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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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읍성로 121-1 (남동리)에 위치한 광주지방검찰청의 산하 지청이다. 공식 홈페이지
2. 관할[편집]
3. 주요 활동/업무[편집]
관할 구역 검찰사무 수행.
검사 세 명 뿐인 작은 지청이다.
2023년에는 강진군 건설업자의 토호 비리를 밝혀내 화제가 되었다. #
4. 규모[편집]
- 지청장
- 1호검사실
- 2호검사실
- 사무과
- 총무계
- 사건계
- 집행계
5. 역사[편집]
- 1909.11.01 광주지방재판소 장흥 구재판소 설치
- 1948.08.02 검찰청이 법원으로부터 분리 독립
- 1973.07.01 독립청사 준공
- 1981.02.01 보성군이 순천지청으로 관할 변경
- 1982.09.01 해남지청 개설로 해남군, 완도군이 해남지청으로 관할 변경
- 1983.01.01 영암군이 목포지청으로 관할 변경
6. 여담[편집]
- 장흥군이 수도 서울과 먼 격오지이고, 장흥 자체의 인지도도 높지 않기 때문에 검사들 사이에서는 격오지 지청의 대명사처럼 쓰인다. 홍준표가 SNS에서 '장흥지청 가도 검사는 서기가 아니라 검사'라며 언급한 바 있다.
- 원래는 해남, 완도, 영암, 보성까지 관할했었지만, 상술한 연혁처럼 해남지청 개설과 관할 구역 조정으로 현재는 장흥군과 강진군 2개 군만 관할하며,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처럼 인구가 작은 2개 군을 관할하는 미니 검찰이다. 여기에 더해 청사 또한 현 청사가 1970년대 지어진 노후 건축몰에 원도심 안에 자리잡고 있어서 이전 요구가 있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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