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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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창원시 간선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 전체 정류장 목록 왕복 운행거리는 65.1km다.
3. 역사[편집]
- 노선 탄생 과정에서 마창진 세 도시 간에 적지 않은 마찰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 문서의 3.4 진해시의 반발과 노선 분쟁 항목을 참조. #
- 신설 초기에는 까치아파트와 지귀상가를 경유하였다.
- 더시티세븐 자이가 완공됨으로 인해 2009년 3월 1일에 시티7 경유로 변경되면서 대신 까치아파트와 지귀상가는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 이 변경으로 인하여 창원종합운동장부터 상북사거리까지의 구간이 직선화되었다.
- 2022년 10월 5일부터 장전주유소를 경유하지 않고 164번과 똑같은 경로로 장천동으로 간 뒤, 그 장천동부터 163번과 똑같은 경로로 광석골쉼터까지 운행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창원버스정보시스템 공지사항 따라서 대동다숲아파트가 완공되기 이전의 155번 노선을 163번과 같이 그대로 광석골쉼터로 연장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 2023년 4월 15일부터 시내버스 회차장이 광석골쉼터에서 행암으로 이전됨에 따라 장전주유소 경유 및 신광아파트 미경유로 환원되고 기점이 장천초교입구로 변경되었다. 창원버스정보시스템 공지사항
4. 특징[편집]
- 진해간선 노선들중 수요가 가장 많은 노선이자 진해여객의 주력 간판 노선이다.
- 모든 차량들이 이 노선에만 배차되는 창원시 시내버스에서 보기 드문 형태의 노선이다. 일반버스 7대, 저상버스 3대를 투입하여 운행한다.
- 다른 간선노선과는 달리 진해여객이 단독배차한다.
- 노선 수요가 굉장히 많다. 석동, 자은동, 풍호동 등 진해구의 주요 주거지역과 창원의 도심을 바로 이어주기 때문에 요일과 시간을 가리지 않고 손님이 넘쳐난다. 출퇴근시간대 가축수송은 기본에 버스가 와도 타지 못하는 경우까지 있다.[7] 즉, 노선 수요는 매우 많은데 이에 대한 공급이 따라주지 못하는 노선이다.
- 진해구 이용객 비중이 제일 높지만 성주동, 남산동 일대랑 원이대로를 대부분 경유하는 노선이라 의창구, 성산구에서도 수요가 많다. 특히 명서로를 거쳐 핵심 번화가인 상남동으로 가는 노선이라 근처 명지여고, 명곡고 학생들의 등하교 및 명서동 주민들에게도 중요한 노선이다. 또 진해구까지 가는 장거리 수요는 3006번과 나눠서 분담하기 때문에 이 노선은 단거리 수요 비중이 꽤 크다.
- 소답시장/동정동/북동 주민들이 버스를 타고 창원 시내를 나갈때는 북동공설시장, 소답상가, 동일그린맨션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올 때 소답초등학교, 향교입구, 창원초등학교 정류장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는 경우가 많다. (바로 맞은편 정류장)
- 다른 노선들과 다르게 돌아올 때는 의창대로 쪽(윤병원)을 먼저 지나서 태광주유소를 거쳐(여기서 10분 정도 쉬었다 가기도 한다.) 바로 옆에 있는 동정삼거리에서 우회전으로 꺾어서 북동공설시장 쪽으로 간다. 도계동에서 나올 때 곧바로 북동공설시장 → 창원역 → 창원대로 → 창원터미널 → 창원공고(홈플러스 창원점)을 거쳤던 구 38번과 대조되는 부분.
- 남산터미널, 정우상가, 시티7이라고 적힌 보조 행선판이 항시 붙어있다. 시티7 경유로 변경되기 전에는 남산터미널, 정우상가, 명지여고, 도계동이라고 적혀 있었다.
- 진해여객 버스 중 신 차량이 나오면 대부분 155번으로 넘어간다. 그리고 전에 쓰던 155번 차량은 새차량이 나오면 307번, 317번, 315번으로 넘어간다.[9][10][11]
- 자은지구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간선 155-1번이 신설되었다. 73~8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기존 155번 노선과 통합배차를 실시한다. 155-1번까지 합하면 사실상 10대로 운행되는 셈.[12] 그러나 2023년 6월 10일에 시행된 노선 대개편으로 인해 156번으로 바뀌고 6대로 증차되는 그야말로 완전히 다른 노선으로 분리되었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성주사역(여객업무 미실시)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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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10:54:01에 나무위키 창원 버스 155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토요일/공휴일 8대 운행[2] 장천에서 나올 때에는 벽산솔렌스힐아파트 정류장을 경유하며, 장천으로 들어갈 때에는 장전주유소 정류장을 경유한다.[3] 156번, 3006번과 함께 터널 앞 정류소는 창원 방향만 정차.[4] 기사분들이 여기서 잠시 쉬었다가 가는 반환점이다.[5] 25분당 1대.[6] 현재의 156번.[7] 이럴 때는 대체노선인 3006번을 이용하자. 3006번은 버스가 꽉 차 승차가 거부될 일은 거의 없다. 단, 3006번은 급행좌석노선이라 요금이 300원 더 들며, 남문지구 경유로 인해 배차간격이 길어졌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8] 단, 3006번이 급행좌석노선이라 일부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기 때문에 3006번이 안 서는 정류장이라면 카카오맵 등으로 근처 정류장에서 3006번이 155번보다 먼저 오는지 확인해보고 옆 정류장으로 이동해야 한다. 155번이 3006번보다 배차간격이 더 짧기 때문에 이럴 일이 많이 없긴 하지만 정류장에서 155번을 놓쳤다면 쓸만한 방법이다. 물론 요금은 300원 더 들겠지만...[9] 유일하게 새로운 년식이 나올 때마다 가져가는 노선인데 2017, 2019년식 차량은 단 한 대도 없다.[10] 315번에 몰아주다 보니 다른 노선 차량대신 예비로 들어간다. 예비가 필요없다는 증거이다.[11] 예비차량으로 격하되는 경우가있다.[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노선의 수요에 비해서는 버스 배차간격이 너무 길다. 애초에 진해구의 주거지역에서 창원 도심으로 가는 노선이 이 노선을 제외하면 757번(현, 3006번) 밖에 없는데 그 757번 역시 배차간격이 매우 긴데다가 남문지구 경유로 인해 운행횟수가 10회나 줄고 배차간격이 6~7분이나 더 늘어나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