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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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창원시 간선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67.4km이다.
3. 역사[편집]
- 책임배차제 시행에 따라 2021년 9월 1일부터 마인버스에서 운행하게 되었다.
- 2023년 8월 26일 창원시 시내버스 노선조정으로 약 두달 반 만에 114번 노선 분리로 재신설되었다.
4. 특징[편집]
- 2005년 6월 노선 대개편 당시에는 없었으며 보완개편 과정에서 신설된 노선이다. 원래 지금의 내서~봉암교 구간을 직접 잇는 특징은 개편 당시 112번의 포지션이었지만 112번이 2005년 8월 1일 보완개편 과정에서 마산시내를 V자로 크게 우회하는 구 18번 형태의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내서 주민들은 당연히 탁상행정이라며 대폭발했고 마산시청에 민원이 쇄도하여 결국 112번 개편 열흘만에 대체 노선으로 신설된 것이 바로 이 노선이다.
- 다만 내서~봉암교 구간을 잇는 수요가 봉암공단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사실상 널널한 상태라 2005년 전면 개편 당시 신설되었던 761번,[2] 763번[3] 은 개편 5년도 안 되어 모두 사라지고 그나마 116번도 초창기 112번이 다니던 시절에 비하면 배차간격이 2배 이상 벌어져 있다.
- 凸자를 생각나게 하는 드리프트가 3개나 있다.[4][5] 그 외의 구간에서는 직선화가 잘 되어 있는 편. 문제는 배차간격이 너무 넓다는 것.
어째 선형이 강아지를 연상시키게 한다.
- 107번과 함께 신촌동과 창원시내를 잇기 때문에 신촌동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노선이다.
-
마산대 방향으로 갈 때는 정우상가에 정차하지만 반대로 대방동 방향으로 갈 때는 정차하지 않고 바로 좌회전 차선으로 간다.[7]
- 108번의 창원대로 질주[8] 거리는 9.5km인데 이 노선은 직선화가 그 108번보다
지나치게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이 노선의 중리삼거리 - 창곡삼거리 구간은 15km이고 그 사이에서 꺾는 구간이 단 1곳도 없다.[9]공차회송과 다를 바가 없어보이는 창원행 오전 10:51분, 마산행 오전 10:38분차는 당연히 그 구간에서 질주한다.
- 마산대학교에서 불모산동 구간 또 다른 노선인 710번과 기종점은 동일하지만 경유지는 다르다.
4.1.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일반 철도역: 중리역(무궁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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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운행했던 114번과는 관련이 없다.[2] 마산대학-삼계-마산중리삼거리-마산운동장-신촌동-인의동간을 운행하던 노선으로 2006년경 폐선[3] 마산대학-코오롱A-중리삼거리-운동장-신촌동-인의동간을 운행하던 노선, 761번과는 삼계 대신 코오롱아파트를 경유하는 차이만 있었다. 2009년경 폐선[4] 내서신도시 구간, 정우상가 구간, 성주지구 구간. 특히 경남도청 구간은 구 40번(경남대학교-남산동)과 완전히 동일하였다.[5] 이 노선의 길이는 약 33.7km인데 이 3개의 굴곡을 제외시키면 약 24.0km으로 거의 10km가량 차이가 난다.[6] 그래봤자 합성동을 자주 가는 사람들은 110번이나 710번을 이용한다.[7] 지형상으로 봐서는 정차한 후 좌회전 차선을 타려면 큰 코너가 필요한 건 마찬가지이고 그 전에 다른 차들이 정차하고 있거나 줄을 서 있으면 가지도 못해서 그러는 듯하다. 이는 같이 성산아트홀을 가는 111번도 마찬가지다.[8] 동우기계 - 남산동 구간.[9] 다만 108번의 창원대로 구간이 완전히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이 구간은 중간에 휘어진 코스가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