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 플레인즈

덤프버전 :

Pocket Planes

1. 개요
2. 상세
2.1. 타이니 타워와의 차이점
2.2. 세계
2.2.1. 도시 일람
2.2.1.1. 아시아
2.2.1.2. 유럽
2.2.1.3. 아프리카
2.2.1.4. 북아메리카
2.2.1.5. 남아메리카
2.2.1.6. 오세아니아
2.3. 비행기
2.3.1. 비행
2.4. 플라이트 크루
3. 팁
3.1. 항공기의 특징에 따른 구매 결정 및 운용 방법
3.1.1. 가정 및 계산
3.1.2. 결론
3.2. 기타


1. 개요[편집]


타이니 타워를 만든 NimbleBit에서 야심차게 만든 후속작. 전작이 타워를 운영하는 게임이었다면 이쪽은 항공사를 운영하는 게임. 묘하게 에어 매니지먼트 2가 떠오른다. 플레이 자체는 무료이며 기본적으로 캐시템인 벅스의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후속작으로 포켓 트레인즈가 발매되었다.

원래는 iOS 기기용으로 개발되었고,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서비스는 Mobage를 통한 포팅 형태로 제공되고 있었으나 2015년 9월 24일에 Google Play Store에서 제거되었다. 그러다가 2021년 10월 30일, 포켓 플레인즈를 안드로이드로도 개발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왔고#, 2022년 1월 6일부터 베타테스트를 진행했으며#, 2022년 3월 17일에 릴리즈되어 현재 플레이 가능하다.


2. 상세[편집]


전 세계를 무대로 항공사를 운영하여 점점 성장해나가는 게임이다. 돈을 벌어 비행기를 구입하고, 새 도시를 언락하는 방식으로 무한히 진행된다.


2.1. 타이니 타워와의 차이점[편집]


  • 돈벌려면 붙어있어라 : 타이니 타워에서는 재고를 채우는 시간만 지나면 그 재고가 떨어질때까지 알아서 돈을 벌어다 주었으나, 여기선 한번 비행을 완료하면 반복하지를 않는다. 주는 돈의양도 줄어들어서 한번에 여러층의 재고를 채우고 몇시간뒤에와서 확인하는 타이니 타워식의 플레이로는 손해를 보게 된다. 허나 조금만 확장해서 장거리 라인좀 뚫어주기 시작하면 이문제는 해결.

  • 벅스의 필요성 전환 : 비행기는 벅스로만 살수있다. 전작에서는 벅스없이 근성만 있으면 어찌어찌 플레이가 가능하기는 했으나 남자의 눈물로 움직이는 최저렙 엘레베이터 여기선 비행기를 사야하니 괜찮다. 삿포로에서 케이프타운까지 최초 주어진 비행기로 가보자. 대서양을 넘을수 없어보이지만 상관없어 대서양 넘을 필요 없이 중국과 아랍을 거쳐가면 된다 벅스가 필요할수밖에 없다. 장시간 급행비로 벅스가 사용되는것은 마찬가지이나, 타이니 타워처럼 건축을하는데 몇날 며칠이 걸리는것은 아니니 그나마 이쪽에 돈을 지를 유혹에서 벗어날수 있다. 그외에도 비행기 업그레이드, 화물 룰렛 다시 당기기, 급전마련등에 사용가능하다. 열심히 모으다 보면 어느새 100 벅스가 쌓여있다

  • 레벨의 도입 : 어느정도 레벨이 쌓여야 새로운 비행기가 언락되고 새 공항을 확장하는것이 허용된다. 이건 그냥 하다보면 자연히 뚫려있다. 레벨업을 할때마다 3벅스를 주는것은 덤.

  • 시간에 따른 환경표시 : 현재 지구의 시간을 기준으로 게임에 나온 지역들의 밤낮이 바뀐다. 저녁노을도 표현되어있다.


2.2. 세계[편집]


분명 지구이긴 하나 좌우가 막혀있다! 지구는 둥글지 않으니까 국경선은 표시되어있지 않고 도시만 점점히 박혀있다. 단 그 도시를 클릭해보면 어느 나라인지는 나온다.

도시는 인구수에 따라 클래스 1(400만명 미만), 클래스 2(400만명~800만명), 클래스 3(800만명 이상)[1]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 검은색, 파란색, 붉은색 마크로 표시된다. 당연히 대도시로 갈수록 인구, 화물 물동량이 많아진다. 처음부터 모든 도시를 갈수는 없으며 그 도시의 공항 이용권을 사야한다. 구매한 도시는 업그레이드[2] 도 가능하다. 도시에 관련된 업무는 오로지 코인으로만 가능하다. 타이니 타워에서 건물 층을 올릴때 코인만을 사용하게 해놓은것과 마찬가지. 아래에도 나오지만 도시 클래스를 능가하는 클래스의 비행기는 취항이 금지되는데, 예를들어 클래스 1 도시인 뮌헨에는 클래스 2, 3 항공기는 취항할 수 없다.

