오는 시간이 꽤 길기 때문에, 확실한 상황이 아니라면 전차에 사용하는것은 효율적이지 못하다.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에서 1943년 9월 3일에 보육원을 폭격하는데 페레그린이 여기에 루프를 걸어놔서 몇십년 동안 계속해서 폭격을 하고있다. 후반부에 정해진 시간대로 폭격을해 할로우를 폭사시키는건 덤.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에서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2개의 수직미익이 있어 미익의 배치가 G3M과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 수직미익의 배치가 달라지면서 동체의 꼬리 쪽에 공간이 생기고 더 이상 수직미익이 정후방을 가리지 않게 된 덕분에 원본보다 방어기총 터렛이 하나 더 늘어났다. 시칠리아의 비행장 창고에 몰래 숨겨져 있었으며 운명의 다이얼을 통해 인류가 만든 비행기중 최초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명예를 얻게 되지만 시라쿠사 공방전 당시로 온 탓에 그걸본 로마군시라쿠사에서 불러온 으로 착각[13]하여 투석기발리스타로 공격한 탓에 격추되는 최초의 비행기라는 불명예 또한 얻게 되었다. 다만, 자신들이 공격 당한것에 분노한 네오 나치들이 로마군을 공격해준 덕분에 로마군이 시라쿠사에서 물러나게 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E111.jpg}}}||

  • 워게임 시리즈의 2차대전판인 전략 시뮬레이션 스틸 디비전 시리즈에서 독일군 폭격기로 나온다. 작은 폭탄 여러발을 떨어뜨려 보병과 전차들에게 광역제압을 걸거나 1톤급 폭탄 2발을 떨어뜨려 탱크들을 팝콘으로 만들어버린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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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6 뱅가드, P-40C, P-40E-1, P-51 머스탱
지원기
경폭격기/급강하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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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폭격기
He 111, DB-3, 투폴레프 SB, 브리스톨 봄베이
重폭격기
투폴레프 TB-3, P1Yc, B-17, B-24
공격기
벌티 V-11, 벌티 V-12D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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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2 연교이식/옌차오알쉬(研教二式)
XT-3 연교삼식/옌차오산쉬(研教三式)
전투기
XP-0 연구영식/옌추이링쉬(研驅零式/研驱零式)
XP-1 연구일식/옌추이이쉬(研驅一式/研驱一式)
수송기
C-0101 중운일호/중윤이하오(中運一號/中运一号)
폭격기
XB-3 연굉-3/옌홍-3(研轰-3)
기타
UC-43, C-45 Expeditor
플라잉 타이거즈
운용기체

P-40 워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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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기체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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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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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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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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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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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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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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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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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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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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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px-Algeria_A-F_Roundel.svg.png
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파일:케냐 공군 라운델.svg
케냐

파일:탄자니아 공군 라운델.svg.png
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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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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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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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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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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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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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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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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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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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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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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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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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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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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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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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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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작약량은1.7톤이지만 TNT질량은 2.6톤이다. [10] 심지어 혁명5톤실은 Pe-8보다 비행성능도 더 좋다. [11] 단, 이 당시 스핏파이어들은 기관포가 없었다.[12] 실제로 이 장면을 자세히 보면 기수 부분에 엎드려 스핏파이어를 쳐다보고 있다가 공격에 폭발직전 몸을 움츠리는 정면 사수가 보인다. 다만 실제 기수에는 그 정도의 폭발을 일으킬 만한 요소는 없다.[13] 다만 시라쿠사쪽은 처음에는 로마가 부리는 용으로 착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