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량/방송 기록/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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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1. 1주차(1/1)
1.2. 2주차(1/2~1/8)
1.3. 3주차(1/9~1/15)
1.4. 4주차(1/16~1/22)
1.5. 5주차(1/23~1/29)
1.6. 6주차(1/30~1/31)
2. 2월
2.1. 1주차(2/1~2/5)
2.2. 2주차(2/6~2/12)
2.3. 3주차(2/13~2/19)
2.4. 4주차(2/20~2/26)
2.5. 5주차(2/27~2/28)
3. 3월
3.1. 1주차(3/1~3/5)
3.2. 2주차(3/6~3/12)
3.3. 3주차(3/13~3/19)
3.4. 4주차(3/20~3/26)
3.5. 5주차(3/27~3/31)
4. 4월
4.1. 1주차(4/1~4/2)
4.2. 2주차(4/3~4/9)
4.3. 3주차(4/10~4/16)
4.4. 4주차(4/17~4/23)
4.5. 5주차(4/24~4/30)
5. 5월
5.1. 1주차(5/1~5/7)
5.2. 2주차(5/8~5/14)
5.3. 3주차(5/15~5/21)
5.4. 4주차(5/22~5/28)
5.5. 5주차(5/29~5/31)
6. 6월
6.1. 1주차(6/1~6/4)
6.2. 2주차(6/5~6/11)
6.3. 3주차(6/12~6/18)
6.4. 4주차(6/19~6/25)
6.5. 5주차(6/26~6/30)
7. 7월
7.1. 1주차(7/1~7/2)
7.2. 2주차(7/3~7/9)
7.3. 3주차(7/10~7/16)
7.4. 4주차(7/17~7/23)
7.5. 5주차(7/24~7/30)
7.6. 6주차(7/31)
8. 8월
8.1. 1주차(8/1~8/6)
8.2. 2주차(8/7~8/13)
8.3. 3주차(8/14~8/20)
8.4. 4주차(8/21~8/27)
8.5. 5주차(8/28~8/31)
9. 9월
9.1. 1주차(9/1~9/3)
9.2. 2주차(9/4~9/10)
9.3. 3주차(9/11~9/17)
9.4. 4주차(9/18~9/24)
9.5. 5주차(9/25~9/30)
10. 10월
10.1. 1주차(10/1)
10.2. 2주차(10/2~10/8)
10.3. 3주차(10/9~10/15)
10.4. 4주차(10/16~10/22)
10.5. 5주차(10/23~10/29)
10.6. 6주차(10/30~10/31)
11. 11월
11.1. 1주차(11/1~11/5)
11.2. 2주차(11/6~11/12)
11.3. 3주차(11/13~11/19)
11.4. 4주차(11/20~11/26)
11.5. 5주차(11/27~11/30)
12. 12월
12.1. 1주차(12/1~12/3)
12.2. 2주차(12/4~12/10)
12.3. 3주차(12/11~12/17)
12.4. 4주차(12/18~12/24)
12.5. 5주차(12/25~12/31)


1. 1월[편집]



1.1. 1주차(1/1)[편집]



  • 1일: 휴방


1.2. 2주차(1/2~1/8)[편집]



생존자 빨랭을 목표로 세웠으나, 게임하는 시간보다 대기하는 시간이 더 길어 스트레스를 받다가 포기했다.

팔다리 달린 골프공이 쫓아오는 병맛 공포 게임, 은근히 난이도가 높아서 3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엔딩을 봤다.

첫 번째 게임을 1시간 만에 해치우고, 이후 타르코프를 10시간 동안 플레이했다.

"다낳대"를 대비하여 팀원들과 함께 롤 연습, 매직박에게서 가장 제 몫을 잘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체험판이 출시된 도둑 시뮬레이터 2와 "고흐 소울"이라 불리는 수작 2D 액션 게임을 플레이했다.

  • 7일: 휴방

  • 8일: 휴방


1.3. 3주차(1/9~1/15)[편집]



빈민가에서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 병맛끼와 콘텐츠가 풍부해서 방종까지 플레이했다.[1]

첫 번째 게임을 40분 만에 해치우고, 이후 타르코프를 12시간 동안 플레이했다.

풀르코프를 선언하고 10시간 동안 타르코프를 플레이했다.

우울하기 짝이 없는 분위기의 농장 경영 생존 게임, 병맛인 줄 알고 가져왔는데 지나치게 을씨년스럽다고 평가했다.[2]

  • 13일: Escape from Tarkov,[3] 리그 오브 레전드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다낳대"를 대비하여 팀원들과 함께 롤 연습, 6시간 동안 한 판을 이기지 못해 채팅창이 어수선했다.

열 다섯 명의 스트리머와 함께 덕몽어스를 플레이,[4]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나름대로의 활약과 트롤링으로 존재감을 떨쳤다.[5]

자잘한 호러 게임 두 가지를 플레이,[6] 이후 타르코프 서버가 복구되는 동안 숨바데를 딱 한 판 했다.


1.4. 4주차(1/16~1/22)[편집]



  • 16일: 휴방

대회 전날인데도 할 게 없다며 9시간 내내 타르코프를 플레이했다.

"다낳대" 당일.[7] 첫 경기는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처참하게 패배했으나, 이후 고군분투 끝에 3승을 따내고 승리했다.[8]

  • 19일: 디아블로 2: 레저렉션,[9] Escape from Tarkov,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쉐리, 옥냥이와 함께 레인보우 식스 신작을 플레이, 예습 버프가 빠진 옥냥이 덕분에 그나마 좀 선전했다.

이틀 휴방하면 탈손실이 심하다며 12시간 내내 타르코프를 플레이했다.

  • 21일: 휴방

  • 22일: 휴방


1.5. 5주차(1/23~1/29)[편집]



이틀 만에 돌아와서는 트위치 열풍이 분다는 이유로 타르코프를 14시간 동안 플레이했다.

악마성 시리즈를 패러디한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콘텐츠가 다양하고 중독성이 있어 방종까지 플레이했다.[10]

파운드 푸티지 영화로 유명한 블레어 위치의 게임 버전,[11] 이해하기 어려운 스토리와 부족한 공포 요소 때문에 그래픽이 아깝다고 평가했다.[12]

신규 맵이 출시된 숨바데를 잠깐 즐기고, 이후 타르코프를 11시간 동안 플레이했다.

자정에 출시된 포켓몬스터 신작을 플레이, 난동을 부리는 다투곰을 제압하고 라이드포켓몬으로 삼는 부분까지 진행했다.

동굴의 왕 붐볼을 제압하는 부분까지 진행, 다음 스토리 지역 해금을 위한 승급 노가다를 마치고 방종했다.

1부 엔딩을 보고 나서 2부 스토리 흑막을 저지하는 부분까지 진행, 2부 엔딩까지는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기고 마무리했다.[13]


1.6. 6주차(1/30~1/31)[편집]



일요일이라 온가족의 게임인 데바데 러시아 버전=타르코프를 9시간 동안 플레이했다.

  • 31일: 휴방


2. 2월[편집]



2.1. 1주차(2/1~2/5)[편집]



  • 1일: 휴방

  • 2일: 휴방

다잉 라이트 신작을 플레이, 초반 스토리 핵심 사건을 해결하고 주인공의 과거와 관련된 흑막을 마주하는 부분까지 플레이했다.

이해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스토리와 매력이 없는 캐릭터들, 후반부터 갑자기 속츌하는 버그 때문에 갈수록 몰입력을 잃었다.

  • 5일: Dying Light 2 Stay Human, Escape from Tarkov[14]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여동생과 동료 중에 여동생을 구하는 엔딩을 보고 마무리, 파쿠르 액션과 타격감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스토리는 영 별로라고 평가했다.[15]


2.2. 2주차(2/6~2/12)[편집]



죽을 때마다 나이를 먹는 쿵푸 액션 게임, 스무 살에 끝을 보겠다고 자신했으나 수없이 환생한 끝에 12시간 만에 엔딩을 봤다.[16]

전날 유사 켠왕을 하느라 피곤하다며 타르코프를 10시간 동안 플레이했다.

가부좌 상태로 공중부양하여 길을 떠나는 병맛 게임, 지독한 근성으로 버티며 각종 꼼수를 활용하여 6시간 만에 클리어했다.[17]

홍보 방송 후 자잘한 게임을 몇 가지 플레이,[18] 이후 타르코프를 4시간 정도 하다가 아침이 되어 닌텐도 다이렉트를 시청했다.

장안의 화제가 된 뱀파이어 서바이버 "노파워업 하이퍼 유령 클리어"에 도전,[19] 무려 16시간 동안의 사투 끝에 결국 다음을 기약하고 방종했다.

뱀파이어 서바이버에 재도전하여 2시간 만에 클리어, 이후 타르코프와 숨바데를 조금씩 플레이하고 실로 오랜만에 칼퇴를 했다.[20]

  • 12일: 휴방


2.3. 3주차(2/13~2/19)[편집]



  • 13일: 휴방

  • 14일: 휴방

캐나다산 마썸카 아류작을 플레이, 이후 새벽에 테섭에서 공개된 데바데 신규 살인마를 체험했다.

일명 전당포 시뮬레이터, 밑바닥부터 자수성가하는 전개에 다양한 이벤트와 패러디 요소 등 콘텐츠가 많아 몰입해서 아침까지 플레이했다.

자정에 출시된 호라이즌 시리즈 신작을 플레이, 경계선을 지나 서부에 도착하여 흑막의 흔적을 발견하는 부분까지 진행했다.

아침 9시까지 호라이즌을 이어서 플레이, 가이아의 흩어진 부품 중 네 번째 포세이돈을 되찾는 부분까지 진행했다.

최종보스를 4트 만에 처치하여 엔딩을 보고 마무리, 전작의 완벽한 발전형이라며 재미있었다고 평가했다.[21]


2.4. 4주차(2/20~2/26)[편집]



신캐가 출시된 뱀파이어 서바이버 사신 공략에 도전했다가 결국 포기, 이후 "찍힙니다"라는 제목의 가벼운 공포 게임을 플레이했다.