레벨에 따라 보유 가능한 도시의 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후반가면 깡촌 클래스 1 도시들은 마구 팔아버리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때 판매한 도시를 다시 구입하면 그동안 적용해놓은 업그레이드는 돌아오지 않으니 주의. 또한 가끔 이벤트로 인해서 클래스 1 도시에 취항해야 할 상황이 생기므로 이 역시 주의해야 한다.

각 도시에는 간단한 소개가 붙어있다. 서울은 IT강국이라고 인터넷이야기만 나오질 않나, 센다이시 설명에는 하필 그것이 붙어있어서... 그리고 동경의 경우 고지라의 공격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다.(...)

2.2.1. 도시 일람[편집]


각 도시별로 나무위키에 문서가 존재하는 공항이 있을 경우 해당 공항이 링크되어있다. 다만 서울특별시처럼 국제선을 운용하는 주요 공항이 두 곳 이상 갈라져있거나, 해당 도시의 공항이 문서화되지 않았을 경우 별도로 표기했다. 또한 해당 도시에 위치하지 않은 공항이더라도, 해당 도시나 해당 국가의 실질적인 관문 역할을 하는 경우, 해당 도시에 있는 기존 공항의 대체재로 인접도시에 건설된 경우, 해당 도시권역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해당 공항을 링크했다. 인천국제공항이나 나리타 국제공항 등의 사례를 떠올리면 될듯.

2.2.1.1. 아시아[편집]

국가
클래스
도시
[[네팔|

네팔
display: none; display: 네팔"
행정구
]]

클래스 1
붓왈(가우탐 붓다)[3]
[[대만|
대만
display: none; display: 대만"
행정구
]]

클래스 2
타이베이(타오위안, 쑹산)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클래스 3
서울(인천, 김포)
[[러시아|
러시아
display: none; display: 러시아"
행정구
]]
[4]
클래스 1
노릴스크(알라이케), 노보시비르스크(톨마초보), 마가단(소콜), 블라디보스토크, 아나디리(우골니), 야쿠츠크, 틱시(틱시), 페베크(페베크)
[[레바논|
레바논
display: none; display: 레바논"
행정구
]]

클래스 1
베이루트(베이루트)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display: none; display: 말레이시아"
행정구
]]

클래스 1
쿠칭
[[몽골|
몽골
display: none; display: 몽골"
행정구
]]

클래스 1
울란바토르
[[미얀마|
미얀마
display: none; display: 미얀마"
행정구
]]

클래스 2
양곤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display: none; display: 방글라데시"
행정구
]]

클래스 3
다카
[[베트남|
베트남
display: none; display: 베트남"
행정구
]]

클래스 2
하노이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
display: none; display: 사우디아라비아"
행정구
]]

클래스 2
리야드
[[싱가포르|
싱가포르
display: none; display: 싱가포르"
행정구
]]

클래스 2
싱가포르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
display: none; display: 아프가니스탄"
행정구
]]

클래스 1
카불, 칸다하르(아흐마드 샤 바바)
[[오만|
오만
display: none; display: 오만"
행정구
]]

클래스 1
무스카트(무스카트)
[[예멘|
예멘
display: none; display: 예멘"
행정구
]]

클래스 1
사나
[[이라크|
이라크
display: none; display: 이라크"
행정구
]]

클래스 2
바그다드
[[이란|
이란
display: none; display: 이란"
행정구
]]

클래스 3
테헤란
[[이스라엘|
이스라엘
display: none; display: 이스라엘"
행정구
]]

클래스 1
예루살렘[5]
[[인도|
인도
display: none; display: 인도"
행정구
]]

클래스 2
아마다바드(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 하이데라바드(라지브 간디}
클래스 3
델리, 뭄바이, 벵갈루루(켐페고다), 콜카타(네타지 수브하시 찬드라 보세)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display: none; display: 인도네시아"
행정구
]]

클래스 1
파당(미낭카바우), 팔루(무티아라 SIS 알 주프리)
클래스 3
자카르타

클래스 1
나가사키, 삿포로, 센다이
클래스 2
오사카(간사이(국제), 이타미(국내))
클래스 3
도쿄(하네다, 나리타)

