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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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성고등학교
昌原文星髙等學校
Changwon Munsung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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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984년 3월 6일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사립
학교법인
문성학원
교장
제 11대 전흥열[1]
교훈
뜻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교화
영산홍
교목
소나무
학생 수
571명[2]
(2023학년도)
교직원 수
58명[3]
(2023학년도)
관할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406 (두대동)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교훈 및 상징
2.1. 교훈
2.2. 교가
2.3. 교화
2.4. 교목
3. 학교 시설
4. 학교 특징
4.1. 복장
5. 학교 생활
5.1. 시간표
6. 출신 인물
7. 기타



1. 개요[편집]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두대동에 위치한 일반계 남녀공학 고등학교이다.


2. 교훈 및 상징[편집]



2.1. 교훈[편집]


뜻으로 사는 사람이 되자


2.2. 교가[편집]


작사: 배성희, 작곡: 박현수
문성고등학교 교가

[1절]
봉림산 정기어린 배움의 전당
자-비와 봉사-로 다져갈 역군
밝음과 참됨-을 배우고 익혀
당당하게[4] 나가자 조국의 희망으로

[2절]
가야의 옛고을에 슬기의 샘터
불-멸의 횃불-은 참일꾼일세
바르고 굳센뜻은 새날의 영광
떳떳하게 알차게 겨레의 대들보로

[후렴구]
보라 창원의 샛별 꿈도 크도다
무궁히 짝짝짝짝 뻗어가리 짝짝짝짝
창원문성고

교가 후렴구에 박수치는 부분이 있다. 원래부터 박수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교가 피아노 반주를 연주한 사람이 그 부분을 쿵쿵쿵쿵 격렬하게 친 탓에(?) 박수가 생겨났다고.

맨 처음에 신입생들이 교가를 들을 때 충격[5]에 빠진다고 한다.


2.3. 교화[편집]


파일:img_산홍쓰.jpg

영산홍의 원색적인 아름다움은 뜨거운 열정과 같고, 추운겨울을 보내고 봄이면 다시 우아하게 모습을 나타내는 것은, 명예를 존중하고 청렴하고 곧고 굳은 의지를 지닌 선비정신(으뜸정신)을 나타낸다. 또 영산홍은 우아하고 발랄함의 상징이다. 문성인이 모습이 이럴 것이니.


2.4. 교목[편집]


파일:img_소나무쓰.jpg



3. 학교 시설[편집]


남녀분반이며 여학생들이 더 많다. 복도가 Y자 형태로, 1학년들은 Y자의 오른쪽, 왼쪽에 각각 여자반과 남자반으로 나뉘어져 사실상 남고, 여고나 다름없어진다... 그래서 중앙이 만남의 광장이 되지

2학년부터 자연계인문계가 나뉘어진다. 여기서는 Y자의 오른쪽, 왼쪽이 각각 자연반과 인문반으로 나뉘어진다.

  • 본관
1층
2학년 교실, 행정실, 교장실
2층
도서관(만심재), we클래스, 보건실, 물리실, 교무실
3층
3학년 교실, 교무실, 진로진학정보실, 학부모상담실, 수석교사실
4층
1학년 교실, 1학년 담임실, 학부모상담실
5층
음악실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5층에는 음악실 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4층이 끝이다. 본관 정문 앞은 벚꽃이 피는 계절에 사진 스팟으로 이용되며, 이외에도 사람이 굉장히 붐비는 편이다.

고등학교 건물이 원래 대학교 건물이었다. 그래서 천장이 높고 교실마다 복도 창문이 없어있지만 높다. 점프해도 안 닿는다. 교사들이 복도에서 야자 감시하기가 힘들다.

1학년때는 치마나 화장을 좀 잡지만 2, 3학년이 될수록 풀어주는 편이다.

  • 별관
1층
급식소, 매점
2층
급식소
3층
2학년 면학관
4층
1학년 면학관 1학년은 교실도 4층 면학관도 4층이라 계단 오르다 죽을맛...
1층 급식소 안에 매점이 있다. 종류도 다양한 편이고, 1층 급식소 바깥에는 음료수 자판기와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있었다.

  • 운동장
매우 넓다. 오른쪽에는 농구 골대와 배구 코트가 설치되어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배구와 농구를 하는 훈훈한(?) 광경이 보이기도. 그러나 체육관이 없어서 모든 체육 수업은 운동장에서 해야한다. 고로 실내 체육 종목은 기대도 하지 말기를.. 이 때문에 장마철에는 한동안 자습만 하거나 교내에 있는 체력단련실에서 수업을 하게 되는데, 굉장히 비좁은데다 습기까지 차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창원문성대학교 주차장이 운동장 앞쪽에 있기 때문에 문성고 정류장에서 학교 본관까지의 거리가 길다.

