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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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 창원시장은 창원시를 대표하고, 그 사무를 총괄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이다. 근무지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51(용호동)에 있는 창원시청이다.
창원시는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와 함께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100만명이 넘는 도시로 이 3개 도시와 함께 특례시 혜택을 받아 타 기초자치단체장보다 더 큰 권한을 가지고 있다.
2. 상세[편집]
3. 역대 창원시장[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1995년[편집]
4.2. 1998년[편집]
4.3. 2002년[편집]
4.4. 2004년[편집]
4.5. 2006년[편집]
4.6. 2010년[편집]
이 지방선거부터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합쳐지면서 통합 창원시가 출범하였다.
4.7. 2014년[편집]
4.8. 2018년[편집]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평소 사이가 나쁘기로 유명했던 안상수 전 창원시장을 여론조사상 경쟁력이 있음에도 그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컷오프하고 대신 여론조사에 제대로 잡히지도 않는 자신의 측근을 전략 공천했다. 이에 반발한 안상수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을 뛰쳐나와 무소속 출마를 강행했지만 보수표가 분산된 결과는 최초의 민주당 창원시장이었다.[9]
홍준표 전 대표는 창원을 무슨 주머니 속 공깃돌 정도로 여겼는지 선거 전부터 선거 막판까지 안하무인한 태도를 보였다. 상술된 측근 공천부터 시작해서 이 지역에 빨갱이가 많다는 등 시민들에게는 모욕이나 다름없는 발언을 하고 논란이 되니 반성도 없이 경상도 말이 원래 그렇다는 둥 합리적이지 못한 핑계만 늘어놓았다.[10]
창원시는 명실상부한 경상남도의 중심지로 마냥 기초자치단체라고만 보기도 어려운 인구 100만 명이 넘어가는 사실상 준광역시급의 위상을 가진 곳인데, 이런 지역을 자유한국당은 오만과 독선으로 결국 홍준표 전 대표의 말을 빌린다면 창원시장[11] 과 시의회를 통째로 더불어민주당에 넘겨주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4.9. 2022년[편집]
5. 역대 정당별 전적[편집]
6. 역대 시정 목표[편집]
7. 여담[편집]
통합 창원시장은 모두 통합 이전 옛 마산시에서 태어나거나, 마산시에서 학교를 졸업한 이들만이 당선되었다. 박완수 전 시장은 통영시 출생이지만 마산공업고등학교,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는 경상남도지사직을 맡고 있으며, 안상수 전 시장은 마산시 토박이에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허성무 전 시장 또한 마산시 토박이에 마산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홍남표 시장 또한 태생은 함안군이지만 마산고등학교 출신이다.
통합 창원시 선거에서 재선을 성공한 시장이 없다.[12]
옛 창원시 및 진해시 출신이거나 이곳에서 학교를 졸업한 이들이 당선된 시장은 현재까지 전무하다. 그 이유는 현 기성 세대들이 유년기였을 적 옛 창원시, 진해시는 그 규모나 학군이 옛 마산시에 비해 현저히 작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마산고등학교를 비롯하여 당시 학력 강세 고등학교들이 옛 마산시에 다량 분포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8. 관련 문서[편집]
[1] 선거 당시 당적.[2] 1997.
입당.[3] 2004.3.12.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4] 마산시, 진해시, 창원시 통합으로 통합 창원시 출범.[5] 2012.2.13.
[[새누리당|
]]
으로 당명 변경.[6] 2014.2.5. 새누리당 경상남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 사퇴.[7] 2017.2.13.
[[자유한국당|
]]
으로 당명 변경.[8] 2018.4.30. 컷오프로 인한 공천 불복으로
[[자유한국당|
]]
탈당.[9] 다만 조진래와 안상수, 정규헌 세 후보의 득표율을 합쳐도 허성무 후보에 밀리기 때문에 마냥 보수표가 분산되어 보수가 깨졌다고 보기도 어렵긴 하다. 물론 0.02%p차 접전이긴 했다만, 그렇게 치자면 무소속 이기우 후보도 더불어민주당 공천 반발로 인해 독자 출마한 케이스라...[10] 그래서 창원시민들은 이 당시, 지인들과 인사를 할때 안녕, 빨갱아?라고 했단다(...)[11] 참고로 이때 그 보수적인 서부 경상남도의 마산합포구까지 넘어갔다. 다만, 조진래와 안상수, 정규헌으로 보수 표가 갈라져서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에서 이겼기 때문에 완벽히 넘어갔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12] 박완수 전 시장은 구 창원시에서 재선, 통합 창원시에서 초선으로 통합 창원시에서 재선을 하지 않았다.
입당.[3] 2004.3.12.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 상실.[4] 마산시, 진해시, 창원시 통합으로 통합 창원시 출범.[5] 2012.2.13.
[[새누리당|
으로 당명 변경.[6] 2014.2.5. 새누리당 경상남도지사 후보 경선 출마를 위해 시장직 사퇴.[7] 2017.2.13.
[[자유한국당|
으로 당명 변경.[8] 2018.4.30. 컷오프로 인한 공천 불복으로
[[자유한국당|
탈당.[9] 다만 조진래와 안상수, 정규헌 세 후보의 득표율을 합쳐도 허성무 후보에 밀리기 때문에 마냥 보수표가 분산되어 보수가 깨졌다고 보기도 어렵긴 하다. 물론 0.02%p차 접전이긴 했다만, 그렇게 치자면 무소속 이기우 후보도 더불어민주당 공천 반발로 인해 독자 출마한 케이스라...[10] 그래서 창원시민들은 이 당시, 지인들과 인사를 할때 안녕, 빨갱아?라고 했단다(...)[11] 참고로 이때 그 보수적인 서부 경상남도의 마산합포구까지 넘어갔다. 다만, 조진래와 안상수, 정규헌으로 보수 표가 갈라져서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에서 이겼기 때문에 완벽히 넘어갔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12] 박완수 전 시장은 구 창원시에서 재선, 통합 창원시에서 초선으로 통합 창원시에서 재선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