클래스 1
트빌리시

클래스 1
난핑(우이산), 라싸, 시닝(차오자바오), 우루무치, 인촨(허둥)
클래스 2
청두, 하얼빈, 홍콩
클래스 3
광저우, 베이징(서우두, 다싱), 상하이(푸둥, 훙차오), 선양, 시안

클래스 1
쿠웨이트

클래스 3
방콕(수완나품, 돈므앙)

클래스 3
카라치

클래스 1
세부
클래스 3
마닐라

2.2.1.2. 유럽[편집]

국가
클래스
도시

클래스 1
아테네

클래스 1
암스테르담

클래스 1
베르겐(플레슬란), 오슬로, 트론헤임(트론헤임), 함메르페스트(함메르페스트)

클래스 1
코펜하겐

클래스 1
뮌헨, 베를린

클래스 1
리가(리가)
[6]
클래스 1
무르만스크(무르만스크 무르마시), 볼고그라드(볼고그라드), 페름(볼쇼 사비노)
클래스 2
상트페테르부르크
클래스 3
모스크바(셰레메티예보, 도모데도보, 브누코보, 주콥스키)

클래스 1
부쿠레슈티(헨리 코안더)

클래스 1
브뤼셀

클래스 1
민스크(민스크)

클래스 1
베오그라드(니콜라 테슬라)

클래스 1
룰레오(룰레오), 스톡홀름

클래스 1
베른(베른)

클래스 1
세비야(세비야)
클래스 2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클래스 1
레이캬비크

클래스 1
글래스고, 맨체스터, 벨파스트(벨파스트)
클래스 3
런던(히스로, 개트윅, 스탠스테드, 시티, 루턴)

클래스 1


클래스 1
키이우(보리스필, 줄리아니, 호스토멜)

클래스 1
나폴리, 로마, 베네치아

클래스 1
프라하
[7]
클래스 3
이스탄불

클래스 1
리스본

클래스 1
바르샤바

클래스 1
오울루(오울루), 헬싱키

클래스 1
리옹, 보르도
클래스 3
파리(샤를 드골, 오를리, 보베)

2.2.1.3. 아프리카[편집]

국가
클래스
도시

클래스 1
빈트훅(호세아 쿠타코, 에로스)

클래스 1
카두나(카두나)
클래스 3
라고스(머탈라 무함마드)

클래스 1
주바

클래스 1
더반(킹 샤카), 케이프타운(케이프타운), 포트엘리자베스(포트엘리자베스)
클래스 2
요하네스버그

클래스 1
몬로비아(로버츠)

클래스 1
벵가지(베니나), 트리폴리

클래스 1
마하장가(암보로비)

클래스 1
릴롱궤(카무주)

클래스 1
바마코(모디보 케이타), 팀북투(통북투)

클래스 1
카사블랑카

클래스 1
베이라(베이라)

클래스 1
다카르(블레즈 디아뉴)

클래스 1
모가디슈(아덴 아데)

클래스 1
알파시르(알파시르), 포트 수단(포트 수단)
클래스 2
하르툼

클래스 1
인살라
클래스 2
알제

클래스 1
로비투(로비투)

클래스 1
캄팔라(엔테베)

클래스 3
카이로

클래스 1
리빙스턴(해리 음왕가 은쿰불라)

클래스 1
지부티(지부티-암불리)

클래스 1
하라레

클래스 1
몸바사(모이)
클래스 2
나이로비

클래스 1
카낭가(카낭가), 키상가니
클래스 3
킨샤사

클래스 1
잔지바르(아베이드 아마니 카루메)

2.2.1.4. 북아메리카[편집]


2.2.1.5. 남아메리카[편집]


2.2.1.6. 오세아니아[편집]



2.3. 비행기[편집]


총 60종의 비행기가 준비되어있다 각각 여객기(P-People), 화물기(C-Cargo), 콤비기(M-Mix)로 나뉜것도 포함하므로 실제론 60종이 안된다. 비행기를 구하려면 일단 빈 슬롯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코인을 통해 늘릴수 있다.(공항 오픈시에도 부품 한개가 드랍된다) 비행기는 완제품 or 머리, 가슴, 배 엔진, 제어부, 동체 이 세 부품을 구매해서 조립하는식으로 구한다. 완제품을 사면 기존 부품을 모아 사는것보다 약 10~13% 정도 벅스가 더든다.그래봤자 3,4벅스...[8] 비행기를 구매하는데는 벅스만 들어가고 코인은 슬롯증가에만 사용된다.

