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10선거구

덤프버전 :




파일:경상남도 휘장_White.svg 경상남도의회선거구


파일:지방의회 휘장.svg

창원시 제10선거구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昌原市 第十選擧區
Changwon District 10


선거인 수
65,418명 (2022년)
상위 행정구역
경상남도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마산합포구 일부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도의원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정쌍학 (초선)




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마산합포구의 중부 동 지역을 관할한다.

경남대학교가 위치해있고, 마산합포구의 중심 상권들이 위치해있는 월영동의 영향으로 비교적 국민의힘 지지세가 옆 지역구에 비해 낮은 편이다.[1] 하지만 나머지 동에서는 원도심과 거의 일치하는 표심을 보인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대수
당선자
당적
임기
비고
마산시 제1,2선거구
제5대
김제현

[[무소속|
무소속
]]

1995년 7월 1일 ~ 1998년 6월 30일
[2]
김상노
[3]
제6대
권경식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1998년 7월 1일 ~ 2001년 12월 11일[4]
[5]
이재희
1998년 7월 1일 ~ 2000년 2월 12일[6]
[7]
김봉준
2000년 6월 9일 ~ 2002년 6월 30일
제7대
한동진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5]
진두성
[7]
제8대
강지연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5]
김오영
[7]
창원시 제7,8선거구
제9대
임경숙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0년 7월 1일 ~ 2014년 6월 30일
[8]
김오영
[9]
제10대
강용범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12]
정광식
[13]
제11대
이옥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10][11]
박옥순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12][13]
창원시 제10선거구
제12대
정쌍학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2년 7월 1일 ~ 현재
[14]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마산시 제1선거구
현동, 가포동, 월영1동, 월영2동, 창포동, 월남동, 반월동, 중앙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추한식(秋漢植)
13,364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43.98%
낙선
2
김제현(金悌顯)
17,019
1위

[[무소속|
무소속
]]

56.01%
당선

선거인 수
45,231
투표율
69.76%
투표 수
31,556
무효표 수
1,173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서성동, 동성동, 부림동, 동성동, 부림동, 추산동, 중성동, 교방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춘옥(李春玉)
13,031
2위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46.13%
낙선
2
김상노(金相魯)
15,212
1위

[[무소속|
무소속
]]

53.86%
당선

선거인 수
43,965
투표율
67.07%
투표 수
29,490
무효표 수
1,247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마산시 제1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권경식(權景式)
19,559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51.33%
당선
4
권영민(權寧民)
6,418
2위

[[무소속|
무소속
]]

16.84%
낙선
5
김제현(金悌顯)
5,977
4위

[[무소속|
무소속
]]

15.68%
낙선
6
박장관(朴章寬)
6,145
3위

[[무소속|
무소속
]]

14.12%
낙선

선거인 수
69,906
투표율
56.76%
투표 수
39,680
무효표 수
1,581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재희(李再熙)
30,299
1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1997~2004).svg

71.39%
당선
4
김상노(金相魯)
12,137
2위

[[무소속|
무소속
]]

28.60%
낙선

선거인 수
80,899
투표율
54.41%
투표 수
44,024
무효표 수
1,588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마산시 제1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한동진(韓東辰)
28,331
1위

72.54%
당선
3
정태천(鄭台天)
10,723
2위

27.45%
낙선

선거인 수
77,932
투표율
52.27%
투표 수
40,739
무효표 수
1,685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진두성(陳斗星)
22,736
1위

63.61%
당선
3
김상노(金相魯)
9,089
2위

25.43%
낙선
4
박광기(朴光基)
3,916
3위

10.95%
낙선

선거인 수
77,485
투표율
47.75%
투표 수
36,979
무효표 수
1,238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마산시 제1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강지연(姜知延)
27,583
1위

66.58%
당선
6
이상일(李相逸)
13,843
2위

33.41%
낙선

선거인 수
75,818
투표율
56.12%
투표 수
42,550
무효표 수
1,124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김오영(金伍榮)
26,793
1위

71.41%
당선
6
김석형(金錫炯)
4,843
3위

12.90%
낙선
7
장철규(張哲奎)
5,883
2위

15.68%
낙선

선거인 수
74,961
투표율
51.46%
투표 수
38,578
무효표 수
1,059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창원시 제7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경숙(林敬淑)
23,182
1위

51.70%
당선
5
안병진(安秉鎭)
11,235
2위

25.05%
낙선
7
박중철(朴重哲)
10,418
3위

23.23%
낙선

선거인 수
76,010
투표율
60.91%
투표 수
46,304
무효표 수
1,469

창원시 제8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오영(金伍榮)
23,262
1위

57.45%
당선
7
김용한(金龍漢)
17,226
2위

42.54%
낙선

선거인 수
72,689
투표율
57.57%
투표 수
41,851
무효표 수
1,363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창원시 제7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강용범(張東和)
28,225
1위

