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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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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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해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법정 여성 경제단체로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에 있다. '여성의 창업과 여성기업의 경영활동 및 판로지원 등' 여성기업 지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회와 전국 18개 지회, 8,700개 회원사가 있다.
2. 주요 사업[편집]
- 인력지원 - 유공자 포상,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여성CEO 비즈니스 아카데미,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여성경제포럼
- 판로지원 - 여성기업확인제도, 여성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 지원,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지원
- 창업지원 - 여성가장창업자금지원
- 정책건의 - 정책건의, 여성기업 규제 애로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
3. 주요 연혁[편집]
- 설립 이전
- 설립 이후
- 2007년,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설립 허가
- 2008년, 여성기업 확인서 발급업무 시작 / '아시아 여성 경제인 대회'를 만듬
- 2012년, '세계 여성 경제인 대회'를 만듬
- 2013년, '한국 여성 경제포럼'을 만듬
- 2014년, 청와대 여성기업인 간담회에 초청됨
- 2016년, 협회의 브랜드 '여움'을 만듬(45개사 입점, 티비홈쇼핑에 여성중소기업인 진출을 돕는 사업 #) / 역시 회원사들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한 '서로사랑 네트워크' 홈페이지 구축 /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개최 / '한중 여성경제인 교류회의' 개최
- 2017년, '세계여성경제인총회(FCEM)' 참여 / APEC 여성경제인포럼(WEF) 참여 / 여성기업 일자리허브 온라인시스템 구축 / 대통령 중국 경제사절단 참여
- 2022년, 남서울지회 신설(18번째 지회)
- 2022년, 제1회 여성기업주간 개최(법정주간_개막식 대통령 참석)
- 2023년,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참여
- 2023년,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최(법정주간_개막식 영부인 참석)
4.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 2018년 12월, 전남지부에서 매관매직이 만연했다는 논란이 있다. #
- 2020년 3월, 충북지회장이었고 19대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던 정윤숙이 21대 총선 낙선 후 협회장이 되었다. 선거가 투명하지 않고 불법 추대였다는 논란이 있다. #
- 2020년 7-8월, 정윤숙 회장이 "내가 남자면 주먹으로 다스린다" "회장이 노래하면 직원은 당연히 춤춰야" 등의 발언으로 폭언 혐의로 피소되고, 부당행위에 따른 진정도 접수되고, 이의준 부회장에게 사퇴하도록 하여 물의를 빚었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논란이 잦은 소상공인연합회와 여성경제인협회가 아직 '공직유관단체' 등록이 안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등록을 추진했다. #
- 2022년 7월, 경남대학교에서 2학기 과목으로 "여학생만을 대상으로" 절대평가 과목을 개설해, "성별이라는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요소를 두고 학점이란 차별을 만든다"는 성차별 논란이 일었다. #
5. 여담[편집]
- 블록체인 후원 단체 중 하나다. 월드블록체인서밋 홈페이지
- 여성회사들끼리 돕자는 설립취지와 달리 2018년 경기도 김포지부, 2019년 서울지부를 쪼개자는 등 회원사들 간의 내홍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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