같은 기종에 용도만 다름에도 불구하고, 부품이 호환이 안된다. 마켓에 그 부품들이 늘 올라와있는것도 아니고 15분 주기로 시장에 올라오는 물건들이 바뀐다!그리고 꼭 내가 필요한 마지막 부품만 안보이지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하나의 기종에 대해 P, C, M 3개의 사양 및 3종류 부품이 존재하므로 내가 현재 필요로 하는 부품이 나올 확률은 1/9이며, 이것은 수시로 20번 40번 실패할 수도 있는 낮은 확률이고 따로 시스템상 구제책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사실상 컴플리트 가챠이다. 결정적으로 이 부품들을 다 사도 조립하는데 또 돈이 들어간다. 비록 완제품보다야 세 부품을 다사서 조립하는쪽이 싸다고 해도... 도박성에 비해 눈꼽만큼 싸므로 그냥 완제품을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클래스2부터는 10개에서 20개정도 차이가 난다. 부품으로 살지 아닐지는 알아서 생각해보길 사용하던 비행기를 스크랩처리해서 새 부품으로 만들수도 있다. 이 부품들은 코인으로 팔수도 있으니 오래된 비행기는 이리 처리하자.

비행기도 도시처럼 클래스가 갈리는데, 상위 클래스의 비행기는 하위 클래스 도시에 착륙을 못한다. 어차피 클래스 2, 3도시만 먹자하는 플레이를 하겠지만, 높은클래스의 비행기일수록 굴리는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진짜 동네 셔틀노선이라면 1클래스의 경쟁력이 있는 이유중의 하나. 오히려 좁은 화물칸때문에 25%보너스를 챙기는데는 저쪽이 유리할수도 있다. 업적이나 미션때문에라도 깡촌 클래스 1도시를 가야할일도 발생하므로 준비해두자.가령 이스터섬이나 마다카스카르로 화물을 보낸다던지...

비행기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크게 항속거리증가, 속도증가, 무게감량 이 세가지가 있다. 항속거리는 경유지로 해결하고, 속도증가는 어차피 초, 분단위로 스마트폰을 붙들고있지 않는한 상관은 없지만 무게감량은 일단 비행기를 띄우는데 들어가는 연료비와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중후반 테크에서는 고려해볼 가치가 있다. 특히 비행기를 행어에 처박아두어도 한번 업그레이드 된 비행기는 그 상태로 유지된다.

초반만 넘기면 벅스가 쌓이는 속도가 상당히 올라가는데 그만큼 비행기값도 크고 아름다워지므로 오십보 백보.


2.3.1. 비행[편집]


나르는 것들은 크게 두가지, 사람 , 화물로 나뉜다. 이 둘의 차이는 없고 단지 이걸 실어나를 비행기가 화물용이냐? 승객용이냐? 이뿐이다. 가끔 초록색으로된 오더가 보이는데, 벅스를 벌수있는 미션이므로 가능하면 우선순위에 두도록 노력하자. 클래스3 대도시에는 이 오더가 높은확률로 갱신되므로 어떻게든 이 도시들을 최종기착지로 삼도록 노력하자. 이 오더들은 5분마다 조금씩 갱신된다. 너무 깡촌이면 승객과 화물이 없어서 대도시로 공기수송하는 불상사도 발생한다. [9] 도시 상태에 따라 몇벅스를 들여 오더를 완전히 뒤섞는 방법도 있다. 완전히 뒤섞는다는점에서 갱신이 조금씩 된다는 점과는 틀리다.

운임은 당연히 거리가 멀어질수록 더 붙는다. 벅스미션도 어느 정도 거리가 떨어지다보면 1벅스가아니라 2벅스이상씩 올라간다. 비행 수익은 (총 운임 - (비행기 무게 * 거리))로 계산된다. 당연히 슬롯이 많은 고티어 비행기일수록 무거우며 무조건 고급 비행기로 올라간다고 이윤이 팍팍 남지는 않으므로 머리를 써야한다. 한 비행기에 같은 목적지로 사람이던 화물이건 풀로 채우게되면 총 운임에 25%가 보너스로 붙는다.[10] 작은 것 같아도 이거 하나로 적자와 흑자가 갈리는 경우도 많다. 이건 벅스 미션품목도 마찬가지. 그렇다고 1.25벅스를 주는건 아니다 원거리로 버스운행을 뛰는것보다는 단거리로 풀로 채워서 돌아다니는것이 이득이 될 수도 있다. [11]