사신 공략에 재도전하여 1트 만에 해치우고 해금된 사신 캐릭터로 저주런까지 클리어,[22] 이후 엘든 링을 대비하여 다크 소울 3을 잠깐 플레이했다.[23]

  • 22일: 휴방

  • 23일: 휴방

  • 24일: Food Truck Simulator, Retail Royale,[24]Cafe Owner Simulator, 엘든 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잡스러운 게임들로 시간을 떼우다가 자정부터 엘든 링을 플레이, 첫 번째 메인 던전을 공략하는 부분까지 진행하여 다음날 정오가 되어서야 방종했다.[25]

탐험과 파밍 위주로 오전 10시까지 플레이, 초반에 뭣모르고 들어갔다가 도망쳐나왔던 미니 던전의 보스를 1트 만에 처치하고 마무리했다.

레아 루카리아에서 두 번째 데미갓 레날라를 처치하고, 이후 탐험을 계속하다가 라단 축제 퀘스트를 진행하여 세 번째 데미갓 라단까지 처치했다.


2.5. 5주차(2/27~2/28)[편집]



전설 무기 '밤과 불꽃의 검'을 착용하기 위해 스텟 초기화, 강력한 광선기와 불꽃 검기, 든든한 분신 영체에 힘입어 그야말로 무쌍을 찍고 다녔다.

모르고트를 1트 만에 처치하자 결국 특대검 과정으로 변경,[26] 탐험을 하며 장비를 맞추고 이후 미켈라의 성수에서 중간 보스를 처치하고 방종했다.


3. 3월[편집]



3.1. 1주차(3/1~3/5)[편집]



스토리 진행은 하나도 못하고 최강의 데미갓 말레니아에게 크게 고전,[27] 10시간 내내 도전했으나 결국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방종했다.[28]

말레니아를 2시간 만에 처치한 후 최종 보스까지 쭉 밀어서 별의 세기 엔딩을 보고 마무리, 이후 위키를 통해 스토리를 정독하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29]

  • 3일: 휴방

히든 보스 둘을 처치한 후 '명도 월은'을 갖고 2회차로 넘어가 레날라까지 처치,[30] 이후 PvP를 즐기다가 시청자와 '철구권'으로 맞짱을 뜨고 마무리했다.

정서불안을 앓고 있는 소녀가 주인공인 버튜버 시뮬레이션 게임, 이후 짧고 굵은 공포 게임 두 개를 플레이했다.


3.2. 2주차(3/6~3/12)[편집]



신규 캐릭터와 맵이 출시된 뱀파이어 서바이버를 잠깐 체험, 이후 온가족의 일요일이라 오랜만에 데바데를 플레이했다.

체험판이 출시된 게임 두 개를 플레이,[31] 이후 파괴 병기를 만들어 다 때려부시는 게임을 좀 하다가 다른 유저들이 만든 병기를 구경했다.

우주 버전 뱀서와 괴물들을 피해 돔 안에서 버티는 게임을 하며 시간을 떼우다가, 새벽부터 신규 살인마가 출시된 데바데를 플레이했다.[32]

  • 9일: 휴방

  • 10일: 휴방

  • 11일: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33] American Theft 80s: Prologue, Vampire Survivors, Holy Purge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도둑 시뮬레이터 제작진의 신작 데모와 뱀서 신규 콘텐츠를 체험, 이후 시청자 두 명과 함께 3인 멀티 퇴마 게임을 플레이했다.

  • 12일: Aquarist,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4]
수족관 시뮬레이터로 시간을 떼우다가, 자정부터 어크: 발할라 DLC 홍보를 하다가 생각보다 분량이 많아서 내일 이어하기로 했다.[35]


3.3. 3주차(3/13~3/19)[편집]



  • 13일: Master of Pottery, DEAD BY DAYLIGHT,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6]
도자기 만드는 게임으로 창작의 시간을 갖고,[37] 이후 온가족의 데바데를 하다가 어크: 발할라 DLC 엔딩을 봤다.[38]

고퀄리티의 매우 잔인하고 기분 나쁜 심리 스릴러 게임, 이후 찝찝한 기분을 어떻게 달랠까 고민하다가 청소 시뮬레이터로 힐링했다.

1맵1치킨 대회에서 수상한 명작 알만툴 게임, 이후 옥냥이에게 추천받았다는 미소녀 마작 게임을 플레이했다.

  • 16일: 휴방

우주 버전 타르코프라고 취급받는 게임을 새벽까지 몰입, 이후 조현병 걸린 소녀가 헛소리를 늘어놓는 비주얼 노벨 2부작을 플레이했다.[39]

2D 마인크래프트 분위기의 땅굴 탐험 샌드박스 게임,[40] 이후 방종하려다가 침착맨이 마작하는 걸 보고 못참는다며 새벽 4시에 갑자기 합방을 했다.[41]

스토킹에 시달리는 커피숍 점원의 이야기를 다룬 공포 게임, 이후 이토 준지 작품에 영향을 받은 괴담 로그라이크 어드벤쳐 게임을 플레이했다.


3.4. 4주차(3/20~3/26)[편집]



숨바데 신규 콘텐츠를 체험, 이후 최근 재미가 들린 작혼을 6시간 이상 플레이했다.

작혼으로 시간을 떼우다가 자정에 출시된 신작은 맛만 보다 치우고,[42] 방종 전에 작혼을 몇판 더 한다는 게 몰입해버려 결국 아침까지 플레이했다.

  • 22일: 휴방

  • 23일: 휴방

다음날 합방을 대비하여 마작 연습 겸 금탁 승급 도전, 5시간 동안 붙잡았으나 끝내 엄두도 못내겠다며 포기했다.

배도라지 작혼 합방, 나름대로 선전했으나 막판 점수 불리기 판에서 철면수심옥냥이에게 밀려 아쉽게 3등으로 마무리했다.[43]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시뮬레이터 게임, 이후 프랑스산 인디 공포 게임을 플레이하여 모든 엔딩을 봤다.


3.5. 5주차(3/27~3/31)[편집]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살벌한 화기로 무장한 멀티 서바이벌 게임, 이후 퓨처 게임쇼를 구경하다가 작혼을 5시간 이상 플레이했다.[44]

자원을 수집하여 미지의 행성을 테라포밍하는 1인칭 어드벤처 게임, 6시간 이상 몰입하여 플레이하다가 거의 모든 콘텐츠를 소모하고 마무리했다.

  • 29일: 휴방

길고 무거운 용사의 검을 하염없이 뽑는 게임을 2시간 만에 클리어, 이후 10년 된 수작 로그라이크 던전 탐험 게임을 아침까지 플레이헸다.

  • 31일: Ikai, 雀魂majsoul,[45] Midnight Ghost Hun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일본 설화를 모티브로 한 요괴 퇴치 공포 게임, 이후 유령이나 사냥꾼이 되어 서로 싸우는 멀티 게임을 플레이했다.


4. 4월[편집]



4.1. 1주차(4/1~4/2)[편집]



블러드본을 PS1시절 사양으로 다운그레이드한 패러디 게임, 이후 서부 개척 시대 배경의 판타지 어드벤처 게임을 플레이했다.

마상 경주와 배틀로얄 장르가 섞인 병맛 게임, 이후 회전초를 성장키는 온라인 RPG 게임을 플레이했다.


4.2. 2주차(4/3~4/9)[편집]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맨몸으로 살아가는 모바일 생존 게임, 이후 열대 섬에서 캠핑을 꾸리는 시뮬레이터 게임을 플레이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문을 열며 진행하는 퍼즐 게임, 피지컬과 뇌지컬 뿐만 아니라 게임 외적인 조작도 필요한 등 참신하고 재미있다고 평가했다.[46]

요샌 할 게임이 없다며 가져온 과거의 명작,[47] 여러 행성을 헤매이여 9시간 이상 플레이한 끝에 다음날 엔딩을 보기로 하고 마무리했다.

아우터 와일즈를 이어서 플레이하여 12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달린 끝에 진엔딩으로 마무리, 이후 위키를 정독하며 남은 의문점을 해소했다.[48]

업데이트가 많이 쌓인 뱀서를 오랜만에 플레이, 4시간 동안 지금까지 출시된 신규 콘텐츠를 모두 해금했다.

  • 8일: 휴방

  • 9일: 휴방


4.3. 3주차(4/10~4/16)[편집]



온가족의 일요일이라 오랜만에 데바데를 플레이, 거의 한달 만의 복귀라서 그런지 매판 성적이 매우 처참했다.[49]

좀보이드 3D 1인칭 버전 느낌의 좀비 생존 게임, 이후 자잘한 인디 공포 게임을 연달아 플레이했으나 하나같이 시원찮은 작품이었다.

김도, 철면수심, 침착맨과 작혼 합방,[50] 이후 미국판 호기심 천국 시뮬레이터와 방치형 클리커 게임을 플레이했다.

중국산 선협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게임, 적당한 완성도와 더불어 풍월량의 취향에 맞는 주제라서 무협 관련 지식을 뽐내며 아침까지 플레이했다.

각종 편의성 MOD를 설치하고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 초반 능력치 분배 가챠에 두 시간을 넘게 소모했다.


  • 16일: 휴방


4.4. 4주차(4/17~4/23)[편집]



온가족의 일요일이라 무려 8개월 만에 슈마메 2 복귀, 기껏 주차해놓은 S 랭크에서 떨어질까봐 3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마무리했다.





  • 22일: 휴방

  • 23일: 휴방


4.5. 5주차(4/24~4/30)[편집]



온가족의 일요일이라 슈마메 2를 했다가 A랭크 3800점 대로 추락, 이후 괴물쥐를 피해서 연구소를 탈출하는 도트 호러 게임을 플레이했다.[51]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장사를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 이후 낯선 지역에서의 히치하이킹과 관련된 공포 게임을 플레이했다.[52]

  • 26일: Peglin, 노 맨즈 스카이, 오버워치,[53] 오버워치 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새벽 3시부터 오버워치 2 베타 플레이,[54] 오랜만에 해서 재미는 있었는데 PvP만 봐서는 1편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했다.

눈 덮인 산맥을 오르는 어드벤쳐 게임을 6시간 만에 클리어, 이후 옵치 2를 몇판 한다는 게 팟지 켠왕이 되어 아침까지 플레이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 28일: 휴방

정식 출시된 로그 레거시 2를 플레이, 2~3대 쯤에 끝내겠다는 헛된 자신감을 보였으나 6시간 동안 35대째 후손을 보고 겨우 두 번째 보스를 처치했다.

