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버스 111

1. 노선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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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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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간선시내버스 노선. 왕복 운행거리는 67.7km이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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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10번이 전신이다.

• 2005년 대개편 때 번호가 111번으로 변경되었다. 당시 창원 구간은 창원종합터미널 이후 성주고가도로까지 창원대로를 쭉 직진하여 성주동까지 운행하였다.

• 개편 초기 보완 과정에서 창원대로 질주는 108번에 넘겨주고 이 노선은 107번의 충혼탑-대방동 구간을 넘겨받았다.

• 2012년 3월 9일에 예비차 2대가 증차되었고 출퇴근시간대 탄력배차제가 시행되어 출퇴근시간대 배차간격이 줄어들었다. 창원시 공지사항

• 2018년 4월 21일부터 주말 8대에서 6대로 감차 운행하게 되었다.

• 책임배차제 시행에 따라 2021년 9월 1일부터 동양교통에서 운행하게 되었다.

• 2023년 6월 10일에 창원시 시내버스 전면 노선개편으로 110번에 흡수되어 폐지되었다.

• 2023년 8월 26일 창원시 시내버스 노선 조정으로 약 두 달 반 만에 110번 노선 분리로 재신설되었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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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차간격이 시망이긴 하지만 다른 버스가 없는 신월동을 단독으로 지나갔기 때문에 신월동 주민들은 이 노선에 많이 의존을 했다. 창원대로 통과 노선이라 마산(내서읍/합성동)과 창원 도심을 빠르게 잇는 노선 중 하나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수요는 있는 편. 내서읍을 지나면 버스 속은 헬게이트

• 116번처럼 종점이 같아서 차량이 주차되면 바로 줄을 선다.[1]
  현재는 110번이 대체중.

• 마산대 방향으로 갈 때는 정우상가에 정차하지만 반대로 대방동 방향으로 갈때는 정차하지않고 바로 좌회전 차선으로 간다.[2]
  지형상으로 봐서는 정차한 후 좌회전 차선을 탈려면 큰 코너가 필요한 건 마찬가지이고 그 전에 다른 차들이 정차하고 있거나 줄을 서 있으면 가지도 못해서 그러는듯 하다. 이는 같이 성산아트홀을 가는 116번도 마찬가지다.

• 115번과 함께 창이대로, 원이대로, 창원대로, 의창대로를 모두 경유하는 노선이기도 하다.[3]
  2023년 6월 10일 이후 이 타이틀은 102번으로 넘어갔다.

5. 이용시 주의할 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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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선은 중리삼거리-중리역-동신아파트-청아병원-삼계롯데마트 순으로 가니 대방동, 도청에서 청아병원, 동신아파트로 가는 승객은 110번 대신 이 노선을 이용하자.[4]

6.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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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계 철도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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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철도역: 마산역, 창원역(이하 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호), 중리역(무궁화호), 성주사역(여객업무 미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