항로를 짤 때에는 해당 항공기의 항속거리만큼만 날 수 있다. 만약 항속거리가 딸리는 클래스 1 기체로 장거리를 뛰려고 한다면, 엄청난 수의 테크니컬 랜딩을 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취항권만 따내면 즉시 9자유까지 죄다 풀리는 모양이다. 테크니컬 랜딩이 아니라 아예 중간기착을 해도 되며, 거리에 따른 운항 비용 이외에 착륙에 드는 비용은 따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테크니컬 랜딩이든 중간기착이든, 경로의 길이에 따라 미세하게 최종 수입이 바뀌므로 허브 앤 스포크가 아닌 한 최단거리로 운항하도록 경로를 짜야 유리하다. 원한다면 서울에서 유럽까지 테크니컬 랜딩 왕창 하면서 다녀도 된다

화물을 채우고 비행할 코스를 선택한다음 비행을 누르면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가는 모션이 보인다. 이 비행화면 자체가 약간의 미니게임성이 있는데, 하늘에 돈이 날아다니는걸 터치해서 먹는 방식. 이때는 가아끔 10코인짜리 또는 벅스도 날아다니니 느긋하게 플레이한다면 지켜보자.


2.4. 플라이트 크루[편집]


현실 전세계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이벤트. 특정 도시 한곳을 목표로 만들어 그곳으로 승객, 화물을 실어나르게하는 전세계 플레이어를 대상으로하는 포켓플레인즈 경진대회정도 되겠다. 어디가 걸릴지는 완전 랜덤으로, 아시아에서 시작하고있는데 남미에 미션이 열리면 말짱 황되는거다. 보통 3일 12시간의 기간내에 그곳으로 가장 많은 수송을 해낸 사람이 우승자가 된다. 상품으로는 벅스, 레어 비행기등이 수여되며 참가상이라도 받기위해서 해내야하는 최저 요구치도 있다.


3. 팁[편집]



3.1. 항공기의 특징에 따른 구매 결정 및 운용 방법[편집]



3.1.1. 가정 및 계산[편집]


각 항공기를 비교할 때 다음의 특징을 고려해볼 수 있다.
  • 비행 수익은 물량의 수입에서 비행의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비행비용은 거리×속도×무게÷400이며 물량의 운임은 거리+50이다.

  • 물량당 연비 - 각 항공기에 대해 속도×무게÷400÷수송량을 계산하면 물량 1개를 단위 거리만큼 옮길 때 드는 비용, 즉 연비의 역수에 해당하는 수치를 구하여 비교할 수 있다.

  • 거리당 수익 - 특정 항공기가 단위 거리를 움직일 때마다 발생하는 수익은 운임 (수송량*거리) 에서 비행비용 (속도×무게÷400) 을 뺀 값이다. 최단거리 비행 뿐만 아니라, 경유로 인해 비행 거리가 증가하는 경우도 고려해볼 수 있다.

  • 시간당 수익 - 거리당 수익에 항공기의 속도를 곱하면 단위 시간당 항공기의 수익을 구하여 비교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스마트폰을 붙잡고 앉아서 끊임없이 비행기를 띄우는 유저들이 고려할 수 있다.

  • 비행당 최대 수익 - 거리당 수익에 항공기의 항속거리를 곱하면 1회 비행에서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구하여 비교할 수 있다. 이 수치는 게임을 잠깐씩 켜서 최대한 먼 항로로 비행기를 띄워놓고 기다리는 유저들이 고려할 수 있다.

  • 목적지 통일 시 운임 25% 보너스, 기체 업그레이드 (거리증가/속도증가/무게감소) 결과도 고려해볼 만 하다.

위의 수치들을 항공기별로 간단히 계산한 예시는 여기와 같다. [12]


3.1.2. 결론[편집]


위의 계산 결과로부터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된다.
  • 상위 티어의 비행기일수록 연비가 낮아짐에 따라 운영 전략이 중요해진다. 거리당 운임이 1코인 (+25% 보너스) 인 것을 생각하면 클래스1 비행기의 운행비용 0.3는 애들 장난 수준이지만, Cloudliner의 운행비용 0.8은 운임의 상당 부분을 비행 비용으로 지출하는 셈이 된다. 이쯤 되면, 25% 보너스 유무 혹은 비행 경로의 효율성에 따라 비행 전체 수익이 반토막나거나 심지어 적자가 날 수도 있을 정도로 영향이 크다. 게임 초반에는 클래스1 비행기들을 대충 아무렇게나 보내고 비행 1번에 여러 공항을 경유시켜도 수익이 나지만, 같은 방식으로 클래스2 비행기를 사서 굴리면 오히려 시간당 수익이 줄어들고, 클래스3 비행기를 굴리면 적자가 난다. 물론 조금만 신경써서 굴리면 당연히 상위 티어 비행기가 돈이 훨씬 많이 벌리는 건 맞다.

