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4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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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상남도의회의 선거구로 진주시의 동부 읍면 지역과 도동이라 불리는 세 동 지역을 관할한다.
같이 진주시 을에 속해있는 옆 동네와 더불어 국민의힘 지지세가 전체적으로 강한 진주시 안에서도 가장 강한 지역이다.[1] 새로 개발되는 중인 금산면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면들은 시내와 떨어져있으면서 개발이 지지부진한데다가, 동 지역조차 원도심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원래 면 지역과 동 지역이 떨어져있는 월경지 선거구였으나, 금산면이 붙으며 현재는 월경지 신세에서 벗어났다.
2. 역대 선거 결과[편집]
2.1.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2.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3.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4.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5.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6.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2.8. 2020년 재보궐선거[편집]
2.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편집]
도의회 정원이 증원됨에 따라 진주시의 도의회 선거구도 1석 더 늘게 되었다. 증원된 곳이 진주시 갑 지역인 관계로 진주시 을 지역인 이곳은 번호가 밀려 진주시 제4선거구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진주시 제5선거구로부터 금산면을 받아왔다. 이로써 그나마 이전보다는 보수세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저번 지선에서 전국적으로 압승하는 와중에도 이 지역구에서는 패배한만큼, 후보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는 얼마 전 대선 패배로 더욱 힘들 전망이다. 결국 후보를 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저번 재보선에 당선된 유계현 도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다른 정당이나 단수공천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사람조차 아무도 나오지 않아 국민의힘 유계현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었다. 진주시 도의원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나온 것은 4회 지선 때 진주시 제2선거구에서 최진덕 후보가 무투표 당선된 이후로 무려 16년만의 일이다.
[1] 심지어 8회 지선에선 더불어민주당이 진주시에서 이 지역구에 유일하게 후보를 내지 못하였으며, 이 지역의 면 지역을 관할하는 시의원 선거에선 후보를 한명만 냈음에도, 두 명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었다.[2] 진주시 제3선거구 (상대1동, 상대2동, 하대동, 상평동, 초전동, 장재동, 가호동)[3] 진주시 제4선거구 (금곡면,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4] 진주시 제5선거구 (문산읍, 정촌면, 대곡면, 금산면)[5] 진주시 제3선거구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상평동, 초장동)[6] 하대동이 하대1,2동으로 분동되었다.[7] 진주시 제4선거구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중앙동, 상봉동동, 상봉서동, 봉수동, 옥봉동)[8]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금산면,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상평동, 초장동[9] A B C 진주시 제3선거구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상대1동, 상대2동, 하대1동, 하대2동, 상평동)[10] A B 진주시 제4선거구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중앙동, 상봉동동, 상봉서동, 봉수동, 옥봉동, 초장동)[11] 진주시 제4선거구 (대곡면, 금산면, 집현면, 미천면, 중앙동, 상봉동, 초장동)[12]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13] 진주시 제3선거구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상대동, 하대동, 상평동)[14] A B 상대1,2동이 상대동으로, 하대1,2동이 하대동으로 통합되었다.[15] 진성면, 일반성면, 이반성면, 사봉면, 지수면, 금산면, 상대동, 하대동, 상평동