로그 레거시 2를 이어서 플레이, 12시간 동안 네 번째 보스를 처치하고 챌린지를 통해 전설 무기를 해금하면서 104대째 후계자를 계승했다.


5. 5월[편집]



5.1. 1주차(5/1~5/7)[편집]



로그 레거시 2를 이어서 플레이, 10시간 동안 다섯 번째 보스를 마침내 쓰러뜨리고 여섯 번째 스테이지를 탐방하며 205대째 후계자를 계승했다.

로그 레거시 2 클리어, 6시간 동안 플레이한 끝에 322대째 후계자가 최종보스를 쓰러뜨리고 엔딩을 봤다.[55]

흡혈귀 버전 배틀그라운드로 시간을 떼우다가 자정에 출시된 짱구의 여름방학을 플레이, 8시간 이상 쭉 달려서 하루 만에 엔딩을 봤다.

새벽에 출시할 화석 발굴 게임을 기다리며 각종 자잘한 게임을 플레이, 이후 뱀파이어를 하다가 신작 출시 시간이 영 애매해서 그냥 일찍 방종했다.[56]

  • 5일: 휴방

  • 6일: 휴방

두 번째 챕터가 출시된 파피 플레이타임, 지난 챕터에서 이어지는 전류 잇기 퍼즐을 제외하면 나름대로 원활하게 플레이하여 엔딩을 봤다.[57]


5.2. 2주차(5/8~5/14)[편집]



슈마메 2 S랭크 복귀 성공, 이후 짧은 공포 게임 두 가지를 플레이하고 우주 버전 타르코프 알파 테스트를 맛보기했다.

고전 악마성 시리즈를 패러디한 메트로배니아 게임, 약 6시간 플레이하여 가장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순교자(The Martyr) 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쉐리와 합방 중 새벽 3시 경에 풍월량 방송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 진행이 늘어질 때쯤 마무리하고 다음날 이어서할지 이대로 끝낼지 상의하기로 했다.

챕터 2부터 이어서 플레이, 풍월량의 배신은 아니었지만 전작들에 이어서 이번에도 쉐리가 희생하는 엔딩으로 마무리했다.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모자맨의 후속작, 14시간 동안 붙들고 도전했으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끝없이 고배를 마시다가 결국 다음을 기약했다.

모자맨 2 재도전하여 3시간 만에 클리어, 이후 어제 하다가 끊겼던 판타지 세계관 낚시 게임으로 힐링했다.

새로운 2부 게임으로 발탁된 에이펙스 레전드, 오전 9시까지 플레이하여 브론즈 랭크를 달성했다.


5.3. 3주차(5/15~5/21)[편집]



슈마메 2 S+ 견적을 보다가 다시 A랭크로 추락, 이후 에이펙스에서 상자깡을 하여 램파트의 신화 등급 근접 무기를 획득했다.

시원찮은 스팀 게임들에 실망하고 자정부터 에이펙스 플레이, 실버 승급을 노렸다가 그냥 포기하고 손에 익는 캐릭터를 찾는 데 그쳤다.[58]

중국산 추리물 장르 FMV 게임으로 매우 만족, 에이펙스는 실버 랭크 승급에 성공했다.[59]

카드를 쌓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생존 게임, 4시간 동안 플레이하다가 얼떨결에 최종보스를 소환하고 쓰러뜨려 메인 퀘스트를 완료했다.

  • 19일: 휴방[60]

김도, 자동과 합방하여 에이펙스 1등 도전, 피로에 굴복한 자동의 중도하차 이후 똘삼이 합류하여 약 15시간 만에 성공했다.[61]

고대 로마 시대를 배경으로 한 시간여행 어드벤처 게임, 탄탄한 스토리에 몰입하여 8시간 동안 진엔딩을 포함한 두 개의 엔딩을 보고 마무리했다.


5.4. 4주차(5/22~5/28)[편집]



데바데 테섭 신규 살인마 체험 후 짧은 공포 게임 플레이, 이후 얼떨결에 김도, 똘삼과 잠깐 에이펙스 합방을 했다.

흡혈귀가 되어 살아가는 멀티 생존 게임, 의외의 액션성과 깔끔한 생존 컨텐츠에 매력을 느껴 시청자들을 모아 멀티 컨텐츠도 꽤 즐겼다.

  • 24일: 휴방[62]

  • 25일: 휴방

  • 26일: 휴방

  • 27일: 휴방[63]

  • 28일: 휴방


5.5. 5주차(5/29~5/31)[편집]



  • 29일: 휴방[64]

  • 30일: 휴방

양심을 찌르는 선택을 강요하는 억까 게임에 시원찮은 공포 자잘이, 백룸을 모티브로 한 마지막 게임은 분량은 많은데 깜놀 뇌절에 버그 투성이였다.


6. 6월[편집]



6.1. 1주차(6/1~6/4)[편집]



모바일 버전이 출시되자마자 설치하고 플레이, 각종 사운드 및 그래픽 버그와 시도 때도 없는 튕김 현상 때문에 그냥 PC판을 기약했다.

캠페인 보다 침투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 멀티 콘텐츠 위주로 플레이, 이후 이모탈 PC 버전을 찍먹하고 더 할 것 같지는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65]

확장팩이 출시된 스탠리 패러블 플레이, 오래 전에 해봤지만 당연히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서 그냥 처음부터 진행했다.

  • 4일: 휴방


6.2. 2주차(6/5~6/11)[편집]



슈마메 2 S랭크 등반에 도전했으나 결과는 제자리 걸음, 에이펙스 골드 승급 역시 무려 10시간을 허비하다 결국 실패했다.

일본에서 똥겜으로 유명하다는 국산 어드벤처 게임, 다만 버그 투성이였다는 초기판에 비해 많이 보완된 버전이었기에 의외로 할만하다고 평가했다.

손님을 죽여서 고기로 만들어 파는 시뮬레이션 게임, 공포 요소는 별로 없고 바쁘게 일만 하다가 스토리 엔딩을 보고 마무리했다.

이번주 휴방 여부를 걸고 본격적인 골드 승급 도전, 약 13시간의 사투 끝에 마의 300점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굴복하고 말았다.

언틸 던 제작진의 신작 공포 게임, 피지컬 이슈로 주연 한 명을 어이없게 보내버린 것 빼고는 풍월량치고 무난한 플레이였다.[66]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신작 플레이, 재미는 있었지만 마리오 스포츠 게임이 늘상 그렇듯 깊이는 없다고 평가했다.

괴물들에게 맞서 20분 동안 생존하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아류작, 서너 번 만에 클리어 후 뱀서보다는 못하다고 평가했다.[67]


6.3. 3주차(6/12~6/18)[편집]


슈마메 2 S랭크 복귀 도전, 게임 시작하자마자 방송이 터지는 불화가 있었으나 결국 딱점으로 복귀에 성공했다.

퀄리티 높은 각종 공포 게임을 플레이, 불친절한 레벨링으로 플레이타임을 늘여놓은 첫 번째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는 매우 호평했다.

  • 14일: 휴방

  • 15일: 휴방

스팀 체험판 축제 일환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 데모 버전을 플레이, 전부 높은 퀄리티에 매우 만족해하며 본편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오후 7시 경에 방송 시작하여 신규 게임 홍보 합방,[68] 이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신작 두 가지를 플레이했다.

신작 가뭄이라며 들고 온 옛날에 안 했던 게임, 12시간 동안 중반부 돌입까지 플레이하고는 길찾기가 아주 극혐이라고 평가했다.


6.4. 4주차(6/19~6/25)[편집]



6주년 이벤트 중인 데바데 플레이, 이후 할로우 나이트는 끔찍한 길찾기에 시달려 이례적으로 메모장까지 사용해가며 진행했다.

과금을 때려붓고 캐릭터를 돌아본 결과, 골드 쉽에게 애착을 갖고 깊게 몰입하여 8시간 동안 플레이했다.

  • 21일: 휴방[69]

스토리 클리어에 실패한 골드 쉽의 인자를 이어받은 라이스 샤워를 새로 육성, 2트 만에 성공하고 기쁨에 겨워 우마뾰이를 세 번이나 재생하며 방종했다.

스토리 모드를 완료한 후 하루 우라라 육성에 도전, 무난하게 클리어하여 우마뾰이를 보고 마무리했다.

에픽 무료화 및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된 폴가이즈 플레이, 할로우 나이트는 노말 엔딩을 본 후 진엔딩을 위한 포석을 깔아놓았다.[70]

  • 25일: 휴방


6.5. 5주차(6/26~6/30)[편집]



온가족의 게임으로 격상한 폴가이즈, 이후 할로우 나이트는 숨겨진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진엔딩을 봤다.

리뷰 코드를 받아 던파 듀얼을 사전 플레이, 스트라이커 스토리를 클리어한 후 새벽부터 온라인 배틀을 체험했다.

신규 시즌이 시작된 에이펙스 복귀, 오랜만에 하느라 7시간 동안 즐겼지만 결국 골드 랭크에 입성하지 못했다.

스팀에서 세일 중인 시벌리 2 홍보, 이후 스시를 먹지 않으면 죽는다는 병맛 액션 게임을 플레이했다.

컵헤드 DLC 히든 보스까지 처치, 이후 어제 스시 게임과 같은 제작진의 병맛 게임을 플레이했다.


7. 7월[편집]



7.1. 1주차(7/1~7/2)[편집]



  • 1일: 휴방

혼자서 즐기는 마피아류 비주얼 노벨 게임, 7시간 동안 플레이하다가 엔딩은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기고 친구 없는 사람들에게 강추한다며 마무리했다.


7.2. 2주차(7/3~7/9)[편집]



온가족의 폴가이즈 이후 2부 에이펙스 콤보, 아쉬운 판의 연속으로 찐막을 부르짖다가 오전 8시가 되어서야 방종했다.

  • 4일: Ori and the Will of the Wisps, Apex 레전드[71]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신작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또 가져온 옛날에 안 했던 게임, 물샘에서 물레방아를 막고 있던 촉수 괴물을 쫒아내고 물을 정화하는 부분까지 진행했다.

독재 정부가 주관하는 TV쇼에 출연하는 어드벤처 게임,[72] 이후 오리와 도깨비불은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숲의 눈과 기억, 힘을 획득했다.

