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겐/사건사고

덤프버전 : (♥ 2)



파일:호시노 겐 로고.png

[ 음반 목록 ]

정규
파일:1집 바보의 노래.jpg
파일:2집 에피소드.jpg
파일:3집 Stranger.jpg
파일:YELLOW DANCER.png
1st Album

ばかのうた
2010.06.23
2nd Album

エピソード
2011.09.28
3rd Album

STRANGER
2013.05.01
4th Album

YELLOW DANCER
2015.12.02
파일:POP VIRUS.jpg
5th Album

POP VIRUS
2018.12.19
싱글
파일:시시함 속에.jpg
파일:싱글 필름.jpg
파일:꿈 밖으로.jpg
파일:싱글 모르겠다.jpg
1st Single

2nd Single

フィルム
2012.02.08
3rd Single

夢の外へ
2012.07.04
4th Single

知らない
2012.11.28
파일:싱글 개그.jpg
파일:싱글 지옥이 뭐가 나빠.png
파일:싱글 Crazy Crazy.jpg
파일:C37EE17C-EAFA-45D7-B065-98F138B24997.png
5th Single

ギャグ
2013.05.08
6th Single

7th Single

8th Single

SUN
2015.05.27
파일:恋 - 星野 源 - 歌詞.jpg
파일:D93AC81C-8C2B-46E1-AE9D-3757149950F8.png
파일:81EGxr3huBL._SX355_.jpg
파일:3E93A774-054F-4532-A8A4-F190CD852E6B.jpg
9th Single


2016.10.05
10th Single

Family Song
2017.08.16
11th Single

ドラえもん
2018.02.28
12th Single


[ 디지털 ]

EP
파일:5BDB65D1-DD8C-4B7F-97C0-3309E8B4B98C.jpg
파일:EP 라이트하우스.jpg
Same Thing
2019.10.14
LIGHTHOUSE
2023.09.08
싱글
파일:호시노 겐 '아이디어' 앨범 커버.jpg
파일:377821DC-390C-4105-8CE5-76C730292392.jpg
파일:折り合い.jpg
파일:2021 gen hoshino new.jpg
アイデア
2018.08.25
折り合い
2020.06.19
創造
2021.02.17
파일:不思議.jpg
파일:2118DB7F-9621-466F-9A9F-2C7264BDC5E3.jpg
파일:F59FD9B0-E156-4653-BA0A-A87F17CAB67B.jpg
파일:이세계혼합대무도회.jpg
不思議
2021.04.27
CUBE
2021.10.18
喜劇
2022.04.08
파일:호시노 겐 생명체.jpg
生命体
2023.08.14

[ 주요 출연작 ]

영화 / 애니메이션
파일:지옥이뭐가나빠_포스터.jpg
파일:yoruwamijikashi_kor.jpg
파일:1dcec6e6f97c41b59df7a7e6a71687d9.jpg
파일:죄의 목소리_포스터.jpg
罪の声 (죄의 목소리)
(202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드라마
파일:7QsWnknwIJ1.jpg
파일:external/rekishi.maboroshi.biz/sanadamaru-1.jpg
파일: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포스터.jpg
파일:플라주.png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逃げるは恥だが役に立つ
(2016 / 2021)
プラージュ (플라주)
〜訳ありばかりのシェアハウス〜
~ 사연있는 자들의 쉐어하우스 ~
(2017)
파일:MIU404 포스터.jpg
MIU404
(2020)

[ 그 외 목록 ]

그 외의 음악
콜라보 / 리믹스 / 피쳐링히무라 n살 생일 축하곡
주요 예능 / 라디오
LIFE! 〜人生に捧げるコント〜
LIFE! ~인생에 바치는 콩트~
(2012 ~ 2017)
おげんさんといっしょ
오겐상과 함께
(2017 ~ 2023)
LIGHTHOUSE (2023)
관련 문서
음악 변천 과정노래방 수록 목록
니세 아키라




1. 개요
2. 아베 신조 총리 관련 피해
3. 아라가키 유이와의 불화설 루머
3.1. 별거혼 상태 루머
3.2. 사이버 렉카 및 네티즌들에 의한 불륜 억측




1. 개요[편집]


일본의 음악가, 배우, 작가인 호시노 겐의 사건 사고를 서술한 문서.


