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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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 청사이다.[1] 계획도시로 설계된 창원시답게 시청 주변에는 한국은행 경남본부, KBS창원방송총국, 성산아트홀, 창원광장 등 굵직한 중요시설들과 중앙대로를 따라 경상남도청이 위치해 있다.
1980년 4월 1일 경상남도 창원지구출장소가 창원시로 신설되면서 창원시청도 들어섰다. 같은 시기에 창원광장도 조성되었다. 시청 주변에는 농협 경남본부, 한국은행 경남본부 등의 관공서가 들어왔고, 창원시의 성장으로 이마트 창원점, 롯데백화점 창원점, 롯데마트 맥스 창원중앙점 등 대형매장들도 입점했다. 2010년 7월 마창진 통합 전 논의사항으로 옛 창원시청사를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이후 신청사를 지을 장소로 1순위는 마산종합운동장 및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 2순위는 제39보병사단 부지를 후보로 정했으나, 통합 이후 신청사 건설 논의는 흐지부지 되어버렸고 임시청사였던 통합 이전 창원시청사가 그대로 시청으로 존속하고 있다. 신청사 후보지로 정해졌던 지역들의 경우 마산종합운동장은 철거 후 창원 NC 파크가 들어섰고, 옛 육군대학 부지에는 진해연구자유지역에 들어섰고, 제39보병사단 부지는 39사단이 함안군으로 이전한 후 중동 유니시티가 들어섰기 때문에 설령 신청사를 만든다 해도 저 지역들에는 지을 수 없게 되었다.
1. 개요[편집]
창원시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 청사이다.[1] 계획도시로 설계된 창원시답게 시청 주변에는 한국은행 경남본부, KBS창원방송총국, 성산아트홀, 창원광장 등 굵직한 중요시설들과 중앙대로를 따라 경상남도청이 위치해 있다.
2. 역사[편집]
1980년 4월 1일 경상남도 창원지구출장소가 창원시로 신설되면서 창원시청도 들어섰다. 같은 시기에 창원광장도 조성되었다. 시청 주변에는 농협 경남본부, 한국은행 경남본부 등의 관공서가 들어왔고, 창원시의 성장으로 이마트 창원점, 롯데백화점 창원점, 롯데마트 맥스 창원중앙점 등 대형매장들도 입점했다. 2010년 7월 마창진 통합 전 논의사항으로 옛 창원시청사를 임시청사로 사용하고 이후 신청사를 지을 장소로 1순위는 마산종합운동장 및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 2순위는 제39보병사단 부지를 후보로 정했으나, 통합 이후 신청사 건설 논의는 흐지부지 되어버렸고 임시청사였던 통합 이전 창원시청사가 그대로 시청으로 존속하고 있다. 신청사 후보지로 정해졌던 지역들의 경우 마산종합운동장은 철거 후 창원 NC 파크가 들어섰고, 옛 육군대학 부지에는 진해연구자유지역에 들어섰고, 제39보병사단 부지는 39사단이 함안군으로 이전한 후 중동 유니시티가 들어섰기 때문에 설령 신청사를 만든다 해도 저 지역들에는 지을 수 없게 되었다.
2.1. 역대 시장[편집]
2.1.1. 통합 이전 마산시장[편집]
2.1.2. 통합 이전 진해시장[편집]
3. 조직[편집]
- 시장
- 시정혁신담당관
- 시민소통담당관
- 제1부시장
- 공보관
- 감사관
- 기획예산실
- 기획관
- 예산담당관
- 법무담당관
- 정보통신담당관
- 자치행정국
- 자치행정과
- 인사조직과
- 회계과
- 평생교육과
- 경제일자리국
- 경제살리기과
- 일자리창출과
- 투자유치단
- 세정과
- 스마트혁신산업국
- 전략산업과
- 신성장산업과
- 산업혁신과
- 안전건설교통국
- 시민안전과
- 건설도로과
- 교통정책과
- 신교통추진단
- 하천과
- 제2부시장
- 문화체육관광국
- 문화예술과
- 체육진흥과
- 관광과
- 문화유산육성과
- 복지여성보건국
- 사회복지과
- 여성가족과
- 보육청소년과
- 노인장애인과
- 보건위생과
- 해양항만수산국
- 해양정책과
- 항만물류과
- 해양사업과
- 수산과
- 환경도시국
- 도시계획과
- 환경정책과
- 자원순환과
- 주택정책과
- 건축경관과
- 도시재생과
3.1. 직속기관[편집]
3.2. 휘하 구청[편집]
4. 이용가능한 대중교통[편집]
4.1. 버스[편집]
[1] 창원시청을 견제하는 창원시의회 또한 시청과 같은 부지를 공유한다.[창] A B C D E F G H [마] A B C D E F G H I J K [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2] 195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들에 의한 간접선거로 선출[3] 11대 시장과 동일인물이며, 12대 박영두 시장 재임시절 마산에서 대한민국 역사 상 가장 중요한 사건의 도화선이 된 시위가 발생한다. 이 당시 시위군중이 "인민공화국 만세" 구호를 외쳤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게 들통이나 성난 군중들이 시장 사저에 들이닥쳐 집기를 부수는 일이 생긴바 있고, 이 여파로 사임하게 되었으며 사임 후 부정부패 혐의로 구속되었다.[4] 1952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들에 의한 간접선거로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