  • 클래스2 이상의 비행기를 구매하기 전에, 충분한 길이의 항로가 직선형으로 확보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클래스3 비행기들은 비행 거리가 최단경로 대비 1.2배만 되어도 수익 대부분이 날아가고, 1.4배에서는 적자다. 공항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면 무리해서 비행기 테크를 올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 25% 보너스 유무는 최종 수익에 있어 25%보다 훨씬 큰 영향을 준다. 위에 기술한 연비 문제로 인해 최종 수익이 Cloudliner 기준 2.5배까지 차이날 수 있다. 항상 챙겨받는 것이 좋다.

  • 업그레이드의 경우 무게 감소 업그레이드가 연비를 낮추므로 항상 이득이 있으며, 항속거리 업그레이드는 게임을 쉬는 동안 1회 비행으로 모아둘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늘려줄 수 있다. 반면 속도 업그레이드는 함정이다 연비를 감소시키므로 조심해서 찍어야 한다. 게임 초반에 스마트폰을 붙잡고 그때그때 비행기를 띄우는 사람이 시간당 코인 수급량을 늘리고 싶다면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후반이더라도 Sequoia처럼 기본 속도가 느린 기체를 사용한다면 괜찮을 수 있다. 반면 Cloudliner 이런 기체는 속도 풀업 찍어도 시간당 수익이 1% 정도밖에 오르지 않는데, 물량 기다리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효과가 없는 수준이고, 장거리 비행 수익은 그대로 감소해버린다. 거의 함정 수준이므로 찍지 말아야 한다.

  • 클래스2의 초반 비행기인 Birchcraft와 Equinox는 사실상 구매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추측하자면 클래스1 최종 비행기인 X10 Mapple Pro가 원래 사기적인 스펙의 레어 기체였지만 현재 버전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풀려버리면서 밸런스가 깨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Equinox는 12렙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 첫 번째 제트기라는 상징성 때문에 10렙 기체 Birchraft보다 성능이 낮게 설정된 것으로 생각된다. Airpedia 수집 목적이라거나, 한시라도 빨리 제트엔진 소리를 듣고 싶어서 안달난 상태가 아니라면 Equinox는 사지 말자.

  • 속도가 400mph 이상인 항공기 (콩코드, 스타쉽) 는 1마일당 운행비용이 1보다 같거나 크므로 코인 수익 발생이 원천적으로 봉쇄된다. 그나마 콩코드는 25% 보너스 받으면 겨우겨우 수익이 나기는 하지만... 스타쉽은 대적자 그냥 가망이 없다. 이런 기체들은 벅스 수급용으로만 사용하거나, 상징적 의미로 행거에 쳐박아 소장하는 것이 좋다. 혹은 환승물량의 처리가 시급할 때 사용하면 좋을 수 있다. 이왕이면 속도 업그레이드도 찍자

  • 24레벨 기체 Tetra는 무조건 구매하지는 않아도 된다. 계속 게임 붙잡고 플레이할 사람 입장에서는 기체 속도가 빠른 Tetra가 시간당 이익이 더 높긴 하다. 반면 잠깐잠깐 켜서 장거리 비행 띄워둘 사람 입장에서는 항속거리가 길고 연비가 좋은 Sequoia가 여전히 우세하므로 계속 써도 된다. 이후 26렙 Cyclone과 28렙 Cloudliner는 상황 불문 상위호환이므로 꾸준히 구매하면 좋다.


3.2. 기타[편집]


  • 공항의 물량 리스트에서 꾹 누르고있으면 해당 물량과 같은 목적지로 가는 물량이 자동으로 선적된다.

  • 마켓에서 ALL/기체/부품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정렬 방향(오름차순/내림차순)을 바꿀 수 있다.

  • 이 게임에서 제일 무난하고 손쉬운 전략은 오로지 직항만 운용하는 것이다. 어떤 항공편이든 공항에 죽치고 앉아서 동일한 목적지의 물량이 모일 때까지 버티다가, 비행기가 꽉 찼을 때 단 한 번의 비행으로 25% 보너스와 함께 도착시키면 된다. 하지만 물량을 기다리는 시간이 사실상 낭비이기 때문에 플레이타임 대비 영업이익이 적게 나오고 게임의 재미도 떨어진다. 환승노선을 적극 구상하고 운용하는 것이 좋다. 이 게임의 승객/화물들은 이동에 며칠이 걸리고 환승이 몇번이냐에 관계없이 동일한 요금을 지불하며, 이동 루트와 관계없이 그저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점에 조건을 만족하기만 하면 25% 보너스를 챙겨받을 수 있다.