2. 아베 신조 총리 관련 피해[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うちで踊ろう

아베 ‘외출 자제’ 동영상, 등장 가수 “사전 연락 없었다” (KBS)
아베 총리에게 강제 컬래버당한 日가수의 한탄 (조선일보)
일본 가수 호시노 겐이 아베와의 '강제 콜라보'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HUFFPOST)

2020년, 호시노 겐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코로나 때문에 실제로 만날 순 없지만, 마음이라도 그러한 기분을 내는 컨텐츠를 만들어보자"는 생각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음악으로 이야기하기 위해 50초 분량의 이 노래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업로드하였고 해당 영상을 자유 저작권으로 풀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해 노래, 춤, 악기 연주, 일러스트 등 여러가지를 시도해달라고 권장했다. 그리고, 일본 국내에서 이 악곡과 호시노 겐의 얼굴을 합성한 다수의 쇼츠나 릴스 등이 파생되어 나왔다.

그러나 아베 신조 총리가 코로나 사태 대처 미흡으로 많은 비난을 받는 상황에서, SNS에 호시노 겐의 노래와 함께 자신의 일상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을 게시해 외출 자숙을 호소했다. #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정 최고 책임자가 유유자적한 모습을 공개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올라왔으며, 호시노 겐의 영상과 본인의 영상을 함께 올려버려서 호시노 겐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아베 총리와 함께 비난을 받는 피해를 겪었다. 일부 네티즌들이 '호시노 겐이 아베 총리를 지지한다'고 오해한 것이다. 이에 '호시노 겐에게 무슨 민폐냐'며 아베에 대한 성토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호시노 겐 본인이 직접 동영상에 대해 입장을 밝혔는데 아베 측은 자신과 아뮤즈에 사전 연락이나 확인은 사후도 포함하여 일절 없었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호시노 겐은 해당 영상을 자유 저작권으로 풀었고, 네티즌들에게 이를 활용해 2차 창작을 해달라고 했다는 면에서 '원칙적으로는' 아베 총리가 사용한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호시노 겐이 굳이 입장을 밝힌 이유는 일부 네티즌들이 자신이 아베 총리를 지지한다고 오해하자 이를 해명하기 위함과 동시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아베 신조 (安倍晋三さん)[1]가 아무 연락이나 허락없이 노래 영상을 퍼갔듯이 노래 영상은 누구나 퍼가도 좋다'고 글을 남겼다는 점이다. 확실하게 선을 그은 것.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うちで踊ろう 문서의 r4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うちで踊ろう 문서의 r4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3. 아라가키 유이와의 불화설 루머[편집]



3.1. 별거혼 상태 루머[편집]


2021년 결혼한 직후부터 부부가 한 집에서 동거하지 않는 불화설, 별거혼 상태라고 의혹이 돌고 있었고, 2023년 가을 경부터, '호시노 겐의 외도가 발각되어, 아라가키 유이가 격노했고, 두 사람은 별거하여 파국도 가깝다.' 라는 루머가 일본 연예 매스컴을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해, 해가 밝으면서 단번에 확산되었고, 이것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의 여러 미디어가 비밀리에 취재를 진행하고 있었다.

아라가키 유이와 호시노 겐은 기존부터 계속 있었던 '불화설 및 별거혼 상태 루머'에 대해 부부 생활 및 그들 서로의 사랑 표현을 미디어를 통해 가끔씩 알리는 식으로 대처했다. 팬들이나 라디오 청취자 및 일부 네티즌들은 그들의 애정어린 부부생활을 2024년 4월인 최근까지도 간간히 들어왔으나, 이것들을 모르는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두 사람이 별거 중이거나 사이가 소원하다는 소문이 돌기도 한다.
  • 호시노 겐은 2021년 11월 에세이에서 가정을 가지며 같이 살게 되었다고 언급했었고 #, 자신의 에세이나 라디오를 통해 아내의 허락을 받고 아내와의 여러 생활 일화를 풀어놓는 식으로 대처했다(예시는 호시노 겐 문서의 '관련 일화' 문단 참고). 또 결혼반지도 계속 끼고 있었고, 라디오나 예능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예전부터 아내에 대한 사랑 표현과 얘기를 자주 해왔었다.[2]

  • 개인 사생활을 공개하기 꺼리는 아라가키 유이도 인터뷰에서 호시노 겐과의 부부 생활 일화를 풀어놓았었다. #

2024년 2월 경, 프라이데이(일본의 디스패치에 가깝다)는 취재로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가 다른 주민들과 거의 마주치지 않고 살 수 있는, 호화로운 구조의 저층 고급 멘션으로 이사했고, 같은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별거가 아니라 그냥 부부끼리 새로운 집로 이사했다는 것을 보도하며 사실상 별거혼 루머를 일축시켰다. #


3.2. 사이버 렉카 및 네티즌들에 의한 불륜 억측[편집]


日 톱여배우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겐 불륜에 이혼? 소속사 “사실무근” (아시아투데이)
아라가키 유이, 호시노 겐 불륜 의혹에 "사실무근" (엑스포츠뉴스)