이해할 수 없는 단어의 뜻을 맞추며 진행하는 비주얼 노벨 게임,[73] 이후 오리와 도깨비불은 엔딩을 보고 아주 좋은 게임이었다며 감상평을 읊었다.

자정에 출시한 신작 공포 게임 플레이, 퀄리티는 좋았으나 너무 잦은 퍼즐 요소와 몰입을 깨뜨리는 인벤토리 압박에 대해 아쉬워했다.[74]

버섯 괴물을 피해 아이템을 수집하는 이상한 공포 게임, 도저히 클리어할 수 없어 포기한 후 캡콤 고전 격투 게임 모음집으로 힐링했다.

  • 9일: 휴방


7.3. 3주차(7/10~7/16)[편집]



생존자 빨랭 각을 보기 위한 데바데 플레이, 생존자 시점에 있자니 게임이 달라보인다며 새로운 2부 게임으로 할만 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똥겜 두 개에 시달리고 급하게 구한 추리 공포 게임, 훨씬 저렴한 가격에 분량도 혜자에다 치정 싸움을 다루는 내용이라 몰입하여 플레이했다.

병맛 그래픽의 소울류 게임,[75] 형편없는 조작감 및 말도 안 되는 난이도와 더불어 그냥 노잼인 탓에 결국 도중에 포기했다.

  • 13일: 휴방

본격적으로 2부 게임으로 격상한 데바데, 생존자 빨랭을 향한 길을 터놓으며 잿빛 1랭크에 안착했다.

정식 출시된 물청소 시뮬레이터로 힐링, 이후 데바데는 브론즈 3까지 도달했다.

신규 맵이 출시된 배그 플레이, 레벨이 초기화되어 튜토부터 다시 진행하는 등 오랫만에 하다보니 재미가 들려서 7시간 동안 붙잡았다.[76]


7.4. 4주차(7/17~7/23)[편집]



이벤트 상품을 노리고 우승을 향해 달렸으나, 솔큐 우승의 벽에 막혀 끊임없이 막판을 외치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시체를 조립하여 나만의 언데드 군단을 만드는 게임, 제멋대로 움직이는 AI 때문에 답답해한 것 치고는 6시간이나 플레이하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고양이 어드벤처 게임으로 시간을 떼우다가 신작 인터렉티브 게임을 플레이, 엔딩과 번역 오류에 대해서 아쉬워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대규모 패치 및 진격거 스킨이 출시된 데바데, 이후 애니매이션 스킨이 출시된 에이펙스에도 빠져들어 오전 10시까지 플레이했다.

시덥잖은 스팀 공포 자잘이를 클리어 후 빠르게 데바데 플레이, 생존자 골드 랭크에 입성한 후 시간이 여유가 있어 에이펙스도 몇판 했다.

  • 22일: 휴방

  • 23일: 휴방


7.5. 5주차(7/24~7/30)[편집]



온가족의 3단 콤보 예정이었으나, 데바데 승급전에 집중하는 바람에 에이펙스는 물 건너갔다.

준비해놓은 자잘이 공포가 너무 짧아 급하게 다른 공포를 공수했는데, 애매한 평가대로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어서 결국 포기했다.[77]

  • 26일: 휴방

  • 27일: 휴방[78]

  • 28일: 휴방

제노블레이드 신작을 맛보기하고 스토리는 괜찮은데 전투가 부족하다고 평가,[79] 이후 시청자들이 페페가 되어 방해하는 점프 플랫폼 게임을 플레이했다.

시청자들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아류작을 플레이, 이후 짧은 공포 게임에서 막판에 놀래미가 크게 터졌다.

7.6. 6주차(7/31)[편집]



한달 째 성공하지 못한 솔로 우승에 도전했으나 결국 실패, 자존감 회복을 위해 이벤트전에 도전했으나 그마저도 처참하게 실패했다.


8. 8월[편집]



8.1. 1주차(8/1~8/6)[편집]



할 게임이 없어서 풀바데, 10시간을 넘게 플레이했으나 사실상 제자리 걸음만 하다가 끝났다.

기대하던 영안실 공포 게임, 나름 괜찮았으나 짧은 플레이타임과 번역이 되지 않았음에 매우 아쉬워했다.

  • 3일: 휴방

  • 4일: 휴방

데바데 미연시 토구를 공략,[80] 이후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괴수 배틀 게임에 몰입하여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했다.

클로즈 베타를 실시한 드바데 플레이, 데바데급의 중독성과 재미에 맛을 들여 베타 플레이 시간에 척척 맞춰 알차게 즐겼다.


8.2. 2주차(8/7~8/13)[편집]



퀄리티 높은 생존 게임 체험판을 플레이하다가 튕긴 김에 마무리, 이후 빠르게 데바데를 실행하고 한국섭의 매운맛을 맛보았다.

요괴를 잡아 요리해먹는 게임은 맛만 보고 마무리,[81] 이후 급하게 공수한 탐험 턴제 RPG 게임은 체험판임에도 몰입하여 새벽까지 플레이했다.

다수의 시청자와 함께 경찰 특공대 게임을 플레이, 이후 데바데와 에펙 신규 컨텐츠를 각각 체험했다.

중세 배경의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디테일에 몰입하여 거의 모든 컨텐츠를 소비하며 6시간 이상 플레이했다.

짜잘이 공포 게임으로 시간을 떼우다가 컬트 오브 램을 플레이, 6시간 정도 즐긴 끝에 갓겜까진 아니고 무난하다고 평가했다.

세 번째 스테이지 중반까지 진행하다 자정부터 스파이더맨 리마스터 홍보, 워낙 갓겜이다 보니 광고인 것도 잊고 몰입하여 4시간이나 플레이했다.

  • 13일: 휴방


8.3. 3주차(8/14~8/20)[편집]



데바데에 과몰입하여 무려 7시간 이상을 플레이, 컬트 오브 램은 힘겹게 세 번째 보스를 처치하고 엔딩을 기약했다.

오락실 시뮬레이터의 탈을 쓴 세탁소 시뮬레이터, 이후 컬트 오브 램은 최종보스를 1트에 처치하고 엔딩을 봤다.

예전부터 벼르고 있었던 백룸 관련 공포 게임, 멀티가 가능해서 쫄보 시청자들과 함께 4시간 동안 플레이해서 엔딩을 봤다.

배낭을 정리하며 던전을 탐험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장르 특성상 채팅창 분위기가 매우 혼잡한 와중에 풍월량치고는 무난하게 클리어했다.

어렵다는 평가가 많던 귀신 숨바꼭질 게임을 2시간 만에 클리어, 이후 시청자들과 함께 플레이한 귀신 퇴치 공포 게임은 별로 무섭지 않았다.

  • 19일: 휴방

  • 20일: 휴방


8.4. 4주차(8/21~8/27)[편집]



달리 할 게임이 없어 풀바데 8시간, 오랜만에 플레이한 덕분인지 텐션이 높아 살인마도 생존자도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세인츠 로우 리부트 플레이, 출시하자마자 낮은 점수를 기록한 것애 비해 의외로 재미있고 2부 게임으로 할만 하다고 평가했다.

세인츠 로우 이어서 플레이, 슬금슬금 각종 버그가 발생하며 본색을 드러내자 풍월량의 자체 평가가 점점 하락하기 시작했다.

SD건담 시리즈 신작 플레이, 게임은 괜찮으나 건담 지식이 부족하여 스토리에 몰입을 못하고 적당히 맛만 보다가 게임 스컴을 보러 갔다.

유저 한글 패치가 적용된 영안실 공포 게임을 다시 플레이, 한글화와 시청자들의 훈수에 힘입어 몇번 씩이나 플레이해서 여러가지 엔딩을 봤다.

  • 26일: 휴방

스플래툰 3 전야제 체험, 이후 프랑스제 소울라이크 데모를 플레이하고 여러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다고 평가했다.

8.5. 5주차(8/28~8/31)[편집]



온가족의 일요일이라 데바데, 이후 다음 날 인테리어 미팅이 있다며 에이펙스를 조금만 한다는 게 길어져서 오전 8시경에 방종했다.

타코야끼 구워먹는 게임과 가벼운 멀티 게임, 스토리 중심의 짧은 공포 게임을 빠르게 맛본 후 일찌감치 에이펙스를 실행하고 오전 7시경까지 실컷 즐겼다.

높은 평점을 받은 신작 인터렉티브 게임, 엄청난 분량과 난해한 진행방식에 정신을 못차리며 플레이한 끝에 오전 10시가 훨씬 넘어서야 겨우 엔딩을 봤다.

데바데 신규 살인마 집중 플레이, 초반에는 꽤 선전했으나 새벽이 되자 숙련된 유저들에게 실컷 놀아나다가 결국 에이펙스를 하러 도망갔다.


9. 9월[편집]



9.1. 1주차(9/1~9/3)[편집]



라오어 리메이크 맛보기, 당연하지만 이번이 세 번째 플레이인데도 게임 구성이나 길찾기는 고사하고 스토리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2일: 휴방

  • 3일: 휴방


9.2. 2주차(9/4~9/10)[편집]



피라미드에서 괴물들을 피해 유물을 찾는 멀티 공포 게임, 흔하디 흔한 파스모포비아 아류작과는 차별점이 많아 나름대로 재밌게 플레이했다.

자동으로 전진하며 카드를 활용해 전투를 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데모라서 분량이 짧았으나 높은 난이도와 운빨 요소 때문에 클리어까지 애를 먹었다.

  • 6일: 리그 오브 레전드, Apex 레전드[8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배도라지 합방 대비 연습 겸 배치고사, 방송 안 할때 조금씩 일반전을 돌린 게 도움이 되었는지 무난한 실력을 보여주며 5승 5패로 브론즈 3에 안착했다.

  • 7일: 눈 떠보니 임진왜란이었다, Gone with the Demon, 리그 오브 레전드, Apex 레전드[83]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똥겜이란 말도 아까운 쓰레기 게임을 빠르게 유기하고, 다음 게임은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많았어도 그나마 게임스러워서 끝까지 플레이했다.

자정부터 스플래툰 3 플레이, 스토리 모드를 짧게 맛보다가 멀티 위주로 플레이하며 차기 2부 게임 자격이 있는지 감별했다.