체육관, 강당이 따로 없기 때문에 문성대학교 9호관과 체육관을 빌려 축제나 행사를 진행한다.


4. 학교 특징[편집]



4.1. 복장[편집]


남학생과 여학생의 마이 색깔이 다르다.[6] 남학생은 검은색 + 보일 듯 말 듯한 체크 무늬, 여학생은 민무늬 회색 마이고 이 동복은 무난하게 예쁘다는 평이 다수. 그러나 체육복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크다. 색깔 조합[7]이 워낙에 특이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8]

2018년부터 생활복이 생겼다. 여름 생활복 상의가 kt 직원 유니폼과 거의 똑같다.[9]


5. 학교 생활[편집]



5.1. 시간표[편집]


오전 8시 30분[10]까지 등교하여, 8시 50분부터 정규수업을 시작한다.

  • 정규수업 시간표
1교시
8:50 ~ 9:40
2교시
9:50 ~ 10:40
3교시
10:50 ~ 11:40
4교시
11:50 ~ 12:40
점심시간
12:40 ~ 13:40
5교시
13:40 ~ 14:30
6교시
14:40 ~ 15:30
7교시
15:40 ~ 16:30
청소시간
16:30 ~ 16: 50
8교시
16:50 ~ 17:40
저녁시간
17:40 ~ 18:40

  • 야간 자율학습 시간표
1교시
18:40 ~ 19:45[11]
2교시
20:00 ~ 21:00[12]
3교시
21:10 ~ 22:00[13]
4교시
22:10 ~ 23:00[14]


6. 출신 인물[편집]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메이비 - 12회. 가수, 작사가, 배우
  • 제이유 - 33회(전학). TO1의 멤버
  • 박종훈 - 前 문성고 교사, 現 경상남도 교육감.
  • 원우[15] - 29회(전학). 세븐틴의 멤버
  • 이지현
  • 최윤영 - 18회. 1985년생,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제 50회 사법시험 차석, 연수원 3등 졸업. 現 수원지법 판사.


7. 기타[편집]


  • 이 학교가 다른 학교와 비교되는 가장 큰 특징이라면, 교문이 따로 없다.[16]

  • 벽으로 둘러싸인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이 학교는 살짝 특이한 게 학교 건물 왼쪽으로는 창원컨벤션센터(더 나아가 더시티세븐자이)으로 통하고, 오른쪽으로는 대학 건물이 있다. 심지어 이 대학 건물이란게 작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갈 수 있다!! [17]

  • 이렇게 된 이유가 뭐냐면 학교 건물 자체가 창원문성대학교[18]와 함께 있기 때문. 애초에 같은 재단(문성학원)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문성고 학생들은 문성대학교를 큰 집이라고 부른다.[19]

  • 위에 언급되었듯 왼쪽으로 가면 더시티세븐자이, 오른쪽으로 가면 중앙동상남동이 있는 번화가이다.[20] 덕분에 교통이 정말 편리한 편. 또 근처에 아파트들[21]이 많아 다양한 중학교에서 이 학교로 진학한다.


  • 2014년에 수능 전과목 만점자를 배출했다. 이후 학교 인지도가 급격히 올라갔다고.

  • 창원 첫 남녀공학 인문계 학교답게 분위기 자체는 개방적이다.이 쯤 하면 알아서 지키겠지란 마음인가

  • 귀여운 고양이들이 있다. 사람을 매우 잘 따르는 편. 문성대 CU쪽과 본관 좌측 대나무 숲에 산다. 삼색 고양이 이름은 봄, 노란 고양이는 치즈인데 봄이는 사람을 좋아하는 반면 치즈는 그렇지 않다...[22]

  • 봄이는 무늬가 특이한데, 진짜 귀엽고 순하다. 작고 말랑하다!! 그리고 중성화되었다

  • 참고로 고양이들이 꿩도 사냥해주었다. 목격자들도 존재한다. 나타나는 게 더 신기한게 아닐까

  • 봄이와 치즈의 이름은 원래 따로 정해지지 않고 삼색냥이/얼룩냥이/노란냥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 후로 어느 한 수학교사가 고양이들을 '봄', '치즈'로 부르면서 영상을 올리자 그 후로 고양이들의 이름이 통일됐다고 한다.[23] 봄이는 2019년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3월에 학생들과 같이 새끼 때부터 학교 대나무 숲으로 들어와(장군이가 데려왔다) 다른 고양이들과 살았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고양이들을 돌봐주는[24] 캣맘이 사정이 어려워지자 고양이들을 더 이상 돌보지 못하게 되었고, 원래 있던 고양이 무리들[25]은 더 이상 먹이를 구하지 못하게 되자 떠나게 된다.[26] 결국 봄이는 문성고로 와 치즈와 살게 되었다.