  • 2024년 5월 22일 오후 10시경에, (실질적, 물증적 증거 없이) 일본 유명 사이버 렉카 '타키자와 가레소'에[3] 의한 호시노 겐의 불륜 의혹이 제기되었다. 불륜 상대는 호시노 겐의 음악 공론에서 합을 맞춘 하야시다 리사라고, 2024년 새해에 모 주간지가 보도할 예정이었지만, 소속사에서 10억엔을 주고 무마시켰다는 것.
타키자와 가레소의 게시글 전문
[ 펼치기 · 접기 ]

【모집 중】유명 여배우와 드라마에 공동 출연하고 전격 결혼한 남성 가수가 결혼 후에, 이번에는 같은 프로그램에 공동 출연한 모 NHK 아나운서와 맞바람을 펴, 올해 새해 첫날 모 주간지가 이 사건을 털어낼 예정이었지만, 남성 가수의 소속사가 10억엔을 지불하고 기사를 무마한 사건(여배우&가수는 사실상의 이혼 상태이지만 일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이혼하지 않고 있고, NHK 아나운서는 신혼으로, 남편과 새로운 집으로 이사해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불륜이 들통나서 집에서 쫓겨나 현재는 넷 카페를 전전하는 생활을 한다)에 정통한 분을 DM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ゆる募】超有名女優とドラマ共演して電撃結婚した男性歌手が、結婚後に今度は番組共演した某NHKアナとW不倫し、今年の元旦に某週刊紙が本件をすっぱ抜く予定だったものの男性歌手の所属事務所が10億円を支払って記事を揉み消した件(女優&歌手は事実上の離婚状態だが仕事への影響を考え離婚せず)
(NHKアナは新婚で、旦那と新居に引っ越して幸せな生活を始めたばかりだったが、不倫バレによって新居を追い出され、現在はネカフェを転々とする生活を送る)に詳しい方をDMで募集しています!!

게시글에는 아라가키 유이(유명 여배우), 니게하지(드라마), 호시노 겐(남성 가수), 호시노 겐의 음악 공론(프로그램), 하야시다 리사(모 NHK 아나운서), 그리고 아뮤즈(남성 가수의 소속사)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으나, 다수의 네티즌들이 그들을 떠올려 그들을 언급하며 여러 의혹 트윗들을 생산해냈다. 하야시다 리사는 2022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4년 5월 이혼 했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가 두 사람의 불륜이 들통난 것이 원인이고 2024년 새해 첫날 모 주간지가 이 사건을 보도할 예정이었지만, 남성 가수의 소속사인 아뮤즈가 10억엔을 지불하고 기사를 무마시켰다고 보인다는 것. 곧바로 일본의 X 실시간 트렌드 1위를 달성했으며, 이후로도 일본과 한국의 여러 커뮤니티에 크게 확산되었다.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았던 상황에서, 아무런 사진이나 기사 및 보도가 없는 단순 사이버 렉카와 여러 네티즌들에 의한 단순 의혹임에도 일본과 그 주변 나라들의 여러 커뮤니티에서 대중적으로 파장이 상당히 컸고, 호시노 겐은 (팬들과 일부 네티즌들을 제외한) 네티즌들의 여러가지 선 넘은 비방과 비하를 받았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의혹이 기정사실화된 것처럼 퍼진 것도 크고, 게다가 같은 날 오전에 후루야 토오루의 불륜 및 폭행, 임신 중절 강요라는 초대형 이슈가 터졌던 탓도 있다.[4]

  • 5월 23일 오전 3시 30분경, 아뮤즈에서 공식입장이 나왔다. 호시노 겐과 관련된 불륜 의혹 및 당사가 10억엔(한화 약 90억원)을 주고 기사를 무마하려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타키자와 가레소 뿐만이 아니라 네티즌들의 허위사실유포 및 비방으로 인한 아티스트의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강경하게 하는 것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뮤즈의 1차 공식 입장 전문
[ 펼치기 · 접기 ]

타키자와 가레소씨의 투고에 관해서

타키자와 가레소씨에 의한 「초유명 여배우와 드라마 공동 출연해 전격 결혼한 남성 가수가 NHK 아나운서와 불륜을 하고 있어, 그 남성 가수의 소속 사무소가 10억엔을 지불해 기사를 무마시켰다」라는 취지의 X에서의 투고는 당사 소속의 호시노 겐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지적이 인터넷상에서 나오고 있고, 또 당사에도 많은 문의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시노 겐에 관해서 그런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또한 당사가 기사를 무마했다는 사실도 일절 없습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지목하거나 지목하지 않더라도 당사 소속 아티스트임을 알 수 있는 정보를 표시하여 허위의 사실을 적시, 게시하는 것은 명예훼손 기타 위법행위에 해당합니다.또, SNS등을 통한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중상등의 위법한 투고, 코멘트, 다이렉트 메세지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증거 보전을 행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당사 혹은 해당 아티스트가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겠습니다.

