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Observation Duty 5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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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4일에 공개된 호러 게임으로, I'm on Observation Duty 4의 후속작이다. 이전 시리즈와 동일하게 감시카메라를 보면서 이상 현상을 관찰한 뒤 보고하는 형식을 유지하고 있다.

2. 일어나는 변칙 현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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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와 밑줄 표시는 카메라로 주시할 시 일부 변칙현상 중 즉사하는 변칙현상이 있는 경우이다.

• 침입자
• 가구가 움직임
• 문이 열림
• 미확인 물체
• 추가 개체
• 빛 변칙
• 그림 변칙
• 물건이 움직임
• 심연의 존재
• 카메라 오작동[1]
  카메라 슬롯이 아예 하나가 없어진다.
• 유령
• 물체의 왜곡[2]
  공간의 왜곡과 물체의 왜곡은 서로 같은 신고옵션 왜곡이다.
• 공간의 왜곡
• 거인 등장우리들의 영원한 친구[3]
  거인이 나타나면 갑자기 경고음이 들리며 휴즈맨이라고 나온다. 그렇게 되면 타이머가 뜨면서 휴즈맨이라는 신고 옵션이 계속 움직이고 이를 마우스 포인터로 클릭한 다음 밑에 있는 신고 옵션을 눌러야 한다.#
• 기타

2.1. 스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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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관 - 플레이하다보면 갑자기 특정소리와 함께 경고문이 나오는데 설명에 따르면 '스키니 프린스'라는 침입자가 체육관에 들어온걸 확인했다는 메세지와 절대 이 이상현상이 해결되기 전까지 체육관 카메라를 보지말라는 경고와 침입자로 보고를 올리라고 써있다.[4]
  여기서 말을 듣지않고 카메라를 봤다면 요상한 얼굴이 체육관 카메라 앞에 생기면서 게임오버가 된다.깜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