  • 타 학교에는 잘 없는 면학관 즉성적우수자신청자[27]들을 모아 밤 10시까지[28] 자습을 시킨다. 정원은 전교 통합 320명으로 꽤 넉넉한 편. 1학년은 160명이 정원이다. 2021년 현재는 없어졌다.

  • 식수대는 각 층마다 설치되어 있다. 물에 문제가 있는 건지 식수대가 문제인 건지 몇몇 사람은 마시고 배탈이 난다.[29] 아무튼 이 식수대 냄새 때문에 면학관 학생들이 야자를 마치고 본관에 들릴 때 지옥을 본다고 한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물병이나 컵이 있어야만 이용 가능하다.

  • 체육관이 없다.[30]

  • 매주 수요일은 6, 7교시에 봉사활동 을 가장한 자습 이나, 특별 교육[31] 혹은 격주마다 동아리 활동을 한다.

  • 보충 수업 신청[32] 방식이 특별한데, 대학에서 하는 것처럼 수강 신청제로 진행한다.[33] 간혹 수강 신청을 실패한 몇몇 이들이 해킹(?)을 통해 다른 사람의 수강 신청을 취소하고 자신이 신청하는 경우가 있으니, 비밀번호는 미리미리 바꿔두도록 하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 쯤에 고3들을 위한 본관 1층 중앙홀에 디데이 카운트 전광판과 응원 메시지 칠판이 설치된다.[34] 응원 메시지에 장난을 많이 치니 조심하자 절반이 고백이다(...)

  • 밥을 퍼주는 사람이 없어서 학생이 직접 주걱으로 밥을 퍼야한다.[35]

  • 학교가 개방된 탓에 외부인 출입이 잦다. 가끔씩 양로원에서 온 노인들이 출입한다.

  • 가끔 문성대 학생들이 피우는 담배 냄새가 학교 안 교실까지 들어올 때가 있다. [36]

  • 2020년 모종의 이유로 매점이 사라진 후 낙담하던 학생들. 그 자리에 자판기가 들어설 것이라는 루머도 돌곤 했는데... 진짜 2021년에 자판기가 생겼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러나 종종 과자가 나오다 끼는 등의 불편함이 있다. 또한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마다 사람이 매우 무지 몰려 여름철에는 극강의 더위와 습함을 견디며 아이스크림을 쟁취해야 한다.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 참고로 음료수 캔 자판기에 random이 있는데 간혹 600원짜리 음료수를 500원에 살 수 있기도 하다.[37][38] 극히 드물지만 과자 자판기에서 2개도 나온다! 가끔씩 자판기가 돈을 잘 먹어서 관리자가 자주 온다.

  • 2021년도부터 교내에선 교육 목적(필기, 인강, 발표 등)으로 사용되는 태블릿 PC(갤럭시 탭, 아이패드 등)는 허락받고 수업 시간에 사용 가능하다. 그러나, 태블릿으로 딴짓하는 경우가 많아져 22학년도부터 허락하지 않은 담임교사의 반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 2022년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교내·외 대규모 공사로 인해 겨울방학 보충 수업을 듣는 예비 2~3학년은 문성대학교 9호관에서 수업이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면학관에서 자습이 이루어졌으며 밖에선 심한 소음 때문에 자습 효율이 좋지 않았다.

  • 2022학년도 입학식 및 개학식이 창원시 대부분의 고등학교가 3월 3일에 진행하는 것과는 다르게 독보적으로 3월 2일(...)인 점 때문에 학생들의 원성을 샀다.

  • 일과시간에 스마트워치(갤럭시 워치, 애플 워치 등), 무선이어폰(갤럭시 버즈, 에어팟 등)은 시험기간 외엔 사용이 가능하다[39].

