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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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를 관할하는 지방검찰청.
2. 관할[편집]
- 2개 시 (창원시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김해시)
- 경상남도경찰청
- 5개 경찰서(창원중부경찰서, 창원서부경찰서, 창원진해경찰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서부경찰서)
- 고용노동부 창원고용노동지청
3. 주요활동/업무[편집]
- 관할구역의 검찰사무 수행
- 시민 참여프로그램인 검찰청 견학
4. 규모[편집]
1지검장, 1차장검사, 5부, 1단, 1국, 5과, 5지청
4.1. 각 지청의 관할 구역[편집]
- (본청의 관할 구역)
창원시 의창구 · 성산구 · 진해구, 김해시
- 마산지청(부치지청)
창원시 마산합포구 · 마산회원구, 함안군, 의령군
- 통영지청(부치지청)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 밀양지청(비부치지청)
밀양시, 창녕군
- 거창지청(비부치지청)
거창군, 함양군, 합천군
- 진주지청(부치지청)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양산을 제외한 경상남도 전체를 관할한다. 양산시는 울산지검 관할이다.
5. 역사[편집]
- 1895년 5월 15일 검찰제도 도입으로 진주재판소 설치
- 1896년 8월 15일 경상남도재판소로 명칭변경
- 1908년 8월 1일 진주지방재판소로 명칭변경 및 각 재판소에 검사국 설치
- 1909년 3월 8일 진주지방재판소 마산구 재판소 검사국 설치
- 1909년 11월 1일 진주지방재판소 폐지에 따라 부산지방재판소 마산구재판소 검사국으로 명칭변경
- 1912년 4월 1일 부산지방재판소를 부산지방법원으로 명칭변경 및 각 구재판소를 지청으로 명칭 변경 마산지청 검사분국
- 1948년 8월 2일 법원조직과 분리에의하여 부산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분리
- 1983년 9월 1일 마산지방검찰청으로 승격
- 1992년 5월 1일 창원지방검찰청으로 명칭변경
5.1. 역대 검사장[편집]
황교안 前 검사장은 박근혜 정부 시기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 등을 지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수행했다.
6. 여담[편집]
- 문재인 정부 초반기에 창원지방검찰청의 검사장들이 자주 바뀌었는데 당시 창원지검장이던 유상범이 우병우 사단으로 찍히고 정윤회 문건 사건에 대해 부실수사를 했다는 의혹이 일면서 유상범은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된 뒤[2] 2017년 8월에 후임 창원지검장으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사법연수원 1기수 선배인 김영대 당시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이 임명되었다. 그러나 불과 5개월 후인 2018년 1월에 창원지검장이 또 다시 바뀌는데 김영대가 부산지검장으로 임명되어서 영전하면서 후임 창원지검장에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배성범 당시 부산지검장이 앉았다. 하지만 불과 5개월 뒤인 2018년 6월에 창원지검장이 다시 바뀌는데 배성범은 광주지검장으로 영전했고 후임 창원지검장에는 역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공안통인 이정회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이 앉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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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주지방재판소 마산구재판소 검사국[2] 유상범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다시 한 번 좌천된 뒤 사직한다. 배우 유오성의 형이며 현재 국민의힘 소속이며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의 제21대 국회의원이다.[3] 옆 동네 부산지방검찰청도 똑같은 상황을 겪었다. 부산지검 같은 경우는 직무대행 상황까지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