  • 9일: 휴방

  • 10일: 휴방[84]


9.3. 3주차(9/11~9/17)[편집]



데바데 모든 살인마 플레이 챌린지를 진행했으나, 29명이나 되는 살인마를 다 건들기는 지겨웠는지 웩구를 마지막으로 중도 포기했다.

추석 기념 배도라지 합방.[85] 폴가이즈와 롤은 하던 가락이 있어 나름대로 선방하고, 덕몽어스는 늘상 그랬듯 꿀잼 장면이 많이 나왔다.

스플래툰 3로 시간을 떼우다가 닌텐도 다이렉트 시청, 이후 괴수물 게임과 뱀파이어 서바이버 아류작을 플레이했다.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된 거북이 전진 게임, 이후 정식 출시된 고퀄리티 SCP 게임을 플레이하고 엔딩을 봤다.

신규 시즌이 열린 폴가이즈, 이후 플레이한 공포 게임은 재미도 없고 번역 퀄리티도 떨어져 몰입을 못해 배드 엔딩만 보고 마무리했다.[86]

  • 16일: 휴방

  • 17일: 휴방


9.4. 4주차(9/18~9/24)[편집]



와룡 데모판 플레이, 이런 게임이 늘상 그렇듯 보스에게 고전하여 무려 4시간동안 시달리다가 결국 멀티 플레이를 통해 보스를 잡고 끝냈다.[87]

유저 한글 패치가 완성된 공포 게임 여귀교, 거의 5시간만에 엔딩을 본 후 패치 개발자가 정리해놓은 스토리 해석본을 읽고 좋은 평가를 내렸다.

롤 비슷한 스킬셋을 갖고 축구를 하는 게임, 이후 퀄리티 높은 뱀서 아류작을 플레이했다.

과금 요소를 첨가한 잼민이용 뱀서 아류작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 이후 새벽에 롤을 했다가 무려 4연패를 달성했다.

  • 22일: 휴방

슬라임 랜처 2는 전작에 비해 달라진 게 없다며 오버워치 2 수준이라고 평가, 이후 모던 워페어 II 베타와 건버워치를 플레이했다.

박자감과 피지컬이 동시에 필요한 병맛 트럼본 리듬 게임, 이후 전에 데모판을 해본 적 있던 채굴 로그라이트 게임을 플레이했다.[88]


9.5. 5주차(9/25~9/30)[편집]



온가족의 데바데로 새벽 3시까지 과몰입, 이후 신규 유닛과 스킨 등이 출시된 건버워치를 플레이하며 아침 8시경에 방종했다.

피파 23에서 몇시간에 걸쳐 카드깡을 진행, 이후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 과몰입한 탓에 끝없이 막판을 외치다가 아침 10시가 다 되어서야 방종했다.[89]

  • 27일: Dark and Darker, 건담 에볼루션[90]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맛이 제대로 들린 판타지 버전 타르코프 이어서 플레이, 던전 상층의 리치 토벌을 목표로 아침 9시 30분까지 달렸으나 결국 실패하고 다음을 기약했다.

  • 28일: 휴방

  • 29일: 휴방

  • 30일:[91] Lazaret, Super Auto Pet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귀여운 동물들로 전략전을 하는 전장 비슷한 게임, 나름 즐겼으나 5시간이 넘는 동안 투기장 10승 달성을 못하고 대전에서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10. 10월[편집]



10.1. 1주차(10/1)[편집]


1부, Chilla's Art 신작 공포 게임. 두 개의 엔딩을 모두 보고 나서 스토리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에 아쉬워했다.
2부, 각종 현장에 뛰어들어 버스를 운행하는 게임. 퀘스트 요소가 있는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같다고 평가했다.
3부, 짐승스톤을 이어서 플레이. 시청자가 추천한 덱으로 대전 모드 상위권에 입성하고, 다른 덱들도 조금씩 체험해봤다.

10.2. 2주차(10/2~10/8)[편집]



온가족의 데바데. 초창부터 핵쟁이한테 시달리고 렉도 심한 탓에 오랜만에 귀국하여 한국섭의 매운 맛을 만끽했다.

  • 3일: 휴방

1부, 스플래툰 3 광고 합방.[92] 연어런을 하다가 처음으로 두목 연어를 만났으나, 정작 공략법을 몰라 퇴치하는 데 실패했다.
2부, 기묘한 분위기의 액션 호러 게임. 귀신에 악마, 외계인까지 나오는 등 뇌절이 심했으나, 나름대로 매력은 있다고 평가했다.
3부, 옵치 2가 오픈할 때까지 짐승스톤을 잠시 플레이했다.
4부, 옵치 2 첫판부터 D.Va로 팟지를 달성. 한창 즐기다가 팟지 켠왕을 선언, 막판에 또 D.Va로 팟지를 달성했다.

1부, 옵치 2 광고 겸 딜러 배치고사. 4연승으로 기세를 다지다가 막판에 서버 문제로 삐끗하고, 결국 브론즈 3으로 마무리했다.
2부, 타르코프를 연상케 하는 2D 탑뷰 액션 게임. 그래픽도 게임성도 하휘호환이지만 나름 재밌다고 평가했다.

1부, 아이작 느낌의 뱀서 아류작. 조합도 다양하고 중독성이 높아 6시간 가까이 플레이했다.
2부, 옵치 2 경쟁전. 막판에 매우 치열한 경기에서 버스를 험하게 타다 겨우 승리를 거머쥐고 지쳐 방종했다.

1부, 스파 6 베타 플레이. 한창 커스터마이징을 하다가 서버 점검 때문에 본 게임은 한 판도 못했다.
2부, 우주 버전 타르코프. 나름대로 즐기긴 했으나 시도 때도 없이 타르코프와 비교하며 아쉬움을 표출했다.
3부, 서버 점검이 끝나 스파 6 재시작. 멀티 대전에서 만만해보이는 상대만 골라 잡으며 힘겨운 활약을 했다.

옵치 2 광고 겸 탱커 배치고사. 브론즈 4라는 결과에 충격받고 힐러 배치고사까지 봤으나, 결국 브론즈 5까지 달성하고 말았다.

10.3. 3주차(10/9~10/15)[편집]



1부, 옵치 2 내전 합방.[93] 젊은피들 사이에서 전혀 주눅들지 않고, 최고령자 마왕루야와 함께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었다.
2부, 뒷풀이 덕몽어스.[94] 실력은 변함이 없으나 다른 맴버들 수준도 총체적 난국이라 그닥 눈에 띄지는 않았다.

1부, 한글 패치가 적용된 태국 공포 게임. 5년 전에 해봤으나 당연히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서 처음하는 게임처럼 플레이했다.
2부, 옵치 2 경쟁전. 솜브라에 재미가 들려 숙련하는 시간을 갖다보니 브론즈 2로 승급했다.

  • 11일: 휴방

  • 12일: 휴방

  • 13일: 휴방[95]

  • 14일: 휴방

  • 15일: 휴방


10.4. 4주차(10/16~10/22)[편집]



  • 16일: 휴방[96]

  • 17일: 휴방

정식 출시된 드바데 플레이. 출시날(14일)에 곧바로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휴방하느라 미뤄졌고 결국 며칠만에 고여버린 유저들로 인해 큰 재미는 보지 못했다. 아직 완쾌하지 않아 텐션을 조절하면서도, 이것저것 할 거 다 하면서 새벽 2시까지 버티다가 방종했다.

1부, reCAPTCHA v2를 응용한 퍼즐 게임. 처음에는 나름 재밌었으나, 점점 루즈해지고 뇌절이 심해서 결국 중단했다.[97]
2부, 60초!에 카드 시스템을 추가한 생존 게임. 운빨좆망겜인 것이 오기를 자극하여 6시간 넘게 플레이한 끝에 타임머신 엔딩을 봤다.

  • 20일: 휴방

1부, 콜옵 모던 워페어 신작. 재밌긴 했는데, 전작들과 다르게 스토리 흐름이 이상하다며 역대 최악이라고 혹평했다.
2부, 데바데 콜라보 이벤트 중인 배그. 방종 시간이 애매해서 잠깐 플레이했으며, 사람이 좀 많아야지 더 재밌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1부, 공포 분위기의 방탈출 게임. 불친절한 진행방식에 피곤해하다가, 후반부 아무런 설명도 없는 뇌절 미로에 질려 결국 포기했다.
2부, 정식 출시된 뱀서. 몇 달 동안 한가득 쌓인 컨텐츠를 다 해볼 수는 없어서 어느 정도만 해금하고 중단했다.
3부, 뱀서의 원조라 불리는 모바일 게임. 그래픽은 아쉽지만 원조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며 4시간 가까이 플레이했다.


10.5. 5주차(10/23~10/29)[편집]



1부, 온가족의 데바데. 마침 할로윈 이벤트 중이라 스킨 구경도 하며 오랜만에 즐겁게 플레이했다.
2부, 옵치 2 경쟁전. 묘하게 물이 안 좋아서 전체적으로 죽을 쑤다가 막판에 나름 활약했다.

1부, 스펠렁키와 비슷한 분위기의 액션 게임. 3시간 만에 엔딩을 보고 스펠렁키에 비해서 너무 쉽다고 평가했다.
2부, 데스티니워프레임과 매우 유사한 넥슨의 신작. 취향에 맞았는지 광고가 아닌데도 5시간 동안 플레이했다

  • 25일: 휴방

1부, Faith 시리즈 챕터 3. 운 좋게 최악의 배드 엔딩은 피해 노멀 엔딩을 보고, 남은 내용은 위키를 확인했다.[98]
2부, 작년에 했던 공포 게임의 프리퀄. 스토리가 나름대로 괜찮아서 한글판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며 아쉬워했다.

1부, 정식 출시된 초밥팔이 게임. 재밌게 즐기던 와중에 자정 쯤 출시하는 신작을 위해 다음을 기약하며 중단했다.
2부, 베요네타 3. 챕터 8까지 진행했으며, 신규 주인공인 비올라가 취향에 안 맞다며 불평하거나 그래픽에 아쉬워했다.

1부, 바하 빌리지 DLC. 낮은 평점 때문에 우려했던 것과 달리 스토리도 괜찮고 나름 재밌었다고 평가했다.[99]
2부, 베요네타 3 엔딩. 마지막 장면을 보고 저건 베요네타가 아니라며 마무리에 대해 영 찝찝한듯한 표정을 했다.