  • 선택 과목 이동시간 때는 빨리 가는 게 꿀 자리를 확보하기에 유리하다.[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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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장으로 부임하기 전 지구과학 교사였다.[2] 남 260명, 여 311명[3] 남 30명,여 28명[4] 정말 높다[5] 교가의 반주가 밴드 음악인데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반주다. 굉장히 높다.[6] 교복 느낌이 꽤 달라 입학식날까지도 다른 학교 남학생인 줄 안 여학우도 있다고 한다.[7] 기본 베이스는 하늘색과 파란색. 학년마다 색깔의 채도가 다르다.[8] 색이 쨍하긴한데 스머프(또는 쓰레기통)같고 좋다색은 몰라도 널널하니 편하긴 하다[9] 밖에서 얼핏 보고 담배 피우는 문성고 학생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kt 직원이었다는 사례도 있다.[10] 2018년 3월 2일부터 바뀌었다.[11] 쉬는 시간에 문성대 9호관에 있는 CU에 사람이 대거 몰리니 주의하자.서두르지 않으면 1+1은 다 털리고 없다 삼각김밥도 다 사라진다[12] 1학년 학생은 여기까지.[13] 3학년 학생과 면학관 학생만.[14] 면학관 학생만. 2018년에 자율로 바뀌어 면학관 학생들도 22시에 하교하는게 가능하다.[15] 1학년 1학기도 마치지 않고 서울로 전학갔다.[16] 고등학교와 외부를 구분하는 기준은 도로이다.[17] 그래서 석식을 먹지 않는 학생들은 바로 옆 문성대 CU에서 밥을 먹는거나 CU 옆 봉구스 밥버거를 먹는 학생들도 더러 있었다. 현재는 봉구스 밥버거 운영 안함. [18] 구 창원전문대학. 전문대도 대학교라는 이름을 쓸 수 있도록 법이 바뀌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19] 문성고 출신이 큰 집가면 아이패드를 준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20] 그렇기에 용자들은 저녁 시간을 통해 시티세븐의 마라탕을 먹는 등등의 소소한 탈주를 하기도 한다.[21] 시티세븐 자이, 창원 중동 유니시티, 트리비앙, 노블파크, 용지더샵레이크파크, 용지아이파크 등등...[22] 봄이는 처음에는 사람들을 매우 경계하였다. 치즈 역시 처음에 발견 되었을 때 길고양이 답게 매우 경계했었다. 그러나 2019년, 어떤 사람의 꾸준한 노력간식으로 개냥이가 되었다. 이제는 학생들 사이에서 선탠을 즐길 정도다. 참고로 츄르를 주면 삐약삐약 하는 소리를 낸다.[23] 2019년 여름방학이 끝나고 갑자기 왠 새끼 고양이가 등굣길에 나타났는데 그게 치즈였으며, 굳이 따지자면 봄이가 더 먼저 태어났다.[24] 이 사람이 봄이의 중성화수술을 해줬다.[25] 삼색냥이(어미), 치즈(아들), 장군이(아들), 봄이 무리와 점박이 두 마리(한 마리는 대나무 숲에 살고 다른 한마리는 현재 숲에서 새를 잡아먹으면서 산다고...)가 살았다. 봄이는 특히 삼색냥이와 사이가 좋았다.[26] 현재 대나무 숲에는 다른 무리에서 살던 점박이가 살고있다. 사람들을 좋아하니 한 번쯤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27] 2017년부로 신청제로 변경.[28] 1, 2학년들은 9시 까지[29] 가끔 물에서 짠 맛이 나기도 한다.나는 금붕어 어항맛 나던데 금붕어 어항맛은 어떻게 알아[30] 본관 건물 내에 체력단련실이 있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체육관이 필요한 행사 (예시로 졸업식) 에는 문성대학교의 체육관을 대관하여서 행사를 진행한다.[31] 특별 교육을 실시할 때 문성대 9호관으로 간다. 영화관 같은 좌석이 특징.자리를 빨리 잡으러 가는게 좋을 것[32] 학생들은 보통 방과후라고 부른다.[33] 수강 신청제 홈페이지 서버가 자주 터지거나 튕겨서 원하는 수업 신청을 못하는 사람이 허다하다고...[34] 칠판에다 포스트잇을 붙혀 응원메시지를 남긴다.[35] 주걱 하나 또는 두 개로 여러사람이 퍼간다.[36]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의 흡연은 불법이다.[37] 랜덤 칸에는 과일주스 류의 비율이 높은 듯하다.[38] 물가 상승으로 2022년도에 랜덤 음료수의 가격이 600원으로 올랐다.[39] 수업 시간에 자습을 준 게 아니라면 이어폰은 귀에서 빼도록 하자.[40] 책상 위에 정리가 되어 있지 않은 자리가 많기 때문에 늦게 들어온다면 자리가 없어 가끔은 서서 수업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