여러분께 있어서는, 억측이나 허위의 투고에 부디 조심해 주세요.

주식회사 아뮤즈 법무부


滝沢ガレソ氏の投稿に関して

滝沢ガレソ氏による「超有名女優とドラマ共演して電撃結婚した男性歌手がNHKアナウンサーと不倫をしており、その男性歌手の所属事務所が10億円を払って記事をもみ消した」との趣旨のXでの投稿は当社所属の星野源の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の指摘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出ており、また当社にも多くのお問合わせが寄せられています。

しかし、星野源に関してそのような事実は一切ありません。
また、当社が記事をもみ消したという事実も一切ありません。

当社所属アーティストを名指しし、あるいは名指ししなくても、当社所属アーティストであることが分かるような情報を示して虚偽の事実を摘示、投稿することは名誉毀損その他の違法行為に当たります。また、SNSなどを通じたアーティストに対する誹謗中傷などの違法な投稿、コメント、ダイレクトメッセージ等については、随時、証拠保全をおこなっています。
名誉毀損などの違法行為については、当社あるいは当該アーティストにて、法的措置を含む対応を検討いたします。

皆様におかれましては、憶測や虚偽の投稿にくれぐれもお気を付けください。

株式会社アミューズ 法務部


  • 같은 날 오전 6시 경, 호시노 겐 본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아뮤즈의 공식입장을 내걸며
상기의 게시글과 같이, 지금 SNS나 인터넷상 등에서 소문난 건에 사실은 일절 없습니다. 사실무근입니다.

上記の投稿のように、 いまSNSやインターネット上などで 噂されている件に事実は一切ありません。 事実無根です。
라고 직접 밝혔다.

  • 비슷한 시간에 아라가키 유이는 사칭 방지용으로 만들어놨던 공식 X 계정 설명란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 떠들썩한 소문이 도는 건에 사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걱정해 주시는 여러분, 걱정마시길 바랍니다.

火のないところに煙が立っているようですが[5]、いま騒がれ噂されている件に事実はひとつもありません。心配してくださっている皆様、ご心配なく。
라고 덧붙였다. #
결국 소속사 및 당사자 두 사람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하며 루머를 일축시켰으나, 아직까지도 루머가 사실화되어 퍼지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현재 일본 연예계 및 뉴스, 그리고 여러 프로그램에서는 여러 파생 기사나 이것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기도 한데, 불륜 루머에 대해 '억측(憶測)'이라는 단어를 계속 명시하고 있으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연예계에서도 사이버 렉카의 근거 부족한 비방 및 루머 이슈가 문제로 대두되는 경우가 많아 향후 아뮤즈의 법적 대응에 관련된 행보에 주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1]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보통 부를 때 호칭을 붙이는데 (윤석열 '대통령'님, 이재명 '의원'님 등), 그것을 생략하고 상(さん)으로 말한 것.[2]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 여기저기 오드리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집에 아내가 있어서 정말 감동합니다. 앞으로 평생 함께 있겠다고 결정한 사람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말할 수 있어서요."라고 언급한 적이 있으며, 라이트하우스에서도 '창작에는 고독이 필요하지만, 잘 안 풀릴 때 풀어주는 건 아내 또는 타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3] 시바타코레코레와 함께 악질 인플루언서로서 인지도가 높은 사람인데, 시바타는 사건 소개보다 사견 투하를 우선하고, 코레코레는 인맥을 통한 폭로전 성향이 강한 반면 가레소는 사건이 터져야 튀어나가 이미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정리하는, 한국에서 생각하는 전형적 사이버 렉카에 더 가까운 인물이다. 본 사건은 예외적으로 가레소가 코레코레처럼 단독 보도했는데, 보기 좋게 반박당한 것.[4] 또한 이 부부가 탄생하는데에 있어 순애같은 느낌과 드라마적인 스토리는 물론이고, 일본 유명인 부부 '공동 출연 CF 출연료'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두 사람의 네임벨류가 컸던 것도 한몫했기에 충격을 가져다 줄 수 있을 여지가 컸다.[5] 일본의 속담 중에 직역하자면 '불이 없는 곳에 연기는 나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는데, 소문이 나는 건 그 원인이 되는 사실이 있을 것임을 말하는, 즉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의 의미다. 여기서는 아라가키 유이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호시노 겐 문서의 r495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호시노 겐 문서의 r495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27 22:15:26에 나무위키 호시노 겐/사건사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