1부, 베타 플레이가 다시 열린 판타지 타르코프. 도적으로 한창 파밍을 즐기다가 11시경 점검 때문에 쫓겨났다.
2부, 초밥팔이 게임 이어서 플레이. 점검이 끝날 때까지 잠깐 진행했으며, 보스를 처치하고 심해로 내려가 어인족을 만났다.
3부, 다크 앤 다커 재접속. 레인저로 직업을 바꾸고 시청자들과 파티를 맺기도 하며 롤드컵 시작 직전까지 플레이했다.


10.6. 6주차(10/30~10/31)[편집]



시청자 파티와 함께 리치 토벌에 도전했으나 결국 실패. 9시간 내내 플레이했음에도 남는 게 없다며 투덜거렸다.[100]

1부, 엑소시스트 버전 데바데. 나름 괜찮았으나, 다크 앤 다커 점검하는 동안 시간 떼우기용 게임이라 몰입하지는 않았다.
2부, 점검 시간이 연장되어 초밥팔이 게임 잠깐 플레이. 그야말로 잠깐이라 30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중단했다.
3부, 난데없이 쿨러가 망가져 결국 리치 토벌 실패. 그대로 방종하려다 사무실에 가서 방송을 켜고 리뷰를 진행했다.

11. 11월[편집]



11.1. 1주차(11/1~11/5)[편집]



  • 1일: 휴방

  • 2일: 휴방[101]

1부, 악마 수녀를 피해 성당을 탈출하는 공포 게임. 스튜디오 첫방 테스트 플레이치고는 몰임해서 히든 엔딩까지 찾아서 봤다.
2부, 이래저래 밀려나기만 하던 초밥팔이 게임. 패드 연결이 불량이거나 마우스가 방전되는 등 준비의 미흡함이 드러났다.

이것저것 만지느라 자정이 다 되어서야 게임 시작. 현재까지 나온 분량의 메인 스토리를 끝까지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깊은 분량과 좋은 그래픽의 공포 게임. 거진 9시간 만에 엔딩을 본 후, 뻔한 스토리 전개와 허무한 결말에 아쉬워했다.

11.2. 2주차(11/6~11/12)[편집]



온가족의 데바데. 테섭에서 신규 컨텐츠 체험, 이후 본섭에서 살인마 위주로 플레이했다.

1부, 광고. 스토리 위주로 홍보해달라는 지시 때문에 오글거리는 스토리를 적당히 진행하다가, 자정이 되자마자 칼같이 쳐냈다.
2부, 미친 난이도의 애들용 플래시 게임. 잠깐 맛좀 보려다가 생각보다 훨씬 악랄한 난이도에 질려 얼른 뱉어냈다.
3부, 리뷰글 하나 없는 병맛 게임. 말도 안 되는 난이도와 게임성은 둘째치고, 시도 때도 없이 튕기는 탓에 결국 포기했다.
4부, 아래로 내려가는 점프 플랫폼 게임. 풍월량이 싫어하는 장르라 1시간도 채 못 넘기고 다음을 기약하며 대충 마무리했다.

1부, 스튜디오 플스 실행 테스트겸 소닉 신작 플레이. 시간 떼우기에 가까웠던 거 치고는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2부, 고대하던 신작 라그나로크.[102] 스바르트알파헤임에서 티르를 구출하는 부분까지 진행했다.[103]

라그나로크 이어서 플레이.[104] 운명의 세 여신을 만나 미래에 벌어질 일에 대해 듣는 부분까지 진행했다.[105]

라그나로크 엔딩. 전작에 비해 큰 변화가 없고 퍼즐 뇌절이 심하다고 불평했으나, 그럼에도 훌륭한 작품이라 평가했다.

  • 11일: 휴방

1부, 학교를 배경으로 한 국산 공포 게임. 분량도 짧고 내용도 별 거 없어서 이렇다 할 감흥도 없이 마무리했다.
2부, 쉐리옥냥이에게 추천받은 빌더 생존 게임. 취향에 안 맞는 장르임에도 6시간이나 몰입하여 재밌게 플레이했다.

11.3. 3주차(11/13~11/19)[편집]



본래 스펠렁키 1,2를 릴레이로 하려고 했으나 시청자들의 강한 추천으로 부랴부랴 시작하게 된 화제의 인기 스타 유즈맵 메운디. 맛만 보려다가 도박 중독을 자극당해 6시간을 넘게 도전했으나 결국 클리어에 실패했다.[106]

1부, 배도라지 앞에서 메운디 플레이. 빗발치는 훈수 속에서 방송 셋팅도 하느라 바쁜 와중에 결국 58단계에서 실패했다.[107]
2부, 김풍의 추천으로 데바데 플레이. 생존자는 탈출에 실패했으나, 매직박으로 올킬에 성공하여 체면을 살렸다.

메운디 재도전. 12시간 동안 죽어라 돌렸으나 결국 아무 소득도 없이 시간만 날리고 지쳐 방종했다.

메운디 재도전. 9시간 동안 태초의 ㅌ자도 못보고 또 실패했다.

1부, 메운디로 시간 떼우기. 막바지에 태초 드라군이 뽑혀 자정이 넘어서도 강행했으나, 100단계에서 아깝게 실패했다.
2부, 포켓몬 바이올렛. 기기 노후화에 최적화 불량까지 겹쳐 자주 튕기더니, 주인 절벼게를 잡던 중 또 튕겨서 결국 다음을 기약했다.
3부, 방종 전에 메운디나 한 판 하고 간다더니, 3시간 가까이 소모했으나 역시 실패했다.

  • 18일: 휴방

  • 19일: 휴방[108]


11.4. 4주차(11/20~11/26)[편집]


메운디 재도전. 신작 게임 플레이도 보류하고 11시간 동안 돌렸으나, 이번에도 태초는 구경 한번 못하고 실패했다.

1부, 다크 픽쳐스 신작. 이전 작들에 비하면 너무 무난하다며, 시리즈 중 최악은 아니지만 영 별로라고 평가했다.[109]
2부, 메운디 재도전. 2시간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는듯 당연히 실패했다.

메운디 재도전. 9시간 가까이 플레이 중 막판에 태초가 나왔음에도 진로를 두고 갈팡질팡하다 결국 실패했다.

1부, 신작 게임 광고. 늘상 그렇듯 스토리를 진행하다 가챠에 중점을 두었으며, 연출과 스토리에 대해 호평했다.
2부, 메운디 재도전. 오전 9시가 다 되어서까지 열심히 돌렸으나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부, 월드컵 입중계. 심판의 눈먼 판정에 불평했으며, 아쉬운 결과였으나 경기력은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2부, 메운디 재도전. 5시간 동안 플레이했으나 생일 버프가 무색하게 이번에도 태초는 나오지 않아 실패했다.

  • 25일: 휴방

1부, 포켓몬 복귀. 체육관 뱃지 3개, 스타단 뱃지 1개, 비전스파이스 2개를 획득한 후 암멍이를 황혼폼으로 진화시켰다.
2부, 메운디 재도전. 잠깐이라 써놓고 끊임없이 막판을 부르짖으며, 결국 6시간이나 플레이했으나 이번에도 실패했다.

11.5. 5주차(11/27~11/30)[편집]



1부, 오랜만에 온가족의 데바데. VPN 문제로 한국섭에서 플레이, 의외로 선방하다가 악귀들이 몰려오기 전에 마무리했다.
2부, 메운디 재도전. 6시간 동안 플레이했으나 끝내 태초는 구경도 못하고 결국 마음이 꺾여버렸다.

1부, 월드컵 입중계. 결과에 매우 아쉬워하며, 축구에 깊게 몰입한 중년의 분노를 허물없이 보여주었다.
2부, 포켓몬 이어서 플레이. 체육관 배지 2개, 비전스파이스 1개, 스타단 배지 2개가 남은 상태에서 마무리했다.[110]
3부, 메운디 재도전. 막판에 전설 6개에 테크닉으로 나름 선전했으나 역시 역부족이었는지 100단계에서 아쉽게 굴복했다.

1부, 메운디 재도전. 포켓몬 켠왕 전 잠깐 플레이했으나, 3시간이 흐르는 동안 역시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2부, 포켓몬 엔딩. 6~7시간 정도 남았다고 예상했으나, 후반부 난이도에 크게 고전한 탓에 아침 10시가 넘어 방종했다.[111]

  • 30일: 휴방

12. 12월[편집]



12.1. 1주차(12/1~12/3)[편집]



본래 휴방이었으나, 집에서 메운디를 하다가 태초가 떠서 허둥지둥 방송을 켰지만 맨정신이 아니었던 탓에 또 실패했다.

1부, 신작 호러 게임 칼리스토. 낮은 평점에 비해 초반부는 상당히 재밌다고 느꼈으며, 월드컵 때문에 잠시 중단했다.
2부, 월드컵 입중계. 16강 진출을 매우 기뻐하며, 대한민국의 숨겨진 열 두 번째 선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3부, 칼리스토 이어서 플레이. 구조선을 타고 탈출하려다 교도소장에게 저지당해 다른 길을 찾으려는 부분까지 진행했다.

1부, 침착맨과 광고 합방. 샌드박스형 게임이라 광고가 끝나고서도 다른 여러 컨텐츠를 탐방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다.
2부, 칼리스토 엔딩. 몰입을 방해하는 발적화 및 진부한 스토리, 급하게 출시한 듯한 부족한 완성도 등 혹평을 쏟아부었다.[112]
3부, 메운디 재도전. 막바지에 태초가 둘이나 떠서 못깨면 접겠다는 공약까지 걸고 임했으나, 컨트롤 부재로 끝내 실패했다.[113]

12.2. 2주차(12/4~12/10)[편집]



1부, 메운디에 밀렸던 스펠렁키 지옥 도전. 11시경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염라 스테이지에 도달하며 사실상 클리어 확정이나 다름없는 순간이었으나 어이없는 실수를 3번 반복하며 클리어 실패.[114] 메운디 때문에 떨어진 자존감 회복이 목적이었으나, 결국 오전 2시경 클리어를 포기하고 2로 도망쳤다.
2부, 스펠렁키 2 노말 엔딩 도전. 나름의 도피처였으나, 3시간 동안 올멕이나 한 번 잡는 걸 끝으로 이마저도 실패했다. 마지막은 갑자기 나가더니 메이플스토리 월드 광고로 받은 개모태 명패를 보여주며 방송을 종료했다.