64.16%
당선
4
이진기(李進基)
8,336
2위

18.94%
낙선
5
김종만(金種萬)
7,429
3위

16.88%
낙선

선거인 수
77,034
투표율
59.49%
투표 수
45,829
무효표 수
1,839

창원시 제8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광식(鄭光植)
31,113
1위

77.54%
당선
3
김선예(金善叡)
9,008
2위

22.45%
낙선

선거인 수
74,766
투표율
56.07%
투표 수
41,926
무효표 수
1,805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창원시 제7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옥선(李沃鮮)
27,723
1위

51.20%
당선
2
강용범(姜龍範)
26,423
2위

48.79%
낙선

선거인 수
84,451
투표율
65.80%
투표 수
55,576
무효표 수
1,430

창원시 제8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노산동, 합포동, 산호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용한(金龍漢)
20,753
2위

48.82%
낙선
2
박옥순(朴鈺順)
21,756
1위

51.18%
당선

선거인 수
69,860
투표율
62.51%
투표 수
43,674
무효표 수
1,165

2.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창원시 제10선거구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옥선(李沃鮮)
12,092
2위

35.35%
낙선
2
정쌍학(鄭雙鶴)
22,107
1위

64.64%
당선

선거인 수
65,418
투표율
53.42%
투표 수
34,950
무효표 수
751
마산합포구의 인구 감소세에도 불과하고, 도의회 정원이 늘면서 마산합포구의 도의회 의석도 1석이 증가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기존 창원시 제7선거구에서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을 가져오고, 기존 창원시 제8선거구에서 완월동을 가져와 창원시 제10선거구를 신설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기존 창원시 제7선거구 현역이던 이옥선 도의원이 이 곳을 선택하여 출마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을 관할하던 강용범 전 도의원은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노리다 창원시 제8선거구 출마로 선회하였으며, 완월동을 관할하던 박옥순 도의원은 불출마하게 되었으므로 다른 후보를 찾아야된다. 그래서 과거에 이 지역에서 시의원을 역임하였던 정쌍학 경남도당 대변인을 단수공천하였다.

다른 정당과 무소속 후보는 출마하지 않아 양당 1:1구도로 치루게 되었다.

개표 결과 정쌍학 후보가 64.64%로 넉넉한 격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다만 월영동에서는 61.7% : 38.3%로 이옥선 후보가 꽤나 선전하였다.[15] 나머지 문화동, 반월중앙동에서는 68.2%, 68.8%로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정쌍학 후보가 압도하였으며, 두 후보의 지역기반이 아니던 완월동에서는 정쌍학 후보가 71.5% 가량을 얻으며 옆 지역구들만큼은 아니지만 격차를 크게 만들어줬다. 그래도 이옥선 후보는 전체 득표율로 나머지 마산합포구 두 선거구에서처럼 국민의힘 후보에게 70%를 내주며 맥없이 지지 않고 유일하게 35%를 얻어냈다. 이 선전에 힘 입었는지 이후 이옥선 후보는 차기 총선을 출마하기 유리한 자리인 마산합포구 지역위원장에 선임된다.


[1] 다만 구 전체에선 최근 들어 현동가포동의 택지지구 유입으로 인해 가장 약한 것은 아니고 세번째 정도이다.[2] 마산시 제1선거구 (현동, 가포동, 월영1동, 월영2동, 창포동, 월남동, 반월동, 중앙동)[3]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서성동, 동성동, 부림동, 동성동, 부림동, 추산동, 중성동, 교방동)[4] 사기, 횡령, 변호사법 등의 혐의로 직 상실[5] A B C 마산시 제1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6] 16대 총선 마산합포구 출마를 위해 사직.[7] A B C 마산시 제2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8] 창원시 제7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동, 중앙동)[9] 창원시 제8선거구 (완월동, 자산동, 동서동, 성호동, 교방동, 노산동, 오동동, 합포동, 산호동)[12] [13] [10] 창원시 제7선거구 (구산면, 진동면, 진북면, 진전면, 현동, 가포동,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11] 반월동과 중앙동이 통합되었을 뿐, 이전의 관할 구역과 일치한다.[12] 완월동, 자산동, 오동동, 교방동, 노산동, 합포동, 산호동[13] 동서동, 성호동이 오동동에 통합되었을 뿐, 이전의 관할 구역과 일치한다.[14] 월영동, 문화동, 반월중앙동, 완월동[15] 옆 동네의 원래 월영동보다 더 보수세가 약한 지역인 현동가포동에서도 36% 가량 정도밖에 못 얻었다. 물론 인물론이 작용한 것은 감안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