  • 벅스의 가치는 엄청나게 크다. 은행에서 1벅스만 환전해도 코인 500개이나 되며(오사카에서 삿포로까지 가는 화물이 한 건에 143밖에 안된다) 많이 모아서 환전하면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51000 코인을 모으는게 제1목표인 초반에는 벅스보상인 화물은 반드시 챙기자. 메뉴의 GET BUX에서 FREE!를 눌러 광고를 보면 1벅스씩 주기도 하는데 안 될 때가 많지만 되기만 한다면 되는대로 챙기면 도움이 된다.

  • 처음에는 1 또는 2클래스 공항과 1~2칸짜리 비행기 4개로 시작한다. 처리할 수 있는 물량도 적지만 공급되는 물량도 굉장히 적다. 최대한 빨리 51000 코인을 모아서 3클래스 공항을 구입하면 물량이 좀 넉넉해진다.

  • 최초의 3클래스 공항을 구매할 때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놓자. 대도시가 주변에 많이 있는 일본에서 시작하는 경우 오사카, 센다이, 삿포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는데, 도쿄를 구매하게 되면 너무 가깝기 때문에 요금도 얼마 안되고 시간이 짧기 때문에 계속 붙들고 있어야 하며 아무리 도쿄가 대도시라도 금방 물량이 말라버린다. 일본 근처에는 상하이, 광저우가 있으니 가지고 있는 비행기와 타협해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공항으로 잡도록 하자. 서울도 너무 가깝다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

  • 원래 비행기는 자신의 레벨에 맞는 물건만 올라오는 마켓에서 부품과 기체를 사서 쓰게되지만, 친구에게 부품을 선물받을 경우 조립비만 벅스로 지불하고 레벨에 상관없이 운용할 수 있다. 이게 친구가 도움이 되는 거의 유일한 요소이다 아이폰을 신품으로 바꾼다든가 해서 계정을 새로 만든다면 구계정에서 친구추가한 후 X10 부품을 넘겨줘서 쓰면 무척 편하다. 이렇게 친구추가를 해놓고 구계정으로 월드이벤트를 클리어해서 보상을 받으면 아무것도 안 한 신계정에서도 보상을 받게된다.

  • 1,2클래스 공항은 폐쇄하면서 3클래스 공항으로 동서방향으로 확장한다. 벅스가 굉장히 모자랄테지만 마켓을 자주 들러 부품을 사서 비행기를 조립하면 적당히 확장속도에 맞추어 비행기가 늘어난다.

  • 승객과 화물의 생성은 동일한 비율이므로 운용하는 비행기도 승객과 화물의 비율을 맞추는 것이 좋다. P와 C를 섞을지 M만 굴릴지는 개인의 취향일 것이나, 마켓 최종비행기인 클라우드라이너는 M이 12P+5C라는 비대칭비율이라는점에 주의. 17칸을 화물이나 승객 둘 중 하나로만 채우려면 몇시간정도는 한 공항에 죽치면서 채워야한다.

  • 8대 정도 비행기를 굴리기 시작하면 옛날 비행기들을 퇴역시키고 4칸짜리 비행기로 채운다.

  • 7렙이 되면 4벅스짜리 부품을 모아 캥거루 시리즈를 조립할 수 있다. 캥거루는 1클래스에 다닐수 있는 가장 큰 비행기이며, 나중에 월드이벤트가 1클래스 공항에서 열렸을때 맹활약한다. 물론 많이 느리지만 그만큼 드문드문 접속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 프로그램 버전이 최신이라면 8렙에 마켓에서 X10 mapple pro(31벅스) 또는 그 부품(6벅스)를 구매할 수 있다. 2P+2C로 고정되는 비율이지만 클래스1이고 캥거루에 비해서 약간 빠르고 약간 멀리간다는 장점이 있으니 캥거루M으로 채울 생각이라면 X10이 더 좋을 수도 있다. 캥거루와 X10은 같은 4톤 비행기지만 X10이 약간 빠르기 때문에 비행 비용이 좀 더 들어간다. 그리고 모아이 업적이 있는 이스터섬에 X10은 갈 수 있지만 캥거루는 아슬아슬하게 가지 못한다.