1부, 호주산 동숲 아류작. 플레이 내내 동숲이랑 비교하면서도 나름대로 즐기다가, 컨텐츠가 막혀서 마무리했다.
2부, 짧은 공포 게임 체험판. 분위기가 무르익고 흥미진진해지려던 찰나에 분량이 끝나는 바람에 매우 아쉬워했다.
3부, 메운디 재도전. 월드컵 중계 시작 전까지 시간 떼우기로, 수다나 떠는 와중에 아무 일도 없었다.
4부, 월드컵 입중계.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결과에 납득하고, 선수들을 격려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1부, 실사 인터렉티브 공포 게임. 장르를 바꿔버리는 번역 퀄리티가 발목을 잡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스토리라고 평가했다.
2부, 타르코프와 유사한 모드가 출시됐다며 워존 2.0을 플레이했으나, 라이트함에 금방 질려서 배틀 로얄 모드로 넘어가 한참 즐겼다.
3부, 신규 시즌이 시작된 옵치 2. 신규 캐릭터를 플레이하기 위해 빠른 대전을 몇판 돌리다가 마무리했다.

1부, 유령을 피해 도둑질하는 공포+도둑 시뮬 게임. 싱글플레이로 스테이지 한 개를 클리어한 후 시청자와 함께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플레이를 했다.
2부, 괴물의 습격으로부터 배를 지키며 바다를 항해하는 로그라이트 게임. 시작부터 시청자와 함께 플레이하여 클리어했다.

신작 우주 배경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초반 굉장히 복잡해보이는 게임 설정과 다르게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장장 8시간 플레이. 제 3구역 맵 해제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몫으로 남기며 마무리하였다.

  • 9일: 휴방

1부, 2022년 게임 어워드 수상작을 돌아본 후 신작 게임 트레일러를 구경하는 시간을 가젔다.
2부, 작은 마을에 출몰한 괴물 기차를 사냥하는 공포 게임. 지루한 탐험 파트에 비해 나름 괜찮은 액션 파트가 너무 짧음에 아쉬워해다.
3부, 새 개임을 설치하는 동안 아주 잠깐 메운디 플레이. 딱히 아무 일도 없었다.
4부, 서양판 이고깽 게임 체험판. 재공된 분량을 끝까지 진행하고는, 생각만큼 별로라서 되려 기대감이 떨어졌다고 평가해다.
5부, 가벼운 분위기의 도트 로그라이크 게임. 늦은 시간이기도 했고, 체험판인 걸 감안해도 컨텐츠가 부족해서 조금 지루해했다.

12.3. 3주차(12/11~12/17)[편집]






이 날, CDPR에서 위쳐3을 위한 한국어 더빙을 업데이트하면서 위쳐를 플레이했다.

전 날에 이어 위쳐 3를 플레이하였다. 피의남작 퀘스트를 마무리 지었다.

1부, 매직박,김기열과 함께 광고 합방을 진행하였다.
2부, 새로 시작된 베타서비스 첫 날 업데이트된 요소를 체크하며 솔큐로만 플레이 하였다.
3부, 전 날에 이어 위쳐3를 플레이하였다. 본인이 더빙한 NPC를 찾아가 확인하였고 그 대사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바로 밈이 되었다.

  • 17일: 휴방


12.4. 4주차(12/18~12/24)[편집]



  • 18일: 휴방




1부, 드디어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했는지 방송 시작부터 리치를 잡기 위한 여정을 떠났다. 상당한 실력과 장비를 갖춘 시청자 2명이 합류하였고 처음부터 호흡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이며 보스가 있는 층으로의 진입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무난한 클리어가 예상되었으나 연속하여 리치가 아닌 유령왕이 보스로 등장하는 불운에 이어 갑작스러운 패치를 위한 서버다운으로 더 진행하지 못하고 결국 종료하였다.
2부, 본편 엔딩까지 모두 진행하였다.


메운디를 플레이하며 룰렛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12.5. 5주차(12/25~12/31)[편집]



  • 25일: 휴방

  • 26일: Crimson Snow, Saiko no Sutoka[115], You are Liam, Escape Dream, Spectator





  • 31일: 풍고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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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타르코프를 하려다가, 새벽 4시에 대기열이 8천 명이 넘어서 어쩔 수 없이 퇴근했다.[2] 전쟁통에 부모를 잃은 주인공이 알코올 중독을 이겨내고 재기하는 스토리. 분위기도 음침한 마당에 콘텐츠도 지나치게 정적이었다.[3] 원래 홍보 방송 예정이었으나 서버 문제로 연기된 탓에 잠깐 플레이, 연습이 끝나고 나서 다시 방종까지 플레이했다.[4] 참가자: 풍월량, 옥냥이, 단군, 쉐리, 갓보기, 플러리, 서새봄, 룩삼, 여까, 포셔, 승우아빠, 김용녀, 김루윈, 김나성, 알버트 킴, DrAquinas[5] 합방 내내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 분위기를 망쳤지만, 베테랑 스트리머들의 노력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지었다.[6] 합쳐서 1시간이 조금 넘는 분량이었는데, 두 번째 게임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와 그에 따른 죄책감을 다루는 내용이라 나름 괜찮았다고 평가했다.[7] KBO 롤스타: 김혜성, 김원중, 원태인, 송성문, 노시환 vs 오월에침철철: 풍월량, 오현민, 철면수심, 김희철, 침착맨[8] 그와중에 "맨날 타르코프만 하더니 그럴 줄 알았다" 라고 비난한 시청자 두 명이 척살당했다.[9] 신규 룬워드 공개를 위해 잠깐 실행했다.[10] 탈콥 강점기 때문에 민심이 흉흉하던 때에 혜성같이 나타난 갓겜이라서 그런지 최고 시청자 3.4만을 찍었다.[11] 배경이 영화 엔딩에서 2년이 지난 시점, 영화를 보지 않았던 탓에 더욱 이해하지 못한 요소가 많았다.[12] 위키를 통해 굿 엔딩 조건을 확인했는데, 진행 중 자연스럽게 취하게 될 행동들을 안 하는 게 조건이었던지라 말도 안 된다며 투덜거렸다.[13] 진엔딩 조건이 모든 포켓몬을 포획하는 것이었는데, 남은 포켓몬이 100마리가 넘는 탓에 엄두도 못 냈다.[14] 도중에 악질 저격러가 출몰하여 신상을 파악하고 밴을 때렸다.[15] 특히 제대로된 설명도 없는 에필로그 스토리 전개와,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최종보스의 패턴과 연출에 대해 매우 아쉬워했다.[16] 진엔딩 조건은 알 수 없어 시청자들의 몫으로, 간만에 매우 재밌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게임이라고 평가했다.[17] 도중에 버그 때문에 두 번이나 처음으로 돌아갔음에도 멘탈을 유지했다.[18] 첫 게임이 유명한 도시괴담을 모티브한 공포 게임이어서 기대했는데, 실상은 별 거 없는 똥겜이었던 탓에 예비용 게임을 더 꺼내야만 했다.[19] 특성 강화 없이, 최고 난이도, 행운 수치만 높은 유령 캐릭터로 클리어하는 것. 도중에 시청자가 만들어준 풍월량 스킨을 적용했다.[20] 갈수록 잊히는 사실인데, 풍월량의 정규 방송 시간은 8시 언저리부터 새벽 2시까지다.[21] 논란이 일었던 주인공의 얼굴에 대해서는, 인게임에서는 의외로 나쁘지 않고 각도에 따라서 이상하게 보이는 정도라고 평가했다.[22] 마침 팬이 만들어준 버튜버 아바타를 적용한 탓에 풍월량이 아니라 량월풍이 해냈다는 드립이 나왔다.[23] 군다를 13트 만에 처치하거나, 보스 패턴이나 스토리 진행 경로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등 초회차나 다름없는 플레이였다.[24] 테스트 버전 수준의 배틀로얄 게임인데, 방을 만들자마자 서버가 터지는 바람에 튜토리얼만 하고 치웠다.[25] 굳이 초반부터 상대하지 않아도 되는 필드 보스와 스톰빌 성의 보스에게 고전하여 많은 시간을 소모했다.[26] 그전부터 너무 쎄서 재미없다고 징징거리던 개청자들도 한몫 했다.[27] 느려터진 특대검 근접 위주로 갈아탄 탓에 보스의 빠른 몸놀림과 흡혈 능력에 유린당할 수 밖에 없었다.[28] 며칠 내내 12시간 이상 방송하느라 피곤하기도 했고, 오전에 사적인 약속이 있어 일찍 퇴근해야 했다.[29] 원래 서브 콘텐츠는 대충 훑고 메인만 밀어버리는 타입인데, 이례적으로 일주일 이상 파고들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30] 당연한 말이지만, 길을 기억 못해서 시청자들한테 안내를 받거나 오만에 찌들어 안일하다 어이없게 죽는 등 시간을 허비했다.[31] 커비 신작은 그야말로 찔끔 체험하는 정도였으나, 사기 도박을 하는 게임은 체험판 치고는 분량이 꽤 많았다.[32] 앞선 두 게임이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어서 예정보다 늦게 시작했다.[33] 신규 확장팩 홍보 예정이었으나, 도입부에서 계속 튕기는 현상 때문에 다음을 기약했다.[34] 이어지는 영상은 아래 문단 참조.[35] 원래 홍보 방송은 1시간이면 끝나는데, 하다 보니 맛이 들렸는지 여러 콘텐츠를 즐기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36] 12일자 플레이 영상과 합쳐져있다.[37] 스팀에서 다른 유저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다가 자괴감을 느껴 본인의 작품들을 마구 깠다.[38] 금방 끝날 거라는 풍월량의 예상과 달리 많은 분량이 남아 있었던 탓에 아침이 되어서야 방종했다.[39] 두 편 모두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받아서 기대했으나, 해본 결과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취향에 안 맞다고 평가했다.[40] 얼리 억세스임에도 분량과 콘텐츠가 많은 데다 취향에도 맞았는지 6시간을 넘게 플레이했다.[41] 사람 수를 맞추기 위해 옥냥이얍얍이 합류했다.[42] 대도시 규모의 공포 게임을 기대했는데, 그냥 적이 귀신으로 나오는 1인칭 RPG 게임이라고 평가했다.[43] 벌칙으로 일주일 동안 트위치 프로필 사진을 철면수심의 얼굴로 바꾸게 되었다.[44] 2부로 데바데를 하려다가 시간이 애매하다며 게임쇼로 시간을 떼운 건데, 정작 작혼으로 밤을 지세웠다.[45] 새벽에 출시되는 신작 게임을 기다리는 동안 잠깐 플레이했다.[46] 제작자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게임 폴더에 txt 파일을 임의로 만드는 공략법도 있어서 이러다가 해킹당하는 거 아니냐고 호들갑을 떨었다.[47] 다른 후보로는 Infernax, Tap Ninja, DEVOUR 등이 거론되었으나, 시청자 투표 결과 Outer Wilds가 뽑혔다.[48]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DLC 내용까지 보는 바람에 이후 DLC 플레이는 미국행이 되어버렸다.[49] 이후 작혼도 연속으로 꼴찌를 하는 등 이래저래 안 풀리는 날이었다.[50] 구독권을 걸고 했을 때는 그야말로 탈탈 털리다가, 맴버들 딱밤 때리기가 걸린 막판에서는 압도적인 운빨로 1등을 차지했다.[51] 며칠 전에 출시된 탓에 훈수가 빗발쳐서 채팅창 분위기가 엉망이었는데, 개발자까지 찾아와서 이스터 에그를 봐달라며 들들 볶았다.[52] 매우 리얼한 분위기 덕분에 간만에 의자탈출 놀래미가 터졌다.[53] 2편과의 비교를 위해서 잠깐 플레이했다.[54] 다만 실행 오류가 있어서 거의 1시간을 대기해야 했다.[55] 강해지기 위해 노가다를 하고 사기 직업으로 수십 번 도전했는데, 정작 생각지도 못했던 요리사 직업으로 2트만에 클리어했다.[56] 새벽 2시에 출시하는데, 어린이날 휴방을 앞두고 늦은 시간에 시작하기에는 분량을 가늠할 수 없다는 게 이유였다.[57] 매사 이전 내용을 잊어버리는 풍월량의 문제점은 둘째치고, 출시된 지 며칠 지난 탓에 훈수가 빗발쳐서 채팅창 분위기가 엉망이었다.[58] 주력캐 후보는 발키리, 램파트, 코스틱퓨즈 정도로 좁혀졌다.[59] 승급 직후 막판을 돌리려다가 게임이 튕겨서 탈주 패널티를 받았는데, 주차했으니 가서 자라는 신의 계시라며 방종했다.[60] 집에서 쉬다가 침착맨의 초대를 받아 얼떨결에 배도라지 모임에 참석, 각종 컨텐츠를 즐기면서 정회원으로 승급했다.[61] 똘삼 합류 후 4시간 만에 성공한 탓에 자동이 문제였다는 드립이 나왔다.[62] 제주도 가족여행으로 인한 장기휴방.[63] 풍월량 띵작극장 도박묵시록 다구리 상영.[64] 풍월량 띵작극장 Coffee Talk 상영.[65] 마침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고 하는 바람에 이번 작도 훌륭한 수면제라는 드립이 나왔다.[66] 전작들과 달리 죽은 사람을 되살릴 기회가 세 번이나 주어진 점이 컸다.[67] 옥냥이에게 재밌다고 추천받았다는데, 이후 쉐리에게서는 뱀서가 낫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한다.[68] 합방 맴버: 쉐리, 옥냥이, 철면수심, 쌍베[69] 한쪽 귀가 붓고 잘 안 들린다며 긴급 휴방 공지를 올렸다.[70] 시작하고 보스 하나 잡자마자 스텝롤이 오른 탓에 지난번 플레이 때 노말 엔딩을 봤어야 했다며 투덜거렸다.[71] 복귀 7일차 골드 랭크 입성[72] 풍월량의 플랫폼 퍼즐 게임 특성상 답답한 장면이 많았는데, 결국 두세 명의 시청자가 밴을 먹었다.[73] 단어 풀이가 너무 어렵다며 흥미가 식은 김에 답안지를 보았는데, 의외로 매우 친절하게 가르쳐줬다는 사실을 알고 멘붕했다.[74] 엔딩 이후 스탭 롤이 올라가야 하는데 게임이 멈추는 버그에 걸리고, 재시작하니 클리어 도전 과제가 달성되지 않은 채 2회차로 넘어가버렸다.[75] 실제 내용물은 소울류 요소를 약간 첨가한 3D 플랫폼 게임이다.[76] 다만 솔큐에 저격이 판을 치거나, 스쿼드 시참러들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채팅창이 시끄러운 등 방송 분위기는 좋지 못했다.[77] 부족한 공포 요소나 높은 난이도 이전에, 그냥 노잼이라 공포 게임을 중도 포기한 것은 풍월량으로서는 매우 이례적이다.[78] 배도라지 MT 참여. 새벽에 옥냥이, 침착맨과 함께 폴가이즈지렁이 게임을 잠깐 플레이했다.[79] 3시간을 넘게 플레이했음에도 제대로된 전투를 경험하지 못했다. 시리즈 내내 지적되는 고질적인 문제점.[80] 서양식의 병맛이라 안 그래도 난잡한 구성에 본편 뺨치는 번역 문제로 인해 도무지 몰입이 안 된다며 아쉬워했다.[81] 원래 안 하려다가 할 게임이 없다며 가져왔고, 애초에 풍월량은 매트로배니아 장르를 좋아하지 않는다.[82] 해당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다시보기가 삭제되었다.[83] 플래티넘 랭크 달성.[84] 풍월량 띵작극장 거짓말쟁이 공주와 눈먼 왕자 상영.[85] 참가자: 풍월량, 옥냥이, 철면수심, 침착맨, 단군, 기열킹, 갓보기, 매직박, 박정민, 승우아빠[86] 오래 전 '저울전'에 비등하는 발암 장면이 나왔는데, 조금만 집중하면 5분만에 해결할 하노이의 탑 퍼즐을 푸는 데 무려 15분이나 소모했다.[87] 데모판 평가로는, 그냥 인왕에 삼국지 스킨만 씌운 게임이라는 감상을 남겼다.[88] 아직 정식 출시는 안 되었으며, 제작진의 지인이 보내준 것으로 사전 플레이를 했다.[89] 무려 11대 0이라는 처참하고 굴욕적인 패배를 맛본 탓에 풀월량에 다시보기를 올리지 말아달라고 청원했다.[90] Dark and Darker 긴급점검 때문에 1시간 정도 플레이했다.[91] 해당 사건 관련하여 테스트겸 문명 6, 뱀서, 백팩 히어로, 에이펙스, 데바데, 좀보이드 등을 플레이하며 울분을 토했다.[92] 합방 맴버: 옥냥이, 침착맨, 다주[93] 합방 맴버: 치킨쿤, 마뫄, 삐부, 소풍왔니, 빅헤드, 쌍베, 소니쇼, 플러리, 마왕루야[94] 추가 맴버: 노돌리, 이춘향, 용봉탕. 옥자는 거의 막판부터 합류, 쌍베는 인터넷 이슈로 잠시 퇴장했다가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95]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장기휴방 [96] 풍월량 띵작극장 리틀 호프 상영.[97] 130문제가 넘어가던 찰나에 제작자 본인이 직접 100문제 이후로는 뇌절이라고 채팅을 쳤다.[98]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 한참 해메다가 얼떨결에 봉인 하나를 푼 덕분에 배드 엔딩을 피했다.[99] 기대치를 낮춘 탓인지 집중을 못해, 스토리를 기억하는 건 고사하고 뻔히 보이는 기믹이나 퍼즐풀이에서도 죽을 쒔다.[100] 파밍하다 죽고 재기하기를 반복한 탓이며, 정작 리치는 딱 한 번 마주치고 끝났다.[101] 오후 10시 35분 경, 테스트 겸 스튜디오에서 잠깐 방송을 켰다.[102] 1시간 정도 전작 스토리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너무 길다며 대충 훑은 탓에 별 의미는 없었다.[103] 종종 뻔히 보이는 정황을 놓치고 헛소리를 하는데, 말이 길어지면 자막을 아예 안 보는 고질병 때문이다.[104] 지난 내용을 요약한다며 장장 20분 동안 크레토스의 일대기를 쭉 읊더니만, 정작 어제 했던 내용은 홀라당 까먹었다.[105] 갓 오브 워 시리즈 내용이나 북유럽 신화 지식을 뽐내는 족족 다 틀리는 신들린 언변을 보여주었다.[106] 말이 디펜스지, 순 도박 게임인지라 대박을 좋아하는 풍월량의 취향에 딱 들어맞았다.[107] 합방 테스트에 가까웠으나, 하필 초창부터 0.019%의 확률을 뚫고 태초 히드라가 뜨는 바람에 중단하기가 애매했다.[108] 부산 팬미팅 장소에서 잠깐 야방을 진행했다.[109] 오히려 게임의 모티브가 된 H. H. 홈스의 실화가 더 무섭다며 비하인드 영상을 중단할 정도로 몰입했다.[110] 뇌가 메운디에 절여졌는지 턴제 전략 게임인 포켓몬에서 운빨을 밀어붙이는 막장을 보여주었다.[111] 전략적 접근이 불가능한 건 고사하고, 그와중에 레벨링까지 게을리한 탓에 뒤늦게 노가다를 해야 했다.[112] 번역 문제 때문에 풍월량과 시청자들의 이해도에 대해 논쟁이 불거지기도 했다.[113] 결국 앞으로 1부든 2부든 메인 방송 소재로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물론 리듬세상처럼 포기한 것은 아니며, 휴방 중에 틈틈히 돌려서라도 언젠가 클리어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114] 본래 낙석을 피해 장애물 밑에서 싸워야 하나 염라의 머리가 분리되자 당황해서 그냥 천장에 로프를 올려버렸고 여기서 계속 싸우려다 3번이나 낙석을 맞고 떨어지며 결국 사망[115] 할로윈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