  • 10렙부터는 2클래스 비행기가 나오는데, 그대로 구매해도 게임에 큰 지장은 없고, 개발사가 설계해둔 성장 과정을 그대로 경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이 문서를 찾아온 사람들 일부는 조금이라도 빠르고 효율적인 게임플레이를 하고 싶어할 테니까 스포일러를 감수하고 기재하자면... 되도록이면 충동구매하지말고 16렙까지 참는 것이 효율은 더 좋다. Birchcraft 혹은 Equinox를 구매해봤자 X10 Mapple Pro에서 크게 진화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운항 비용 때문에 오히려 수익이 줄기도 하고, 특히 Equinox는 비행경로가 직선에 가깝지 않으면 첫 제트기 치고는 실망스러운 가성비를 보여준다. 16렙에 클래스2 최종비행기인 에어로이글 시리즈가 해금되는데, 많은 유저들이 극찬하는 최강의 비행기다. 6칸짜리라 M이 대칭형이기도 하고 5% 거리업그레이드로 보스턴-마드리드 노선을, 풀 업그레이드로 뉴욕-런던 노선을 갈 수 있다. 참고로 14렙에 해금되는 피어젯 시리즈는 최초의 대서양횡단가능(trans-atlantic) 비행기지만 아무래도 에어로이글에비해서 평가가 박하다. 좀 빠르긴 하지만 5칸밖에 안되기도 하고...

  • 월드이벤트의 보상으로만 얻는 비행기들은 대부분 실용성이 없다. 일례로 콩코드는 3500마일의 거리와 400mph라는 초월적인 스펙을 가지고있지만 6P+2C라는 비대칭형이고(비대칭형은 화물 채우기가 어렵다) 속도가 비행비용에 관여하기 때문에 비용이 상승한다. 풀업그레이드를 하고 승객과 화물을 꽉 채워 25% 보너스를 받아야 겨우 손해는 보지않을 정도. 같은 속도를 가진 스타쉽이야 말 할 필요도 없다. 무게가 6톤이니 8톤인 콩코드에 비해서 가볍기는 하지만 2P+1C밖에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칸수가 엄청 적거나, 비대칭이거나, 속도가 엄청 느리거나 한 문제가 있으니 너무 집착하지 말자. 굳이 쓸만하다면 좀 많이 느린 캥거루라는 느낌의 비행선이나 3C밖에 안되지만 빠르고 멀리가는 크링글크루저 정도.

  • 월드이벤트나 분실물, 동영상 광고 시청으로 가끔 획득할 수 있는 Special Plane Part에서 일정 확률로 입수할 수 있는 E 시리즈(Electric)의 비행기가 존재한다.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원본이 되는 1클래스 비행기의 절반밖에 되지 않지만, 전기비행기라서 그런지 비행 비용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 월드이벤트를 한다면 해당 공항에서 홍보를 하는 것이 편하다. 특히 1클래스 공항은 홍보 없이는 물량이 잘 나오지도 않는다. 1클래스 공항에서 홍보를 한 후 3클래스 비행기로 가득 채운 후 해당 1클래스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3클래스 공항에 내려주고, 1클래스 비행기로 실어나르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 3클래스 비행기들이 물량을 채우고 환승을 시도하면 그 공항은 미어터지므로 환승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한번 홍보를 하면 8시간동안 지속되는데 월드이벤트에서 파츠를 얻을 수 있는 최소조건이 50물량이므로 홍보 한번이면 달성할 수 있다.



[1] 인구수가 1,000만명이 넘어가는 도시는 그 이상의 인구수는 표기하지 않고 그냥 1,000만명으로 통일해서 표기하고 있다.[2] 단 도시 클래스가 아닌 공항 시설만 가능하다. 클래스가 바뀌는것은 아니다.[3] 수도인 카트만두트리부반 국제공항을 냅두고 이 도시가 있다.[4] 아시아 지역 도시만 기재[5] 실제로는 예루살렘에 공항이 없다. 본래 예루살렘 국제공항이 있었으나, 팔레스타인 분쟁으로 인한 지리적 문제, 확장 불가 문제, 공군 기지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겹치며 결국 2000년에 폐쇄되었다. 현재 이스라엘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공항은 텔아비브 인근 로드 시에 위치한 벤 구리온 국제공항이다.[6] 유럽 지역 도시만 기재[7] 아시아와 유럽에 걸쳐있으나, 게임 내에 유일하게 등장하는 도시인 이스탄불이 유럽 권역이므로 유럽에 기재.[8] 그러나 큰 비행기들은 60벅스 이상 이득이 생기므로 부품 모으는게 확실이 좋다.[9] 물론 공기수송하면 적자다.[10] 물론 초반 1슬롯 비행기에는 해당없음. 2슬롯은 여객, 화물, 콤비 어떻게든 만석만 채우면 보너스가 주어진다.[11] 같은 기착지 3연타 찾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같은도시행 오더가 와르르들어오면 화물, 승객이 갈리기 일수[12] 공식 자료나 더 정확한 계산이 있을 경우 교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